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갈랐다'…오세훈, 서울 강남 3구서만 20만표 승리 - 한경매거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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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압구정동서 오세훈의 10% 수준 득표 그쳐 새 재건축 아파트 모인 강동구서도 압승 용산, 광진, 양천 등서도 오세훈 승리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6047044b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정원오, 압구정동서 오세훈의 10% 수준 득표 그쳐 새 재건축 아파트 모인 강동구서도 압승 용산, 광진, 양천 등서도 오세훈 승리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승리했다. 오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이슈에 민감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를 비롯해 용산, 동작, 광진, 영등포, 강동구, 양천구, 중구 등에서 승리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강남 3구와 한강변 등에 새 아파트 입주가 예정된만큼 향후 서울 시장 선거에서도 이들 지역이 승부처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강북권의 경우 향후 인구 유입 가능성도 낮은 편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7분 개표율 98.69% 기준 49.08%를 득표해 48.20%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4만5497표차이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오 후보가 정 후보에게 앞선 서울 시내 10개 자치구의 특징을 살펴보면 승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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