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우형찬, 목동 재건축 TF 신설 발표…현장서 공동 도보유세 - 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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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31일 오전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에서 공동 도보유세를 진행하며 목동아파트 재건축 전담 TF 신설을 공식적으로 약속했다. 정원오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목동 재건축이 수도권 노후 대단지 사업의 이정표가 될 국가적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 직속 목동 재건축 전담 TF 신설을 선언했다. 또한 우형찬 후보가 양천구청장에 당선될 경우 시·구 합동 TF 회의를 정례화하고, 우 후보가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형찬 후보는 구청장 당선 즉시 원스톱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고 시·구 합동 TF 회의를 실질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목동의 조합장들 앞에서 재건축 속도가 나지 않으면 구청장직을 걸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 정원오 서울시장, 우형찬 양천구청장이 집권여당 원팀을 이루면 목동 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부모의 부탁으로 어린아이를 안아 든 상황에서 우형찬 후보가 아이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발생했다. 정원오 후보 캠프 임세은 대변인은 후보가 당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으며, 현장 대변인이 즉시 제지에 나섰다고 전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우형찬 후보는 오후에 입장문을 통해 양천구민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자신의 부주의하고 경솔한 언행에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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