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되면 전임 사업 좌초” “오세훈, 한남 재개발 뭐 했나” [서울 르포]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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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 전역을 종횡무진하며 부동산 민심 잡기에 사력을 기울였다. 재개발·재건축 문제, 전·월세 가격 상승, 매물 실종 등 부동산 이슈에 서울 표심이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양 캠프가 ‘서울 선거=부동산 선거’라는 공식에 승부를 건 상황이다. 두 후보는 약속이라도 한 듯 이날 하루를 12개 일정으로 꽉 채우고 가는 곳마다 주택 관련 이야기를 했다. 정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서울역 기자회견장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당선 되면 즉시 정부와 부동산 공급 문제를 협력하겠다”며 내년까지 8만7000호를 공급하는 주택 공급 대책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특히 반포, 압구정, 성수에 걸친 재건축·재개발 현안인 덮개공원 문제를 정부와 협력해 바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민간 아파트 공급도 있어야 하고, 공공주택과 공공아파트 공급도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후 정 후보는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용산구 등 이른바 ‘부동산 상급지’를 오가며 아파트 조합장 등 재건축 관계자들과 연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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