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은마아파트, 7개월 만에 인가…28년까지 5850세대 착공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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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재건축 인가…서울시 신통기획 시즌2 첫 사례 법정기한 60일보다 33일 단축…지하 6층~지상 49층 김현기 구청장, 1호 결재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 구성 은마아파트 조감도 0 은마아파트 조감도/강남구 1979년 준공된 서울 강남권 최대 노후 단지 은마아파트가 47년 만에 재건축 본궤도에 올랐다. 강남구는 2일 은마아파트(대치동 316번지 일대)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위해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5850세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가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다. 지난 5월 22일 신청 이후 약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을 신속히 마무리해 법정 처리기한 60일보다 33일 앞당겼다.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사상 최단 처리 기록이다. 은마아파트는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사업이 멈춰 섰던 단지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거쳐 이번 인가에 이르렀다.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세대 규모로 탈바꿈한다. 공공임대 909세대·공공분양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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