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우성2차·우창,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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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가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1,212세대로 탈바꿈된다. 구는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지난 5월 27일 인가하고 지난 4일 이를 고시했다. 우성2차(15층 아파트 725세대)와 우창아파트(12층 아파트 214세대)를 묶어서 추진하는 통합 재건축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신길동 4518번지 일대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는 면적이 4만5,767㎡로 앞으로 건폐율 27% 및 용적률 299.9%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3개동 1,212세대(임대 10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59A㎡ 426세대(임대 14세대 포함) △59B㎡ 68세대(임대 14세대 포함) △59C㎡ 51세대(임대 14세대 포함) △59D㎡ 77세대(임대 14세대 포함) △84A㎡ 78세대(임대 17세대 포함) △84B㎡ 252세대(임대 18세대 포함) △84C㎡ 192세대(임대 17세대 포함) △114㎡ 68세대 등이다. 토지등소유자 물량이 940세대이고 일반분양 물량이 152세대다. 나머지 12세대는 보류시설이다. 시공은 지난 2022년 5월 시공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대길초, 보라매초, 대영초, 대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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