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16-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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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1일 신길16-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영등포구 신길동 314-14번지 일대로 면적이 3만4,254.2㎡다. 여기에 최고 38층 아파트 93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937세대 중 조합원 분양분은 287세대, 일반분양분은 415세대다. 나머지 235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1세대(임대주택 45세대 포함) △49㎡ 247세대(임대주택 61세대 포함) △59㎡ 197세대(임대주택 71세대 포함) △84㎡ 412세대(임대주택 58세대 포함) 등으로 구성됐다. 신길16-2구역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예비추진위원장 및 예비감사 선거 선거인명부 열람을 진행했다. 현재는 후보자 명단이 확정돼 오는 7월 중 선거를 통해 임원을 확정지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길16-2구역 재개발 관계자는 “올 여름 중으로 예비추진위원장 등 임원 구성을 마치면 동의서 징구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7호선 신풍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도림초, 대영초, 대영중, 대영고 등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16-2구역 재개발 위치도 [이미지=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영등포구 신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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