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장 후보 토론…재건축·교육 공방 - 딜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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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강남구청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재건축과 세금, 교육 등 강남의 핵심 현안을 놓고 후보들의 공방이 오갔습니다. 김형곤 후보는 정부·서울시와의 협력을, 김현기 후보는 서울시의회 경험을 앞세우며 실행력을 강조했습니다. 박용 기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정부와 서울시 지원을 강남구로 끌어오고 강남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30년간 국회와 지방의회 등에서 충분한 역량을 쌓았습니다. 저는 4선 서울시의원 출신입니다. 서울 시정, 교육행정 낱낱이 알고 있습니다." 강남을 AI와 로봇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벤처기업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 수서역 일대는 신산업 거점지역으로, GBC와 영동대로 개발도 중요한 도시개발로 꼽았습니다. 강남 재건축에 속도가 필요하다는데도 한뜻을 보였는데, 김형곤 후보는 원스톱 지원센터를 김현기 후보는 재건축 재개발 추진단을 즉시 구성할 뜻을 밝혔습니다. 세금 부담 완화에 대해서도 두 후보 모두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중앙정부와 서울시 협의가 필요한 만큼 실행 가능성이 쟁점으로 남았습니다. "서울시의회 의장 재임 시, 서울시교육감을 설득해서 문해력·수리력 평가 진단 시스템 예산 30억 원을 교육감에게 주고 편성해서 교육감에게 주고, 이를 실행하도록 했습니다. 향후 강남구 관내 모든 초중고에 전 학년에 시행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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