독산1구역, 사업시행자 지정…2078세대 재개발 본궤도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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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교보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거친 데 이어 사업시행자가 확정하며, 향후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천구는 이날 독산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교보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사업 착수 예정일은 사업시행자 지정일이며, 준공 예정일은 2035년 7월이다. 독산1구역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사업을 추진됐으며, 2024년 4월 교보자산신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3월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시행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독산1구역 재개발사업은 금천구 독산동 1036번지 일대 약 8만3184.10㎡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지면적은 6만5456.90㎡, 건축면적은 1만5424.24㎡, 연면적은 30만8259.97㎡ 규모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적률 299.72%, 건폐율 23.56%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한다. 공급 규모는 총 2078세대로, 분양주택 1720세대와 임대주택 358세대로 계획됐다. 임대주택은 의무임대주택 280세대와 국민주택규모 임대주택 78세대로 구성된다. 분양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8세대 △49㎡ 318세대 △59㎡ 475세대 △84㎡ 744세대 △104㎡ 1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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