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조합원이 캐스팅보트…오세훈, 강남3구·한강벨트 ‘승기’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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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대치·반포·오륜 …오세훈에게 압도적 몰표 고가아파트 지역도 강세…송파·용산·목동 높은 득표 1기신도시 여당 강세 뚜렷…성남만 야당 시장 당선 추미애 공공정비 강화…경기형 상생주택 확대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6·3 지방선거 결과 서울시장은 야당이, 경기도·부산·인천과 1기 신도시 중 분당을 제외한 4곳의 시장은 여당이 차지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은 오세훈 시장의 현행 신속통합기획 체제가 유지되고. 여당이 선정된곳들은 공공 정비사업 흐름이 강화될 전망이다. ▲강남3구·한강벨트에서 오세훈 승기= 서울시장 선거 개표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박빙 승부 끝에 누르고 5선에 성공했다. 서울 전체 투표 528만9,383표 중 오세훈 후보가 257만5,819(49.22%)표를 득표하고, 정원오 후보가 251만5,560표(48.07%)를 득표, 오 후보가 6만259표 앞선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6만표’, 즉 1.15% 작은 차이로 오 후보가 이긴 원인을 놓고 재개발·재건축 표가 당락을 갈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이슈와 함께 서울의 고가 아파트들이 집중된 지역에서 오세훈 후보의 득표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기대와 함께 현 정부의 보유세 강화 예고 등 부동산 규제 정책에 대한 불만이 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배경에 대해 당락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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