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 2026.07.08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민선 9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 자치구청장들이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한 인허가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앞으로 논의를 통해 서울시에 요구할 계획이지만, 실제 제도 개선까지 신속하게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8일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중구 PJ호텔에서 '민선9기 1차 연도 총회를 개최해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협의체로 지난 1995년 설립됐다. ▲자치구 사무의 연락·조정 및 조사연구 ▲지방자치 관련 법령 및 국가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과 건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시책의 입안 및 추진 등이 주요 사업이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민주당 소속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선출된 만큼 앞으로 민주당 소속 서울 17개 자치구청장들은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에 대해 일부 인허가권 구청장에게 이양'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할 방침이다. 이는 6·3 지방선거 당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당시 류삼영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정비사업 구역별 사업촉진 태스크포스팀'은 관련해 언급한 바 있다. 팀은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에 대해서는 다른 자치구와 협의해 서울시에 재개발 관련 각종 인허가 권한을 구청장에게 위임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박준희 관악...
뉴스핌 · 2026.07.08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민선 9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 자치구청장들이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한 인허가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앞으로 논의를 통해 서울시에 요구할 계획이지만, 실제 제도 개선까지 신속하게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8일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중구 PJ호텔에서 '민선9기 1차 연도 총회를 개최해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협의체로 지난 1995년 설립됐다. ▲자치구 사무의 연락·조정 및 조사연구 ▲지방자치 관련 법령 및 국가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과 건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시책의 입안 및 추진 등이 주요 사업이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민주당 소속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선출된 만큼 앞으로 민주당 소속 서울 17개 자치구청장들은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에 대해 일부 인허가권 구청장에게 이양'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할 방침이다. 이는 6·3 지방선거 당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당시 류삼영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정비사업 구역별 사업촉진 태스크포스팀'은 관련해 언급한 바 있다. 팀은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에 대해서는 다른 자치구와 협의해 서울시에 재개발 관련 각종 인허가 권한을 구청장에게 위임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박준희 관악...
뉴스1 · 2026.07.02
오현주 기자 HL D&I 한라, 국토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획득 SH, 민선 9기 맞춰 청년주택·도시개발 확대 "삶의 질 특별시 지원" HL D&I 한라, 국토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획득 SH, 민선 9기 맞춰 청년주택·도시개발 확대 "삶의 질 특별시 지원" 관련 기사 20년 넘게 끈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문턱 넘었다 재건축부터 챙기는 서울 구청장들…1호 결재는 '정비사업 조직' 구청장 선거도 '재건축 전쟁'…종상향·신속 추진 경쟁 "철근 누락·부동산·토론까지"…'오 vs 정' 서울시장 막판 선거전 정원오, 유세 첫날 '강남 표심' 정조준…"재건축 더 신속하게"(종합2보)
RDRC AI Brief · 2026.06.30
출처: 경향신문 Seoul 성동구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를 통해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복잡한 요구에 적극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담아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Seoul 성동구는 정비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이 설치되면서 도시 계획 및 정비 사업 분야의 외부 전문가 위원회를 운영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과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RDRC AI Brief · 2026.06.30
출처: 경향신문 7월 1일 '민선 9기' 첫 임기를 시작하는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당선자의 제1호 결재는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를 통해 신속한 정비 사업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여 적극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담아낸 것이다. 이 단은 성동구가 정비 사업 신속추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설치하는 것으로 기사 내용을 요약한もの이며, 시장/정비사업 관점에서 이 단은 성동구의 정비 사업 신속추진에 대한 계획과 방향을 제공한다.
경향신문 · 2026.06.30
7월 1일 ‘민선 9기’ 첫 임기를 시작하는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당선자의 제1호 결재는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다. 서울 성동구 관계자는 30일 “이번 1호 결재는 신속한 정비 사업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담아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은 앞으로 성동구 관내 정비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추진단은 도시계획 및 정비 사업 분야의 외부 전문가 위원회를 운영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과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유 당선인이 ‘제1호’ 결재로 정비 사업 적극 지원을 택한 배경에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유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8만6103표(53.48%)를 얻어 고재현 국민의힘 후보(44.30%)를 9.18%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당선됐지만, 정작 17개 행정동 가운데 8개 행정동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더 많은 표를 던졌다. 오 시장이 더 많은 득표를 한 행정동은 옥수동, 금호4가동, 행당1동, 사근동, 성수1가 제1·2동, 성수2가 제1·3동 등으로 상대적으로 아파트 비율이 높고, 재개발·재건축 관련 이해관계가 있는 지역이다. 정비 사업과 관련한 이해관계가 얽힌 지역일수록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줬지만 서울시장...
뉴스1 · 2026.06.22
인허가·공사비·사업성 삼중고…조합들 잇단 재건축 선회 청담아이파크 30억·청담자이 44억…준공 후 가치 격차도 뚜렷 윤주현 기자 서울시, 2026 건축안전세미나 개최…안전 관련 역량 강화 GS건설, 신재생에너지 합작법인 설립 추진…총 사업비 3조원 규모 서울시, 2026 건축안전세미나 개최…안전 관련 역량 강화 GS건설, 신재생에너지 합작법인 설립 추진…총 사업비 3조원 규모 관련 기사 오세훈 연임에 '부동산 공약' 속도 붙나…주택공급 연속성 주목 [격전지]'원조 친명' 김병욱·'재선 도전' 신상진…李정치적 고향서 혈전 鄭 "오세훈 약속 못 지켜" 吳 "박원순이 제초제"…'부동산' 충돌 유세 이틀째…구의역·강북 찾는 정원오, 한강벨트 도는 오세훈 주요 도시정비조합·리모델링 단체 정원오 공개 지지…鄭 "사업 신속 추진"
뉴스1 · 2026.06.22
오현주 기자 정주영·정태수 거쳐간 가회동 대저택 경매 나왔다…감정가 390억 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누수관리 기술 특허 출원 정주영·정태수 거쳐간 가회동 대저택 경매 나왔다…감정가 390억 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누수관리 기술 특허 출원 관련 기사 오세훈 "李정부 부동산, 文정부 실패 빨리감기 버전인가" 李대통령 "세제·금융·공급 함께 손본다"…용산·태릉이 시험대 "집값 비싸도 너무 비싸" 강공 예고…선거 끝난 정부, 다음 수는 오세훈 "정원오, 李 도움 없인 걸음마도 못 하는 후보"(종합) 오세훈, 유승민 손잡고 "李정부 빵점짜리 부동산 정책과 맞짱"(종합)
이투데이 · 2026.06.18
6·2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부동산 민심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 체제에서 재건축·재개발 행정 절차는 빨라지겠지만 이주비와 공사비 같은 '돈줄'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실제 사업 속도는 더딜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를 풀기 위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와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주비 현실화가 시급하다는 제언도 함께 제시됐다. 김인만 소장은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에 출연해 두성규 목민경제정책연구소 대표와 함께 하반기 부동산 시장과 재건축·재개발 전망을 짚었다. 두 대표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부동산 민심의 결과로 봤다. 그는 "다른 정치적 이슈는 중요하지 않았다"며 "공급이 부족하다는 데는 양측 모두 공감했지만, 해결 방식은 전혀 달랐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은 민간 중심의 신속통합기획(신통)을, 여당과 정원오 후보 측은 LH 등 공기업이 주도하는 공공개발에 무게를 뒀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여당 측 공약은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했고, 주택의 넓이나 품질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며 "국제업무단지 주거 물량만 봐도 오세훈 시장이 6천~8천 세대를 말한 데 비해 1만 2천 세대 이상을 제시했는데, 이는 공간만 채우는 '하꼬방' 개념에 가까워 지금 세대가 원하는 품질과는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재건축 속도에 대해서는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압구정이 85%, 여의도가 72%의 몰표를 준 점을 짚으며, 두 대표는...
하우징헤럴드 · 2026.06.17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서울에서 오세훈 시장의 민간 재개발·재건축 중심의 신속통합기획 시스템이 계속 이어지게 됐다. 6·3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의 5선이 확정돼 신통기획 정책 수명이 4년간 연장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오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 기간 내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게 밀렸지만, 개표 결과, 6만여 표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놓고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들의 표심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선거때마다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며 당선을 확정 짓는 위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개표 과정에서 계속 여당 후보에게 득표 수가 뒤졌지만, 강남3구와 용산ㆍ광진ㆍ성동ㆍ강동 등 한강벨트 선거구의 개표함이 열리면서 역전의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강남3구에서 오 후보에 대한 몰표가 나오며 판세 역전을 주도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서는 오 후보가 정 후보보다 5배 넘는 득표를 얻었으며, 송파구 일부 동에서도 3배 넘는 표가 오 후보에게 몰렸다. 한강벨트로 분류되는 용산구의 재개발·재건축 추진 선거구에서도 2배 넘는 격차를 보였으며, 광진구 재건축 단지 선거구에서도 오 후보가 우위를 보이며 승부를 가르는 쐐기로 작동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놓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속도 증진을 염원하는 조합원 표들이 오 후보에게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재건축이 끝나 고가 아파트로 변신한 도심에서도 오 후보...
하우징헤럴드 · 2026.06.17
압구정·대치·반포·오륜 …오세훈에게 압도적 몰표 고가아파트 지역도 강세…송파·용산·목동 높은 득표 1기신도시 여당 강세 뚜렷…성남만 야당 시장 당선 추미애 공공정비 강화…경기형 상생주택 확대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6·3 지방선거 결과 서울시장은 야당이, 경기도·부산·인천과 1기 신도시 중 분당을 제외한 4곳의 시장은 여당이 차지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은 오세훈 시장의 현행 신속통합기획 체제가 유지되고. 여당이 선정된곳들은 공공 정비사업 흐름이 강화될 전망이다. ▲강남3구·한강벨트에서 오세훈 승기= 서울시장 선거 개표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박빙 승부 끝에 누르고 5선에 성공했다. 서울 전체 투표 528만9,383표 중 오세훈 후보가 257만5,819(49.22%)표를 득표하고, 정원오 후보가 251만5,560표(48.07%)를 득표, 오 후보가 6만259표 앞선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6만표’, 즉 1.15% 작은 차이로 오 후보가 이긴 원인을 놓고 재개발·재건축 표가 당락을 갈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이슈와 함께 서울의 고가 아파트들이 집중된 지역에서 오세훈 후보의 득표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기대와 함께 현 정부의 보유세 강화 예고 등 부동산 규제 정책에 대한 불만이 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배경에 대해 당락을 결정...
오마이뉴스 · 2026.06.16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오마이뉴스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 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오마이뉴스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 "선열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여주 독립운동유공자 합동추모제 오마이포토 '국민참정권 침해와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단시위 관련' 관계부처 담화문 발표 1 /9 이전 다음 이전 다음 박근혜 "박형준, 많은 일 할 것... 박민식, 나라 잘 지킬 것" 4.16연대, 서울시장 후보 정책 질의 결과 발표 마지막 유세하는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마이포토 '국민참정권 침해와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단시위 관련' 관계부처 담화문 발표 1 /9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오마이포토 '국민참정권 침해와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단시위 관련' 관계부처 담화문 발표 1 /9 이전 다음 오마이포토 '국민참정권 침해와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단시위 관련' 관계부처 담화문 발표 박근혜 "박형준, 많은 일 할 것......
월간도시 · 2026.06.15
도시정비사업은 바통을 넘겨받는 계주와 닮았다. 주자가 바뀔 때마다 방향을 틀면 속도는커녕 출발선으로 되돌아가기 십상이다. 6월 3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이 257만5819표를 얻어 정원오 후보를 6만259표 차로 누르면서 서울 정비사업은 일단 같은 주자가 바통을 이어 쥐게 됐다. 정책의 연속성은 확보됐다. 오 시장의 대표 정책인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은 중단이나 전면 수정 가능성에서 벗어났다. 서울시는 정비구역 지정뿐 아니라 통합심의와 사업시행인가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시장이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주민과 조합, 정비업계가 느끼는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줄어든다. 하지만 간판이 유지된다고 사업 속도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서울시는 재건축에도 주민 제안에 자문하는 방식 대신 초기부터 계획을 주도하는 ‘기획 방식’을 확대하려 한다. 명분은 계획의 완성도와 일관성이지만 압구정과 대치동 일부 사업장에서는 공공기여 부담과 주민 의견 반영을 둘러싼 충돌이 이미 나타났다. 잡음을 줄이려면 기획 초안이 사실상 확정된 뒤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초기 단계부터 토지등소유자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별 부담과 편익을 공개하는 절차를 보강해야 한다. 주민대표 참여와 단계별 협의 창구를 제도화하지 않는다면 ‘신속’은 행정의 속도일 뿐, 사업의 속도가 되기 어렵다. 모아타운도 마찬가지다.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를 묶어 규모의 경...
한국금융신문 · 2026.06.14
▲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1월 서울 영등포구 인근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오세훈 서울시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사진 = 조범형 기자 관련기사 오세훈 서울시장, 초접전 끝 역전 승리…‘서울시장 5선’ 첫 기록 오세훈 vs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미래비전 ‘격돌ʼ [6·3 지방선거] 오세훈, 새해 첫 날부터 영등포 재건축 현장 찾았다…준공업 재건축 속도전 예고 [현장] 오세훈 서울시장, 초접전 끝 역전 승리…‘서울시장 5선’ 첫 기록 오세훈 vs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미래비전 ‘격돌ʼ [6·3 지방선거] 오세훈, 새해 첫 날부터 영등포 재건축 현장 찾았다…준공업 재건축 속도전 예고 [현장]
중앙일보 · 2026.06.12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수익률 같은 이 수치는 한 재개발 구역의 지난 8년간의 투자 성적표다. 주인공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으로 탈바꿈한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준공 지연 이슈로 공방을 벌였던 그곳이다. 관리처분 인가를 앞둔 2018년 말, 59㎡(이하 전용면적)를 배정받는 행당7구역 물건의 초기 투자금은 3억5000만원에 불과했다. 그런데 지난해 입주한 이 아파트의 59㎡는 현재 22억~23억원에 팔린다. 분담금을 포함한 총투자금(약 10억원)을 고려하면 수익이 최대 13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들고 있을 경우 초기 투자금을 기준으로 300% 넘는 수익률을 올린 셈이다.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을 재개발한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 전경. 전용 59㎡가 22억~23억원에 팔리고 있다. 사진 대우건설 투자의 기본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이는 주식시장은 물론 부동산 시장에도 통용된다. 재개발 투자가 대표적이다. 투자금이 비교적 적게 들기 때문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익률만 보면 주식보다 낮을지라도, 대개 수익의 절대적인 규모는 훨씬 크다. 문제는 ‘총알(투자금)’이다. 집값이 계속 오르면서 같은 예산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점차 줄고 있다. 과거에 비해 입지도 떨어진다. 그럼에도 시야를 넓히면 서울에서 3억~4억원...
중앙일보 · 2026.06.11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수익률 같은 이 수치는 한 재개발 구역의 지난 8년간의 투자 성적표다. 주인공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으로 탈바꿈한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준공 지연 이슈로 공방을 벌였던 그곳이다. 관리처분 인가를 앞둔 2018년 말, 59㎡(이하 전용면적)를 배정받는 행당7구역 물건의 초기 투자금은 3억5000만원에 불과했다. 그런데 지난해 입주한 이 아파트의 59㎡는 현재 22억~23억원에 팔린다. 분담금을 포함한 총투자금(약 10억원)을 고려하면 수익이 최대 13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들고 있을 경우 초기 투자금을 기준으로 300% 넘는 수익률을 올린 셈이다.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을 재개발한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 전경. 전용 59㎡가 22억~23억원에 팔리고 있다. 사진 대우건설 투자의 기본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이는 주식시장은 물론 부동산 시장에도 통용된다. 재개발 투자가 대표적이다. 투자금이 비교적 적게 들기 때문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익률만 보면 주식보다 낮을지라도, 대개 수익의 절대적인 규모는 훨씬 크다. 문제는 ‘총알(투자금)’이다. 집값이 계속 오르면서 같은 예산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점차 줄고 있다. 과거에 비해 입지도 떨어진다. 그럼에도 시야를 넓히면 서울에서 3억~4억원...
v.daum.net · 2026.06.10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오늘 기자] <앵커> 서울시장과 양천구청장 재선에 몰표를 던진 30조 원 규모의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오는 2030년 11월부터 적용되는 고도 제한을 피하기 위해, 무려 14개 단지가 속도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사업 속도가 빠른 곳으로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황희중 목동6단지 재건축조합장: 정원오 시장이 만약에 당선되면은 조직을 구성하는 데 시간이 걸림으로써 인터벌이 길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있기는 있었습니다. (오세훈 시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두 분이 재선되셨기 때문에 우리 6단지는 속도가 계속 유지될 거로 봐서 조합원들이 매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재건축 단지가 포함된 지역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섰습니다. [6단지 주민: (6단지는) 제일 빨라요. 제일 젊은 사람들이 많고 제일 작은 평수들도 많고.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뽑지 않았을까 오세훈 서울시장도.] 목동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현재 14개 단지, 2만7천여 가구를 5만 가구에 가까운 미니 신도시로 바꾸는 서울의 최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0
6·3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서 정비사업이 다시 탄력 받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재선으로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사업지에서 지속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당락은 재개발·재건축과 소규모정비사업 등 도시정비 정책의 연속성을 중시하는 기조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오 시장의 대표 브랜드인 신통기획, 모아타운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나아가 인·허가를 한 단계 더 줄이는 공약이 공급 기대감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오세훈 당선인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강남과 한강벨트 등 지역구를 중심으로 표심을 얻었다. 특히 압구정을 포함한 강남3구와 여의도의 영등포구, 목동의 양천구 등에서 다수표를 확보했다. 이른바 ‘압·여·목·성’ 지역구 중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3선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에서 유일하게 열세를 보였다. 다만 성동구(정원오 51.21%, 오세훈 47.19%)에서도 성수전략정비구역이 포함된 성수동에서 만큼은 경쟁자보다 많은 표를 득표했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들의 정비사업 기대감에 부응해 오는 신속통합기획의 후속인 ‘쾌속통합’을 바탕으로 오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이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쾌속통합은 추진위원회를 생략하고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을 동시에 처리하는 등 절차 간소화 등을 기반으로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이다. 이와 함께 착공을 앞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2026.06.09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해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하겠다고 밝혔다. 재임기간 추진했던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 △정비사업의 용적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또한 양상은 비슷했다. ‘착착개발’이라는 정비사업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는데 △도시정비법 개정으로 정비기본계획-정비구역지정 동시 추진 및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인가 통합처리 △임대주택 매입 비용 상향 △500세대 미만 정비사업 권한 자치구에 이양 등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오세훈 후보와 마찬가지로 민간·공공 정비사업으로 2031년까지 30.2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정비사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은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 기조와 대조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 후 2012년 ‘뉴타운·정비사업 신정책구상’을 발표하며, 당시 뉴타운·정비구역으로 지정된 1,300개 구역 가운데 610개 구역에 대해 정비사업 추진 여부를 원점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기존건물을 철거하고 전부 새로 짓는 방식에서 지역만의 정체성을 살리는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정비사업이 정말로 주택공급 효과가 있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일까? 경실련은 그간 정비사업의 공급효과가 크지 않고 개발이익환수...
RDRC AI Brief · 2026.06.08
출처: 경향신문 Seoul시장 선거에서 부동산은 주제로 나섬으로 여당과 야당 모두 재건축·재개발 지역 표심에만 호소하며 차별화된 정책을 내놓지 못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근 1년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10개 자치구는 성동, 마포, 광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 당선인은 유사한 부동산 정책을 내놓았지만 선거 구도를 흔들지 못했다.
경향신문 · 2026.06.08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선거캠프 상황실에서 낙선 인사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갈린 부동산 민심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정비사업 속도 단축을 통한 주택 공급 등 오세훈 국민의힘 당선인과 유사한 부동산 정책으로 보수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지만 선거 구도를 흔들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야 모두 재개발·재건축 지역 표심에만 호소하며 차별화된 정책을 내놓지 않았고 서울시장 선거가 부동산 선거라는 구도만 더 강화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근 1년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10개 자치구는 성동(20.49%)·송파(16.98%)·마포(15.81%)·광진(15.61%)·영등포(14.62%)·양천(14.44%)·강동(13.07%)·동작(13.06%)·중(12.13%)·용산(12.11%) 순이었다. 이 중 성동과 마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오 당선인 지지율이 높았다. 반면 금천(3.23%)·중랑(3.66%)·도봉(4.06%)·강북(4.72%)·은평(6.45%)·노원(7.02%)·종로(8.56%) 등 상승률 하위 10곳은 대출 규제 등으로 수요가 눌린 강남(7.96%)을 제외하고 모두 정 후보를 지지했다. 성동구에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있는 성수1·2가 제1...
더팩트 · 2026.06.08
[더팩트|황준익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임하면서 정비업계에선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를 덜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올해 재건축을 본격화한 목동, 여의도에서는 오 시장에 대한 지지가 두드러졌다. 신속통합기획으로 속도가 붙은 재건축 기대감이 표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단위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18개 행정동 가운데 목1동, 목3동, 목5동, 신정1동, 신정6동, 신정7동 등 6곳에서 오 시장의 득표율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질렀다. 6곳 중 목3동을 제외하면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인 목동신시가지아파트가 있는 지역이다. 구청장 선거에서도 현 양천구청장인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12곳에서 이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이 후보는 유세 과정에서 "오 시장의 '신통기획' 덕분에 목동 재건축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었다"며 "서울시와 양천구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재건축 후 약 5만 가구로 탈바꿈 예정인 목동1~14단지는 1985~1988년 목동, 신정동 일대에 지어진 총 392개 동, 2만6000여 가구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말 목동1~3단지를 마지막으로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이 모두 완료됐다. 14개 단지 중 3·4·6·7·8·12단지 등 6곳이 조합 방식으로, 나머지 8곳은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6...
네이트 · 2026.06.07
신속통합기획 303곳 표심 분석 압구정동 85%·여의도동 72% 재건축 지역에서 오세훈 ‘몰표’ 재개발 많은 지역도 선전 펼쳐 성수·공덕 등서 정원오 눌러 與 소속 자치구와 협업 관건
RDRC AI Brief · 2026.06.07
출처: 매일경제 6·3 지방 선거에서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은 대표 정비사업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재건축이 많은 자치구에서 강세를 보였다. 신통기획 재개발이 많은 자치구는 대체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지만, 오 시장이 이기거나 접전을 벌인 동도 적지 않았다. transaction\ regulation\ and\ tax\ ,\ public\ supply\ etc.\ '부동산 민심'이 선거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표심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7일 매일경제신문이 신통기획 재건축·재개발 구역 303곳과 서울 426개 행정동 개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일수록 오 시장의 득표율이 높게 나타났다. 신통기획 재건축 사업지가 있는 76개 동 중 53곳(69.7")에서 오 시장이 정 후보를 앞섰다.
RDRC AI Brief · 2026.06.07
출처: 매일경제 Seoul시장 오세훈 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성공했다. 신통기획 재건축은 많은 자치구에서 대체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섬 but 오 시장이 이기거나 접전을 벌인 동도 적지 않았다. 거래·대출 규제와 세금, 공공 위주 공급 등 ‘부동산 민심’이 선거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표심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7일 매일경제신문이 신통기획 재건축·재개발 구역 303곳과 서울 426개 행정동 개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일수록 오 시장의 득표율이 높게 나타났다. 신통기획 재건축 사업자가 있는 76개 동 중 53곳(69.7%)에서 오 시장이 정 후보를 앞섰다. 실제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에서 ‘오세훈 몰표’가 쏟아졌다.
RDRC AI Brief · 2026.06.07
출처: 매일경제 6·3 지방 선거에서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은 대표 정비사업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재건축이 많은 자치구에서 강세를 보였다. 신통기획 재개발이 많은 자치구는 대체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섬 nhưng 오 시장이 이기거나 접전을 벌인 동도 적지 않았다. transaction·대출 규제와 세금, 공공 위주 공급 등 ‘부동산 민심’이 선거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표심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7일 매일경제신문이 신통기획 재건축·재개발 구역 303곳과 서울 426개 행정동 개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일수록 오 시장의 득표율이 높게 나타났다.
RDRC AI Brief · 2026.06.07
출처: 매일경제 Seoul시장 오세훈 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성공했다. 신통기획 재건축 밀집 지역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은 대표 정비사업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재건축이 많은 자치구에선 대체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지만, 오 시장이 이기거나 접전을 벌인 동도 적지 않았다. 거래·대출 규제와 세금, 공공 위주 공급 등 ‘부동산 민심’이 선거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표심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신통기획 재건축 사업지가 있는 76개 동 중 53곳(69.7%)에서 오 시장이 정 후보를 앞섰다. 실제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에서 ‘오세훈 몰표’가 쏟아졌다.
매일경제 · 2026.06.07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은 대표 정비사업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밀집 지역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통기획 재개발이 많은 자치구에선 대체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지만, 오 시장이 이기거나 접전을 벌인 동도 적지 않았다. 거래·대출 규제와 세금, 공공 위주 공급 등 ‘부동산 민심’이 선거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표심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7일 매일경제신문이 신통기획 재건축·재개발 구역 303곳과 서울 426개 행정동 개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일수록 오 시장의 득표율이 높게 나타났다. 신통기획 재건축 사업지가 있는 76개 동 중 53곳(69.7%)에서 오 시장이 정 후보를 앞섰다. 실제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에서 ‘오세훈 몰표’가 쏟아졌다. 압구정2~5구역이 있는 압구정동은 84.8%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거뒀다. 대치우성1차, 쌍용2차, 개포우성1·2차 등이 있는 대치1동에선 득표율이 79.5%까지 치솟았고, 신반포2차가 있는 반포2동(77.9%), 은마·대치미도가 있는 대치2동(75.2%), 잠실주공5단지가 있는 잠실3동(72.3%) 등 신통기획 재건축 단지가 즐비한 동네에서 표를 사실상 싹쓸이했다. 접전지였던 양천구에서도 목동1~6단지가 있는 목5동에서 오 시장 득표율은 62.7%로 양천구 전체 득표율 49.2%...
네이트 · 2026.06.07
[서울시장 선거 패배요인 분석];강남 3구서만 22만표 밀려·한강벨트 열세;“재건축 밀집 지역 득표율 총선때보다 하락”;당 안팎서 부동산 정책 재점검 필요성 제기;지선 백서에도 부동산 핵심 의제로 다룰 듯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 출근하고 있다. 개표 13시간 만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역전한 오 당선인은 서울시장 선거 사상 첫 5선 고지에 올랐다. 오승현 기자 2026.06.04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의 패배 원인을 분석하는 데 착수했다. 광역단체장 12곳을 확보하며 전국적으로는 승리했지만 서울을 내준 배경으로 부동산 민심 이반이 지목되면서 당 안팎에서는 부동산 정책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이슈가 막판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민주당 의원은 “재건축 관련 단체 대화방을 중심으로 ‘정원오 후보가 당선되면 재건축이 멈춘다’는 이야기가 확산됐다”며 “지역별 득표율을 분석해 보니 재건축 밀집 지역에서 총선 때보다 지지율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해 온 신속통합기획 등 정비사업의 연속성을 바라는 유권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자성론도 제기된다. 실제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 시장은 강남 3구에서 정 후보를 약...
서울경제 · 2026.06.07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의 패배 원인을 분석하는 데 착수했다. 광역단체장 12곳을 확보하며 전국적으로는 승리했지만 서울을 내준 배경으로 부동산 민심 이반이 지목되면서 당 안팎에서는 부동산 정책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이슈가 막판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민주당 의원은 “재건축 관련 단체 대화방을 중심으로 ‘정원오 후보가 당선되면 재건축이 멈춘다’는 이야기가 확산됐다”며 “지역별 득표율을 분석해 보니 재건축 밀집 지역에서 총선 때보다 지지율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해 온 신속통합기획 등 정비사업의 연속성을 바라는 유권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자성론도 제기된다. 실제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 시장은 강남 3구에서 정 후보를 약 22만 표 차로 앞섰고, 용산·양천·광진 등 한강벨트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정치권에서는 강남권과 한강벨트에서 벌어진 격차가 전체 승패를 갈랐다는 분석과 함께 부동산 이슈가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강남 3구와 용산·양천·광진 등 부동산 이슈에 민감한 지역에서 크게 뒤진 만큼 표심 변화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두드러진 30대 여...
네이트 · 2026.06.07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은 대표 정비사업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밀집 지역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통기획 재개발이 많은 자치구에선 대체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지만, 오 시장이 이기거나
더팩트 · 2026.06.06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오세훈 시장이 5선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가 향후 서울 부동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지가 밀집한 지역에서 오 시장이 강세를 보인 만큼 주택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의 지속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본지>는 '오세훈 5기' 출범을 맞아 공급 정책의 향방과 서울 집값 전망, 공급 정책의 주요 과제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가 국정 동력을 재확인했지만 서울 시민들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다시 밀어줬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물론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집중된 한강벨트 지역에서 표를 쓸어 담으며 서울시장 최초 5선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주택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오세훈식 정책에 표심이 반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선거가 단순한 정치 대결을 넘어 집값 정책을 둘러싼 서울 민심의 향방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세훈 당선인은 강남3구를 비롯해 용산·동작·강동·영등포·광진·중구·양천구 등 10개 자치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이들 지역은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추진을 앞둔 곳들이다. 주택 공급과 정비사업 이슈에 민감한 지역으로 꼽힌다. 오 당선인은 선거 과정 내내 서울 최대 현안으로 부동산 문제를 전면에 내세웠...
뉴스1 · 2026.06.05
선거 끝나자마자 속도전…정비사업·교통·복지 정책 재시동 5선 동력 확보한 오세훈, GTX-A 삼성역 8월 운영 예고 신건웅 기자 "'11개국 프리미엄 관광 큰손' 서울로"…관광 네트워크 행사 개최 "기후동행카드 3만원 환급받으세요"…서울시, 10일부터 페이백 접수 "'11개국 프리미엄 관광 큰손' 서울로"…관광 네트워크 행사 개최 "기후동행카드 3만원 환급받으세요"…서울시, 10일부터 페이백 접수 관련 기사 與정민철 "정원오 이겼으면 유혈사태, 재선거 하자" vs 野박은식 "현실적으로 힘들다" 서울시 1급 간부들 일괄 사표 제출…민선 9기 앞두고 조직 정비 본격화 李대통령 지지율 55.2%…민주 41.8%·국힘 41.1% [리얼미터] 장동혁 "전면 재선거"→ 이준석 "오세훈 사퇴 종용? 참 나쁜 정치" 민주 80석 시의회 마주한 오세훈…4년 만에 '협치 시험대'
한국경제 · 2026.06.05
'재개발 바람' 목동·흑석·둔촌, 보수표 늘었다 구은서 입력 2026.06.05 17:58 수정 2026.06.05 18:01 지면 A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집값 상승 기대에 보수층 결집 오세훈 찍은 10개구 정비사업 활발 정책 일관성 위해 시장 연임 지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는 향후 14개 단지, 4만7000여 가구(사업비 30조원)로 탈바꿈한다. 속도가 빠른 목동6단지는 재건축 기대로 전용면적 47㎡ 호가가 20억원을 웃돈다. 6·3 지방선거에서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앞세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서울시장)는 양천구에서 49.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48.4%)를 앞섰다. 국민의힘 소속 이기재 양천구청장도 연임에 성공했다. 1년 전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지역이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시 인허가가 정비사업의 주요 변수”라며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강조해온 오 시장의 연임과 정책 일관성을 원하는 목소리가 컸다”고 했다. 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10개 구에서 정 후보를 앞섰다. 양천구를 비롯해 영등포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강동구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한 곳이라는 게 공통점이다...
경제타임스 · 2026.06.05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6·3 지방선거 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의 막판 역전승을 끌어낸 것은 ‘ 부동산 민심 ’인 것으로 나타났다. 압구정·여의도·목동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텃밭’이었던 성수동까지 이른바 한강벨트 주요 정비사업지 에서 오 후보 지지가 우세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신속한 사업 추진, 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감이 정비사업 예정지 표심을 움직인 것이다. 6월7일 서울시장 선거 개표 결과 오 후보가 앞선 지역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남·강동·광진·동작·서초·송파·양천·영등포·용산·중구 등 10곳이었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주요 지역이 대거 포함된 곳이다. 가장 뚜렷한 흐름은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이 예정된 양천구에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양천구 18개 행정동 가운데 오 후보가 우위를 보인 곳은 목1동, 목3동, 목5동, 신정1동, 신정6동, 신정7동 등 6곳이었다. 이들 지역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가 밀집한 권역과 지리적으로 맞물린다. 구청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하면서 양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국민의힘이 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한 8곳(강남·강동·광진·송파·서초·용산·양천·중구) 중 한 곳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3·7단지를 제외한 12개 단지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상태다. 14개 단지 모두 서...
한국일보 · 2026.06.05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재개발 사업에 민감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한강벨트(마포·용산·성동·영등포·동작·광진·강동)'에서 높은 지지를 얻은 만큼 주택 공급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2031년까지 목표로 한 서울 전체 착공 물량 31만 호 중 약 63%인 19만8,000호가 강남 3구와 한강벨트에 예정됐다. 이번 선거 개표 결과 오 시장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15곳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패했지만 유권자가 많은 강남 3구에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다. 한강과 인접한 중구·양천·영등포·용산·동작·광진·강동구 등 한강벨트 7곳에서도 정 후보보다 우위였다. 이들 지역은 공통적으로 재개발·재건축 수요가 많고, 부동산 세제에 민감하다. 선거운동 기간 중 재개발 사업 신속 추진 등을 강조해온 오 시장의 31만 호 공급 계획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오 시장은 역점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2.0을 통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추진한다.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 8만5,000호는 '핵심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오 시장의 당선으로) 지난 5년간 실행해 온 서울 정비 사업 정책들이 지속성을 갖게 됐다"며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부동산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네이트 · 2026.06.05
한강벨트, 인허가·정책 연속성 선택 목동·여의도·압구정서 오세훈 강세 ‘정원오 텃밭’ 성수마저 약진 이어져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의 대역전승을 끌어낸 것은 ‘부동산 민심’ 이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을 비롯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홈그라운드’였던 성수동까지 이른바 ‘압여목성’ 등 한강벨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오 후보 지지가 우세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신속한 사업 추진, 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감이 정비사업 예정지 표심을 움직인 것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개표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앞선 지역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강동·광진·동작·서초·송파·양천·영등포·용산·중구 등 10곳이었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주요 지역이 대거 포함된 결과다. ▶관련기사 4면 가장 뚜렷한 흐름은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이 예정된 양천구에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단위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양천구 18개 행정동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우위를 보인 곳은 목1동, 목3동, 목5동, 신정1동, 신정6동, 신정7동 등 6곳이었다. 이들 지역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가 밀집한 권역과 지리적으로 맞물린다. 구청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하면서 양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국민의힘이 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한 8곳(강남·강동·광진·송파·서초·용산·양천·중구) 중...
헤럴드경제 · 2026.06.05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의 대역전승을 끌어낸 것은 ‘부동산 민심’ 이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을 비롯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홈그라운드’였던 성수동까지 이른바 ‘압여목성’ 등 한강벨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오 후보 지지가 우세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신속한 사업 추진, 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감이 정비사업 예정지 표심을 움직인 것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개표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앞선 지역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강동·광진·동작·서초·송파·양천·영등포·용산·중구 등 10곳이었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주요 지역이 대거 포함된 결과다. ▶관련기사 4면 가장 뚜렷한 흐름은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이 예정된 양천구에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단위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양천구 18개 행정동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우위를 보인 곳은 목1동, 목3동, 목5동, 신정1동, 신정6동, 신정7동 등 6곳이었다. 이들 지역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가 밀집한 권역과 지리적으로 맞물린다. 구청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하면서 양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국민의힘이 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한 8곳(강남·강동·광진·송파·서초·용산·양천·중구) 중 한 곳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3·7단지를 제외한 12개 단지는 조합설립인가...
헤럴드경제 · 2026.06.05
[헤럴드경제=윤성현·서정은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의 대역전승을 끌어낸 것은 ‘부동산 민심’ 이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을 비롯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홈그라운드’였던 성수동까지 이른바 ‘압여목성’ 등 한강벨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오 후보 지지가 우세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신속한 사업 추진, 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감이 정비사업 예정지 표심을 움직인 것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개표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앞선 지역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강동·광진·동작·서초·송파·양천·영등포·용산·중구 등 10곳이었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주요 지역이 대거 포함된 결과다. 가장 뚜렷한 흐름은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이 예정된 양천구에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단위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양천구 18개 행정동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우위를 보인 곳은 목1동, 목3동, 목5동, 신정1동, 신정6동, 신정7동 등 6곳 이었다. 이들 지역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가 밀집한 권역과 지리적으로 맞물린다. 구청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하면서 양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국민의힘이 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한 8곳(강남·강동·광진·송파·서초·용산·양천·중구) 중 한 곳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3·7단지를 제외한 12개...
뉴스1 · 2026.06.05
김종윤 기자 구로 온수동 노후 빌라촌, 최고 44층·1453가구 단지로 탈바꿈 부동산플래닛, 500만 기업데이터 구축…상업용 부동산 분석 고도화 구로 온수동 노후 빌라촌, 최고 44층·1453가구 단지로 탈바꿈 부동산플래닛, 500만 기업데이터 구축…상업용 부동산 분석 고도화 관련 기사 오세훈 연임에 민간 공급 탄력…용산·태릉은 조율 과제 "17개구 내주고도 이겼다"…오세훈 5선 시장 만든 '한강 부동산 벨트' '8:17→17:8'…4년 만에 뒤집힌 서울 구청장 지도 오세훈 '5선 시장' 성공…재건축·재개발 '신통기획 시즌2' 본격화 [출구조사] 정원오 51.4%·오세훈 46.0%…서울시장 선거 민주 우세
v.daum.net · 2026.06.04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과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인이 치열한 접전 끝에 생환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체제와 대척점에 섰던 두 사람이 살아 돌아오게 되면서 극우 지지층에서 중도층 중심의 보수 재편이 이뤄질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 두 사람 모두 차기 대선 주자로 손색이 없는 인물이라는 점도 국민의힘 내부 권력구도에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벌써 선거 패배 책임론을 제기하며 장 대표 퇴진론을 외치고 있다. 오 당선인은 4일 개표 막판까지 이어진 초접전 끝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며 헌정사 첫 서울시장 5선 고지에 올랐다. 오 당선인은 장동혁 지도부와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선을 그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장 대표와 단 한 차례도 선거 유세를 함께하지 않았다. 또 당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외치며 경선 후보 등록을 수 차례 거부한 뒤 공천을 신청했다. 선거 기간 도중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오 당선인은 국민의힘 차기 대권주자 이미지가 더욱 공고히 굳어졌다. 다만 아직 대선까지 약 4년 정도의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서울시정에 우선 집...
dt.co.kr · 2026.06.04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과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인이 치열한 접전 끝에 생환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체제와 대척점에 섰던 두 사람이 살아 돌아오게 되면서 극우 지지층에서 중도층 중심의 보수 재편이 이뤄질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 두 사람 모두 차기 대선 주자로 손색이 없는 인물이라는 점도 국민의힘 내부 권력구도에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벌써 선거 패배 책임론을 제기하며 장 대표 퇴진론을 외치고 있다. 오 당선인은 4일 개표 막판까지 이어진 초접전 끝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며 헌정사 첫 서울시장 5선 고지에 올랐다. 오 당선인은 장동혁 지도부와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선을 그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장 대표와 단 한 차례도 선거 유세를 함께하지 않았다. 또 당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외치며 경선 후보 등록을 수 차례 거부한 뒤 공천을 신청했다. 선거 기간 도중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오 당선인은 국민의힘 차기 대권주자 이미지가 더욱 공고히 굳어졌다. 다만 아직 대선까지 약 4년 정도의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서울시정에 우선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이날 디지털타임스와 통화에서 "(대권 관련) 아직은 너무 멀리 있는 얘기"라며 "우선 안전한 서울을 만들고 시정 현안에 집중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줄 것...
한경매거진&북 · 2026.06.04
정원오, 압구정동서 오세훈의 10% 수준 득표 그쳐 새 재건축 아파트 모인 강동구서도 압승 용산, 광진, 양천 등서도 오세훈 승리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6047044b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정원오, 압구정동서 오세훈의 10% 수준 득표 그쳐 새 재건축 아파트 모인 강동구서도 압승 용산, 광진, 양천 등서도 오세훈 승리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승리했다. 오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이슈에 민감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를 비롯해 용산, 동작, 광진, 영등포, 강동구, 양천구, 중구 등에서 승리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강남 3구와 한강변 등에 새 아파트 입주가 예정된만큼 향후 서울 시장 선거에서도 이들 지역이 승부처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강북권의 경우 향후 인구 유입 가능성도 낮은 편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7분 개표율 98.69% 기준 49.08%를 득표해 48.20%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4만5497표차이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오 후보가 정 후보에게 앞선 서울 시내 10개 자치구의 특징을 살펴보면 승리 이...
자투리경제 · 2026.06.04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함에 따라 민간 주도의 공급 확대 정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민간 중심 규제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거에서 25개 자치구별 득표율을 봤을 때 서초, 강남, 송파 등 강남 3구를 수성했고 국민의힘이 약세로 꼽히던 지역인 양천, 영등포, 동작, 강동까지 오 후보가 앞섰다. 이들 지역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있거나 부동산 민심에 민감한 지역들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양천, 영등포, 강동에서의 승리는 전적으로 부동산 민심 덕분"이라며 "오 시장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서울시 주택정책도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선거기간동안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오는 2031년까지 서울 전역에서 31만가구의 주택 착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오 후보가 제시한 주요 주택 관련 정책은 ▲정비사업 규제 혁파로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핵심전략정비구역 신속착공 3년내 8.5만호 신속 착공 ▲2031년까지 공공임대주택 약 12.3만호 공급 ▲2031년까지 장기전세주택 10.6만호 공급 ▲주거비 금융지원 및 월세 지원 ▲주택진흥기금 투입 확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 '더드리집+' 7.4만호 공급 ▲부담 가능한 시니어주택 공급 확대 등이다. 오 후보는 20년 넘게 걸리던 정비사업을 12년으로 단...
v.daum.net · 2026.06.04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 초반 열세를 보였는데요. 막판 추격에 성공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서울시장 사상 첫 5선에 성공했습니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저 오세훈 개인의 승리라고 생각지 않는다”며 유권자들에 공을 돌렸죠. 이어 “동시에 이번 선거는 상식의 승리”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다시 한번 확고하게 세워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오 후보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서울시 주택정책이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오 후보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재건축·재개발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 후보는 민간 중심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본격 추진할 계획인데요. 기존 신속통합기획 성과를 확대해 정비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정 후보는 이날 중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부족했고 모든 것이 제 탓”이라며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더 깊이 듣지 못했다. 더 넓게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어 “저를 믿고 함께해준 시민 여러분과 선거운...
v.daum.net · 2026.06.04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장 5선에 성공하면서 서울시의 민간 주도 재건축·재개발 정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오 시장이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재건축·재개발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오 시장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서울시 주택정책도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선거 초반 열세를 보였던 오 시장은 막판 추격에 성공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서울시장 사상 첫 5선에 성공했다. 오 시장은 민간 중심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신속통합기획 성과를 확대해 정비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통해 2031년까지 총 31만 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정비사업 기간도 기존 20년 이상에서 12년까지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으로는 85개 구역, 8만 5000가구 규모 사업지를 임기 시작 후 3년 내 핵심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주와 착공 단계에 있는 주요 사업지를 별도 구역으로 묶는 형태다. 인허가 속도를 위해서는 추진위원회(추진위...
뉴스1 · 2026.06.04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85개 구역 핵심 전략정비구역 지정 정비사업 하이패스 도입·강북 규제완화…용산 공급 규모는 이견 오현주 기자 '노량진 2구역 재개발' 드파인 아르티아' 출격…171가구 일반 분양 청약 흥행에 수주까지…SK에코플랜트 '드파인' 서울 공략 속도 '노량진 2구역 재개발' 드파인 아르티아' 출격…171가구 일반 분양 청약 흥행에 수주까지…SK에코플랜트 '드파인' 서울 공략 속도 관련 기사 [뉴스1 PICK]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승복 선언…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 대역전극 펼친 오세훈, 곧바로 시청 복귀…"삼성역 최우선 처리" 與윤준병 "지선 결과 화려해보여도 서울시장 석패면 완승 아냐" 오세훈 '장동혁 거리두기' 계속하나…"대권 위해 화합할 것" [팩트앤뷰] 오세훈·한동훈 당선…지상파 6·3 출구조사 예측, 빗나갔다 [N이슈]
Chosunbiz · 2026.06.04
오세훈 대역전승 동력은 부동산양천·영등포·강동 재건축 민심 잡았다 정원오, 강남 4구 특위 꺼냈지만 표로 연결 안돼
한국인권신문 · 2026.06.04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오랫동안 철저히 준비해 왔다 . ( 다른 정부라도 그렇게 했을테니 , 크게 비난하는 건 아니다 ) 환율이 올라 아우성을 쳐도 정부는 돈을 풀었고 , 유류지원금 명목으로 국민들에게 현금을 살포했다 . 국내 주식시장이 내려갈까 봐 , 국민연금의 보유 비율을 바꿔가면서까지 매도를 막았다 . 공교롭게 (?) 서대문고가도로 철거 붕괴사고가 나자 , ’ 기다렸다는 듯 ‘ 서울시 압수수색에 나서기도 했다 .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0% 를 훌쩍 넘기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나락인 상황에서 , 이러한 일련의 국가적 “ 도우미 ” 행정이 곁들이니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앞서는 건 일도 아니었다 . 투표 직전까지도 여론조사에서 정원호 후보는 언제나 오세훈 후보를 꽤 앞서고 있었다 .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 필자에게 굳이 한 가지만 꼽으라면 ‘ 부동산 ’ 문제를 꼽고 싶다 . 국민들은 지방선거가 끝나면 ( 민주당은 부인했지만 ) 이재명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한 대대적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그런데 거기엔 ‘ 역린 ’ 이라 할 수 있는 ‘1 가구 1 주택자 ’ 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특히 ‘ 비거주 1 주택자 ’ 에 대한 강력한 대책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하지만 ‘ 비거주 ‘ 나 ’ 실거주 ‘ 는 사실 한 끗 차이다 . 누구나 뒤바...
안전신문 · 2026.06.02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양천의 미래를 위한 세 가지 약속인 ‘속·지·마’를 제시하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속·지·마’는 ▲속도감 있는 목동 재건축 ▲지하철 목동선 여의도 연장 ▲마음 놓이는 안전한 양천을 뜻하는 우 후보의 핵심 비전이다. 투표를 하루 앞둔 6월 2일 0시께, 우 후보는 목동역을 찾아 막차로 귀가하는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신정동과 목동 일대를 돌며 주민들을 만나 “양천의 변화를 앞당길 준비된 구청장”을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우 후보는 현 구청장인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의 ‘중단 없는 양천발전’ 슬로건을 언급하며 “중단 없는 발전을 원한다면 답은 분명하다. 과연 야당 구청장과 여당 구청장 가운데 누가 더 중단 없는 발전을 만들어낼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힘과 속도가 있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양천의 숙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특히 “목동 재건축은 우형찬이 주도하는 서울시 TF를 통해 속도를 높이고, 목동선은 여의도까지 한 번에 연결해 빠르게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GTX 삼성역 공사장 철근 누락 문제와 서소문 고가 철거현장 붕괴사고 등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를 언급하며 “도시의 품격은 안전에서 완성된다”고 말했다.
에너지경제신문 · 2026.06.02
▲(왼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엠스퀘어에서 열린 '찾아가는 간담회㉓: 문래창작촌편'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같은 날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역 3번 출구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오세훈 후보 캠프 제공 6·3 서울시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방안을 놓고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2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정 후보는 인허가 권한 분산과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정비사업 병목을 해소하겠다고 밝혔고, 오 후보는 정비구역 신속 착공과 역세권 활성화 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맞섰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엠스퀘어에서 열린 '찾아가는 간담회㉓: 문래창작촌편'에서 본지 질의에 “인허가 과정에서 모든 것이 서울시로 몰려 있는 부분을 나누는 것이 첫 번째"라며 “500세대 미만 사업장은 구청으로 권한을 넘기는 문제도 우선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심의위원회와 건축위원회, 도시계획심의위원회 등의 횟수를 늘려 사업 추진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전날 용산구 정비사업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도 기존 서울시 정비사업 정책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후보...
v.daum.net · 2026.06.02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용산 지역 정비 사업 관계자들과 만나 재개발·재건축 뿐 아니라 리모델링, 도심 복합 개발 등 다양한 사업 방식의 맞춤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2일 정 후보에 따르면 전날 용산구에서 재건축 조합 관계자, 주민 등을 만나 정비 사업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재개발, 재건축, 도심 복합 개발, 리모델링,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용산 지역 22개 정비 사업 구역 조합장,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도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서울시의 주택공급 정책이 신속통합기획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다른 유형의 정비사업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한 참석자는 "신속통합기획 위주로 행정 지원과 컨설팅이 집중되다 보니 리모델링이나 도심복합개발 등 다른 방식을 선택한 지역들은 사업 추진 속도가 더디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일부 정비구역의 갈등을 키우는 편법 행위에 대한 문제 제기도 나왔다. 이미 해산된 지역주택조합이 과거 동의율을 근거로 사업을 추진하거나 권리산정기준일 이전 지분 쪼개기를 목적으로 한...
v.daum.net · 2026.06.0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 전역을 종횡무진하며 부동산 민심 잡기에 사력을 기울였다. 재개발·재건축 문제, 전·월세 가격 상승, 매물 실종 등 부동산 이슈에 서울 표심이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양 캠프가 ‘서울 선거=부동산 선거’라는 공식에 승부를 건 상황이다. 두 후보는 약속이라도 한 듯 이날 하루를 12개 일정으로 꽉 채우고 가는 곳마다 주택 관련 이야기를 했다. 정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서울역 기자회견장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당선 되면 즉시 정부와 부동산 공급 문제를 협력하겠다”며 내년까지 8만7000호를 공급하는 주택 공급 대책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특히 반포, 압구정, 성수에 걸친 재건축·재개발 현안인 덮개공원 문제를 정부와 협력해 바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민간 아파트 공급도 있어야 하고, 공공주택과 공공아파트 공급도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후 정 후보는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용산구 등 이른바 ‘부동산 상급지’를 오가며 아파트 조합장 등 재건축 관계자들과 연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부터...
중앙일보 · 2026.06.0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정 후보는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쪽방 주민들의 공동이용시설인 '새뜰집'의 온기창고를 둘러봤으며, 오 후보는 노원구를 찾아 순회 유세에 나섰다. 뉴스1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 전역을 종횡무진하며 부동산 민심 잡기에 사력을 기울였다. 재개발·재건축 문제, 전·월세 가격 상승, 매물 실종 등 부동산 이슈에 서울 표심이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양 캠프가 ‘서울 선거=부동산 선거’라는 공식에 승부를 건 상황이다. 두 후보는 약속이라도 한 듯 이날 하루를 12개 일정으로 꽉 채우고 가는 곳마다 주택 관련 이야기를 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가 서울역 앞에서 ‘서울 시민엑 정원오가 드리는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원오 캠프 제공 정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서울역 기자회견장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당선 되면 즉시 정부와 부동산 공급 문제를 협력하겠다”며 내년까지 8만7000호를 공급하는 주택 공급 대책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특히 반포, 압구정, 성수에 걸친 재건축·재개발 현안인 덮개공원 문제를 정부와 협력해 바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민간 아파트 공급도 있어야 하고, 공공주택과 공공아파트 공급도 있...
경향신문 · 2026.06.01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중랑구 우림시장 인근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6·3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일 서울시장 여야 후보들은 서울 전역을 누비며 총력전에 나섰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보수세가 강한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재건축 공급 활성화를 강조했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진보세가 강한 노원·도봉·강북구를 ‘글로벌 톱3 도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 후보 선거 지원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정 후보는 이날 ‘한걸음 더 끝까지’라는 이름의 유세로 서울 9개 자치구를 방문했다. 오전 6시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시장을 시작으로 서울역 출근 인사, 돈의동 쪽방촌 방문 일정 등을 소화했고 오후에는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비사업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서울역 출근 인사에서 “서울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안전 불감증, 무능, 무책임한 오세훈 시장의 시정”이라며 “이를 극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48시간 사생결단 유세’를 내걸고 이날 12개 자치구를 돌았다. 1시간 간격으로 집중 유세를 펼쳐 남은 이틀 안에 25개 자치구를 모두 돈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도봉구 유세에서 “지난 5년간 서울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
에너지경제신문 · 2026.06.01
오세훈 “신통기획 2.0으로 31만호”…정원오 “착착개발로 36만호” 재건축·재개발엔 한목소리…전월세·정비사업 해법은 엇갈려 “30분 통근도시” vs “서울 교통 대전환”…교통 인프라 청사진 경쟁 ▲(오른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열린 '서울시민께 드리는 호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각 캠프 제공 서울시장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정책 대결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양 후보 모두 주택 공급 확대와 교통 혁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서울이 직면한 주거난과 교통난의 원인 진단과 해법에서는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1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부동산 정책만 놓고 보면 두 후보의 공약은 의외로 닮아 있다. 오 후보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중심으로 2031년까지 31만호 공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 개입해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성을 높여 재건축·재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오 후보는 지난달 31일 캠프 기자회견에서 “서울의 사실상 유일한 신규 주택공급 대책은 정비사업"이라며 “재건축·재개발 이주비 대출 규제와 조합원 지위 양도 제...
전국매일신문 · 2026.06.01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목동 재건축 추진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약속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우 후보와 정 후보는 지난달 31일 오전 목동 파리공원 일대에서 공동 도보 유세를 진행하며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이날 유세 현장에서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서울시와 양천구가 공동으로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정원오 후보는 “목동 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정비사업이 아니라 수도권 노후 대단지 재정비의 기준이 될 중요한 사업”이라며 “서울시 차원 전담 TF를 신설해 집중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형찬 후보는 추진력과 행정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우 후보가 양천구청장에 당선되면 구청 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서울시와 양천구가 함께 참여하는 시·구 합동 TF를 정례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목동 재건축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형찬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며 지지를 요청했다. 우 후보는 “서울시 목동 재건축 전담 TF 구상에 적극 공감한다”며 “구청장에 당선되면 즉시 원스톱 전담 조직을 구성해 서울시와 실질적인 합동 TF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재건축 사업은 행정 절차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인 과제가 많다”며 “신탁사와의 협의, 조합...
하우징헤럴드 · 2026.06.01
李정부 전방위 규제에 서울·수도권 집값 상승 재개발·재건축이 도심주택공급 유일한 대안 공공기여·대출규제·분상제·재초환 손질 절실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앞으로 4년 정비사업 향방을 결정지을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후보들 간 부동산 공약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중앙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강화와 도심주택 부족 문제가 선거 핵심 현안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공공주도 주택공급’, 야당인 국민의힘은 ‘민간주도 공급’방향으로 큰 공약 줄기가 구분되고 있다.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는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에 방점을 찍은 치열한 부동산 공약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정책 성패가 선거의 당락을 갈랐다는 사실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기존 15년 걸리던 정비사업 기간을 10년으로 단축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착착개발’이라는 정책 브랜드를 내세워 정비사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정 후보는 지난달 29일 성북구 장위14주택재개발구역을 방문해 ‘착착개발’을 공약하며 이를 위해 규제 완화와 법 개정, 사업성 개선을 추진해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했다. 현직 시장으로 5선(3연임)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오세훈 후보 또한 대규모 정비사업과 아파트 공급 확대로 도심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
연합뉴스 · 2026.05.31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서울 디스카운트의 시간을 끝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역 앞 기자회견에서 "서울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오세훈 시장 시정"이라며 "안전불감증과 무능·무책임 행정을, 정쟁과 전시행정을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서울로 가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서울에서 뒷받침할 정원오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유능한 행정'을 전면에 내걸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주거·교통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특히 주거 공급 문제와 관련해서는 2027년까지 주택 8만7천호 공급을 공약하며 "강남 지역 반포·압구정·성수에 걸친 재건축·재개발의 현안이 되고 있는 덮개공원 문제를 정부와 협력해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민간 아파트 및 공공주택 공급뿐 아니라 원룸 월세 지원, 반지하·옥탑방·고시원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주거 정책도 제시했다.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전철 사업 및 경부선 지하화 신속 추진,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발행 등 공약도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6.1 cityboy@yna.c...
gukjenews.com · 2026.05.31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31일 오전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에서 공동 도보유세를 진행하며 목동아파트 재건축 전담 TF 신설을 공식적으로 약속했다. 정원오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목동 재건축이 수도권 노후 대단지 사업의 이정표가 될 국가적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 직속 목동 재건축 전담 TF 신설을 선언했다. 또한 우형찬 후보가 양천구청장에 당선될 경우 시·구 합동 TF 회의를 정례화하고, 우 후보가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형찬 후보는 구청장 당선 즉시 원스톱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고 시·구 합동 TF 회의를 실질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목동의 조합장들 앞에서 재건축 속도가 나지 않으면 구청장직을 걸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 정원오 서울시장, 우형찬 양천구청장이 집권여당 원팀을 이루면 목동 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부모의 부탁으로 어린아이를 안아 든 상황에서 우형찬 후보가 아이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발생했다. 정원오 후보 캠프 임세은 대변인은 후보가 당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으며, 현장 대변인이 즉시 제지에 나섰다고 전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우형찬 후보는 오후에 입장문을 통해 양천구민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자신의 부주의하고 경솔한 언행에 변...
오마이뉴스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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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5.31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전 11시 30분 양천구 목동을 다시 찾았다. 정 후보는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와 함께 목동 파리공원 일대에서 공동 도보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목동을 거듭 방문한 것은 재건축을 비롯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정 후보의 강력한 지원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두 후보는 주민들과 밀착 소통을 이어간 뒤 기자들 앞에서 “목동아파트 재건축은 서울시와 양천구가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강력한 해결 의지를 표명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 직속 ‘목동 재건축 전담 TF’ 신설… 우형찬 구청장이 책임 맡을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목동 재건축은 단순한 아파트 정비가 아니라, 수도권 노후 대단지 사업의 이정표가 될 국가적 사업”이라며 서울시 차원의 전폭적인 집중 관리를 약속했다. 그는 “제가 오랫동안 지켜본 우형찬 후보는 뚝심 있는 추진력과 풍부한 행정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며, “우형찬 후보가 양천구청장이 된다면 구청장 직속의 전담 기구를 즉시 만들어, 서울시 TF와 양천구 TF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시·구 합동 TF 회의’를 정례화하고 실질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이 합동회의는 당선된 우형찬 양천구청장이 중심에 서서 책임을 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후보는 “목동아파트의 안전하고 편안한 재건축을...
뉴시스 · 2026.05.31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30. [email protected] "李, 민주당이 공소취소 특검법 강행하면 거부권 행사해야" "민주당 후보는 시민 5대 명령 언급 못하는 허수아비 불과" 정원오·오세훈 마지막 주말 총력전…정 "吳, 대통령 발목잡아" 오 "鄭, 대통령 허수아비"(종합)
뉴시스 · 2026.05.31
[군포=뉴시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하은호(사진 왼쪽) 후보 지지 연설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31. [email protected] 정원오·오세훈 마지막 주말 총력전…정 "吳, 대통령 발목잡아" 오 "鄭, 대통령 허수아비"(종합)
RDRC AI Brief · 2026.05.30
출처: 미디어오늘 SEOUL CITY ELECTION 정원오·오세훈 후보의 선거운동 전략에 공통점이 포착됐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역대 최고 투표율을 언론이 일제히 보도하기도 했다. 정원오 후보는 9일 간 매일(9곳), 오세훈 후보는 13곳의 재건축·재개발 현장을 찾았다고했다.
미디어오늘 · 2026.05.30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정원오·오세훈 후보의 선거운동 전략에 주목한 보도가 적지 않았다. 사전투표 첫날 11.6%라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29일 자 주요 신문들이 일제히 보도하기도 했다. 지난 29일 지방선거와 관련한 주요신문 기사를 정리했다. 동아일보는 <정원오 연트럴파크-오세훈 신촌 일대… 유세 재개하자마자 ‘청년속으로’> 기사에서 “동아일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21일) 이후 29일까지 두 후보의 동선을 분석한 결과 두 후보 모두 재건축·재개발 등 부동산에 초점을 맞춘 유세 전략을 편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체 분석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원오 후보가 “총 12차례에 걸쳐 안전 관련 현장을 방문”했고, 오세훈 후보는 “55개 일정 중 13곳의 재건축·재개발 현장을 찾았다”고 했다. 동아일보는 정원오 후보의 재건축·재개발 현장 방문에 관해 “소극적이라는 민주당의 기존 이미지를 희석하는 동시에, 주택 공급난에 대한 ‘오세훈 책임론’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고 했다. 오세훈 시장의 경우는 “임기 중 성과를 강조하는 한편, 주택 공급 부족에 대한 전임 박원순 시장 ‘책임론’을 제기한 것”이라고 했다. 한국일보는 정 후보의 종로 마무리 유세 장소 선택에 대해 “오 후보가 추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앞’세운 4구역 고층 재개발 및 광화문 감사의 정원 조성 등이 큰 논란을 불러왔음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오 후보의 서...
v.daum.net · 2026.05.30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원·도봉·강북에서 만난 유권자들 정원오 생활밀착 행정력 높이 평가 오세훈 재건축·재개발 추진력 기대 실제 최근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보면 도노강 표심을 한 쪽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민선 6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박원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도봉구 55.13%, 노원구 57.98%, 강북구 56.69%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다. 민선 7기 때도 박 후보는 도봉 53.71%, 노원 53.88%, 강북 55.74%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도봉구 54.33%, 노원구 54.60%, 강북구 51.21%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고,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도 도봉 56.44%, 노원 55.96%, 강북 53.62%로 우위를 이어갔다. <더팩트>는 지난 29일 도봉구 창동역과 노원구 월계동·상계동, 강북구 미아동·수유동 일대를 돌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정원오 후보의 생활밀착형 행정 경험을 높게 평가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 성동구청장 3선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삶을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노모(63) 씨는 "성동...
더팩트 · 2026.05.30
[더팩트ㅣ정소양·안디모데·진주영 기자] 6·3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서울 북부 대표 생활권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 표심에 관심이 모인다. 서민층이 두터운 전통적인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들어 지역 숙원인 재건축·재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보면 도노강 표심을 한 쪽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민선 6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박원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도봉구 55.13%, 노원구 57.98%, 강북구 56.69%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다. 민선 7기 때도 박 후보는 도봉 53.71%, 노원 53.88%, 강북 55.74%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도봉구 54.33%, 노원구 54.60%, 강북구 51.21%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고,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도 도봉 56.44%, 노원 55.96%, 강북 53.62%로 우위를 이어갔다. <더팩트>는 지난 29일 도봉구 창동역과 노원구 월계동·상계동, 강북구 미아동·수유동 일대를 돌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정원오 후보의 생활밀착형 행정 경험을 높게 평가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 성동구청장 3선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삶을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노모(63) 씨는 "성동구에 사는 친척 이야기...
네이트 · 2026.05.30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이투데이/유진의 기자]오세훈, 은평·강서·구로·금천·용산 순회…시장·상권·교통축 중심 ‘생활행정’ 부각정원오, 관악·성동·광진·노원·도봉 집중…민주 강세지역서 재개발·정비사업 공략은평구 불광천 순회하고 있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오세훈 캠
이투데이 · 2026.05.30
오세훈, 은평·강서·구로·금천·용산 순회…시장·상권·교통축 중심 ‘생활행정’ 부각 정원오, 관악·성동·광진·노원·도봉 집중…민주 강세지역서 재개발·정비사업 공략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은 '생활밀착 행정 대결'로 압축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두 대규모 유세보다 시장과 공원, 역세권을 잇달아 찾으며 막판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서울 서남권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현직 시장 프리미엄과 생활밀착형 성과를 부각했다면, 정 후보는 동북권과 민주당 우세지역을 돌며 재개발·재건축과 지역균형발전 이슈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 후보는 이날 은평구 불광천을 시작으로 강서구 가양장터와 방신시장, 양천구 목동, 구로구 개봉역, 금천구 현대시장, 용산구 후암시장, 서초구 방배역까지 서울 서남권과 한강축을 종횡으로 훑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강서·양천·구로·금천으로 이어지는 서남권 집중 공략이다. 이 지역은 서울에서 중산층과 실수요 주택 보유층, 신도시 거주민 비중이 높고 재건축·교통·부동산 이슈에 민감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목동 현대백화점 후문 유세는 목동 재건축 사업과 직결된다.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은 서울 최대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오 후보가 내세우는 '신속통합기획'과 규제완화 성과를 강조하기 좋은 장소다. 강서구 가양동과 방화동 일정 역시 의미가 크다. 김...
코리아이글뉴스 · 2026.05.29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강북 지역을 찾아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착착개발’ 정책을 앞세워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29일 서울 강북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존에 추진 중인 정비사업의 성과는 인정하면서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후보는 강북 지역 핵심 공약으로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동부선 신설 추진과 재개발·재건축 절차 개선을 제시했다. 특히 정비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동부선이 구축되면 강북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정비사업 역시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추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정 후보는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부족한 지역에는 공공셔틀을 도입해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을 위해 서울시장 직속의 전문 인력인 ‘착착매니저’를 각 사업 구역에 배치하고,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모아타운과 소규모 정비사업이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행정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
딜라이브뉴스 · 2026.05.29
6.3 지방선거 강남구청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재건축과 세금, 교육 등 강남의 핵심 현안을 놓고 후보들의 공방이 오갔습니다. 김형곤 후보는 정부·서울시와의 협력을, 김현기 후보는 서울시의회 경험을 앞세우며 실행력을 강조했습니다. 박용 기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정부와 서울시 지원을 강남구로 끌어오고 강남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30년간 국회와 지방의회 등에서 충분한 역량을 쌓았습니다. 저는 4선 서울시의원 출신입니다. 서울 시정, 교육행정 낱낱이 알고 있습니다." 강남을 AI와 로봇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벤처기업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 수서역 일대는 신산업 거점지역으로, GBC와 영동대로 개발도 중요한 도시개발로 꼽았습니다. 강남 재건축에 속도가 필요하다는데도 한뜻을 보였는데, 김형곤 후보는 원스톱 지원센터를 김현기 후보는 재건축 재개발 추진단을 즉시 구성할 뜻을 밝혔습니다. 세금 부담 완화에 대해서도 두 후보 모두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중앙정부와 서울시 협의가 필요한 만큼 실행 가능성이 쟁점으로 남았습니다. "서울시의회 의장 재임 시, 서울시교육감을 설득해서 문해력·수리력 평가 진단 시스템 예산 30억 원을 교육감에게 주고 편성해서 교육감에게 주고, 이를 실행하도록 했습니다. 향후 강남구 관내 모든 초중고에 전 학년에 시행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v.daum.net · 2026.05.29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나란히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나섰다. 두 후보는 지난 28일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도 정비사업 공급 실적을 놓고 맞붙었다. 정 후보는 서울시 주거난에 대해 "(오 후보가) 2021년 재보궐 선거 당시 5년 내 36만가구 공급을 약속했으나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 기준 공급 물량은 3만9000가구에 불과하다"며 현직 시장 책임론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오 후보는 이에 대해 "정비구역 389곳을 해제하는 등 과거 박원순 전 시장이 갈아엎고 제초제를 뿌려놓고 나간 것을 원상복구하고 있는 과정"이라며 전임 시장 책임론으로 맞받아쳤다. 현 시장인 오세훈 국민의 힘 후보는 '신속통합기획 2.0 (쾌속통합기획)'을, 성동구청장 출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착착개발'을 내걸고 있다. 두 후보가 내세운 공약은 토론회에서 보였듯 "그동안 서울 시내 정비사업이 지지부진했다"는 공통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주택 공급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는 점도 동일하다. 오 후보는 기존 정비사업 방식인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을 업그레이드...
뉴스1 · 2026.05.29
김병욱 "잘못된 행정으로 공공기여금 3배 부풀려져" 신상진 "무지에서 나온 발언…의도적 정치 공작" 성남시장 선거에 나선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뉴스1 DB 배수아 기자 '대부업·정치 경력' 평택을 진흙탕…'고덕·안중' 승부처 민심 어디로 [사전투표] 경기 첫날 오전 10시 2.18%…지난 지선보다 0.1%p↑ 송용환 기자 안양시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실증 기관 선정 성남의 항일 의병정신 잇는다…6월 1일 '남상목 의병장' 추모제 배수아 기자 '대부업·정치 경력' 평택을 진흙탕…'고덕·안중' 승부처 민심 어디로 [사전투표] 경기 첫날 오전 10시 2.18%…지난 지선보다 0.1%p↑ '대부업·정치 경력' 평택을 진흙탕…'고덕·안중' 승부처 민심 어디로 [사전투표] 경기 첫날 오전 10시 2.18%…지난 지선보다 0.1%p↑ 송용환 기자 안양시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실증 기관 선정 성남의 항일 의병정신 잇는다…6월 1일 '남상목 의병장' 추모제 안양시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실증 기관 선정 성남의 항일 의병정신 잇는다…6월 1일 '남상목 의병장' 추모제 관련 기사 "투표소 100m 안에선 하면 안됩니다"…사전투표 첫날 전주서 유세 소동 6·3 지선 사전투표 첫날…울산시장 후보 3인 나란히 '한 표' 행사 "정원오 베리 굿" "오세훈 안정감"…여야, 서울시장...
뉴시스 · 2026.05.29
[서울=뉴시스]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배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원오·오세훈 난타전…정 "오세훈 때문에 주거난" 오 "박원순이 제초제 뿌린 것 원상복구"(종합) 정원오·오세훈 난타전…정 "오세훈 때문에 주거난" 오 "박원순이 제초제 뿌린 것 원상복구"
뉴스1 · 2026.05.29
정비사업 '7부 능선' 넘어…목동 14개 단지 재건축 본궤도 2030년 ICAO 고도제한 강화 전 사업 추진 속도전 전망 오현주 기자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9일 2순위 청약…비규제지역 공급 5월 마지막 주 서울 집값 0.18% 올라…경기 상승률 1위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9일 2순위 청약…비규제지역 공급 5월 마지막 주 서울 집값 0.18% 올라…경기 상승률 1위 관련 기사 압구정5구역·신반포19·25차 오늘 시공사 선정…한강변 수주전 분수령 구청장 선거도 '재건축 전쟁'…종상향·신속 추진 경쟁 압구정·성수는 못 참는다…대형 건설사 수주전 격화 'GTX 철근 누락' 공방 가열…鄭 "무책임" 吳 "치졸"(종합) 정원오,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오세훈, 정책행보 주력
v.daum.net · 2026.05.28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은 28일 서울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처음이자 마지막 TV 토론에서 난타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이날 저녁 11시에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다. 사전투표(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입을 불과 몇시간 남겨 놓지 않은 시점에 열린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안전 문제, 부동산 정책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부동산 공방…鄭 "오세훈 약속 안 지켜", 吳 "아기씨당 유착 관계있나" 정 후보는 오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기간 주거 공급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포문을 열었다. 정 후보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 기준으로 3만9천호를 공급했다. (오 후보) 본인이 약속한 것의 절반도 못 했다"며 "본인이 약속을 지키지 못했으면서 왜 전임자 또 정부 탓을 하는 것인가"라고 따졌다. 오 후보는 "전임 시장 시절 (정비사업구역을) 389곳 해제했다"며 "한마디로 전부 갈아엎고 제초제 뿌려놓고 나갔는데 그것을 원상 복구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뉴스1 · 2026.05.28
강남3구 후보들 "재건축 TF 신설"…은마·잠실·압구정 표심 공략 목동·용산 걸린 한강벨트 승부처…"생활밀착 공약에 표심 흔들" 오현주 기자 목동 재건축 첫 통합심의 통과…6단지 49층·2170가구 탈바꿈 '흑석역 앞' 흑석2구역 통합심의 통과…49층·1045가구 탈바꿈 목동 재건축 첫 통합심의 통과…6단지 49층·2170가구 탈바꿈 '흑석역 앞' 흑석2구역 통합심의 통과…49층·1045가구 탈바꿈 관련 기사 지선 D-7 3대 변수…'부동층 선택·서소문 사고·막판 설화' 정원오·오세훈 표심, 구청장까지 이어질까…4년 전 '교차투표' 주목 "철근 누락·부동산·토론까지"…'오 vs 정' 서울시장 막판 선거전 선거판 달구는 靑 7인방…'승리 땐 '당청 가교'부터 '차세대 주자'까지 [인터뷰 전문] 오세훈 '철근누락' 논란은 "자질문제" VS "허위사실"
이데일리TV · 2026.05.28
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서울특별시장 후보들이 첫 TV 토론회에서 주거 안정 대책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특히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
뉴시스 · 2026.05.28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후보자들이 토론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정의당 후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공동취재) 2026.05.28. [email protected] 정 "오세훈, 5년 36만호 공급 약속, 절반도 못해 주거난 발생" 오 "박원순 전임 시장 재건축·재개발 389군데 해제, 원상복구 중" 오 "말을 비틀어 다 거짓말한다"…정 "말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정원오·오세훈 난타전…정 "오세훈 때문에 주거난" 오 "박원순이 제초제 뿌린 것 원상복구"(종합) 정원오·오세훈 난타전…정 "오세훈 때문에 주거난" 오 "박원순이 제초제 뿌린 것 원상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