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2203억원 규모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브릿지경제
3줄 핵심 요약
- 반도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28-3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 총 공사비는 2203억원 규모다.
- 해당 사업은 약 2만9629.5㎡ 부지에 최고 35층, 7개 동 규모의 아파트 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반도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28-3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2203억원 규모다. 해당 사업은 약 2만9629.5㎡ 부지에 최고 35층, 7개 동 규모의 아파트 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반도건설은 앞서 진행된 1차 입찰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11일 열린 조합 총회를 통해 시공권을 최종 확보했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가능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될 경우 환승을 통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초·중·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 을지대병원이 위치해 있다. 현재 가능동 일대에는 약 1만 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조합관계자는 “반도건설의 50여년 주택 시공 경험과 수도권에서 검증된 반도유보라만의 혁신평면, 단지 특화, 커뮤니티 차별화 등 시공 기술력이 의정부 랜드마크 단지를 희망하는 조합원들에게 주효했다”고 전했다. 반도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고, 2019년 이후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해 현재 8년 연속 무사고 현장을 유지하는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용철 반도건설 대표는 “반도건설의 시공 기술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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