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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건[리빌드 서울] 하반기 정비사업 수주전 막 올라…목동12·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돌입 - 더구루
압구정과 성수, 여의도와 목동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조합과 건설사, 금융사, 행정기관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서울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있다.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가 낡은 허물을 벗고 더 촘촘한 하늘을 향해 새 지도를 그리고 있는 셈이다. 재건축과 재개발은 단순히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 아니라 미래 도시의 경쟁력을 다시 설계하는 작업이다. 더구루는 [리빌드 서울] 기획을 통해 주요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속도와 경쟁 구도, 정책 변화, 미래 가치까지 입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서울 정비사업의 막전막후(幕前幕後)를 살펴보면서 정비사업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미래 서울'을 상상해볼 수 있는 깊이 있는 시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2단지와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2단지 재건축 조합과 성수2지구 재개발 조합이 지난 7일 각각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두 조합 모두 오는 15일 현장설명회를 열어 입찰 지침을 공개하고 다음달 31일 접수를 마감한다. 신정동 326 일대의 목동12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지하 4층~지상 43층, 총 281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예정 공사비는 총 1조7888억원이며, 3.3㎡당 공사비는 980만원으로 책정됐다...
두산건설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2.6조, 대형 건설사 제치고 '톱 5' 안착 - 비즈니스포스트
두산건설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2.6조, 대형 건설사 제치고 '톱 5' 안착 비즈니스포스트
목동 재건축 레이스 시작… 10·13단지 두고 주요 건설사 '물밑 경쟁'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서울 주택정비 사업 '대어' 양천구 목동 재건축이 서서히 본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6단지가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한 데 이어, 10·13단지가 입찰을 진행하며 시공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국내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상당수가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며 입찰 의지를 드러냈다. 목동 10단지의 경우 재건축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 주최로 지난달 23일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씨에이(CA)이앤시가 참석했다. 입찰 마감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까지다. 참여 의향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60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해당 재건축은 총사업비 2조 6000억원을 투입해 기존 2160가구를 철거하고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29일엔 목동 13단지가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이 설명회를 진행했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DL이앤씨,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이 참여했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9월 7일이며, 참여를 위한 보증금 90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공동도급(컨소시엄) 형태로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목동 13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17만 891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3852가구 신축 아파...
대형 건설사 공공재개발 '러시'…롯데건설도 출사표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현대건설과 컨소시엄, 3856가구 랜드마크 조성 대형 건설사 공공재개발 참여 현황/그래픽=윤선정민간 재건축·재개발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을 확대해온 대형 건설사들이 공공 정비사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정부가 공공재개발과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을 통한
삼성ㆍGSㆍ현산… ‘재건축 대어’ 은마ㆍ잠실5, 공사비 증액 ‘촉각’ - 대한경제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잇따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강남권 재건축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삼성물산ㆍGS건설ㆍIPARK현대산업개발이 법적 시공권을 갖고 있는 만큼 공사비 변경 협의에 따른 도급 변경 계약 체결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와 강남구는 각각 이달 초 잠실주공5단지,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1978년 준공된 잠실주공5단지(3930가구)는 재건축 이후 주택용지 4942가구(지하 5층∼지상 49층), 복합용지 1469가구(지하 5층∼지상 65층) 등 총 6411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4424가구)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공공임대 909가구ㆍ공공분양 195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두 단지에서만 총 1만2000가구 이상이 새로 공급되는 셈이다. 향후 강남권 핵심 입지의 주택 공급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두 단지 모두 관리처분인가와 이주ㆍ철거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 이후 정비업계의 시선은 시공권을 가진 건설사로 쏠리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는 삼성물산(사업지분율 33...
IPARK현대산업개발,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시공권 확보 - 폴리뉴스 Polinews
경기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가 IPARK현대산업개발로 결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을 맡는 공공재개발 사업으로, 올해 IPARK현대산업개발의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로 알려졌다. 13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평3구역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IPARK현대산업개발과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투표 1128표 가운데 1038표를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 태평3구역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일대 약 12만5000㎡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852억원이며 재개발을 통해 약 248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LH가 맡는다. 사업단은 아이파크 단일 브랜드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단지 설계에는 건물 동 수를 줄여 공용공간을 확보하고 중앙광장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최고 층수 조정과 커뮤니티 시설, 보행 동선 개선, 주차 공간 확대 등도 계획에 포함됐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은 인허가와 사업비 조달 등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어지는 사업 유형으로 평가한다. 경기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가 IPARK현대산업개발로 결정됐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이슈] '사관학교 통합' 발표 연기, 동문·보수진영 반대여론 폭발…안규백장관 탄핵청원 3...
[아유경제_재개발] 신영1구역 재개발, 시공권 주인공 재탐색 ‘발걸음’ - 아유경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재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 1만558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왕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인왕중학교, 상명사대부속초ㆍ중ㆍ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상명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또 북악산, 인왕산, 북악팔각정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신영1구역은 200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건원엔지니어링,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 CM 수주 눈앞 - 대한경제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대표 이석기ㆍ이하 건원엔지니어링)이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를 맡는다. 12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설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CM용역’에 대한 가격 개찰을 집행한 결과, 건원엔지니어링이 예정가격 대비 81.483%인 404억7470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안착했다. 건원엔지니어링은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테크뱅크,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케이제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형성해 사업권을 예약했다. 이 사업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 30-3 일원(옛 백사마을) 18만7967.5㎡ 부지에 3178가구 대상 지하9층~지상35층 규모 아파트 26개 동을 포함한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1960년대 후반 서울 도심 개발에 따른 철거민들이 불암산 자락 ‘산104번지’에 집단 이주해 백사마을이란 이름이 붙었다. GS건설이 시공하며, 예정 공사비는 약 1조1879억원이다. SH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10일) 개찰한 서울 동작구 수요의 ‘노량진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축감리용역’은 상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예정가격 대비 80.48%인 31억583만4500원을 써내 예비 1순위에 올랐다. 한편, 같은 날 개찰한 서울...
성수부터 잠실·여의도·목동까지…서울 재건축 ‘빅매치’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재건축 수주전의 막이 올랐다. 성수동을 시작으로 잠실, 여의도, 목동까지 하반기 수십조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이 줄줄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건설사들은 출혈 경쟁 대신 선별 수주를 택하는 한편 초고층 랜드마크와 하이엔드 브랜드를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올해 하반기 서울 도시정비사업의 첫 승부는 성수동에서 갈렸다. 한강변 최대 재개발 사업 가운데 하나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구역) 시공사 선정에서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제치며 하반기 수주전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성수4구역은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약 8만9800㎡를 재개발해 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조3600억원으로 3.3㎡당 공사비가 1100만원을 웃돈다.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인 압구정2구역과 비슷하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전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지명으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고 롯데월드타워 설계에 참여한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레라를 비롯해 해외 설계·구조 전문가들과 협업해 초고층 랜드마크 설계를 강조했다. 여기에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5852억원 규모 -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임민철 에디터] 종합 건설사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이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선정일자는 2026년 7월 12일이며, 공사예정금액은 IPARK현대산업개발분 기준 5852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4조1470억원의 14.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 전체 규모는 지하 4층부터 지상 19층까지 24개 동 공동주택 248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다. 총 공사예정금액은 9003억원이며 당사 분은 전체의 65%에 해당한다. 공사예정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도급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이다. 최근 매출액 기준은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이사회결의일로 기재된 2026년 7월 13일은 당사가 선정 사실을 확인한 날짜다. 상기 내용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이 별도로 공시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조 5991억원, 부채총계 4조 3863억원이며 자본총계 3조 2128억원이다. 매출액은 4조 1470억원, 영업이익은 2486억원, 당기순이익은 1581억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6월 12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건물 건설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의 주가는 2026년 07월 13일 10시 50...
건원엔지니어링, 방배신삼호 재건축 관리용역(CM) 수주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삼성물산 ‘래미안 르페리움’과 시너지... 총 928세대 하이엔드 주거단지 조성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을 수주했다.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정현)은 지난
반도건설, 2203억원 규모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브릿지경제
반도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28-3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2203억원 규모다. 해당 사업은 약 2만9629.5㎡ 부지에 최고 35층, 7개 동 규모의 아파트 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반도건설은 앞서 진행된 1차 입찰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11일 열린 조합 총회를 통해 시공권을 최종 확보했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가능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될 경우 환승을 통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초·중·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 을지대병원이 위치해 있다. 현재 가능동 일대에는 약 1만 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조합관계자는 “반도건설의 50여년 주택 시공 경험과 수도권에서 검증된 반도유보라만의 혁신평면, 단지 특화, 커뮤니티 차별화 등 시공 기술력이 의정부 랜드마크 단지를 희망하는 조합원들에게 주효했다”고 전했다. 반도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고, 2019년 이후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해 현재 8년 연속 무사고 현장을 유지하는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용철 반도건설 대표는 “반도건설의 시공 기술력과...
[30조 목동 패권전-①삼성물산] '래미안' 저력 입증…5·13단지 선점 속 1·3·9 '홀수 벨트' 장악 시동 - 네이트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 단지와 함께 서울 서남권 '재건축 잠룡'으로 꼽혀왔던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공사비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작업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모양새다. 1985년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1988년 총 14개 단지, 2만6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지난 40여 년간 서울 서남권 주거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현재 신탁방식(1·2·5·9·10·11·13·14단지)과 조합 방식(3·4·6·7·8·12단지)으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건축 후에는 약 5만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자사 아파트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최근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 속에서도 일부 단지에선 치열한 경쟁 입찰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한국은 [30조 목동 패권전] 시리즈를 통해 서울 서남권 주거벨트의 핵심인 목동 재건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대형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의 움직임을 심층 해부한다. <편집자 주>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올해 서울 한강변 핵심 입지 재건축 사업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30조 목동 패권전-①삼성물산] ‘래미안’ 저력 입증…5·13단지 선점 속 1·3·9 '홀수 벨트' 장악 시동 - 데일리한국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 단지와 함께 서울 서남권 ‘재건축 잠룡’으로 꼽혀왔던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공사비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작업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모양새다. 1985년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1988년 총 14개 단지, 2만6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지난 40여 년간 서울 서남권 주거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현재 신탁방식(1·2·5·9·10·11·13·14단지)과 조합 방식(3·4·6·7·8·12단지)으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건축 후에는 약 5만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자사 아파트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최근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 속에서도 일부 단지에선 치열한 경쟁 입찰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한국은 [30조 목동 패권전] 시리즈를 통해 서울 서남권 주거벨트의 핵심인 목동 재건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대형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의 움직임을 심층 해부한다. <편집자 주>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올해 서울 한강변 핵심 입지 재건축 사업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
[AI 브리핑] 여의도, 성수 등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시공사 선정
하반기 서울 여의도와 성수, 목동 등 한강변과 주요 시가지의 대어급 정비사업장들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단기간 다수 현장이 시공사 찾기에 나서면서 건설사들도 사업장별 목표를 점검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단독 응찰했다. 현장에서는 입찰 마감 전부터 삼성물산이 수주에 적극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앞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대우건설과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현행법상 두 차례 경쟁입찰이 무산돼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만큼 조합은 곧바로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삼성물산이 수주하면 여의도 대교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 여의도 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얻게 된다. 동시에 8월 입찰을 마감하는 여의도 시범아파트도 삼성물산이 적극적으로 입찰을 검토 중이다. 시범아파트는 여의도 최대 규모 단지로 삼성물산과 함께 GS건설과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여의도 등 서울 다수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 시공사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려는 조합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2지구와 3지구 모두 시공사 입찰 공고가 나왔다. 1지구와 4지구가 각각...
하반기에도 뜨거운 재개발·재건축…시공사 선정 '봇물' - 네이트
목동·신정동에서는 10단지와 12단지, 13단지가 시공사 입찰 공고를 올렸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건설사로는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10대 건설사 대부분이 거론된다.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정하는 동시에 민간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 만큼 많은 현장이 시공사 선정 등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일에는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서울 내 25개 자치구 관계자와 회의를 열고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개별 현장 사안을 직접 확인해 사업 지연 요인 해소에 나섰다.
'여의도 대교' 따낸 삼성⋯목화·시범 재건축도 싹쓸이하나 - 이투데이
삼성물산, 목화 수의계약 전망 시범도 단독 응찰 가능성 높아 화랑은 대우·포스코 등서 관심 광장, 현대건설 사업 참여 유력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에 발을 내디딘 삼성물산은 목화·시범아파트까지 수주전에 뛰어들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재건축 사업은 단지별로 사업 단계가 엇갈리지만 주요 사업지를 중심으로 속도가 붙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후 관리처분인가를 완료했고 한양아파트는 사업시행인가를 마쳤다. 목화·시범·공작·광장 등도 조합 설립 이후 절차를 진행하면서 시공사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런 배경에 대형 건설사들은 사업성이 높은 핵심 단지를 중심으로 선점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대교아파트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도 수주를 노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장미아파트와 화랑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입지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목화아파트는 1차 입찰이 삼성물산의 단독응찰로 유찰된 후 현재 2차 입찰을 준비 중이다.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래미안 뜨니 줄줄이 철수”…늘어난 재건축 수의계약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이 입찰에 나서는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경쟁 건설사들이 잇따라 발을 빼고 있다. 래미안 브랜드와의 맞대결에서 승산이 낮다고 판단한 경쟁사들이 다른 사업장으로 수주 역량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상반기 압구정·반포 수주전 이후 건설사 간 경쟁 회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에는 삼성물산만 입찰서를 제출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312가구를 헐고 지상 최고 49층 428가구짜리 주상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당초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경쟁입찰이 유력하게 전망됐던 곳이다. 주상복합인 데다 사업 규모가 크지 않아 삼성물산이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다. 이런 관측에 지난 5월 진행된 목화아파트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7개 대형건설사가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삼성물산이 입찰 참여를 결정하면서 다른 건설사들은 모두 불참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입찰에 나서더라도 수주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근 여의도 재건축 대장주인 시범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도 삼성물산의 단...
'압여목성' 중 가장 빠르다…재건축 가속페달 밟는 목동 - 네이트
목동7단지도 조합설립 인가;이르면 연내에 시공사 선정 총회;전체 공사비 30조…건설사 수주전 후끈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3·4단지 모습 뉴스1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7단지가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를 받으면서 전체 14개 추진 단지 중 조합 설립을 마친 구역이 5곳으로 늘었다. 정비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올 하반기 총공사비 30조 원 규모의 목동 시공권을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쟁탈전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이달 8일 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올해 1월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은 지 약 6개월 만이다. 조합은 다음 달 서울시 통합심의를 접수하고 이르면 연내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계획이다. 현재 2550가구인 7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341가구로 탈바꿈한다. 목동은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중 가장 빠른 속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경으로는 우선 단순한 권리관계가 꼽힌다. 같은 연식의 아파트 단지 단위 재건축이어서 단독·다가구주택과 상가, 소규모 토지 지분이 뒤섞인 재개발 사업보다 소유관계와 이해관계가 복잡하지 않다. 일부 단지에서 상가 제척 등을 둘러싼 협의가 있었지만 사업 속도를 좌우할 만한 지분 갈등이 전반적으로 적고 동의율 확보와 조합 설립이 순조롭다. 2030년 전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한다...
하반기 포문 여는 여의도 일대 재건축…별들의 전쟁 예고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전경./전원준 기자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올해 하반기 서울 여의도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대형 건설사 간 '별들의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상반기 압구정과 성수동 일대 재건축 수주전이 도시정비업계의 최대
하반기 포문 여는 여의도 일대 재건축…별들의 전쟁 예고 - 아시아투데이
목화아파트 재건축 입찰에 삼성물산 단독 응찰 삼부·은하·진주·삼익·시범·화랑·광장 등도 사업 추진 속도 상반기 압구정·성수 이어 대형 건설사 관심 집중 하이엔드 브랜드·파격 금융 조건 제시될 듯 여의도 시범아파트 전경 0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전경./전원준 기자 올해 하반기 서울 여의도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대형 건설사 간 '별들의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상반기 압구정과 성수동 일대 재건축 수주전이 도시정비업계의 최대 관심사였다면, 여의도 일대가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를 것이란 시각이 나온다. 한강변 입지와 금융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갖춘 데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들의 시선도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에서는 목화아파트를 비롯해 삼부, 은하, 진주, 삼익, 시범, 화랑, 광장아파트 등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중 사업비 약 5000억원 규모의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 응찰했다. 업계에서는 수의계약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나머지 단지들도 정비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밟으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 등을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어 향후 시공사 선정 일정도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다. 여의도 재...
막 오른 ‘30조’ 목동 재건축 대전…수주에 사활 건 건설사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동에서 죽기 살기로 수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매달리고 있습니다. 반드시 승기를 꽂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조합원들을 겨냥한 건설사들의 '베이스캠프'도 하나둘 들어서고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단지 인근에 연 라운지에는 이날도 조합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합원들은 라운지에서 재건축 상담을 받고, 건설사들은 시간대별 설명회를 통해 자사 브랜드와 설계 방향을 설명했다. 설명회를 진행한 장건희 대우건설 소장은 "조합원 한 분이 찾아와도 매일 시간대별로 설명회를 진행하며 재건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설사들이 이처럼 목동에 일찌감치 진을 치는 이유는 분명하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은 서울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규모 정비사업이어서다. 총공사비만 30조원 안팎으로 추산되고, 시공사를 이미 선정한 6단지(DL이앤씨)를 제외하면 13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올해에만 10곳 안팎의 단지가 시공사 선정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은 입찰 전부터 물밑 수주전에 뛰어들고 있다. 목동이 건설사들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것은 단순히 공사비 규모가 크기 때문만은 아니다. 서울 핵...
막 오른 ‘30조’ 목동 재건축 대전…수주에 사활 건 건설사들 - 시사저널
“목동에서 죽기 살기로 수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매달리고 있습니다. 반드시 승기를 꽂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조합원들을 겨냥한 건설사들의 ‘베이스캠프’도 하나둘 들어서고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단지 인근에 연 라운지에는 이날도 조합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합원들은 라운지에서 재건축 상담을 받고, 건설사들은 시간대별 설명회를 통해 자사 브랜드와 설계 방향을 설명했다. 설명회를 진행한 장건희 대우건설 소장은 “조합원 한 분이 찾아와도 매일 시간대별로 설명회를 진행하며 재건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설사들이 이처럼 목동에 일찌감치 진을 치는 이유는 분명하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은 서울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규모 정비사업이어서다. 총공사비만 30조원 안팎으로 추산되고, 시공사를 이미 선정한 6단지(DL이앤씨)를 제외하면 13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올해에만 10곳 안팎의 단지가 시공사 선정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은 입찰 전부터 물밑 수주전에 뛰어들고 있다. 목동이 건설사들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것은 단순히 공사비 규모가 크기 때문만은 아니다.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가운데 목동은 부지 규모가 가장 크고, 단지 수도 14개에 이른다는 ‘랜드마크’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건설사 입장에...
[챗집피티]"1년에 10억 올랐다"…'압구정현대' 안부러운 부촌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가 최고 75층·약 3400가구 규모의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로 떠오르고 있다. 낮은 용적률과 대규모 부지, 교통·환경·개발 호재가 결합된 '트리플 프리미엄'을 갖춘 만큼 사업이 본격화되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업 방식과 이익 배분을 둘러싼 내부 이견은 향후 사업 속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조성된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1356가구 대단지로 1980년대 중후반 올림픽 선수와 관계자 숙소, 그리고 배후 주거단지로 계획적으로 조성됐다. 당시 기준으로는 대규모 단지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선진형 아파트로 평가받았으며 한강 남단 도시 확장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 부럽지 않은 단지라는 평가도 많다. 최근 들어 초고층 재건축 후보지로 부상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전용 99~178㎡의 중대형 평형과 넓은 대지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용적률이 약 152% 수준으로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 중에서도 사업성이 뛰어난 축에 속한다. 정비계획상 목표 용적률은 340% 이상으로 설정돼 있어 추가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기존 단지를 철거하고 초고층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경우 약 3400가구 규모의 대...
파워 브랜드가 곧 경쟁력...삼성·현대, 재건축 '무혈입성' 이어진다 - 뉴스웨이
'빅매치' 승리 뒤 존재감 확대···후속 사업장 단독 입찰 잇따라 공사비 부담에 선별 수주 전략···대형사 경쟁 양상 변화 선별 수주 기조 속 여의도·목동 경쟁구도 재편 최근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의 '무혈입성'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각각 신반포19·25차와 압구정5구역에서 경쟁 수주에 성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이후 후속 사업장에서는 경쟁사들의 맞대결 없이 단독 입찰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와 맞물려 도시정비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경쟁사 없이 단독 입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이후 후속 사업장에서는 경쟁사 맞대결 없이 단독 입찰이 이어지는 모습 서울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삼성물산만 참여해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았다 여의도 광장38-1 사업장도 현대건설만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단독 입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서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를 꺾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GS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도 각자 전략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에 나설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서울 재개발 대전 흐름 따라가 보니 - 주간현대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사업지별로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는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 3년 반 만의 재대결 끝에 4지구 시공권을 확보하며 경쟁 입찰이 펼쳐진 반면, 같은 구역 1지구와 3지구는 각각 GS건설과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해 수의계약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건설사들이 사업성이 높은 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사업지에 따라 경쟁 양상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남권에서는 시공사 경쟁과 함께 사업 추진 속도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 첫 적용 대상이 되면서 표준 처리 기간이 1년 단축됐고, 압구정2구역도 압구정 4개 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정비계획안 조건부 의결을 받았다. 정비사업에서는 브랜드와 설계 경쟁뿐 아니라 사업을 얼마나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지도 조합의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지난 7월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었다. 투표 결과 롯데건설은 총 620표 가운데 449표(72.4%)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맞대결은 두 회사가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이후 약 3년 반 만에 다시 맞붙은 사례다.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53.9%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같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안에서도 시공...
광명 하안주공5단지, 2차 시공사 입찰도 무응찰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전준형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날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응찰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앞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무응찰로 유찰된 이후 입찰지침과 조건을 변경해 새롭게 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 등이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입찰은 입찰보증금 150억원, 예정 공사비 3.3㎡당 800만원(VAT 별도) 조건으로 진행됐다.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광명시 하안동 702번지 일대 약 10만1081.5㎡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5층, 아파트 288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IPARK현산,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에 美겐슬러 설계 협업 추진 - 열린뉴스통신
(광명=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6·7단지 통합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기업 겐슬러(Gensler)와 단지 상품 기획에 나섰다. 겐슬러의 설계진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하안주공 6·7단지와 인근 지역을 둘러보며 단지 배치와 외관 디자인, 커뮤니티 시설, 주변 환경과의 연계 방안 등을 검토했다. 1965년 미국에서 설립된 겐슬러는 상하이타워와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 국내외 대형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글로벌 설계기업이다. 최근 국내 정비사업에서도 건설사와 해외 설계기업 간 협업이 늘면서 외관 디자인과 공간 구성의 차별화가 수주 경쟁의 주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하안주공 6·7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은 기존 6단지와 7단지를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총사업비 약 1조 원, 3263가구 수준으로 알려졌다. 최근 광명에서는 신축 단지뿐 아니라 재건축을 추진하는 하안동 노후 단지의 가격 상승세도 나타나고 있다. KB부동산이 지난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광명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33% 상승해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 평균 상승률은 3.20%, 경기도 평균은 2.63%였다. 하안주공 6단지의 지난 6월 기준 3.3㎡당 KB시세는 2914만 원으로, 올해 상반기...
[르포] “하이엔드도 이젠 싫어”…반포 재건축 ‘울트라’ 하이엔드 경쟁 - 에너지경제신문
“디에이치” 너무 흔해…‘디에이치 클래스트’ 조합원들 “독자적 단지명 추구” 하이엔드와 차별화 되는 브랜드 고민…강남 재건축, 브랜드보다 정체성 경쟁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건설 현장. 공사장 펜스에는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된 조감도가 걸려 있었지만, 인근 공인중개업소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는 공사 진행 상황이 아닌 단지명이었다.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는 당초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에 최상위 아파트를 의미하는 '클래스트'를 결합한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단지명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이름이 지나치게 길다는 의견이 이어지면서 단지명 논의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건설사의 '디에이치'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과 아예 시공사 브랜드를 제외한 독자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조합원 의견이 맞서고 있다. 최종 단지명은 오는 9월 조합원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 단지 내 상가인 '나인 반포' 전경. 길나현 인턴기자 한 공인중개사는 “예전에는 디에이치나 래미안 같은 건설사 브랜드만 붙어도 프리미엄이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하이엔드 브랜드가 여러 곳에 적용되다 보니 반포만의 독자적인 이름을 원하는 조합원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 반포에서는 건설사 브랜드보다 단지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한 사례...
여의도 목화 재건축 첫 입찰 유찰…삼성물산 단독 참여 - 핀포인트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이 첫 입찰에서 유찰됐다. 현장설명회에는 대형 건설사 7곳이 참여하며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됐지만, 실제 입찰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참여하면서 경쟁 구도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전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입찰서를 제출했다.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은 2개사 이상이 입찰해야 경쟁입찰이 성립한다. 단독 입찰의 경우 자동 유찰되며 조합은 재입찰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총 7개 건설사가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실제 입찰까지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뿐이었다. 업계에서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대형 건설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사업지만 선별하는 ‘선별수주’ 전략을 강화한 영향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대형 건설사와 경쟁 입찰을 벌일 경우 금융지원과 마케팅 비용 부담이 커지는 점도 경쟁 참여를 주저하게 만든 요인으로 꼽힌다. 조합은 이르면 이번 주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 재입찰은 오는 9월 초 마감될 예정이다. 두 차례 연속 유찰될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기...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 건설사업관리(CM)업체 선정 입찰공고 - 한국주택경제신문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 건설사업관리(CM)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한 집에 차 3대도 거뜬" 서울 하이엔드 재건축, 주차장 넓힌다 - 뉴스1
성수 4지구 '가구당 3대' 주차…서울 신축 2배 수준 압구정 재건축도 '가구당 3대'…"주차공간 부족 개선" 오현주 기자 디에이치 방배, 사전점검도 다르다…문화센터·북콘서트까지 "밥 먹고 영화 보고"…초대형 커뮤니티 갖춘 3000가구 디에이치 방배 디에이치 방배, 사전점검도 다르다…문화센터·북콘서트까지 "밥 먹고 영화 보고"…초대형 커뮤니티 갖춘 3000가구 디에이치 방배 관련 기사 성수2·3지구 시공사 선정 막 올랐다…경쟁입찰 성사 '촉각' 롯데건설, '1.3조'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성수 르엘 S70' 제안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안전 경쟁'…구조 기술이 새 승부처 성수4지구 '20억 이주비' 입찰지침 논란…조합 "법리 검토 후 결정" 압구정·성수는 못 참는다…대형 건설사 수주전 격화
재개발 동의율 넘어도 시공사 찾기 난항 - cctoday.co.kr
원도심이 넘기 힘든 재개발 동의율 75%…형평성 논란 커진다 재개발 동의율 완화만으론 부족…대전형 정비모델 필요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대전 원도심 재개발 구역들이 조합설립 동의율을 확보하고도 사업 추진을 자신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급등으로 시공사들이 입찰 참여를 꺼리면서, 동의율이라는 첫 관문을 넘어도 시공사 선정이라는 더 높은 벽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9일 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재개발·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공사비까지 급등하자, 건설사들이 수익성을 이유로 입찰 참여를 꺼리고 있어서다. 동의율이라는 첫 관문을 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구역들 입장에서는 더 뼈아픈 대목이다. 대전 동구의 한 재개발 구역은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 확보에 수년째 공을 들이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 사이에서는 동의율을 채워도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겠느냐는 회의론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업성이 낮다는 분석에 조합을 설립해도 시공사가 들어오지 않아 운영 비용만 나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일례로 대전역세권 재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의 경우 최근 무산 위기에 놓여 있다. 시행사 측에서 고환율과 금리 인상으로 사업성이 악화됐고, 핵심 상업 시설의 임차 수요도 불확실하다...
삼성·현대·롯데·대우 집결…하반기 목동 재건축 30조 쟁탈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공사비만 30조 원에 달하는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를 차지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들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시작했습니다. [목동 신시가지 A단지 재건축 추진위원장 : 현대, DL, 대우, 포스코, 롯데 이 다섯 개 회사가 주위에 전시관 내지 홍보관을 열어서 열심히 현재 영업을 하고 있어요. 제안서를 지금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건설사 관계자 : 대부분의 대형사는 일반 브랜드 대신에 하이엔드 브랜드를 앞세우고 있고 별도의 홍보관을 마련해서 각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시공 경쟁력을 알리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르엘 브랜드를 앞세우는 한편 최근 3천억 원 규모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며 자금 조달 여력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이 눈독을 들이는 13단지는 삼성의 최종 참여 여부에 따라 다른 건설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강남권 수주전을 지켜본 조합원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가운데, 건설사들은 무차별 경쟁 대신 승산이 높은 핵심 단지에 역량을 집중하는 '선별 수주' 기조로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현대·롯데·대우 집결…하반기 목동 재건축 30조 쟁탈전 최지수 기자 2026. 7. 9. 18:25...
여의도 목화 재건축 시공사 입찰 '다음 기회에'…삼성물산 단독 참여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정비업계는 삼성물산의 무혈입성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목화아파트 재개발조합은 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사 입찰을 진행했다. 입찰 결과 삼성물산 한곳만 참여하며 경쟁 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5월 진행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한 바 있다. 최인식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장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3~4일 내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입찰 마감은 오는 9월 4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구역면적 1만2973㎡에 지하 7층~지상 49층 416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예상 공사비는 약 5100억원(3.3㎡당 공사비는 1370만원)이다. 사업지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가깝다. 여의도초등학교와 GTX-B 노선이 예정된 여의도역도 도보권에 있다.
[초점] 삼성물산,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단독 입찰…수주 청신호 - 뉴스워치
| 뉴스워치= 최수아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이 사업을 수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은 9일 오후 2시 마감된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에 유일하게 참여했다. 지난 5월 22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포함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입찰에는 삼성물산만 응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유찰은 단수 입찰로 유찰됐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정비사업 입찰은 단독 응찰로 끝날 경유 유찰되며 두 번 연속 유찰될 경우 조합이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목화아파트) 일대에 지하 7층부터 지상 49층까지 총 41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구역면적은 1만2973㎡이며, 조합이 제시한 공사 예정가격은 3.3㎡당 1370만원이다. 목화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역세권으로 ‘한강뷰’ 조망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학군, 공원 등도 강점이다. 최인식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장은 "조합원 수가 적지만 그만큼 결속력이 강하고, 사업 시행과 관리 처분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목화아파트는 2차선 도로 너머로 한강 공원이 가깝고...
여의도 목화 재건축, 삼성물산 단독 입찰로 유찰…수의계약 수순 밟나 - 데일리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다. 현장 설명회에는 7개 건설사가 참석했지만 첫 입찰에는 삼성물산이 단독 참여하면서 경쟁 입찰이 성사되지 않았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총 7개 건설사가 참석했으나, 입찰 단계에서는 삼성물산만 단독 참여한 것이다. 정비사업의 경우 시공사 선정 시 2곳 이상의 참여로 경쟁입찰이 성립돼야 하기 때문에, 단독 입찰 시에는 유찰된다.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다시 추진할 예정이지만 업계에선 이번 사례와 같이 단독 응찰에 따른 유찰을 예상하는 관측이 크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부담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선별수주 기조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이 향후 수의계약으로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따낼 것이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한편,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312가구를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공사비는 3.3㎡당 1370만원 수준이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 무산…삼성물산만 응찰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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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재건축 앞둔 목동 가 보니…“공사비 평당 1000만원 넘으면 안 돼” - 에너지경제신문
하이엔드 브랜드 원하지만 분담금 부담도 커…‘1000만원’ 심리적 마지노선 형성 첫 사업장 공사비가 후속 단지 기준될 수도…건설사도 ‘30조 시장’ 선점 경쟁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6단지 앞에 위치해 있는 재건축조합 사무소 전경. 길나현 인턴기자 “아크로 같은 브랜드가 들어오는 건 좋죠. 그런데 공사비가 평당 1000만 원을 넘으면 결국 조합원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잖아요" 최근 찾은 서울 양천구 목동 6단지. 단지 내 공원에서 만난 한 소유주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면서도 분담금을 걱정했다. 하이엔드 브랜드를 원하는 마음과 추가 부담을 우려하는 현실이 공존하는 모습이었다.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6단지는 가장 먼저 시공사를 선정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10단지와 13단지도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면서 목동은 노량진, 여의도와 함께 서울 재건축 시장의 핵심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린 숫자는 '49층'도, '35억 원'도 아니었다. 주민과 공인중개사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한 숫자는 '1000만 원'이었다. 한 공인중개사는 "요즘은 어느 건설사가 들어오는지보다 공사비를 먼저 묻는 경우가 많다“며 "6단지가 평당 약 950만 원 수준에서 사업을 추진했고, 10단지도 평당 990만 원 수준이 거론되면서 '1000만 원은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온...
여의도 재건축 '마수걸이' 목화아파트 유찰…삼성물산만 참여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여의나루역과 직접 연결되고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입체 보행교가 들어섭니다. 단순히 아파트를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여의도 보행체계까지 바꾸는 사업입니다." (최인식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장) 여의도 재건축 '마수걸이' 사업지로 주목받은 목화아파트 시공사 선정이 결국 유찰됐다. 국내 최고수준 공사비를 제시하며 대형건설사들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삼성물산만 단독 입찰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이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만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 5월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대형사 7곳이 참여했으나 최종입찰에는 대다수 발을 뺐다.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으면서 조합은 재입찰 절차를 밟기로 했다. 2차 입찰마감은 오는 9월4일이다. 목화아파트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기존 312가구를 지하 7층~지상최고 49층, 428가구 규모 주상복합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3.3㎡(평)당 공사비는 1370만원이다. 최근 여의도 광장아파트(1590만원)가 경신하기 전까지 정비사업 역사상 최고액이었다. 높은 공사비에도 유찰된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대형건설사들이 여의도 초입 상징성을 가진 이곳에서 삼성물산과 정면대결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여의도 목화 재건축 첫 입찰 유찰…삼성물산 '나홀로 입찰' - 뉴스1
현장설명회엔 7곳 몰렸지만 경쟁 입찰 무산…조만간 재입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다. 올해 현장설명회에는 7개 건설사가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삼성물산(028260)만 참여하면서 경 …
여의도 목화 재건축 유찰…삼성물산 수주 ‘가시권’ - sisaon.co.kr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삼성물산이 2차 입찰 참여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면서 수의계약을 통한 ‘무혈입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된 1차 입찰은 삼성물산의 단독 참여로 경쟁 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은 내부 논의 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 공고를 내고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2~3일 안으로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재입찰 마감은 오는 9월 4일로 계획하고 있지만 일정은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구역면적 1만2973㎡에 지하 7층~지상 49층 416가구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것으로 예상 공사비는 약 5100억원이다. 3.3㎡당 공사비는 1370만원으로 여의도 광장아파트38-1 재건축 사업 이전까지 최고가를 자랑했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총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지만 삼성물산과의 경쟁 구도를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경쟁입찰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한 바 있다. 향후 2차 입찰에서도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할 경우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전망이...
여의도 목화 재건축, 삼성물산 단독 출사표…수의계약 가시화 - 뉴스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여의도 목화아파트의 시공사 선정이 첫 입찰에서 삼성물산의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조합은 곧바로 재입찰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 1개사만 참여해 경쟁 성립 요건 미달로 유찰됐다.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르면 경쟁입찰이 성립하려면 최소 2개이상의 건설사가 참여해야 한다. 조합은 첫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즉시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합 측이 구상 중인 재입찰 마감 기한은 오는 9월 4일 전후다. 앞서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3.3㎡(평)당 137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이라는 공사비를 제시하며 대형사들의 이목을 끌었다. 총공사비는 5000억원 초반대 규모로 추산된다.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7개대형 건설사가 대거 참석했다. 그럼에도 최종 입찰에서 삼성물산만 확약서를 제출한 배경으로는 조합이 제시한 엄격한 현금 보증금 조건이 꼽힌다. 조합은 건설사들에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이행보증증권이 아닌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도록 제한했다. 이날 최인식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다른 건설사들이 참여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입찰보증금을 전액 현금으로만 받도록 규정한 지침 때문...
주택 공급 확대·노후 아파트 재건축 본격화…대림통상, 수전금구 수요 회복 기대 - 핀포인트뉴스
건축제품 업종이 9일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건설경기 활성화 정책과 리모델링 시장 확대 기대, 하반기 건설 투자 회복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다만 업황 회복 속도가 아직 더딘 만큼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대림통상은 4.37% 올라 2270원에 거래중이다. 건축자재 수요 회복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 규제 완화와 수도권 중심의 주택 착공 물량 회복세에 힘입어 침체했던 건축자재 시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가시화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욕실 자재 전문 기업 대림통상의 수혜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과 착공 실적이 반등하면서 B2B(기업 간 거래) 특판 시장의 수전금구 및 위생도기 수요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대림통상은 국내 주요 건설사에 고품질 욕실 자재를 공급해 온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신규 분양 단지향 납품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삼목에스폼은 1.55% 올라 1만5050원에 거래중이다. 건설 현장용 거푸집 수요 개선 기대가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뉴보텍은 0.95% 올라 1492원에 거래중이다. 상하수도와 토목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업종에서는 대림통상, 삼목에스폼, 뉴보텍, 와토스코리아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시공자 선정 ‘1회 유찰 시 수의계약’?…경쟁입찰 소멸 위기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기준 완화안 중 ‘경쟁입찰 1회 유찰 시 수의계약 전환’ 항목을 두고 정비업계 일각에서 심각한 제도적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로 인한 무의미한 반복 유찰을 줄여 사업기간을 최소 52일 이상 단축하겠다는 취지지만, 현장에서 공공연히 악용되고 있는 편법 소지가 결합될 경우 정비사업의 근간인‘경쟁입찰 원칙’자체가 완전히 무력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일선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는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시 조합이 정한 기한 내에‘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도록 제한하는 방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동대문구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을 시작으로 성남 신흥1구역, 수진1구역, 그리고 민간 정비사업인 송파구 잠실우성4차와 가락삼익맨숀 등 수많은 사업지가 이 방식을 택했다. 문제는 조합들이 대개 현장설명회 개최 후 불과 1주에서 2주 사이의 극히 짧은 기한을 확약서 제출 마감일로 못 박는다는 점이다. 의향서를 제출한 건설사가 1개사 이하일 경우, 조합은 입찰 마감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경쟁구도 미성립에 따른‘자동 유찰’처리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29조(현장설명회)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후 입찰서 제출 마감일까지 최소 45일 이상의 기간을 건설사들에 부여해야 한다. 이는 건설사들이 현설을...
[N2 포커스] 강남 바통 넘겨받은 '목동 재건축'...단지별 수주 경쟁 본격화 -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압구정과 반포 등 강남권 주요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서울 서부권 최대어로 꼽히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주도권 싸움에 돌입했다. 총 공사비 30조 원, 향후 4만 7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하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베이스캠프 구축 경쟁도 치열하다.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를 공식적으로 밟고 있거나 정비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핵심 단지들의 수주 기류를 정리했다. 목동 재건축의 첫 단추는 6단지가 끼웠다. 지난달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확정(공사비 약 1조 2868억 원) 지은 뒤,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열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10단지와 13단지다. 신정동 일대 대형 사업장인 10단지(예정 공사비 약 2조 6135억 원)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지난달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6개 사가 참여했다. 정비업계에서는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경합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입찰 마감은 오는 내달 10일이다. 대신자산신탁이 추진 중인 13단지(예정 공사비 약 2조 3763억 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을 들여온 요충지다. 지난달 말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등 5개 사가 참여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 마감은 오...
복산1 시공사 계약 해지 수순… 부산서 발 빼는 대기업 - 부산일보
사업비 1조대 ‘재개발 대어’ 불구 분양가 입장 차 GS와 최종 담판 지방 건설경기 불황·공사비 급등 다른 현장서도 1군 업체 ‘별따기’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 재개발 구역의 2020년 전경. 김경현 기자 view@ 문화재 보존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다 조합 설립 17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청신호가 켜졌던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 재개발 사업이 이번에는 시공사 계약 해지라는 암초를 만났다. 업계에서는 최근 시공사 해지 사태를 맞았던 또 다른 재건축 해운대구 우동1구역(삼호가든) 사례와 최상급지에서의 단독응찰, 유찰 사례를 들며, 대기업 건설사들이 부산 분양 시장에서 하나둘 발을 빼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지방 건설경기 불황에 공사비 급등까지 더해지며 부산 상급지에서마저 던진 패를 거둬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8일 복산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전날인 7일 GS건설과 맺은 시공사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2015년 시공사 선정 이후 11년 만이다. 조합 측은 조합원 공지를 통해 “약 1시간에 걸친 담판 결과 GS건설 측이 조합의 요청 사항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최종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양측은 더 이상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면서 “그동안 많은 조합원들이 시공사 해지 및 교체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조합은 해지에 따른 귀책사유가 조합에 귀속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
건설사 시선은 압구정·성수서 여의도·목동으로…강북은 성산시영 - 더팩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올해 하반기 정비사업장도 뜨거울 전망이다. 압구정과 성수가 상반기 최대 관심 사업장이었다면 하반기에는 한강변 입지의 여의도, 목동이 꼽힌다.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로 탈바꿈한다. 평당 공사비는 1370만원에 달한다.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여의도 최대 재건축 사업장인 시범아파트도 다음달 25일 입찰을 마감한다. 최고 59층, 2491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 평당 공사비는 1150만원이다. 이곳 역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GS건설이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규모 단지인 화랑아파트도 이달 안으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여의도에서는 현재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지난 5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대교아파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신탁에서 조합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사업 속도가 빨라졌다. 타 단지 조합원들이 굉장히 부러워하는 곳"이라며 "대교아파트를 필두로 타 단지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의도와 가까운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역시 14개 단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재건축 후 약 5만 가구로 탈바꿈 예정인 목동1~14...
목동 재건축 '최대어'…7단지에 쏠린 눈 - 네이트
넓은 대지지분에 사업성↑… 더블 역세권·학세권 강점 올가을 시공사 입찰공고 예정… 주요 건설사 참여 검토 공사비·사업조건 제안, 후속단지 수주전 가늠자 될 듯
목동 재건축 '최대어'… 7단지에 쏠린 눈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의 핵심사업장으로 꼽히는 7단지가 조합설립인가와 함께 재건축 절차에 속도를 낸다. 7단지는 목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만큼 대형건설사들의 경쟁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각 사가 7단지에 제시하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등이 다른 목동 재건축단지에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은 한층 치열할 전망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7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는 빠르면 이번주에 양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준비위는 지난달 24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목동7단지는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사 선정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성진 목동7단지 조합장은 "오는 9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가을 시공사 입찰공고를 내고 재건축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동7단지는 1986년 준공된 255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목동14단지(31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33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입지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목동역과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인 데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목동 학원가 등과도 가깝다. 목운초·목운중 등이 인접해 이른바 학군 수요도 두텁다는 평가다. 사업성도 목동 내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현행 용적률이 125%...
현대건설, 공사비 1조원 규모 마천5구역 재개발 2차 현설 단독 참석 - 아시아투데이
1 0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조감도.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 지난 1차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지만, 본입찰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통상적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은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2011년 5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마천5구역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약 10만6514.4㎡에 이른다. 해당 부지에 아파트 2041가구(임대 4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이다.
목동14단지 재건축 ‘빅매치’ 예고···현대·DL·대우 등 대형사 ‘눈독’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14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격돌이 예상된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 대우건설 등이 유력한 경쟁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공사비 3조원이 넘는 목동 최대 재건축 사업지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4단지 재건축정비사업위원회는 오는 9월 시공사 입찰 공고에 나설 예정이다. 위원회는 지난 5월 양천구청에 통합심의를 위한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현재 1차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목동14단지 재건축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통합심의는 올해 11월 정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공사 입찰 공고는 9월 중에 낼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동14단지 재건축은 신정동 329번지 일대 25만722.1㎡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총 5123가구(임대주택 729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목동 14개 재건축 단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사업으로 공사비는 3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5월 소유주 설명회를 거쳐 컨소시엄을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방식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목동14단지 수주전은 개별 건설사 간 경쟁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목동14단지 재건축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사업 규모가 큰 만큼 브랜드 경쟁력뿐 아니라 금융조건...
서울 구청장들 취임 일성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 한국경제
올해 3월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주요 건설사들에 대한 사용자성 인정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9곳이 하청 노조와의 교섭 의무가 있는 사용자로 판단되면서 건설업계는 대응 ... 서울 구청장들 취임 일성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입력 2026.07.07 15:42 수정 2026.07.07 15: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7월 1일부로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서울 구청장들이 취임 일성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일제히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월세 부족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가졌다.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최고 35층, 6개 동, 843가구로 탈바꿈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전날 취임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 앞으로 서초구 내 진행 중인 정...
마천5구역 재개발, ‘디에이치’ 달 수 있을까 - sisaon.co.kr
현대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지만 조합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희망하고 있어 실제 수의계약 입찰 참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향후 공사비와 브랜드 적용 조건 등을 둘러싼 협상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원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2차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에만 입찰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마천5구역 재개발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원 구역면적 10만6514㎡에 2041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조합이 책정한 예상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이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1차 현설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6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다만 지난달 마감된 1차 입찰에는 응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2차 현설을 앞두고 DL이앤씨와 IPARK현산이 입찰에 참여해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현설에 참석하며 이번 입찰도 유찰로 마무리됐다. 조합은 조만간 수의계약 공고를 낼 방침이다. 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조합은 입찰 조건으로 공동도급을 허용하지 않고 시공사의 단독 시공을 요구했다. 여기에 각 시공사의 최상위 브랜드로만...
"조용한 질주"… 두산건설 상반기 정비사업 2.6조 수주, ‘전체 5위’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에만 2조6426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렸다. 상반기 실적으론 국내 건설사 중 5위의 성적이다. 두산건설은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기대되는 건설사 중 하나로 급부상 중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부문에서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총 10곳의 시공권을 따내며 이 부문 강자로 자리 잡았다. 두산건설은 이날 현재까지 서울에서 △강서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1541억원) △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1543억원) △홍은1구역 재개발(1739억원)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1616억원) △천왕3역세권 장기전세 도시정비형재개발(1219억원)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1313억원) 사업을 수주했다. 지방서도 수주 행보를 이어갔다. 부산에선 △명장3구역 재건축(1635억원) △용호7구역 재개발(1200억원) △망미5구역 재개발(7334억원)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같은 광폭 수주 행보는 전체 업계 정비사업 수주 실적 5위라는 타이틀을 두산건설에 안겼다. 1~4위는 각각 현대건설(7조 6946억원), GS건설(7조 4694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4조 7433억원), 대우건설(2조 9153억원)이다. 아직 올해가 다 끝나지 않았지만 중견건설사가 정비사업서 다른 10위권 대형건설사를 제치고 상위...
"목동 재건축 기준된다"…7단지에 줄서는 대형 건설사들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목동신시가지7단지 /사진=전예진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7단지가 조합설립인가와 함께 재건축 절차에 속도를 낸다. 7단지는 목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각 사가 7단
"목동 재건축 기준된다"…7단지에 줄서는 대형 건설사들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7단지가 조합설립인가와 함께 재건축 절차에 속도를 낸다. 7단지는 목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각 사가 7단지에 제시하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등이 다른 목동 재건축 단지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이 한층 치열할 전망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7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이르면 이번 주 양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준비위는 지난달 24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목동7단지는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성진 목동7단지 조합장은 "오는 9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 가을 시공사 입찰 공고를 내고 재건축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동7단지는 1986년 준공된 255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목동14단지(31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33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목동역과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인 데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목동 학원가 등과도 가깝다. 목운초·목운중 등이 인접해 이른바 학군 수요도 두텁다는 평가다. 사업성도 목동 내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현행 용...
[속보]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2차 ‘현설’...현대건설 단독 참여로 '유찰'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의 시공자 선정이 레이스가 지속되고 있다. 조합은 7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여 2차 입찰도 유찰됐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20일 1차 입찰공고를 내고,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 롯데, DL, 금호, 제일, IPARK현산 등 6개사가 참여했지만 정작 6월 15일 입찰마감에는 어느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1차 입찰이 유찰되자 조합은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천동 45번지 일대 106,514.40㎡가 그 대상이다. 조합은 이곳에 임대 408가구를 포함하여 아파트 2,0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공자 사업참여방식은 도급제다. 일반경쟁입찰과 총액입찰제로 진행되며, 공동수급은 할 수 없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3.3㎡ 당 902만원이며, 이를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총 공사비는 1조 700억원에 이른다.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현금 25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250억원 등 500억원의 입찰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또 ‘현설’ 참석하여 입찰 안내서를 수령하고, 현설 시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 해야 한다. 홍보지침 준수서약서와 설계지침 준수서약서도 현설 때 제출해야 하며, 입찰 참여 건설사는...
'K컬처' 중심 성수 재개발 마지막 퍼즐…2지구 수주전 막 오른다 - 글로벌이코노믹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마지막 국면에 접어들면서 성수2지구 시공권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1·4지구는 시공사를 확정했고 3지구도 사실상 윤곽이 드러난 만큼 성수2지구가 성수 재개발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7일 건설업계에
현대·GS·삼성물산, 도시정비 20조 싹쓸이…상반기 73% 차지 - 데이터뉴스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시장은 소수 대형 건설사의 독무대였다.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들이 잇따라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사가 전체 수주액의 70% 이상을 쓸어 담았다. 7일 데이터뉴스가 건설업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7조344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이 7조6947억 원으로 1위에 올랐고, GS건설(7조4695억 원), 삼성물산(4조7163억 원)이 뒤를 이었다. 상위 3개사의 수주액은 총 19조8805억 원으로 전체의 72.7%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 정비시장에서는 경쟁입찰이 사실상 실종됐다.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을 제외하면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 대부분이 단독입찰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경쟁입찰이 이뤄진 두 사업지에서는 대형 건설사가 모두 승기를 잡았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에서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고,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포스코이앤씨를 누르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상위 3사의 약진은 서울 핵심 사업지 수주가 견인했다. 현대건설은 5조5610억 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과 1조471억 원 규모의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업계 선두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2조1154억 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
[재계부] '목화아파트' 첫 입찰 마감…여의도發 재건축 수주 '전초전' 임박 - 청년일보
[편집자 주] '재계부'는 '재건축·재개발 가계부'의 줄임말입니다. 2026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인 도시정비사업 현황과 주요 이슈, 그리고 알짜 사업지를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쟁탈전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합니다. 복잡한 셈법과 판세가 얽힌 수주전의 이면을 가계부를 적듯 꼼꼼하게 기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 청년일보 】 7월 둘째 주 전국 도시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한강변과 수도권 우량 사업지의 시공사 입찰 마감이 잇따르며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전선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여의도와 광명 등 핵심 단지의 입찰 서류 마감을 필두로 서울 주요 구역의 신규 현장설명회, 경기 권역의 수의계약 시공사 선정 총회가 잇따라 개시될 예정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9일 1차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총 41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당 1천370만원 선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대형 건설사가 대거 참여해 탐색전을 벌였다. 정비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최종적으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2파전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는 분위기다. 양사는 이번 목...
유동균 "마포 재개발·재건축사업, 전담반 꾸려 추진" - 한국경제
“‘경북형 일자리 기본사회’를 통해 민선 7기부터 추진한 ‘지방시대’를 완성하겠습니다.”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광역단체장으로도 3선에 성공한 이철우 경... 인천항의 크루즈 모항 서비스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 호화 유람선 운항의 중간 기착지(기항) 역할에 머물렀던 인천항이 모항 기능까지 아우르는 크루즈 터미널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내... 대전시가 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대전추모공원 제3 자연장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 면적 4만9500㎡에 자연장지 2만4000기를 조성해 증가하는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 유동균 구청장 "마포 재개발·재건축사업, 전담반 꾸려 추진" 입력 2026.07.06 18:54 수정 2026.07.07 00:04 지면 A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유동균 구청장 비전 설명회 "지역 소각장 '꼼수 증설' 반대"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사진)이 최우선 과제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내세우며 주거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 쓰레기 소각장 현대화 사업에 대해선 ‘꼼수 증설’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 구청장은 6일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향후 4년 청사진을 발표했다. 우선 낡은 주거...
롯데건설, 1조3492억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한강변 하이엔드 경쟁력 강화 - S저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을 따내며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 성과를 냈다. 성수동 일대 초고층 재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서울 도심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한강변 대규모 재개발지로 주목받아왔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는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약 8만9828㎡ 규모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한강변 주거지 재편과 맞물려 성수 일대의 상징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해진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 단지명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아유경제_재개발] 현대건설, 마천5구역 재개발 ‘현장설명회 불참’ 대형 건설사들에게 요청ㆍ유도 의혹… 도시정비업계 긴장 - 아유경제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을 둘러싸고 현대건설이 경쟁 건설사들의 시공자 선정 참여를 막기 위해 물밑접촉에 나섰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6일 소식통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한 가운데 현대건설 A팀장이 도급순위 10위권 내 주요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원 및 고위 관계자 등에게 직접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연락의 핵심은 마천5구역 재개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하지 말 것을 유도하거나 혹은 요청하는 취지였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현설 참여 여부가 향후 입찰 경쟁 구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이러한 움직임을 예사롭게 보지 않는 분위기다. 또 현대건설 측이 수주에 관심을 보이거나 시공권 확보를 위해 나선 것인지 불분명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수의 건설사가 현설에 참석하면 조합은 다양한 사업 조건과 설계, 금융 지원 방안을 비교할 수 있다. 반면 참여 업체가 없거나 1곳이면 이른바 ‘무혈입성’으로 조합원의 선택권ㆍ혜택 역시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들이 특정 사업지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경쟁사에 직접 연락해 참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업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는 아니다”며 “사실이라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도시정비사업 브랜드 경쟁과 수주 경쟁이 치열한 만큼 비공식적인 교감이 존재하는 경우는 있지만, 특정 사업장의 경쟁 자체를 줄이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면 조합ㆍ조합원 입장에서는 결코 달갑지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업계 한쪽에서는 이번 사안이 있기 전 벌어진 것으로 알려진 1000만 원 상품권 수수 및 협...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공사비 1조3492억원 - 폴리뉴스 Polinews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를 제외한 결과 449표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접근이 가능하다. 한강변 입지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점도 사업 특징으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공개했다. 건축 설계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했으며,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실내는 3m 천장고를 적용하고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3대 규모로 확보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이 이어지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사업성뿐 아니라 설계와 브랜드 경쟁력이 시공사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금호21구역 재개발,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등을 더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541억원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과 선거의 상관관계 - 하우징헤럴드
재개발·재건축과 선거는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다. 다만 선거 결과가 곧바로 재개발·재건축의 성공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정책 방향과 규제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재개발·재건축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에 크게 좌우된다. 그 영향 요소들을 살펴보면 안전진단 기준, 용적률 완화, 초과이익환수제, 분양가상한제, 인허가 절차,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 정책, 조합설립 및 사업추진 규정 등을 들 수 있다. 선거 전후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을 살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선거 전에는 후보자들이 지역 개발 공약을 발표하고,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약속들을 쏟아내 높은 기대감을 갖게 하며, 동시에 해당 지역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특히 지방선거의 영향을 살펴보면 시장·구청장 선거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예를 들어 서울시의 경우 정비사업 인허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재개발 후보지 선정 등이 서울시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건설사, 설계사무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리모델링업체 등도 선거 결과에 따라 정비사업 물량이 늘어나면 함께 성장하는 경향이 있다. 재개발·재건축은 정부·지자체의 규제와 인허가 정책, 변화에 매우 민감한 정책사업이다. 실제로 지난 선거 사례를 살펴보아도 예측할 수 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이후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강남권과 목동 등 주요 재건축...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 1조3천억 한강변 대어 수주 - Korea IT Times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수개월간 이어진 입찰 논란과 일정 연기 끝에 시공사가 확정되면서 성수 일대 초고층 주거벨트 조성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갈 전망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의결했다. 총 620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169표를 받은 대우건설을 큰 표 차로 제치며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10개 동, 총 143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도시정비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조3126억원에 달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압구정과 여의도, 용산 등과 함께 서울 한강변 핵심 개발축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향후 초고층 주거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했다. 이번 수주전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재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양사는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에서도 맞붙은 바 있으며, 이번에도 하이엔드 브랜드와 특화 설계를 앞세워 경쟁을 벌였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지명으로는...
롯데건설,1조3628억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한다 - mstoday.co.kr
[서울이코노미뉴스 박희만 기자]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이번 수주전은 국내 대형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데다,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단지명 '성수 르엘 S70'을 제안했다.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메르데카118 등 세계적인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 회사다. 지난 2월 조합이 대우건설의 입찰서류 미비를 이...
[아유경제_재건축]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시공자 선택 위한 ‘재입찰’ - 아유경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38-1(이하 여의도광장38-1)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오는 8월 26일 오후 5시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50억 원의 현금과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부속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여의도동) 일원 1만1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미니 신도시' 목동 잡아라…건설사 '30조 재건축' 쟁탈전 - 네이트
▶ 166억 빌딩이 152억 되기까지…노홍철, 현금 2억 들고 강남 건물주 바꾼 계산법 ▶ 22세에 연예인 소득 1위…하춘화 200억 기부 이끈 아버지의 한마디 ▶ 강남 떠나 송도 ‘7억 학비’ 베팅, 이시영·장윤정·현영이 선택한 미래 ▶ ‘백지수표’ 대신 ‘증명’을 택했던 축구 레전드…그래서 박지성의 말은 무거웠다 ▶ 장나라 “내 돈 아니다”…통장에서 ‘200억원’ 비워낸 ‘24년 진심’ ▶ ‘케이팝데몬헌터스’ 연기한 이유가 있었다…아덴 조와 이재가 사랑한 한국 ▶ 양수경 “널 낳지 못해 미안해”…이혜영·박영규, 가슴으로 품은 자녀 이야기 ▶ 30억 빚에 반지하 생활까지…절망 딛고 다시 일어선 이훈·이혜영·김지연 ▶ 박정수 “내 연기는 반세기 기다렸는데, 왜 돈(삼전 주식)은 조급했을까”…‘8천만원’ 고백 ▶ ‘18년 연기 노동’의 벽, 지창욱이 마주한 ‘수십억 세금’의 무게
‘미니 신도시’ 목동 잡아라… 건설사 ‘30조 재건축’ 쟁탈전 - 세계일보
서울의 정비사업 노른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목동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 203만7919㎡ 부지를 개발해 총 4만7637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시공권을 따내려는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10개 정도 단지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목동 재건축의 첫 단추는 6단지가 끼웠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를 냈던 6단지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응찰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던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가결되면서 6단지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중 최초로 시공사를 확정했다. 목동6단지는 향후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동, 2184가구로 재건축되며 공사비는 약 1조2868억원 규모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달 14일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열고 서부권 ‘아크로 랜드마크’로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목동 내 유일한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 입지로, 특화설계를 통해 조합원 가구수 대비 116%에 달하는 한강조망 세대를 확보할 전망이다. 바통을 이어받은 목동 10단지도 속도를 내고 있다. 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 2...
롯데건설, 성수4지구 품었다 … 1.3조원 재개발 핵심지 수주 - 매일경제
주택·토목·플랜트 시공을 수행하는 종합건설사 로 국내 정비사업과 대형 주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경쟁에 참여했으나 최종 표결 결과 롯데건설에 밀려 시공권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도시정비와 해외 인프라 등 다각화된 건설 포트폴리오 를 기반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박재영 기자 입력 : 2026.07.05 19:49 구글 검색 선호 추가 알아보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번역 ENG JPN CHN 닫기 구글 검색 선호 추가 알아보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번역 ENG JPN CHN 닫기 구글 검색 선호 추가 알아보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조합원 72% 득표율 얻으며 대우와 3년 만 리턴매치 승리 목동·여의도 사업에 청신호 사진 확대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022년 한남 2구역 수주전 이후 약 3년 반 만에 성사된 대우건설과의 '리턴매치'에서 설욕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 4지구 재개발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건설이 참석자의 72.4%에 달하는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롯데건설, 1조4천억원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네이트
대우건설 꺾고 최종 선정 재개발조합 총회서 72%가 '롯데' 찍어 연합뉴스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 3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72.4%의 찬성률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총 449표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 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 3628억원에 이른다. 이번 수주전은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정한다는 점에서, 또 국내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단지명 '성수 르엘 S70'을 내세웠다. 앞선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에 근거한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면서,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한 것이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쿠알라룸푸르의 메르데카118 등...
1조4천억원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롯데건설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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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4천억원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롯데건설 - 네이트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천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천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천628억원으로, 한강 변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국내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데다 서울 한강 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메르데카118 등 세계적인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 회사다. 지난 2월 조합...
1조4천억원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롯데건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천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천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천628억원으로, 한강 변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국내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데다 서울 한강 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메르데카118 등 세계적인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 회사다. 지난 2월 조합...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안전 경쟁'…구조 기술이 새 승부처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과거 높은 층수와 화려한 외관 디자인이 재건축 수주전의 승패를 갈랐다면 최근에는 구조 안전과 시공 기술력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강변을 중심으로 60~70층 규모 초고층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건설사들도 안전 설계를 앞세워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건설사들은 내진 성능과 풍진동 저감, 제진 기술 등 다양한 안전 설계를 제안하며 초고층 주거의 안전성과 거주 품질을 강조하고 있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에서는 현대건설(000720)이 2·3구역에, 삼성물산(028260)이 4구역에 각각 내진 특등급 설계를 제안했다. 5구역에서는 현대건설·DL이앤씨(375500) 컨소시엄이 같은 기준을 적용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입찰에서도 내진 특등급 설계를 내세웠다. 시공사 선정을 앞둔 성수 전략정비구역에서도 대우건설(047040), GS건설(006360), 롯데건설이 안전을 강조하며 수주 경쟁 중이다. 일부는 내진 특등급을, 일부는 현행 공동주택 기준을 충족하는 내진 Ⅰ등급을 적용할 예정이다. 사업 특성과 설계 전략에 따라 다...
의정부 금오동 398,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찾는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금오동 398번지(한양빌라) 일대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정석)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동참여는 불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현장설명회는 이달 8일, 입찰마감일은 오는 30일이다. 이 사업장은 의정부시 금오동 398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8,176㎡, 건축연면적은 2만9,935.48㎡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을 마치면 지하2~지상17층 아파트 1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될 계획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난해 1월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시공자를 선정하는 대로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398번지 한양빌라 일대 [사진=한국주택경제신문DB]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398번지 일대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를 찾는다. 금오동 398번지(한양빌라) 일대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정석)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동참여는 불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5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현장설명회는 이달 8일, 입찰마감일은 오는 30일이다. 이 사업장은 의정부시 금오동 398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8,176㎡, 건축연면적은...
퇴계원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돌입 - 한국주택경제신문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며, 공동도급은 금지해 단독 참가만 가능하다. 입찰보증금은 10억원을 책정했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보증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하면 된다. 대신자산신탁은 이달 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 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 구역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82-1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6,593㎡, 건축연면적은 9만417.3㎡다. 여기에 지하3~지상27층 아파트 55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인근에 왕숙천이 흐르고 퇴계원체육공원이 인접해있다. 또 주변에 남양주왕숙공공주택지구가 대거 개발돼 직접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도=고시문]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이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며, 공동도급은 금지해 단독 참가만 가능하다. 입찰보증금은 10억원을 책정했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보증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하면 된다. 대신자산신탁은 이달 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 7일 입...
‘강남 대어’ 은마 본궤도…프리미엄 재건축, 창호도 하이엔드 전쟁 [중기+]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강남권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프리미엄 창호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어’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5년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고, 압구정 2~5구역 시공사 선정이 최근 마무리되면서 건자재업계의 수주전도 본격화됐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의 사업 규모는 최대 80조원, 규모는 8만채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때문에 이 시장을 둘러싼 건설사 및 건자재 회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재건축 조합원들 사이에선 프리미엄 창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창호는 한 번 설치하면 수십 년 이상 사용하는 대표적인 내구재인 만큼 초기 비용보다 장기적인 만족도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창호는 조망과 개방감, 인테리어 완성도까지 결정한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압구정 조합들의 경우 최고급 주거단지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창호까지도 유럽산 원자재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창호업계도 유럽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FENEST)’로 재건축 시장 공략에 나섰다. 페네스트는 벨기에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 레이너스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주거환경에 맞춰 최적화한 최고급 시스템 창호다. 최대 약 4m 높이의 초대형 창 제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