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吳 안전불감증 심판…서울 디스카운트의 시간 끝내달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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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서울 디스카운트의 시간을 끝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역 앞 기자회견에서 "서울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오세훈 시장 시정"이라며 "안전불감증과 무능·무책임 행정을, 정쟁과 전시행정을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서울로 가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서울에서 뒷받침할 정원오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유능한 행정'을 전면에 내걸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주거·교통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특히 주거 공급 문제와 관련해서는 2027년까지 주택 8만7천호 공급을 공약하며 "강남 지역 반포·압구정·성수에 걸친 재건축·재개발의 현안이 되고 있는 덮개공원 문제를 정부와 협력해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민간 아파트 및 공공주택 공급뿐 아니라 원룸 월세 지원, 반지하·옥탑방·고시원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주거 정책도 제시했다.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전철 사업 및 경부선 지하화 신속 추진,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발행 등 공약도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6.1 cityboy@y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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