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정원오 "용산 정비사업 방식별 맞춤 지원 필요"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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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용산 지역 정비 사업 관계자들과 만나 재개발·재건축 뿐 아니라 리모델링, 도심 복합 개발 등 다양한 사업 방식의 맞춤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2일 정 후보에 따르면 전날 용산구에서 재건축 조합 관계자, 주민 등을 만나 정비 사업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재개발, 재건축, 도심 복합 개발, 리모델링,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용산 지역 22개 정비 사업 구역 조합장,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도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서울시의 주택공급 정책이 신속통합기획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다른 유형의 정비사업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한 참석자는 "신속통합기획 위주로 행정 지원과 컨설팅이 집중되다 보니 리모델링이나 도심복합개발 등 다른 방식을 선택한 지역들은 사업 추진 속도가 더디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일부 정비구역의 갈등을 키우는 편법 행위에 대한 문제 제기도 나왔다. 이미 해산된 지역주택조합이 과거 동의율을 근거로 사업을 추진하거나 권리산정기준일 이전 지분 쪼개기를 목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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