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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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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보 · 2026.07.06

[재계부] '목화아파트' 첫 입찰 마감…여의도發 재건축 수주 '전초전' 임박 - 청년일보

[편집자 주] '재계부'는 '재건축·재개발 가계부'의 줄임말입니다. 2026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인 도시정비사업 현황과 주요 이슈, 그리고 알짜 사업지를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쟁탈전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합니다. 복잡한 셈법과 판세가 얽힌 수주전의 이면을 가계부를 적듯 꼼꼼하게 기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 청년일보 】 7월 둘째 주 전국 도시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한강변과 수도권 우량 사업지의 시공사 입찰 마감이 잇따르며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전선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여의도와 광명 등 핵심 단지의 입찰 서류 마감을 필두로 서울 주요 구역의 신규 현장설명회, 경기 권역의 수의계약 시공사 선정 총회가 잇따라 개시될 예정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9일 1차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총 41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당 1천370만원 선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대형 건설사가 대거 참여해 탐색전을 벌였다. 정비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최종적으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2파전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는 분위기다. 양사는 이번 목...

한국경제 · 2026.07.06

롯데건설 '한강 변 르엘 벨트' 구축한다 - 한국경제

DL이앤씨가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에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단지로 저금리 정책 금융상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에 이성훈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사진)이 임명됐다. 지난해 10월 이한준 사장이 면직된 이후 9개월 만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현장에서 지휘할 수장이 공백을 메우면서 수도권...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조감도)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2381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 롯데건설 '한강 변 르엘 벨트' 구축한다 입력 2026.07.06 17:19 수정 2026.07.06 17:19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성수4 이어 여의도·목동 공략 올 재건축·재개발 2.8조 수주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구역·투시도)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사업 조건을 강화하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앞세워 재건축·재개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수주 목표로는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와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단...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7월 둘째 주 입찰동향] 여의도 목화 등 서울 곳곳 시공자 선정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7월 둘째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장설명회 및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에서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는 가운데 송파구 마천5구역, 노원구 상계3구역 등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권에서도 의정부 가능6구역과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가 잇달아 입찰을 마감하면서 시공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먼저 서울의 경우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이 단지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면적이 1만2,973.7㎡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송파구 마천5구역도 이달 7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연다. 첫 현설은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자동 유찰됐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등이 들어선다. 같은 날 노원구 상계3구역도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를 연다. 공공재개발로 2,550세대 규모의 아파트 등을 짓는다. 이달 9일 최고 29층 539세대 등을 짓는 둔촌2동 모아주택2구역도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경기권에서는 의정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신길우성4차,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4차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박수진 위원장·민진식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구는 신길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달 23일 승인하고 지난 2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신길동 102-8번지 일대 신길우성4차는 면적이 2만2,537㎡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495명이다. 지난 1991년 준공된 단지로 최고 15층 아파트 5개동 476세대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신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학군도 우수한데 영신초, 우신초, 영원중, 영등포여고, 장훈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주변에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대방공원, 용마산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4차아파트 [사진=네이버 항공뷰] 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4차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박수진 위원장·민진식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구는 신길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달 23일 승인하고 지난 2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신길동 102-8번지 일대 신길우성4차는 면적이 2만2,537㎡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495명이다. 지난 1991년 준공된 단지로 최고 15층 아파트 5개동 476세대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신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신길16-2구역, 예비추진위원장에 구본선씨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신길16-2구역 예비추진위원장에 구본선씨가 당선됐다. 예비감사는 김미녀씨가 맡는다. 구는 신길16-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예비위원장 및 예비감사 당선자를 지난달 30일 공고했다. 구 재개발사업과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에게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동의서 제출 등 안내사항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길16-2구역은 면적이 3만4,254.2㎡다. 앞으로 최고 38층 아파트 93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937세대 중 조합원 분양분은 287세대, 일반분양분은 415세대다. 나머지 235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 기준 △39㎡ 81세대(임대 45세대 포함) △49㎡ 247세대(임대 61세대 포함) △59㎡ 197세대(임대 71세대 포함) △84㎡ 412세대(임대 58세대 포함) 등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7호선 신풍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도림초, 대영초, 대영중, 대영고 등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16-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영등포구 신길16-2구역 예비추진위원장에 구본선씨가 당선됐다. 예비감사는 김미녀씨가 맡는다. 구는 신길16-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예비위원장 및 예비감사 당선자를 지난달 30일 공고했다. 구 재개발사업과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에게 조합...

네이트 · 2026.07.05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동균 "재개발·AI로 마포 바꾼다"…4년 만에 재선 성공 - 네이트

유동균 마포구청장 인터뷰 1호 결재 정비사업 TF 구성…39개 정비사업 속도전 AI행정비서 '마포브레인' 도입, AI보건소 구축 홍대~한강 문화벨트로 체류형 관광 전환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투TV '심쿵 토크쇼' 방송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구민이 하늘이라는 마음으로 구청장이 하고 싶은 정책이 아니라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 민선 7기에 이어 4년 만에 마포로 돌아온 유동균 마포구청장. 그는 민선 9기 구정 목표로 '오직 마포의 편에서 일하는 행정'을 내세웠다. 취임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를 구성해 관내 39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인다. AI행정비서 '마포브레인'과 방문간호·건강모니터링 등을 통합한 'AI보건소'를 도입해 행정 효율과 의료 접근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미래형교육특구와 마포중소벤처진흥원, 뉴패러다임펀드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생태계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최근 아투TV '심쿵토크쇼'에 출연해 "선거기간 내내 차를 이용하는 대신 동네 구석구석을 걸어다니면서 주민들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수첩 7개를 다 썼다"며 민선 9기 정책들을 소개했다. 주민 소통 과정에서 나온 공약 중 하나가 염리동 어린이 놀이터 조...

아시아투데이 · 2026.07.05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동균 “재개발·AI로 마포 바꾼다”…4년 만에 재선 성공 - 아시아투데이

유동균 마포구청장 인터뷰 1호 결재 정비사업 TF 구성…39개 정비사업 속도전 AI행정비서 '마포브레인' 도입, AI보건소 구축 홍대~한강 문화벨트로 체류형 관광 전환 유동균 마포구청장 인터뷰3 0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투TV '심쿵 토크쇼' 방송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구민이 하늘이라는 마음으로 구청장이 하고 싶은 정책이 아니라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 민선 7기에 이어 4년 만에 마포로 돌아온 유동균 마포구청장. 그는 민선 9기 구정 목표로 '오직 마포의 편에서 일하는 행정'을 내세웠다. 취임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를 구성해 관내 39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인다. AI행정비서 '마포브레인'과 방문간호·건강모니터링 등을 통합한 'AI보건소'를 도입해 행정 효율과 의료 접근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미래형교육특구와 마포중소벤처진흥원, 뉴패러다임펀드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생태계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최근 아투TV '심쿵토크쇼'에 출연해 "선거기간 내내 차를 이용하는 대신 동네 구석구석을 걸어다니면서 주민들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수첩 7개를 다 썼다"며 민선 9기 정책들을 소개했다. 주민 소통 과정에서 나온 공약 중 하나가 염리동 어린이 놀이터...

한국금융신문 · 2026.07.03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 한국금융신문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한국금융신문 DB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은마아파트 #삼성물산건설부문 #GS건설 #컨소시엄 #사업시행계획인가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인프라 개발 협력…글로벌 PPP 사업 확대 추진 삼성물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발주 확대 기대감 UP [반도체 호재②]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인프라 개발 협력…글로벌 PPP 사업 확대 추진 삼성물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발주 확대 기대감 UP [반도체 호재②]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디지털타임스 · 2026.07.02

신탁 재건축은 다르네… 전용 59㎡도 ‘4베이’ 설계 - 디지털타임스

서울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전용면적 59㎡(25평형)에 판상형 4베이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나온다. 그동안 중대형 평형에서만 가능했던 설계를 중소형 평형에 구현한 것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한 부동산 신탁사가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 재건축 '써밋 클라비온'에는 전용 59㎡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이 면적이 4베이로 나오는 것은 서울 재건축을 통틀어 처음이다. 4베이는 거실과 방이 전면 발코니 방향으로 4칸 배치된 설계를 말한다. 거실과 방 3개가 한 줄로 배치돼 공간 활용도가 높고, 같은 크기라도 집을 더 커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서울 주요 신축 아파트에서는 같은 평형에서도 4베이 여부에 따라 시세 차이가 1억원 이상 벌어지는 등 상품성 차이가 크다고 평가 받는다. 신길 써밋클라비온은 신길10구역을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44~84㎡ 총 812가구로 조성하는 단지다. 이 중 전용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달 말 분양 예정이며 4베이가 적용된 4베이 타입은 조합원 분양에서 완판돼 일반분양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이 같은 상품 특화는 사업시행을 위탁받은 한국토지신탁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조합방식 재건축에서는 설계 변경을 주도할 전문성과 의사결정 구조의 한계로 상품 특화가 쉽지 않았지만, 한국토지신...

하우징타임즈 · 2026.07.02

당산현대3차 재건축, 준공업지역 내 최고 46층 734가구 고품격 주거단지로 탈바꿈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1988년 준공되어 노후화된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총 734가구 규모의 쾌적하고 고품격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최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영등포구 당산동4가 88번지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2024년 9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고시하며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한 바 있다.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법적상한인 400%까지 허용하고, 과밀단지의 현황용적률을 허용용적률로 인정하며,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보다 낮은 지역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결정된 정비계획(안)에는 이러한 사업성 개선방안이 모두 반영되었는데 우선 준공업지역 법적상한(400%) 범위 내인 399.66%로 용적률을 결정하여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하였다. 그리고 현황용적률을 인정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허용용적률이 230%에서 250%로 상향되어 분양 세대가 약 30가구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하였다.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생활 환경 조성안도 함께 마련됐다. 단지 동측 당산로41가길 변으로 건축한계선 5m를 설정하고 보도형 전면공지로 조성함으로써, 인근 당산서중학교 통학로의 보행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개...

오피니언뉴스 · 2026.07.01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 올 상반기 정비사업 3강 구도 굳혔다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김기범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이 수주 경쟁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과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상반기에는 강남권과 한강변, 성수 등 핵심 입지에 집중했고, 하반기에는 목동·여의도 등으로 수주전이 확산될 전망이다. 1일 건설업계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상반기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27조34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개사의 합산 수주액은 19조8804억원이다. 10대 건설사 수주액(27조 3441억원)의 약 72.7%를 차지하는 규모다. 회사별로는 현대건설이 7조6947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수주했다. 5월에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수주액을 크게 끌어올렸다. 압구정3구역은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장이다. 압구정5구역은 전체 공사비 1조4960억원 가운데 현대건설 지분 70%인 1조472억원이 수주액에 반영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3·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뉴스1 · 2026.06.30

류삼영 동작구청장, 1호 결재는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속도" - 뉴스1

한지명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1호 결재는 '헌법도시'…민선 9기 비전 선포 이기재 양천구청장, 취임식 대신 직원조례…민선 9기 첫 일정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1호 결재는 '헌법도시'…민선 9기 비전 선포 이기재 양천구청장, 취임식 대신 직원조례…민선 9기 첫 일정 관련 기사 오세훈, 제40대 서울시장 취임…"삶의 질 특별시 반드시 완성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민선 9기 시작 러브버그부터 모기·바퀴벌레까지…동작구, 여름철 해충 총력 방제 합수본, '투표지 부족' 핵심 송파구선관위 공무원 소환…"지휘체계 부재" 류삼영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스타필드급 쇼핑몰, 동작타워 63빌딩급으로"

에너지경제신문 · 2026.06.30

속도내는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현대건설 수주 유력 - 에너지경제신문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번지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28번지와의 분리 재건축 이후 38-1번지가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30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1개사만 참석했다. 일반경쟁입찰은 2개사 이상 참여해야 성립하므로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유찰되면 조합은 재공고 입찰을 내고 2회 유찰 시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하다. 조합은 30일에 공공지원자 검토를 요청한 뒤 회신 결과에 따라 1~2주 내로 2차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의도 광장아파트 분리 재건축 이후 38-1번지(1·2동)가 절차 진행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총 10개 동 가운데 여의나루로를 사이에 두고 남쪽 38-1번지(1·2동)와 북쪽 28번지(3~10동)로 나뉘었다. 두 단지는 준공일이 달라 대지를 공유하지 않는다. 2개 동을 가진 38-1번지는 용적률(246%)이 높고 대지면적이 좁지만, 28번지는 낮은 용적률(183%)과 넓은 대지면적을 가졌다. 38-1번지는 통합 재건축을 원했으나 28번지는 단지별로 각자 재건축을 원했다. 두 단지는 2009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소송 끝에 2022년 분리 재건축을 확정했다. 이후 28번지는 신탁방식으로, 38-1번지는 조합방식으...

sisaon.co.kr · 2026.06.29

여의도 광장38-1 재건축 유찰…현대건설 수주 ‘성큼’ - sisaon.co.kr

3.3㎡당 공사비 최고가를 자랑하는 여의도 광장아파트38-1(광장38-1) 재건축 사업 시공권이 현대건설 품에 안길 전망이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38-1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에만 입찰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30일 공공지원자 검토 요청을 거친 뒤 회신이 오는 대로 2차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2차 현설 일정은 회신 시기에 따라 다음주 또는 다다음주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장38-1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대지면적 1만167㎡에 지하 4층~지상 최고 52층 3개동 아파트 414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3.3㎡당 공사비는 159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기존 최고가였던 여의도 목화 아파트(1370만원)보다도 16%가량 높은 수치다. 전체 예상 공사비는 약 4470억원 규모다. 현재 광장아파트는 여의대로를 기준으로 2개 구역으로 분리돼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2차 현설도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할 경우 입찰은 다시 자동 유찰된다. 이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건설이 이번 사업에 강한 수주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2차 현설에서도 1차와 같은 단독 참여 구도가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

뉴스핌 · 2026.06.29

현대건설,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수주 유력...현설 단독 참여 - 뉴스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현대건설으로 기울고 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석하면서 사실상 유찰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조합은 2차 입찰 공고 이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조합은 3.3㎡당 1590만원에 달하는 역대 최고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한 만큼,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여의도를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이엔드급을 뛰어넘는 특화 설계와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시공사에 요구하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광장아파트38-1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1개사만 참석했다. 현행 정비사업 계약업무처리기준상 일반경쟁입찰은 2개사 이상이 참여해야 성립하므로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 수순을 밟게 됐다. 조합은 30일 공공지원자 검토를 요청한 뒤 회신 결과에 따라 1~2주 내로 2차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만약 2차 현장설명회 및 입찰에서도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2회 연속 유찰에 따른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김신혜 광장아파트38-1 재건축 조합장은 이날 현장설명회 직후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단지 규모상 최상위 시공사들의 대규모 경쟁 입찰을 기대하기는 처음부터 구조적으로 어려웠...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9

[6월 마지막 주 입찰동향] 광장38-1 역대 최고 공사비… 서울·부산 등 곳곳 입찰 - 한국주택경제신문

6월 마지막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장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서울 영등포구 광장38-1 재건축의 경우 역대 최고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장암2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부산에서도 연산13구역을 비롯해 당리2구역, 개금주공1단지, 수안1·3구역 등이 잇달아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공자 선정에 속도를 낸다. 먼저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광장38-1과 도봉구 창동 상아1차아파트가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광장38-1은 이달 29일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8월 13일이다. 이 사업장은 최고 52층 414세대를 건립하는 재건축사업으로 예정공사비를 3.3㎡당 1,590만원(VAT 별도)으로 책정했다.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하면서 향후 시공자들의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창동 상아1차아파트도 내달 2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18일 입찰을 마감한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5층 962세대를 건립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과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이 일정을 이어간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은 이달 30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30일이다. 최고 49...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9

신길동 3922번지, 최고 35층 아파트 990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922번지가 최고 35층 아파트 990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신길동 3922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내달 31일가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신정동 3922번지 일대는 면적이 3만4,850.1㎡로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99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현재 291세대에서 699세대 늘어나게 된다. 지난해 4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신길동 3922번지 일대는 올 4월 신통기획이 확정된 바 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보라매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신림선 보라매공원역도 멀지 않다. 특히 오는 2028년 12월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신풍역 역사 신설도 예정돼 있다. 주변에 대길초, 대방초, 보라매초, 신길중, 대방중, 영신고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서 공공재건축과 재건축, 지역주택조합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시너지도 예상된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922번지 일대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922번지가 최고 35층 아파트 990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신길동 3922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내달 31일가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신정동 3922번지 일대는 면적이 3만4,850...

문화일보 · 2026.06.28

영등포 당산현대3차 재건축…최고 46층·총 734가구 - 문화일보

1988년 준공돼 노후화된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총 734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번지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적률은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400%) 범위 안인 399.66%로 정해졌다. 현황 용적률을 인정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허용 용적률이 230%에서 250%로 상향돼 분양 가구가 약 30가구 증가했다. 단지 동쪽 당산로41가길 변으로 건축 한계선 5m를 설정하고 보도형 전면 공지로 조성한다. 인근 당산서중학교 통학로 보행 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또 어린이집, 도서관 등 개방형 주민 공동 시설이 길가에 배치된다. 준공업지역은 도시 내 공업 기능을 유지하면서 주거·상업 기능도 함께 수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용도지역이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로·금천 등 서남권에 주로 분포하며, 노후 공장·주거지가 혼재한 지역의 정비와 주택공급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당산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택 공급 확대와 더불어 노후 준공업지역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행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서남권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산구 이촌동에...

영등포신문 · 2026.06.28

38년 된 영등포 당산현대3차 최고 46층 734세대로 재건축 - 영등포신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총 734세대 단지로 거듭나고, 중구 을지로2가 일대 정비사업들이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 분과위원회'를 열고 총 6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88년 준공한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법적 상한 상향에 따라 399.66%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분양 세대가 약 30세대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해 총 734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네이트 · 2026.06.28

영등포 당산현대3차 최고 46층 734가구로 재건축 - 네이트

서울시 도시계획위 수권분과위 수정가결;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 탄력;을지로2가 교원 사옥 31층 높이로 건축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사진 제공=서울시 마포4구역 5·6·7·10지구 조감도 초안. 사진 제공=서울시 을지로2가 10·11지구 정비계획 조감도. 사진 제공=서울시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총 734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 마포구 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구역에 최고 161m 높이의 지상 49층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 분과위원회’를 열고 총 6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88년 준공한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법적 상한 상향에 따라 399.66%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분양 가구가 약 30가구 늘어 총 734가구로 탈바꿈한다.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총 209가구로 재건축된다. 1971∼1972년 준공된 해당 단지는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1993년 조합 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정체 상태였으나 종 상향과 용적률 확대 적용으로 사업성을 높였다. 서울 마포구 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구역은 최고 161m 높이의 지상 49층 총 4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해당 구...

서울경제 · 2026.06.28

영등포 당산현대3차 최고 46층 734가구로 재건축 - 서울경제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총 734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 마포구 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구역에 최고 161m 높이의 지상 49층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 분과위원회’를 열고 총 6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88년 준공한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법적 상한 상향에 따라 399.66%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분양 가구가 약 30가구 늘어 총 734가구로 탈바꿈한다.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총 209가구로 재건축된다. 1971∼1972년 준공된 해당 단지는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1993년 조합 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정체 상태였으나 종 상향과 용적률 확대 적용으로 사업성을 높였다. 서울 마포구 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구역은 최고 161m 높이의 지상 49층 총 4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규제철폐안에 따라 당초 기준 높이 제한이 간선부 80m, 이면부 60m에서 각각 130m로 완화되고, 기존 허용용적률도 800%에서 880%로 상향돼 사업성이 개선됐다. 이에 용적률 939%, 최고 높이 161m 이하 건축이 가능해졌다. 중구 삼각동 66-1번지 일대...

브릿지경제 · 2026.06.28

당산현대3차,강변·강서 재건축 본궤도…노후 단지 재정비 속도 - 브릿지경제

서울시가 사업성 개선 방안을 적용한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본격화한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와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정비계획을 확정하면서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및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번지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과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각각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6층, 총 734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서울시가 지난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개정을 통해 마련한 사업성 개선 방안이 반영됐다.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에 가까운 용적률 399.66%를 적용하고, 현황용적률 인정과 사업성 보정계수를 함께 반영해 허용용적률을 기존 230%에서 250%로 높였다. 이에 따라 일반분양 물량이 약 30가구 늘어 사업성을 확보했다. 정비계획에는 보행환경 개선과 지역 개방시설도 포함됐다. 당산로41가길 변에는 5m 건축한계선을 확보해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당산서중학교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도 가로변에 배치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시설로 계획했다. 1971...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6.28

서울 재건축·재개발 속도 붙는다… 용산·영등포·신촌 등 6개 정비사업 동시 통과 - 한국AI부동산신문

서울시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노후 도심 재생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총 6건의 재건축·재개발 정비계획을 모두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용산구 이촌동, 영등포구 당산동, 마포구 신촌, 중구 소공동과 을지로 일대까지 서울 핵심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일제히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개별 사업 승인을 넘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규제완화 정책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적용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간 사업성이 부족해 멈춰 있던 정비사업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심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사업 가운데 하나는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이다. 1971~1972년 준공된 이 단지는 1993년 조합 설립 이후 높은 기존 용적률로 인해 사업성이 부족해 30여 년 동안 사실상 재건축이 중단돼 있었다. 서울시는 사업성 보정계수와 현황용적률 인정 등 규제완화 정책을 적용하면서 기존 제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법적 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했다.

유스연합 · 2026.06.28

서울 재건축·재개발 속도 붙는다… 용산·영등포·신촌 등 6개 정비사업 동시 통과 - 유스연합

서울시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노후 도심 재생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총 6건의 재건축·재개발 정비계획을 모두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용산구 이촌동, 영등포구 당산동, 마포구 신촌, 중구 소공동과 을지로 일대까지 서울 핵심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일제히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개별 사업 승인을 넘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규제완화 정책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적용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간 사업성이 부족해 멈춰 있던 정비사업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심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사업 가운데 하나는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이다. 1971~1972년 준공된 이 단지는 1993년 조합 설립 이후 높은 기존 용적률로 인해 사업성이 부족해 30여 년 동안 사실상 재건축이 중단돼 있었다. 서울시는 사업성 보정계수와 현황용적률 인정 등 규제완화 정책을 적용하면서 기존 제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법적 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했다.

매일경제 · 2026.06.28

을지로 신한은행 광교빌딩·교원사옥 대형 오피스 재개발 - 매일경제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 신한은행 사옥 부지가 최고 40층 규모 대형 오피스로 재개발된다. 인근 교원 사옥도 최고 31층 업무시설로 다시 지어진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혜택을 받아 최고 46층 734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정비계획 변경 등 6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구 삼각동 66-1번지 일대 광교빌딩 등 신한은행 사옥으로 쓰이는 건축물 3개 동은 건물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대형 업무시설로 재개발하는 길이 열렸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개발 밀도는 용적률 1199% 이하, 높이 172m 이하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18만㎡,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다양한 문화 공간도 생긴다. 광교·광통관·한성은행 부지 등 조선시대 부터 이어온 역사성을 살려 지하2층~지상4층에 유구 전시장과 회동서관, 금융사박물관 등이 생긴다. 또 지상 5~6층엔 하늘정원이 계획됐다. 40층 최상층엔 북악산과 남산 등 도심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교원 사옥 재개발도 심의를 통과했다. 을지로2가 6번지 일대 을지로2가구역 10·11지구는 준공 4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가 심한 곳이다. 서울시는 용적률 115...

네이트 · 2026.06.28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이수희 "GTX-D·재건축·IB교육…강동의 골든타임 완성" - 네이트

재선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 인터뷰 공약 이행률 91.7%…인구 50만 서울 4번째 도시로 GTX-D 2035년 개통 목표…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 총괄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 박차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투TV '심쿵 토크쇼' 방송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강동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동부 수도권 제일의 중심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1.7%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민선 9기 공약은 9개 분야 109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드)-D 강동 노선 조기 착공과 지하철 5·8·9호선 증차,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를 통한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이 핵심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를 잇는 강동형 비즈니스 벨트를 통한 일자리 창출, 3대가 행복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등도 주요 과제다. 이 구청장은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 '심쿵토크쇼'에 출연해 "다시 강동의 미래를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지난 4년간 강동이 만들어 온 변화를...

아시아투데이 · 2026.06.28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이수희 “GTX-D·재건축·IB교육…강동의 골든타임 완성” - 아시아투데이

재선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 인터뷰 공약 이행률 91.7%…인구 50만 서울 4번째 도시로 GTX-D 2035년 개통 목표…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 총괄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 박차 이수희 강동구청장 0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투TV '심쿵 토크쇼' 방송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강동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동부 수도권 제일의 중심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1.7%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민선 9기 공약은 9개 분야 109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드)-D 강동 노선 조기 착공과 지하철 5·8·9호선 증차,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를 통한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이 핵심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를 잇는 강동형 비즈니스 벨트를 통한 일자리 창출, 3대가 행복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등도 주요 과제다. 이 구청장은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 '심쿵토크쇼'에 출연해 "다시 강동의 미래를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지난 4년간 강동이 만들어 온 변화를 이어가...

천지일보 · 2026.06.28

당산현대3차 재건축 확정…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 적용 - 천지일보

[천지일보=이문성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노후 아파트 단지가 서울시 재건축 정비계획 확정으로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편된다. 시가 추진하는 정비사업성 개선 정책이 현장에 적용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생활 인프라 정비가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번지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이에 따라 1988년 준공된 기존 단지는 최고 46층, 734세대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24년 9월 고시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핵심 제도가 반영된 사례다. 해당 계획은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여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한을 기존 250%에서 법적 상한인 400%까지 확대하고, 기존 과밀단지의 현황 용적률을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당산현대3차 역시 이를 적용받아 용적률이 399.66%로 결정됐다. 여기에 사업성 보정계수까지 더해 허용 용적률은 230%에서 250%로 높아졌고, 일반분양 물량도 약 30세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공급 확대 효과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포함됐다. 단지 동측 당산로41가길에는 5m 폭의 건축한계선을 설정해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헤럴드경제 · 2026.06.28

영등포 당산현대3차 최고 46층 734세대로 재건축…을지로2가 정비사업도 속도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총 734세대 단지로 거듭나고, 중구 을지로2가 일대 정비사업들이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총 6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88년 준공한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법적 상한 상향에 따라 399.66%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분양 세대가 약 30세대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해 총 734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총 209세대로 변모한다. 1971∼1972년 준공된 이 단지는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1993년 조합 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정체 상태였으나 종 상향과 용적률 확대 적용으로 사업성을 높였다. 서울 마포구 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구역에 최고 161m 높이의 지상 49층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마포구 노고산동 109-62번지 일대에 있는 해당 구역은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규제철폐안에 따라 당초 기준 높이 제한이 간선부 80m, 이면부 60m에서 각각 130m로 완화되고, 기존 허용용적률도 800%에서 880%로 상향돼 사업성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용적률 939%, 최...

이투데이 · 2026.06.28

당산현대3차 734가구로 재건축⋯신촌 마포4구역은 49층 주거복합시설로 - 이투데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가 최고 39층 209가구 규모로,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최고 46층 734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신촌지역 마포4구역 5·6·7·10지구에는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6건을 모두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은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변경 및 정비계획 변경안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신촌지역 마포4구역 5·6·7·10지구 정비계획 변경안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정비계획 변경안 △을지로2가구역 1·3·6·18지구 정비계획 변경안 △을지로2가구역 10·11지구 정비계획 변경안 등이다. 용산구 이촌동 193-3번지 일대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총 209가구 규모의 한강 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단지는 1971~1972년 준공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1993년 조합이 설립됐지만, 기존 용적률 이 317.7%에 달해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서울시는 2024년 9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개정을 통해 사업성 보정계수와 현황용적률 인정 등 사업성 개선 방안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강변·강서아파트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아시아경제 · 2026.06.28

영등포 준공업지역내 '당산3차', 최고 46층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 아시아경제

서울 영등포구 일대 준공업지역에 들어선 당산동4가 '당산현대3차 아파트가' 최고 46층짜리 초고층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26일 개최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정비계획안에 지난 2024년 고시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정비사업 개선 규정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고시는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법적상한인 400%까지 허용하고, 과밀단지는 현황용적률을 허용용적률로 인정하도록 했다. 또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보다 낮은 지역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 단지의 허용용적률은 230%에서 250%로 높아져 최고 46층 734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시는 허용용적률 상향으로 분양가구수가 30가구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용산구 이촌동 193-3 일대 강변·강서아파트의 정비구역 지정 변경 및 정비계획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강변·강서아파트는 1971~1972년 지어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단지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이들 아파트는 최고 39층 209가구의 새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새로 건립되는 아파트에는 공공분양 5가구, 공공임대 19가구도 포함된다. 한국 진짜 벼랑 끝…이집트와 비긴 이란, 韓보...

한국금융신문 · 2026.06.27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제도 지원…'의회 전문성 강화 필요' [인터뷰] - 한국금융신문

25일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조범형 기자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제도 지원…'의회 전문성 강화 필요' [인터뷰] 25일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조범형 기자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제도 지원…'의회 전문성 강화 필요' [인터뷰]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김인제부의장 #서울시의회의장출마 #더불어민주당 #12대서울시의회전반기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 선언…'오세훈 시정 견제' [현장] 민주당 영등포 조유진 구청장 후보 등 시·구의원 후보 윤곽 [6·3 지방선거]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 ‘연대 확산’…김정태 “여의도 문법” 반발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민주당 결선 조유진·김정태 압축…5월 2일 확정 [6·3 지방선거] 류삼영 전 총경, 동작구청장 후보 낙점 [6·3 지방선거]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 선언…'오세훈 시정 견제' [현장] 민주당 영등포 조유진 구청장 후보 등 시·구의원 후보 윤곽 [6·3 지방선거]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 ‘연대 확산’…김정태 “여의도 문법” 반발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민주당 결선 조유진·김정태 압축…5월 2일 확정 [6·3 지방선거] 류삼영 전 총경, 동작구청장 후보 낙점 [6·3 지방선거]

시사저널e · 2026.06.25

10대 건설사, 상반기 수주액 26兆 육박···상반기 도시정비 승자는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나란히 7조원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삼성물산도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며 하반기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5조85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총 7조6947억원을 수주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4257억원)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6607억원), 5월에는 압구정3구역(5조5610억원)과 압구정5구역(1조471억원)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최대 승자로 떠올랐다. 특히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우위를 확고히 했다.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3구역과 5구역까지 잇달아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에서 우위를 점한 만큼, 향후 한강변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뒤이어 GS건설이 7조4694억원을 수주하며 현대건설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월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6856억원)...

디벨로퍼뉴스 · 2026.06.25

여의도 삼익·은하아파트, 일반상업 종상향 확정…초고층 재건축 본궤도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익아파트와 은하아파트가 나란히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두 단지는 각각 별도 재건축사업으로 추진되지만, 인접 단지 특성상 정비계획은 연계해 수립됐으며,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면서 여의도 재건축의 초고층 개발 흐름에 본격 합류하게 됐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삼익아파트와 은하아파트는 이날 각각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했다. 두 단지는 모두 1974년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53년차 노후 단지로, 건축물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사업 방식은 모두 신탁방식이다. 삼익아파트는 2023년 11월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고, 은하아파트는 같은 시기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이후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기부채납 시설계획 협의, 정비계획안 공람, 영등포구의회 의견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정비구역 지정까지 도달했다. 이번 정비계획의 핵심은 용도지역 상향이다. 두 단지는 여의도아파트 지구단위계획과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정하는 용도지역별 밀도관리체계의 개발밀도를 고려해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됐다. 이에 따라 삼익은 용적률 533.42%, 은하는 용적률 517.99%를 적용받아 초고층 재건...

동아일보 · 2026.06.22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마지막 관문 통과 - 동아일보

영등포구가 지난달 19일 여의도 대교아파트의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면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이 설립된 지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불과 9개월 만이다. ‘신속통합기획…

하우징타임즈 · 2026.06.22

신길16-2구역 재개발 본격 시동, 937가구 랜드마크로 탈바꿈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의 대표적인 노후 저층 주거지인 ‘신길16-2구역’이 마침내 본격적인 재개발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신통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기능 효율화를 위한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영등포구 신길동 314-14번지 일원의 ‘신길16-2구역 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 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번에 지정된 신길16-2구역은 기존 169세대에 불과하던 노후 주거지였으나, 재개발을 통해 총 93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거듭나게 된다. 이는 기존 대비 무려 768가구가 증가하는 수치로, 서울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 예정인 계획세대를 규모별로 살펴보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60㎡ 이하가 525가구, 60㎡ 초과~85㎡ 이하가 412가구로 계획됐다. 이번 정비계획의 핵심은 파격적인 용적률 완화와 인센티브다. 신길16-2구역의 정비계획용적률은 271.8%이며, 최종 계획용적률은 299.94%로 책정됐다. 이는 법적상한용적률 기준인 300% 이하를 꽉 채운 수치다. 이와 같은 용적률 완화가 가능했던 것은 서울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2

포스코이앤씨, 의정부9구역 재개발 수주 - 한국주택경제신문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을 수주했다. 의정부9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성숙)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의정부동 404-13번지 일원 의정부9구역은 면적이 9만6,123.2㎡로 앞으로 건폐율 16.48% 및 용적률 249.98%를 적용해 지하3~지상45층 아파트 1,850세대(임대 9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93세대(임대) △59A㎡ 261세대 △59B㎡ 393세대 △59C㎡ 157세대 △74㎡ 326세대 △84A㎡ 198세대 △84B㎡ 201세대 △84C㎡ 115세대 △94㎡ 69세대 △104㎡ 34세대 △135P㎡ 3세대 등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더샵 센트럴 9’을 제안했다. 의정부의 새로운 도시 구조와 교통의 핵심 입지에 자리한 의정부9구역의 상징성을 담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수주로 포스코이앤씨도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서울 영등포구 문래현대5차 리모델링(1,709억원)과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세권 재개발(4,768억원)에 이어 의정부9구역(6,994억원)을 수주하면서 1조3,471억원을 달성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 공사도급 가계약 체결 권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대여금(사업비)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조합 내부 제규정(행정업무·예산회...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2

양평1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변경인가 받았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양평12구역이 최고 35층 아파트 707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양평제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애)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지난 15일 인가하고 1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양평동1가 243-1번지 일대 양평12구역은 면적이 3만7,562.6㎡로 앞으로 지하2~지상35층 아파트 707세대(임대 96세대, 장기전세 72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42세대(임대) △43㎡ 42세대(임대) △57㎡ 12세대(임대) △59A㎡ 150세대(장기전세 33세대 포함) △59B㎡ 150세대(장기전세 33세대 포함) △59C㎡ 34세대(장기전세 6세대 포함) △84A㎡ 93세대 △84B㎡ 93세대 △84C㎡ 91세대 등이다. 토지등소유자 물량이 347세대이고 일반분양 물량이 189세대다. 나머지 3세대는 보류시설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당중초, 영문초, 문래초, 문래중, 양화중, 관악고 등이 있다. 안양천을 비롯해 안양천체육공원, 실개천생태공원, 당산공원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12구역 재개발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영등포구 양평12구역이 최고 35층 아파트 707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양평제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애)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v.daum.net · 2026.06.20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강남권 5연승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 들어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장을 잇달아 따내며 상반기 수주액만 4조7163억원을 거뒀다. 삼성물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성수3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과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등도 수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오늘(20일) 총회를 열고 담당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낙점했다. 참석 조합원 428명 중 374명(87.4%)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는 ▲시공사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사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차입사용승인의 건 ▲세대수 비율 조정 관련 정비계획 변경 추진 방향 의결의 건 등 시공사 선정 후속 조치 등 다른 안건도 높은 찬성률로 가결했다. 시공사로 선정 후 삼성물산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향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외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은 “삼성물산을 선택해준 조합원께 감사하다”며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개포우성4차 시공권을 확보한 삼성물산은 올 들어 강남권 핵심...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20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따냈다…강남권만 5연속 수주 - MTN 머니투데이방송

삼성물산 강남사업소 직원들이 20일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총회서 조합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윤하늘 기자 “래미안이 압도적 브랜드 가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 들어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장을 잇달아 따내며 상반기 수주액만 4조7163억원을 거뒀다. 삼성물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성수3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과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등도 수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오늘(20일) 총회를 열고 담당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낙점했다. 참석 조합원 428명 중 374명(87.4%)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는 ▲시공사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사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차입사용승인의 건 ▲세대수 비율 조정 관련 정비계획 변경 추진 방향 의결의 건 등 시공사 선정 후속 조치 등 다른 안건도 높은 찬성률로 가결했다. 시공사로 선정 후 삼성물산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향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외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은 “삼성물산을 선택해준 조합원께 감사하다”며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이 20일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총회서 조합원들에게 감사...

디벨로퍼뉴스 · 2026.06.18

한국토지신탁, 흑석11구역 분양 흥행 성공…“서울 정비사업지 성과 가시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에서 분양과 계약 일정을 본격화하며 신탁 방식 정비사업의 성과를 속속 도출하고 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에 참여한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과 영등포구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사업이 분양 절차를 진행하거나 앞두고 있으며,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 ‘써밋 더힐’은 지난 5월 진행된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211세대 모집에 6860명이 신청해 평균 3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16층, 30개 동, 총 151세대구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정당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내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사업인 ‘써밋 클라비온’도 오는 7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29층, 8개 동, 총 812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근 정비사업 현장에서 공사비 상승과 사업 지연 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신탁 방식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참여한 사업지들이 분양과 계약 등 핵심 사업 단계에 진입하면서 신탁 방식 정비사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입주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을 수행한 경험과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전문성을 바탕...

v.daum.net · 2026.06.17

준공 30년 아파트 재개발하면 인생 역전?…"대장주인데 꿈도 못 꿔요"[부메랑된 고밀아파트⑦]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도림역은 서울 지하철 1·2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서울 시내 주요 역세권 가운데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 중 하나로 꼽힌다. 편리한 교통 여건으로 경인로변 신도림동 일대 아파트는 구로구의 대장주로 꼽힌다. 철길 건너편 구로동과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에도 크고 작은 단지들이 저층 주택가 사이로 우후죽순 자리 잡고 있다. 이 일대 아파트의 준공 시기는 대부분 1990년대 중후반에 집중돼 있다. 지은 지 오래된 대부분 단지가 그렇듯 이들 아파트는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다. 헬스장 등 신축 아파트에서는 기본이 된 커뮤니티 시설은 언감생심이다. 늘어나는 차량을 소화하지 못해 주차 공간 부족을 겪는 데다 노후 배관이 수시로 말썽을 일으킨다. 여전히 중앙난방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단지도 있다. 재건축 가능 연한인 준공 30년이 지났거나 임박했지만, 이들 아파트에선 재건축의 '재'자는 물론 대안으로 거론되는 리모델링 논의조차 흘러나오지 않는다. 사업을 추진해 보겠다고 나서는 주체도 마땅히 없다. 준공 시기가 분당·일산 등 수도권 1기 신도시와 별 차이가 없음에도 정비사업 무풍지대로 남은 이유는 각 단지의 현황을 보면 찾을 수 있다. 이들 아파트는 대...

하우징워치 · 2026.06.17

'신탁→조합' 여의도 수정, 연내 조합설립 예고…재건축 대열 합류 - 하우징워치

여의도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 중 하나인 '수정아파트'가 신탁에서 조합방식으로 선회한 뒤, 공공지원자인 영등포구청의 지원 하에 초기 사업 기틀을 빠르게 마련하고 있다.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택함에 따라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되는 모습이다. 여의도 수정은 올해 하반기 조합설립인가를 통해 도정법상 공식 법정단체를 구성해 여의도 재건축 대열에 본격 합류할 예정이다. 18일 정비업계 따르면 조합직접설립을 위한 주민협의체(권훈 주민대표)는 최근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매듭짓고, 법정 동의율(70%)을 목표로 동의서 징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재건축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주민들의 열망 정도가 높은 만큼 1주일 이내로 조합설립에 필요한 법정 동의율을 충족시키겠다는 게 주민협의체 목표다. 엘림토피아가 공공지원 정비업체로 초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자동의서 징구 업무는 이제이엠컴퍼니의 '우리가' 서비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여의도 수정은 지난 2021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고, 작년 5월 정비계획(안) 결정고시를 받았다. 결정고시 이후 신탁 방식으로 추진됐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다시 조합 방식으로 선회했다. 소유주들은 영등포구청의 공공 예산을 지원받아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제도를 선택했다. 올해 5월 권훈 주민대표(부위원장)와 19명의 위...

스마트투데이 · 2026.06.17

여의도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돌입… 대형사들 ‘눈독’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서울 '금싸라기 땅'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올 하반기 3개 단지가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목화·시범·화랑아파트가 그곳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홍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시범·화랑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가장 속도가 빠른 곳은 목화아파트다. 지난달 15일 입찰공고를 냈고, 2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설명회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이 참여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을 둘러싼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홍보전도 업계 관심이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특정 건설사를 집어 말할 순 없지만, 몇몇 대형 건설사가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2개동, 12층, 312가구 아파트를 부수고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 주상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평(3.3㎡)당 예정 공사비는 1370만원이다. 예상 총사업비는 약 5000억원이다. 입찰 마감일은 다음달 9일이다. 시범아파트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섰다. 지난달 26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IPARK현산, 호반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이 참석했다. 이 중 삼성물산과...

미디어이슈 · 2026.06.15

서울 곳곳 '스마트 기술' 도입 활발… 재개발 문턱 낮추고 미래 인재 육성 가속화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와 스마트 행정 혁신을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계층별 맞춤형 지원 정책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이 다각도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도심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10대 법령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주비 대출 한도를 기존 40%에서 70%로 확대하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사업성과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이 담겼다. 한편, 지역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양천구는 2027년까지 관내 공원을 스마트 안심 조명으로 전면 교체해 범죄 예방을 강화하며, 은평구는 러브버그 발생 시즌을 대비해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 강북구는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설치를 확대하고 일자리 기관에 마음 건강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했다. 구로구와 금천구는 침수 취약 가구의 비상 대피 훈련과 민원 통합 처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112억 원을 확정하고,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중단 상황을 고려해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로 일시 연장했다. 관악구는 지역 내 딥테크 스타트업과 특성화고를 연결하는 잡페어를 통해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섰으며, 영등포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여의도 광장아파트, 추정비례율 100.41%로 추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추정비례율이 100.41%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1,314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여의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내달 13일까지 재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11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여의도동 28번지 일원 여의도 광장아파트는 면적이 4만4,592.9㎡로 상한용적률 515%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1,314세대(임대 219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물량이 576세대이고 일반분양 물량은 519세대다. 추정비례율은 100.41%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조326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3,617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6,641억원이다. 3.3㎡당 일반분양가 7,000만원과 3.3㎡당 공사비 930만원 기준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5㎡ 17억2,000만원 △84.5㎡ 22억7,000만원 △99.9㎡ 25억7,000만원 △116.9㎡ 28억5,000만원 △126.9㎡ 29억9,000만원 △146.9㎡ 32억3,000만원 △158.9㎡ 33억4,000만원 △210㎡ 63억원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윤중초, 여의도초, 윤중중, 여의...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영등포 도심 역세권, 아파트 998세대·오피스텔 52실 건립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도심 역세권에 아파트 998세대와 오피스텔 52실 등이 들어선다. 구는 영등포 도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지난 11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영등포동4가 431-6번지 일대 영등포 도심 역세권은 면적이 2만2,120㎡로 아파트 998세대(공공주택 116세대 포함)와 오피스텔 5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165세대에서 833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11.55%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8,471억6,027만1,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2,826억5,983만2,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5,060억6,243만5,000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붙어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주변에 영등포초, 영원초, 영중초, 영원중, 양화중, 영등포여고, 장훈고 등이 있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과 영등포공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도심 역세권 [정비계획 결졍변경도=고시문]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도심 역세권에 아파트 998세대와 오피스텔 52실 등이 들어선다. 구는 영등포 도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지난 11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영등포동4가 431-6번지 일대 영등포 도심 역세권은 면적이 2만2,120㎡로 아파트 998세대(공공주택 116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여의대방역세권,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역세권이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준형 위원장·정범철 부위원장·정국진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김성곤씨 등 20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지난 11일 고시했다.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215명이다. 지난달 21일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신길동 1343번지 일대 여의대방역세권은 면적이 1만4,239.4㎡로 앞으로 용적률 455%를 적용해 최고 40층 아파트 592세대(재개발임대 35세대, 장기전세 17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113.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5,696억5,582만9,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3,408억5,070만4,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017억6,902만9,000원이다. 이는 3.3㎡당 평균 분양가 5,200만원과 3.3㎡당 공사비 820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격이 5,720만원이고 공사비가 902만원이면 비례율은 127.5%까지 오르게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신림선 대방역과 9호선·신림선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신길초, 윤중초, 윤중중, 영원중, 영등포여고, 장훈고 등이 있다. 한강을 비롯해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영등포공원 등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전선 묻으면 용적률 최대 5%p 인센티브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에서 전선 지중화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 최대 5%p가 부여된다. 영등포구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해 올해 4월부터 적용됐다. 그동안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의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업 유형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아파트 재건축사업에서도 전선 지중화를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구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않고도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구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선지중화 필요성을 검토하고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에 신속히 적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네이트 · 2026.06.14

래미안원베일리 성공 공식 접목…서울 재건축 '합종연횡' [집슐랭] - 네이트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통합 정비계획안 16일 접수 예정;사업성 높이고 공사비 절감 기대 영등포구 신길동 우창아파트 전경. 박지우 기자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어 사업을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이 확산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사업성 악화로 소규모 단지의 사업 추진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사업성을 높이고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노리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 강남구 대치우성1차·쌍용2차, 영등포구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 등 서울 곳곳에서 통합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재건축의 대표 성공 사례로는 서초구 반포동의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 등을 통합해 총 2990 가구 고의 대단지로 재건축한 래미안원베일리가 꼽힌다. 잠원동 메이플자이 역시 여러 단지를 통합해 3307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반포 일대 대단지 재건축의 성공 경험이 확산하면서 통합재건축은 서울 재건축 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포동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은 래미안원베일리 통합재건축을 이끈 ‘스타 조합장’ 한형기 전 조합장이 지난해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아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 단지는 지난 1월 통합재건축 합의서에 서명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추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16일 3개 단지 통합 내용을 반영한 정비계...

한국금융신문 · 2026.06.14

오세훈 5선에 정비사업 ‘연속성ʼ…목동·여의도 탄력 받나 - 한국금융신문

▲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1월 서울 영등포구 인근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오세훈 서울시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사진 = 조범형 기자 관련기사 오세훈 서울시장, 초접전 끝 역전 승리…‘서울시장 5선’ 첫 기록 오세훈 vs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미래비전 ‘격돌ʼ [6·3 지방선거] 오세훈, 새해 첫 날부터 영등포 재건축 현장 찾았다…준공업 재건축 속도전 예고 [현장] 오세훈 서울시장, 초접전 끝 역전 승리…‘서울시장 5선’ 첫 기록 오세훈 vs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미래비전 ‘격돌ʼ [6·3 지방선거] 오세훈, 새해 첫 날부터 영등포 재건축 현장 찾았다…준공업 재건축 속도전 예고 [현장]

네이트 · 2026.06.14

"덩치 키워 몸값 높인다"…서울 곳곳 통합재건축 급물살 - 네이트

네이트 뉴스 댓글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댓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이용자 신고 등에 의해 별도의 예고 없이 삭제·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하며, 상습적이거나 위반 정도가 심한 댓글을 게시하는 분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댓글 작성에 대한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댓글 작성, 추천, 반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자 또는 시스템이 판단하는 경우 부정 클릭여부를 확인하여 해당 IP나 ID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유명인이나 특정 일반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사칭하는 경우 제재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강남·서초·영등포 등 사업 속도];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통합 정비계획안 16일 접수 예정;대치 우성1차·쌍용2차도 잰걸음;신길우성2차·우창 관리처분인가;주민간 원활한 협의가 성패 관건 이미지 크게 보기 영등포구 신길동 우창아파트 전경. 박지우 기자 서울 곳곳에서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어 재건축하는 통합재건축이...

아시아투데이 · 2026.06.14

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 아시아투데이

서울 노후 빌라 개발에 역량 총동원 “노후도·과소필지·접도율 고려해 추진” 市, 정부에 부동산 규제 완화 건의도 1 0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매, 월세 매물 정보가 걸려 있다./사진=연합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이라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서울 주거지 약 313㎢ 중 약 40%에 해당하는 노후 빌라 등 저층 주거지를 신속통합기획 등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의 형태로 개발하겠다는 것이 시의 기본 전략이다. 무주택자에게 양질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만큼, 시는 재개발·모아타운 후보지를 더욱 많이 지정하기로 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노후도·과소필지·접도율 등을 고려해 대규모로 재개발이 가능한 곳은 재개발로, 중·소규모의 개발이 필요한 곳은 모아타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통상적으로 재개발은 정비구역 일대를 전면 철거 후 개발하는 방식인 반면 모아타운은 정비를 원하는 필지만 개발하는 방식이다. 시가 재개발, 모아타운을 핵심 전략 카드로 내세운 배경엔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건 공약이 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달 초 영등포구 대림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주택공급 공약을 발표했는데,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해소해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를 착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가 눈여겨보는 곳은 노후 빌라 등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올해 1~4월 서울...

헤럴드경제 · 2026.06.13

서울 구청장 당선인 1호 공약 최다 ‘재건축’…영등포는 ‘헌법도시’ [서울N]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서울 구청장 당선인의 ‘1호 공약’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관계없이 우선 속도감 있는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을 내걸었다. 교통 인프라 공약이 그 뒤를 이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유진 서울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은 ‘헌법도시’를 전면에 내세웠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서울 25개 자치구 당선인 공약 분석 결과 ▷은평(김미경) ▷강서(진교훈) ▷구로(장인홍·이상 현직) ▷동작(류삼영) 등 민주당 소속 4명, ▷중(김길성·현직) ▷용산(김경대) ▷광진(김경호·현직) ▷강남(김현기) ▷송파(서강석·현직) 등 국민의힘 소속 5명 등 총 9명의 당선인이 1호 공약으로 정비사업을 내걸었다. 용산·동작·강남구청장 당선인은 속도 있는 정비사업을 위해 조직 신설을 약속했다. 김경대 당선인은 구청장 직속 용산개발신속추진담당관 신설을 통한 재개발·재건축·재정비 등 도시정비 현안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겠다고 밝했다. 류삼영 당선인도 공약 1호로 ‘최고의 속도로 주민이 원하는 도시정비 사업 추진’을 제시한 뒤, 구역별 사업촉진TFT 구성으로 재개발 소요기간을 단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 인프라 구축 공약을 내건 당선인이 6명으로 뒤를 이었다. 민주당 소속은 ▷동대문(최동민) ▷강북(정창수) ▷서대문(박운기) ▷금천(최기찬)...

v.daum.net · 2026.06.12

압구정동 84% 휩쓸었다…오세훈 당선 좌우한 ‘재건축 지도’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표지 부족' 후폭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난 6·3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부동산 프리즘으로 되짚어본다. 승부는 100표 중 한 표(1.2%포인트) 차이로 갈렸다. 박빙의 결과와 달리 지역별 표심은 선명했다. 오세훈 시장 득표율 지도를 아파트값 지도에 포개면 거의 겹친다. 득표율은 집값 등고선을 따라 흘렀고, 등고선 정상마다 재건축 깃발이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자료를 행정동별로 분석한 결과 오 시장 득표율 1위는 강남구 압구정동(84.3%)이다. 2위부터 10위도 낯익은 고가 아파트 지역이다. 강남구 대치1동(79.2%)·도곡2동(78.7%), 서초구 반포2동(77.5%) 등이 뒤를 이었다. 1~9위가 자치구별 아파트값 1, 2위인 강남·서초구이고 '강남 3구' 막내인 송파구의 잠실7동(73.5%)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50개 동으로 넓히면 용산구와 영등포구(여의도동), 양천구(목동)가 들어온다. 상위권의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재건축이다. 재건축으로 가거나 통과한 동네다. 가는 동네가 압구정동을 비롯해 대치2동(은마), 반포3동(74.26%, 신반포2차 등), 잠실7동(73.54%,아시아선수촌), 용산구 이촌1동(71...

중앙일보 · 2026.06.12

압구정동 84% 휩쓸었다…오세훈 당선 좌우한 ‘재건축 지도’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 중앙일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17일 서울 용산구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열린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연합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재건축·재개발 공약 소개를 하고 있다. 뉴시스 '투표지 부족' 후폭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난 6·3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부동산 프리즘으로 되짚어본다. 승부는 100표 중 한 표(1.2%포인트) 차이로 갈렸다. 박빙의 결과와 달리 지역별 표심은 선명했다. 오세훈 시장 득표율 지도를 아파트값 지도에 포개면 거의 겹친다. 득표율은 집값 등고선을 따라 흘렀고, 등고선 정상마다 재건축 깃발이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자료를 행정동별로 분석한 결과 오 시장 득표율 1위는 강남구 압구정동(84.3%)이다. 2위부터 10위도 낯익은 고가 아파트 지역이다. 강남구 대치1동(79.2%)·도곡2동(78.7%), 서초구 반포2동(77.5%) 등이 뒤를 이었다. 1~9위가 자치구별 아파트값 1, 2위인 강남·서초구이고 '강남 3구' 막내인 송파구의 잠실7동(73.5%)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50개 동으로 넓히면 용산구와 영등포구(여의도동), 양천구(목동)가 들어온다. 상위권의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재건축이다. 재건축으로 가거나 통과한 동네다. 가는 동네가 압구정동을 비롯해 대치2동(은마), 반포3동(74.26%, 신반포2차 등), 잠실7동(73.54%,아시아선수촌), 용산구 이촌1동(71.95%,한강맨션), 잠실3...

시사저널e · 2026.06.12

관리처분·수주전 동시 전개···여의도 재건축 ‘가속’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재건축 시장의 대표 사업지로 꼽히는 여의도 아파트 단지들이 잇따라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단지들이 관리처분인가와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본격화하면서 여의도 재건축 사업 전반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지난달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조합원 분양과 이주, 철거 등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행정 절차로 꼽히는 만큼 향후 이주와 착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역시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인가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이주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단순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추진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양상이다.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단지는 지난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달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입찰 제안서 마감은 오는 8월 25일까지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22일 시공사 선...

시정일보 · 2026.06.12

영등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초스피드’ - 시정일보

[시정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5월19일 여의도 대교아파트의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면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이 설립된 지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불과 9개월 만이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지' 다운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며,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이러한 빠른 진행 속도의 배경에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마친 조합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다. 여기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이 더해지면서 행정절차 소요 기간이 대폭 단축되었다. 정희선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영등포구청의 함께 해보자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있었으며 구청이 동반자로서 함께 해야 정비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1975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이번 재건축으로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됐다. 이에 따라 용적률 469.99%를 적용받아, 대지면적 2만 6869㎡ 부지에 최고 49층, 4개 동, 912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2

신길16-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시는 지난 11일 신길16-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영등포구 신길동 314-14번지 일대로 면적이 3만4,254.2㎡다. 여기에 최고 38층 아파트 93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937세대 중 조합원 분양분은 287세대, 일반분양분은 415세대다. 나머지 235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1세대(임대주택 45세대 포함) △49㎡ 247세대(임대주택 61세대 포함) △59㎡ 197세대(임대주택 71세대 포함) △84㎡ 412세대(임대주택 58세대 포함) 등으로 구성됐다. 신길16-2구역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예비추진위원장 및 예비감사 선거 선거인명부 열람을 진행했다. 현재는 후보자 명단이 확정돼 오는 7월 중 선거를 통해 임원을 확정지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길16-2구역 재개발 관계자는 “올 여름 중으로 예비추진위원장 등 임원 구성을 마치면 동의서 징구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7호선 신풍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도림초, 대영초, 대영중, 대영고 등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16-2구역 재개발 위치도 [이미지=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영등포구 신길16...

네이트 · 2026.06.12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②현대건설] '압구정 평정' 현대건설, 여의도선 실리주의…'광장' 핀셋 타격 - 네이트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최근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 주요 재건축 시공권을 연달아 확보한 현대건설은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사업을 주시하고 있다. 타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업지에서 과감히 이탈해 '핀셋 수주 전략'을 취해 실리(實利)를 택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현대건설은 올해 재건축·재개발시장에서 전방위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도시정비사업 강자'로서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마수걸이 수주를 시작으로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압구정5구역 재건축 등 4개 구역에서 시공권을 확보하며 누적수주액 8조1435억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의 여의도 재건축 시장 입성은 지난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75년 준공한 한양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지하 5층~최고 56층, 5개동(아파트 4개동·오피스텔 1개동), 총 9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가 될 예정이다. 당시 현대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의 상품성과 동일평형 입주 시 모든 가구 100% 환급이라는 제안으로 소유주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이익 극대화를 제안하며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이 단지는 관리처분계...

데일리한국 · 2026.06.12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②현대건설] ‘압구정 평정’ 현대건설, 여의도선 실리주의…‘광장’ 핀셋 타격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최근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 주요 재건축 시공권을 연달아 확보한 현대건설은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사업을 주시하고 있다. 타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업지에서 과감히 이탈해 ‘핀셋 수주 전략’을 취해 실리(實利)를 택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현대건설은 올해 재건축·재개발시장에서 전방위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도시정비사업 강자’로서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마수걸이 수주를 시작으로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압구정5구역 재건축 등 4개 구역에서 시공권을 확보하며 누적수주액 8조1435억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의 여의도 재건축 시장 입성은 지난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75년 준공한 한양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지하 5층~최고 56층, 5개동(아파트 4개동·오피스텔 1개동), 총 9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가 될 예정이다. 당시 현대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의 상품성과 동일평형 입주 시 모든 가구 100% 환급이라는 제안으로 소유주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이익 극대화를 제안하며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이 단지는 관리처분계...

여성종합뉴스 · 2026.06.11

영등포구 건의 결실… 재개발·재건축 전선 지중화 비용에 최대 5%p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 여성종합뉴스

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영등포구가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주택정비사업 전선 지중화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가 개선되면서,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해 최대 5%p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영등포구는 그동안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에만 적용되던 전선 지중화 용적률 인센티브가 주택정비형 재개발·재건축 사업까지 확대 적용됐다고 밝혔다. 기존 서울시 제도에서는 아파트 재개발·재건축과 같은 주택정비형 사업이 전선 지중화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돼 주민 생활환경과 직결된 사업임에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영등포구는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추진하는 주택정비형 사업에도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그 결과 해당 내용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행자는 전선 지중화 추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게 됐으며, 최대 5%포인트의 추가 용적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전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도시환경 개선 사업으로, 보행 공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은...

한강타임즈 · 2026.06.11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주택정비사업 전선 지중화 인센티브 제공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요청한 결과,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는 서울시가 상업·업무지역의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에만 전선 지중화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해 왔다. 반면, 아파트 등 ‘주택정비형’ 사업은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되어 사업 유형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정비형 사업에도 전선 지중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 건의는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됐다. 이 제도 개선으로 주택정비형 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시행하면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다수의 아파트 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가 보다 활발히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구는 전선 지중화 사업이 보행 안전, 도시 미관, 재난 대응력 등 공공의 가치가 큰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이 사업비 부담을 민간에 전가하지 않고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 지원방안임을 강조했다. 앞으로 구는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시 전선 지중화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고, 서울시와 협의해 제도가 신속히 현장에 적용되도록 노력할 방...

매일일보 · 2026.06.11

영등포구, 주택 재개발·재건축 추진 시 '전선 묻으면 용적률 인센티브' - 매일일보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영등포구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해,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의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업 유형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마침내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아파트 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구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않고도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방안이라고 했다. 앞으로 구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선지중화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고,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에...

전국매일신문 · 2026.06.11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전선 지중화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 전국매일신문

영등포구가 제안한 제도 개선안이 서울시 정책에 반영되면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추진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시행하면 최대 5%포인트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에 대해서만 전선 지중화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해왔다. 반면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돼 사업 유형 간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도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고 서울시에 건의해 왔으며, 해당 내용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됐다. 제도 개선에 따라 앞으로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선 지중화를 시행할 경우 최대 5%포인트의 용적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정비사업 현장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전선 지중화가 보행자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태풍과 강풍 등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공공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용적률 인센티브 방식은 추가 재정 지원 없이도 민간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 수단...

네이트 · 2026.06.10

'주택 재개발·재건축' 전선 묻으면 용적률 인센티브…"영등포구 건의해 신설" - 네이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의 제도 개선 건의로, 올해 4월부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간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에만 전선 지중화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돼 사업 유형 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11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건의했고, 이번에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시행 시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을 최대 5%포인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전선 지중화가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 가치가 높은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용적률 인센티브 방식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않고도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 방안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연계한 전선 지중화가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이트 뉴스 댓글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시아경제 · 2026.06.10

'주택 재개발·재건축' 전선 묻으면 용적률 인센티브…"영등포구 건의해 신설" - 아시아경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의 제도 개선 건의로, 올해 4월부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간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에만 전선 지중화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돼 사업 유형 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11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건의했고, 이번에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시행 시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을 최대 5%포인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전선 지중화가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 가치가 높은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용적률 인센티브 방식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않고도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 방안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연계한 전선 지중화가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8년 지났는데 시급 여전히 2만원…"누가 일하겠나" 일감 넘쳐도 사람이 없다[K조선업, 사라진 숙련공]① 사회 지역 '주택 재개발·재건축' 전선...

RDRC AI Brief · 2026.06.10

[AI 브리핑] 영등포구, 서울시가 주택정비형 사업에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출처: v.daum.net 영등포구는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아파트 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RDRC AI Brief · 2026.06.10

[AI 브리핑]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전선 용적률 최대 5% 부여

출처: v.daum.net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여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거두었다. 전선지중화 사업이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않고도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방안이라고 강조했다.

v.daum.net · 2026.06.10

재개발·재건축 전선 묻으면 용적률 최대 5% 부여...영등포구가 바꾼 서울시 기준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의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업 유형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마침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아파트 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구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은 사업...

네이트 · 2026.06.10

재개발·재건축 전선 묻으면 용적률 최대 5% 부여…영등포구가 바꾼 서울시 기준 - 네이트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전선 지중화 조건…용적률 인센티브 최대 5%p 부여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의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업 유형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마침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아파트 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구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않고도 공익성...

헤럴드경제 · 2026.06.10

재개발·재건축 전선 묻으면 용적률 최대 5% 부여...영등포구가 바꾼 서울시 기준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 비용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전선 지중화 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정작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업 규모가 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의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사업 유형간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서도 정비구역 내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마침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주택정비형 사업 추진 시 전선 지중화로 용적률을 최대 5%p까지 부여받을 수 있으며, 다수의 아파트 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구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보행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 재난 대응력 강화 등 공공의 가치가 큰 도시관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은 사업비를 민간에 전가하지 않고도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구는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선지중화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고, 서울시와 지속적인...

데일리한국 · 2026.06.10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①삼성물산] 대교에 깃발 꽂고 1.5조 대어 '시범' 직진…'래미안 벨트' 묶는다 - 데일리한국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내며 재건축 사업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현재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으로, 한강변·도심 입지에 초고층 단지로 지어지는 ‘알짜 사업지’로 평가받으면서 이곳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대형건설사의 물밑 작업도 활발한 상황이다. 1970년대에 지어진 여의도 아파트 단지들은 재건축 연한을 훌쩍 넘겼지만 그동안 서울시의 개발 방향에 따라 사업이 표류해 왔다. 그러나 지난 2021년 오세훈 서울시장 부임 이후 ‘35층 이하 높이 제한’을 해제한데 이어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립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았다. 현재 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15개 단지 가운데 9개 단지가 정비계획이 확정되며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15개 단지 중 대교와 한양은 재건축 사업의 ‘9부 능선’으로 불리는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돌입했으며, 공작은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시범과 목화, 광장 38-1 등은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타 단지들도 정비계획 변경, 조합 설립 절차를 밟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한국은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 분석] 시리즈를 통해 대한민국 초고층 마천루 대단지로 거듭날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핵심 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의 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0

신풍역세권, 최고 35층 아파트 2,054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신풍역세권이 최고 35층 아파트 2,054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지난 9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심의를 통과시켰다. 신길동 413-8번지 일원 신풍역세권은 대지면적이 6만2,482.1㎡로 연면적은 30만9,876.92㎡다. 앞으로 건폐율 23.23% 및 용적률 299.57%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2,054세대(임대 27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오는 2029년 7월 준공이 목표다. 또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세대 내 거주성을 높이고 개방감을 확보하는 설계를 적용했으며 입주민 여가환경 개선과 피난성능 향상 등을 반영해 주거 품질을 강화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2·7호선 대림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도신초, 신영초, 대영초, 영남중, 대영중, 영신고, 대영고 등이 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세권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영등포구 신풍역세권이 최고 35층 아파트 2,054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지난 9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심의를 통과시켰다. 신길동 413-8번지 일원 신풍역세권은 대지면적이 6만2,482.1㎡로 연면적은 30만9,876.92㎡다. 앞으로 건폐율 23.23% 및 용적률 299.57%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0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으로 재건축·재개발 탄력 받을까 - 한국주택경제신문

6·3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서 정비사업이 다시 탄력 받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재선으로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사업지에서 지속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당락은 재개발·재건축과 소규모정비사업 등 도시정비 정책의 연속성을 중시하는 기조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오 시장의 대표 브랜드인 신통기획, 모아타운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나아가 인·허가를 한 단계 더 줄이는 공약이 공급 기대감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오세훈 당선인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강남과 한강벨트 등 지역구를 중심으로 표심을 얻었다. 특히 압구정을 포함한 강남3구와 여의도의 영등포구, 목동의 양천구 등에서 다수표를 확보했다. 이른바 ‘압·여·목·성’ 지역구 중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3선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에서 유일하게 열세를 보였다. 다만 성동구(정원오 51.21%, 오세훈 47.19%)에서도 성수전략정비구역이 포함된 성수동에서 만큼은 경쟁자보다 많은 표를 득표했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들의 정비사업 기대감에 부응해 오는 신속통합기획의 후속인 ‘쾌속통합’을 바탕으로 오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이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쾌속통합은 추진위원회를 생략하고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을 동시에 처리하는 등 절차 간소화 등을 기반으로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이다. 이와 함께 착공을 앞둔...

하우징타임즈 · 2026.06.09

[단독] 신길2구역 재개발, 60일간의 조합원 분양신청 전격 돌입...관리처분 향해 ‘전력질주’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영등포구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신길제2구역이 대규모 명품 주거단지로의 변모를 위한 실질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확정 지은 데 이어,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에 전격 착수하며 정비사업의 탄탄한 중후반기 고지에 올라서고 있다. 신길제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지난 8일 조합원 및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분양신청 기간과 방법 등을 담은 공식 공고를 발표했다. 신청 장소는 영등포구 도신로51길 5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 내 분양신청 사무실이다. 만약 정해진 기간 내에 분양신청을 하지 않거나 철회하는 경우, 법 규정에 따라 현금청산 대상자가 되며 조합원 자격이 상실되므로 소유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박흥신 조합장은 “도시정비법 제72조 등에 따라 지난 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60일간이다조합원 분양신청을 받습니다. 조합 측은 조합원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당 기간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정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분양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 분양신청을 마치는 대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올인 할 것입니다. 총회 승인을 거쳐 빠르게 구청의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습니다”라며 “우리 사업이 중후반기로 들어선 만큼 사업성공을 위하여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했...

한국금융신문 · 2026.06.08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 한국금융신문

신탁사를 통해 신탁 방식으로 진행하는 목동 14개 단지./AI 생성이미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목동14개단지 #재건축사업 #신탁방식 #한국자산신탁 #하나자산신탁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목동재건축 설계사 확정…‘하이엔드 설계 대전’ 마무리 재건축·분양시장 동시 가열…한강 조망·청약 경쟁 ‘확산’ 현대건설, 압구정 1만가구 이동혁신·지역안전 동시 강화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목동재건축 설계사 확정…‘하이엔드 설계 대전’ 마무리 재건축·분양시장 동시 가열…한강 조망·청약 경쟁 ‘확산’ 현대건설, 압구정 1만가구 이동혁신·지역안전 동시 강화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8

신길우성2차·우창,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가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1,212세대로 탈바꿈된다. 구는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지난 5월 27일 인가하고 지난 4일 이를 고시했다. 우성2차(15층 아파트 725세대)와 우창아파트(12층 아파트 214세대)를 묶어서 추진하는 통합 재건축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신길동 4518번지 일대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는 면적이 4만5,767㎡로 앞으로 건폐율 27% 및 용적률 299.9%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3개동 1,212세대(임대 10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59A㎡ 426세대(임대 14세대 포함) △59B㎡ 68세대(임대 14세대 포함) △59C㎡ 51세대(임대 14세대 포함) △59D㎡ 77세대(임대 14세대 포함) △84A㎡ 78세대(임대 17세대 포함) △84B㎡ 252세대(임대 18세대 포함) △84C㎡ 192세대(임대 17세대 포함) △114㎡ 68세대 등이다. 토지등소유자 물량이 940세대이고 일반분양 물량이 152세대다. 나머지 12세대는 보류시설이다. 시공은 지난 2022년 5월 시공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대길초, 보라매초, 대영초, 대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