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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 2026.07.16

국토부, 주택공급·재건축 속도전…"3기 신도시 착공 최대 2년 앞당긴다" - 아주경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7797가구 선정…둔산·송촌 정비 본격화 국산 민간 UAM 첫 공개…기체부터 버티포트까지 미래 하늘길 한눈에 이은별 기자 star@ajunews.com 동탄 집값 주춤했지만 전세는 더 올랐다…기흥으로 확산된 경기 남부 강세 부영그룹 "UN데이 국경일로"…제헌절 공동 캠페인 전개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

아주경제 · 2026.07.16

오세훈 공급은 성과로 증명... 이재명 정부 수요억제와 정면 대비 - 아주경제

서울시는 준공업지역 규제완화와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연합뉴스] 관련기사 잠실 스포츠·MICE, 청주 명암유원지 사업 민투심 통과 오세훈이 '노예 市長'을 벗어나려면 김두일 선임기자 dikim@ajunews.com "노벨상 수상자도 서울에서"…서울시 '테크 스칼러십' 첫 졸업생 배출 서울시, 출산가구·재개발·개발사업 규제 3건 손질…"현장 체감형 규제개선"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

서프라이즈뉴스 · 2026.07.16

인천 서해구, 신현동 287-58번지 일원 재개발구역 지정 1,364세대 새 주거단지 들어서 - 서프라이즈뉴스

"친절한 진규씨!" 개원식 후 떡 돌리는 김진규 구청장 김진규 구청장, “소통과 협력으로 검단 발전 함께 이루자” ❴발행인 칼럼❵ 차악을 선택한 국힘 인천관광공사,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 불공정 심사 논란...수사 불가피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기관’ 신규 지정 인천시의회 조민경 의원, 23만 주민의 숙원‘송도구’ 신설 촉구 인천시, ‘민선 9기 박찬대호’ 출범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의정부천문대, 초등학생 대상 ‘2026 여름천문교실’ 운영 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 ‘제2차 통일세대와 함께하는 통일 토론회’ 개최 의정부시, ‘개명신고 즉시처리제’로 민원 편의 높인다 송산2동, 고잉홈과 두드림 업무협약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의정부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순회교육’ 성료 송산1동,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 보양식 꾸러미 나눠

서울경제 · 2026.07.15

“필연적 실패의 길로” …李대통령 또 직격한 유시민 - 서울경제

친문재인 진영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이른바 ‘재건축론’으로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기조를 지적한 유 작가는 “대통령이 주요 포스트(요직)에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집어넣으려고 집요하게 노력한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재건축인지, 재개발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구상과 관계가 있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같은 판단의 주요 근거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공천, 국회의장 선거 과정에서의 ‘명픽(이재명의 선택)’ 후보 지원을 들었다. 현재 진행 중인 민주당 대표 경선 과정과 관련해서도 “당대표도 ‘명픽’을 넣은 거다. 직접 ‘정청래는 나오지 마라’고 말을 안 했을 뿐”이라고 개입설을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제기한 ‘재건축론’을 다시 꺼내들면서 “대통령이 이걸(재건축을) 하려는 것 같다”며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재건축을 해야 될 정도로 문제가 많은 정당이냐, 아니다”라며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다 할 수 있지만 대중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을 때여야 한다. 지금은 중규모도, 대규모 정계 개편도 성공 못한다”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이 같은 기조의 결과를 “대통령도 상처받고, 민주당도 엉망이 되고, 진영은 폭파되고, 아주 참혹한 결과로 귀착될 가능성이 매...

아주경제 · 2026.07.14

오세훈 이주비 대출 1년 건의했는데 금융위는 금시초문…발언 기회 못 얻어 깊이 유감 - 아주경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부동산 정책 관련 국무회의 대정부 건의 사항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오세훈, 국무회의서 규제완화안 서면 전달…李 "공급 부족 원인 보고하라" 오세훈, 14일 국무회의 참석…李대통령 만나 부동산 정책 건의 이은별 기자 star@ajunews.com 오세훈, 국무회의서 규제완화안 서면 전달…李 "공급 부족 원인 보고하라" 서울 집값 오름세 더 뚜렷해졌다…6월 상승거래 비중 57% 돌파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

아주경제 · 2026.07.13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 1터미널 전면 재건축 검토 - 아주경제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의 기존 국내선 터미널인 제1터미널(T1)을 전면 재건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인근의 롱탄공항 개항을 앞두고 두 공항의 역할을 나누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떤선녓 공항 내부에서는 낡은 시설과 분리된 터미널 동선을 다시 짜는 작업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13일(현지 시각) 베트남 VnExpress 등 현지 매체를 종합하면 베트남공항공사(ACV)는 떤선녓 공항 T1과 T2의 개선 방안을 예비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T1 재건축과 T1~T3 연결 통로 구축 방안도 검토 대상에 포함했다. 다만 ACV는 관련 계획이 아직 초기 검토 단계이며 기존 터미널 철거 여부나 공사 착수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T1은 장기간 운영으로 시설과 동선 모두 한계에 다다른 상태다. 이 터미널은 1963~1964년 건설된 뒤 여러 차례 증축과 보수를 거쳐 현재 면적은 약 4만1000㎡다. 수용 능력은 연간 약 1500만명 수준이며, 하루 평균 4만1000명가량을 처리할 수 있다. T3가 운영되기 전에는 T1에 승객이 집중되면서 혼잡이 반복됐다. 명절 등 성수기에는 하루 이용객이 10만명에 육박해 체크인 카운터, 보안검색 구역, 승하차 구역에서 병목이 발생했다. 이에 ACV는 T1의 설비와 공간 배치가 장기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단계적 보수보다 전체적인 재건축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기사 베트남 투자판 다시 짜...

하우징헤럴드 · 2026.07.13

법무법인 로드맵 남기룡 대표변호사 “법률 피해 최소화 위해 정비현장을 발로 뛰죠”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 전국의 수많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이 복잡한 이해관계와 법적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현장 중심’ 전문성으로 주목받는 법률 전문가 그룹이 있다. 시공사 출신의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강력한 맨파워를 구축한 법무법인 로드맵이다. ▲집단지성 시스템…대형 로펌 못지않은 맨파워= 법무법인 로드맵은 변호사 개개인이 동업의 형태를 띠는 이른바 ‘별산제’ 법무법인이 아닌 대표변호사의 주도 아래 변호사들의 협의를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변호사 집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하나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로펌 전체의 지성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다. ‘로드맵(LAWDMAP)’은 ‘법(law)’과 ‘지도(map)’의 합성어로 고객의 사업 방향에 ‘갈피’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소형 규모의 로펌이지만, 이들이 시장에서 발휘하는 영향력과 ‘맨파워’ 만큼은 대형 법무법인과 비교해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는다. 이러한 경쟁력의 원천은 구성원들의 이력에서 나온다. 로드맵은 시공사 출신의 남기룡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시공사 대표이사 출신의 고문 등 건설 사업과 정비사업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에 정비사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협력업체인 시공사와의 협상 및 갈등 조율에서 로드맵은 독보적인 중재 능력을 발휘한다. ▲시장을 선도하는 로드맵만의 세 가지 성공 원칙=...

아주경제 · 2026.07.12

포항 두호주공2·3차 재건축 본격화…주민설명회 개최 - 아주경제

포항시는 지난 8일 우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포항시] 관련기사 포항시,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 개최 맞손…국제협력 체계 강화 포항시,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선정…국비 21억원 확보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네이트 · 2026.07.11

김길성 중구청장 "충무아트센터 재개발·구립도서관 건립 추진" [민선 9기 기초단체장을 만나다] - 네이트

“2035년까지 1만4000호 주거공급 기반 마련 기부채납·민간 자본 유치로 중구 균형발전기금 조성 장충체육관 재건축 등 생활인프라 구축 나설 것 청년층 위해 ‘공약’ 공공임대주택 1000호 조성 어르신 위한 ‘내편콜택시’ ‘단체실손보험’ 도입 민선 8기, 변화 시작…민선 9기, 완성하는 시기”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2일 오후 중구청 내 집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재선인 김 구청장은 “민선 9기는 변화를 완성하는 시기”라고 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의 중심에 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이 부족했던 중구가 민선 9기를 맞아 굵직한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장충체육관 재건축, 충무아트센터 일대 재개발, 구립 도서관 건립 등이 대표적이다. 재원은 중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발 사업에서 나올 기부채납으로 ‘중구 균형발전기금’을 조성해 조달할 계획이다. 다시 한 번 구민의 선택을 받은 김길성 중구청장은 “민선 8기에 중구의 변화를 시작했다면 민선 9기는 그런 변화를 ‘완성’하는 시기”라고 했다. 김 구청장은 구민들이 삶에서 이런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아주 작은 요청도 즉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럴드경제는 2일 중구청에서 김 구청장을 만나 민선 9기 변화할 중구의 모습에 대해 미리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중구에는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거...

헤럴드경제 · 2026.07.11

김길성 중구청장 “충무아트센터 재개발·구립도서관 건립 추진” [민선 9기 기초단체장을 만나다]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의 중심에 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이 부족했던 중구가 민선 9기를 맞아 굵직한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장충체육관 재건축, 충무아트센터 일대 재개발, 구립 도서관 건립 등이 대표적이다. 재원은 중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발 사업에서 나올 기부채납으로 ‘중구 균형발전기금’을 조성해 조달할 계획이다. 다시 한 번 구민의 선택을 받은 김길성 중구청장은 “민선 8기에 중구의 변화를 시작했다면 민선 9기는 그런 변화를 ‘완성’하는 시기”라고 했다. 김 구청장은 구민들이 삶에서 이런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아주 작은 요청도 즉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럴드경제는 2일 중구청에서 김 구청장을 만나 민선 9기 변화할 중구의 모습에 대해 미리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중구에는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 계획은. ▶구도심 중구의 현안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살 만한 집’을 공급하는 일이다. 선거운동 기간 관내 곳곳을 누비며 여전히 열악한 거주환경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남산고도제한 완화 등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신당 8·9·10구역,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약수역 일대 도심 공공주택 사업, 남산타운 리모델링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2035년까지 약 1만4000호 규모의...

아주경제 · 2026.07.11

한대희 군포시장 재개발·재건축 군포 미래 경쟁력 좌우하는 핵심 사업 - 아주경제

관련기사 한대희 군포시장 "어려운 지방재정, 새로운 재원 발굴·세입 확충 위한 적극 행정 중요"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10

재건축조합 토지등소유자의 조합설립동의서 제출 기한 - 한국주택경제신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라고만 함)상 재건축사업은 강제가입제를 취하는 재개발사업과 달리 재건축조합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들만이 참여하는 정비사업이다. 따라서 재건축조합은 조합설립동의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토지등소유자에 대해서는 분양신청기간이 도래하기 전 매도청구소송을 통해 정비구역 내 건축물 및 그 부속토지의 소유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 때 조합설립인가 이후 재건축조합의 토지등소유자들은 조합설립에 동의할 수 있을까? 조합설립에 동의할 수 있다면 언제까지 조합설립에 동의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하여 조합은 반드시 동의를 받아주어야 하는 것일까? 2006년 국토교통부가 배포한 재건축조합 표준정관(제9조 제1항)과 2024년 서울특별시가 제정·고시한 재건축조합 표준정관(제10조 제1항)에 따르면, 재건축조합의 조합원은 조합설립동의서를 제출한 자로 하되 조합설립에 동의하지 아니한 토지등소유자는 분양신청기간 종료일까지 조합설립동의서를 조합에 제출하여 조합원이 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해당 정관 규정을 채택한 대부분의 경우 매도청구소송이 제기되어 소가 계속 중에 있다고 하더라도 아직 정비구역 내 구분소유권을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 토지등소유자는 분양신청기간 종료일까지 조합설립동의서를 제출함으로써 조합원이 될 수 있고, 토지등소유자가 소송 계속 중 조합설립동의서를 제출하게 된다면 재건축조합은 해당 구분소유권에 대하여 매...

아주경제 · 2026.07.09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 무산…삼성물산만 응찰 - 아주경제

관련기사 국내 최초 목화 재배지 산청서 '목화축제' 열린다 外 '여의도 조합 1호' 목화, 신통기획 자문방식 정비계획 입안 요청…55층·용적률600% 목표 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건설사 신용등급은 버텼지만… 하반기 자금조달 '차별화' 본격화 삼성물산, 스타트업 6곳과 실증 협업…'2026 FutureScape' 본격 착수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

아주경제 · 2026.07.09

경주시, 최초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황성주공1차 재건축 본격화 - 아주경제

관련기사 경주시, 민선 9기 첫 국·소·본부장회의…청년정책·민생현안 해결 속도 경주시, 아·태 AI센터 유치 총력...APEC 성과 미래 성장동력으로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v.daum.net · 2026.07.09

노후한 빌라촌도 모아타운으로 고층 아파트 재건축 가능해진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규제를 완화한다.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9일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 심의기준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서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다. 서울시가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시설·기반시설을 지원한다. 우선 지하철역과 간선도로 인근 사업지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을 완화한다.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될 경우 모아타운은 상한용적률 최대 400%를 적용한다. 여기에 매입임대주택을 함께 공급하는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인 500%까지 허용한다.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사업성을 높여 모아타운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적용대상은 모아타운 내 제3종일반주거지역 중 사업구역 면적의 절반 이상이 역 승강장으로부터 350m 이내에 있는 사업지다.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서 50m 이내 위치한 모아타운도 혜택을 받는다. 모아주택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층수 규제도 폐지한다. 기존에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추진하던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평균 13층 이하로 건축해...

중앙일보 · 2026.07.09

노후한 빌라촌도 모아타운으로 고층 아파트 재건축 가능해진다 - 중앙일보

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주택정책소통관 집들이 및 소통의 날 행사에서 모아주택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규제를 완화한다.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9일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 심의기준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서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다. 서울시가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시설·기반시설을 지원한다. 우선 지하철역과 간선도로 인근 사업지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을 완화한다.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될 경우 모아타운은 상한용적률 최대 400%를 적용한다. 여기에 매입임대주택을 함께 공급하는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인 500%까지 허용한다.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사업성을 높여 모아타운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적용대상은 모아타운 내 제3종일반주거지역 중 사업구역 면적의 절반 이상이 역 승강장으로부터 350m 이내에 있는 사업지다.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서 50m 이내 위치한 모아타운도 혜택을 받는다. 모아주택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층수 규제도 폐지한다. 기존에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추진하던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평균 13층 이하로 건축해야 했다. 하지만 서울시가 해당 규정을 삭제하면...

어반톡 · 2026.07.09

재개발 사각지대가 바뀐다… 모아주택 규제 완화로 서울 저층주거지 공급 확대 본격화 - 어반톡

역세권·간선도로변 준주거 상향, 최대 용적률 500% 적용… 일반분양 확대 기대 평균 13층 기준 폐지·주민공동시설 규제 개선… 사업성·심의 효율 높인다 서울시가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손질하며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택공급 확대에 나섰다.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모아타운의 준주거지역 상향, 층수 규제 완화, 주민공동시설 설치 기준 개선 등을 통해 사업성과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아주택 심의기준 개선안을 발표했다. 서울은 신규 택지 확보가 사실상 어려운 만큼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그러나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 합의가 쉽지 않은 노후 저층주거지는 장기간 정비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모아주택·모아타운은 이러한 지역을 대상으로 개별 필지 대신 생활권 단위로 정비를 추진하는 서울형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주택 공급과 함께 도로·공원·주차장 등 생활기반시설을 함께 확충하고, 대규모 전면 철거 방식보다 기존 지역공동체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사업 기간과 주민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 제도 시행 이후 후보지 선정과 관리계획 수립, 총 223건의 통합심의를 진행하며 축적한 행정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번 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선안의 가장 큰 변화는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아주경제 · 2026.07.08

신계용 과천시장 재건축 속 시민의 삶과 기억도 중요한 가치 - 아주경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8일 "재건축은 과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도 중요한 가치"라고 피력했다. 이날 신 시장은 최근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열린 과천주공 10단지 사진전 '단지(但只) 기록'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신 시장이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기록한 사진전 '단지(但只) 기록'을 통해 도시 개발과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보존하는 정책적 가치를 제시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관련기사 신계용 과천시장 "선제적 탄소중립 정책, 중앙정부 평가 받은 결과" 이번 전시는 명지대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학생이 기획한 작품전으로, 재건축을 앞두고 사라질 수 있는 과천주공 10단지의 골목과 나무, 주민들의 일상 등을 사진으로 기록해 도시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사진 속 익숙한 풍경을 보며 "우리 가족의 추억이 담긴 공간이 다시 살아난 것 같다", "재건축으로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 후세와 공유하는 일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깊은 공감과 향수를 나타냈다. 특히, 오래 거주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전시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마을신문 금천in · 2026.07.07

[현안] 인수위 "재건축·모아주택 컨트롤타워 필요"… 무지개·럭키 아파트 점검 - 마을신문 금천in

인수위가 금천구 내에서 급증하는 재건축·재개발·모아주택 정비사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조직 신설을 6대 핵심 과제의 하나로 제안했다. 기획경제위원장은 "단위 사업별로 주택과, 건축과, 도시계획과가 나눠 진행하다 보니 주민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다"며 "여러 단지를 총괄 관리하고 주민이 방문했을 때 진행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조직개편과 담당 직원의 전문성 강화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는 시공사 선정까지 진행됐으나 일부 주민의 반대로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 사업승인 단계를 다시 밟게 됐다. 위원장은 "주민들은 곧 이주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교통영향·환경평가 등 5개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인식 차이를 언급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서울시의 건축조정 관련 제도를 활용해 공무원이 재건축 조합을 방문, 조합원에게 사업 진행 단계와 향후 절차를 사전에 설명하는 방식을 무지개아파트에서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부서별 심층질의에서도 인수위는 주택과에 대해 "선제적·투명한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와 공공지원을 통한 행정 신뢰성 제고"를 주문했다. 문일고등학교 인근 럭키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정비계획 내 학교 위치 변경 요구안을 적극 검토·조율할 것을 요청했다. 키워드 #금천구 #가산동 #시흥동 #독산동 #금천마을신문 #금천in #금천구 뉴스 #재건축 #모아주택 #금...

아주경제 · 2026.07.06

은마가 당긴 재건축 속도전…강남3구, 공사비가 다음 고비 - 아주경제

관련기사 사업시행인가 받은 은마, 가을 분양신청·연말 관리처분 총회 추진 30년 기다린 은마부터 '우선미'까지…대치동 재건축 '10조 전쟁' 이은별 기자 star@ajunews.com "춘천 원도심에 39층 랜드마크"…동부건설, 1015억원 주상복합 수주 "같은 아파트인데 8000만원 더?"…서울 전세, 신규 계약 부담 커졌다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RDRC AI Brief · 2026.07.06

[AI 브리핑] 마포구청장 '비전' 발표

출처: 아주경제 마포구청장이 6일 오전 마포구청에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통해 향후 4년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마포구청장은 '새터산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다.

아주경제 · 2026.07.06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재건축 속도...새터산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 아주경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6일 오전 마포구청에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통해 향후 4년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자연 기자] 관련기사 대장홍대선 '동상이몽'…마포구 "소송 불사" vs 고양 "신속 추진" 마포구 성산동 자동차정비소 화재 완전 진화…한때 대응 1단계 박자연 기자 naturepark127@ajunews.com "120으로 콜택시 호출"...오세훈, 민선 9기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 가동 서울시, 이창무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 위촉...도시계획·주택 전문가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7월 둘째 주 입찰동향] 여의도 목화 등 서울 곳곳 시공자 선정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7월 둘째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장설명회 및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에서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는 가운데 송파구 마천5구역, 노원구 상계3구역 등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권에서도 의정부 가능6구역과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가 잇달아 입찰을 마감하면서 시공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먼저 서울의 경우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이 단지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면적이 1만2,973.7㎡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송파구 마천5구역도 이달 7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연다. 첫 현설은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자동 유찰됐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등이 들어선다. 같은 날 노원구 상계3구역도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를 연다. 공공재개발로 2,550세대 규모의 아파트 등을 짓는다. 이달 9일 최고 29층 539세대 등을 짓는 둔촌2동 모아주택2구역도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경기권에서는 의정부...

한국부동산뉴스 · 2026.07.03

서울시, 소규모 주택단지 재건축 사업성 분석 무료 지원 - 한국부동산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사업성과 전문성이 부족해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용적률과 높이 등 개략적인 건축계획과 예상 공사비, 추정 분담금 등 사업성 분석을 무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 부지면적 1만㎡ 미만 ▲ 200세대 미만 ▲ 노후·불량건축물 60% 이상인 주택단지다. 지원을 희망하면 토지 등 소유자 10% 이상 동의를 얻어 7월 31일 오후 5시까지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단지에 대한 검토를 거쳐 8월 중 사업성 분석 대상지 15곳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개략적인 건축계획안을 마련해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2월 중 용적률과 건축 규모, 높이 등을 포함한 개략적인 건축 계획과 예상 공사비, 추정 분담금, 사업성 분석 내용 등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세법]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등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세법 '5·18 당일 탱크데이 논란' 스벅, 이벤트 속 '7·21·503' 의미 해석 분분 새해 국민연금 28년만에 인상…배당세 깎아주고 결혼하면 100만원 [오피니언] 간이과세자 부가세 징수, '정확한 개념' 안내가 우선이다 "친정에서 사준 아파트, 시부모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김경호 구청장 “속도감 있는 명품주거단지 조성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7월 1일 민선9기 첫 번째 결재로 ‘속도감 있는 명품주거단지 완성을 위한 주거정비사업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민선9기의 첫 정책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결재는 재개발·재건축·모아타운 등 주거정비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명품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살기 편한 행복광진’ 실현을 위한 민선9기 핵심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구는 주거정비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소통, 공정단축, 집중관리를 3대 추진방향으로 삼아 주민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먼저 주민 참여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구역별 특화 상담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또 개발 가능성이 있는 저층 주거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중장기적인 정비사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청 조직개편을 통해 정비사업 전담기능도 강화한다. 대규모 정비사업은 주거사업과가 전담하고, 모아타운과 소규모 정비사업은 신설 예정인 모아주택과가 전담하여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표준처리기한제를 활용한 철저한 공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비사업 현안점검 회의를 정례화하여 사업 단계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관리한다. 자치구 간 공정혁신 협의회도 운영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비사업 기간 단축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OBC 뉴스 · 2026.07.02

김민석의 미래 권력 도전장, 유시민의 '재건축론'에 정면 승부 던졌다 - OBC 뉴스

[OBC뉴스=서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총리직 이임과 동시에 민주당 당권 경쟁의 한복판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는 1일 JTBC ‘이가혁 라이브’에 출연해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8·17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의 진로를 ‘내부 통합 뒤 외연 확장’으로 못 박았습니다. 총리 퇴임 인사가 아니라 사실상 당권 도전 선언에 가까운 메시지였습니다. 김 전 총리는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아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중요한 대목은 출마 명분이었습니다. 그는 총리를 그만둔 이유 자체가 “당에 돌아와서 당의 방향을 잘 잡아 국정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말은 김 전 총리가 자신을 단순한 당권 주자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 운영을 당에서 떠받칠 적임자로 규정했다는 뜻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년간 거의 매주 대통령과 식사하며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에 대해서는 당대표 시절보다 대통령으로서 “최적화돼 있는 분”이라고 평가했고, 행정의 디테일과 합리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게 봤습니다. 정치권에서 김민석을 ‘이재명의 복심’으로 읽는 이유가 바로 이 대목입니다. 스스로 복심을 자처하지는 않았지만, 대통령의 국정 방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을 맞춘 인물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운 셈입니다. 김 전 총리가 가장...

아주경제 · 2026.07.02

유승광 서천군수, 민선 9기 첫 결재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 아주경제

유승광 서천군수가 민선 9기 첫 결재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선택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서천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신속 추진 및 종합 활성화 추진계획’을 제1호 결재 문서로 확정하고, 특화시장 조기 재건과 지역경제 회복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첫 결재는 2024년 대형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을 신속히 복구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유승광 군수의 군정 철학을 담고 있다. 현재 서천특화시장은 화재 이후 임시시장을 운영하며 상인들이 영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기존 시공사의 법정관리와 계약 해지로 재건축 사업이 지연되면서 상인들의 경영난과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군은 재건축사업 협력체계(TF)를 구성해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공정관리와 운영체계를 강화하는 등 사업 전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촉진 페이백 행사와 문화공연, 미식투어, 상인 역량 강화 교육, 골목상권 연계사업 등을 추진해 임시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충청남도와 충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기고 공사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시장의 조기 개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관련기사 유승광 서천군수 공식 취임…"회복과 성장으로 새로운 서천 시대 열겠다" 유승광...

아주경제 · 2026.07.02

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속도 - 아주경제

관련기사 대신자산신탁,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속도전 대신자산신탁, 신림5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마쳐… 동의서 징구 25일 만 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본격화…'챔피언스시티' 9월 분양 대우건설, 첫 '기술명인' 6명 선임…숙련 기술 노하우 잇는다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아시아투데이 · 2026.07.01

민선 9기 본격 출범…‘1호 결재’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내건 서울 구청장들 - 아시아투데이

1일부로 민선 9기 지방정부 본격 시작 강남 3구·용산구 등, 정비사업 TF 발족 및 지원 의지 밝혀 서울 내 신축 공급 우려 확산…'부동산 민심' 의식한 듯 신통기획·모아타운·모아주택 정책과도 시너지 기대 이미지 0 서울의 한 아파트 밀집지역 모습./연합뉴스 7월 1일 민선 9기 지방정부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서울 자치구 곳곳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당수 구청장이 취임 후 '1호 결재' 안건으로 정비사업 관련 계획을 선택하거나 전담 조직 신설을 지시하며 주택 공급 확대와 사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서울의 만성적인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속에 정비사업 활성화가 지역 현안 해결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데 따른 행보다. 최근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부동산 문제가 민심을 좌우한 핵심 변수로 꼽힌 만큼, 자치구들도 공급 확대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서울 각 자치구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강남·광진·동작·마포·서초·성동·송파·용산구 등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관련 안건을 처리하거나 전담 조직 신설을 추진했다. 우선 강남구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광진구도 '속도감 있는 명품 주거단지 완성을 위한 주...

아유경제 · 2026.06.29

[아유경제_재개발]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600가구 청사진 - 아유경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재개발)가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600가구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대상지는 과거 주한미군 탄약고가 위치했던 곳으로 1970년대 단독주택지로 형성됐다. 동측 목골산과 인접해 풍부한 녹지환경과 서측 독산로와 맞닿아 생활환경이 양호한 편이나, 급경사 지형과 서측 산자락에 편중된 공공시설,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금천구 독산로62길 38(독산2동) 일원 약 12만 ㎡를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용적률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250% 이하,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안산선 신독산역 등 교통환경 전망이 좋다. 교육시설로 문교초, 독산초, 한울중 등이 있고 관악산생태공원, 금천체육공원, 산기슭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상지가 입지한 독산로 일대에는 모아주택, 공공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등이 다수 추진 중인 점을 반영해 ▲동서 지역 연계를 강화하는 교통체계 정비 ▲일상 속 녹지와 여가를 담은 기반시설 확충 ▲학교와 목골산으로 이어지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체계 구축 ▲목골산을 향해 열려있고 지역과 조화로운 경관 창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등 5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을 마련했다. 먼저 독산로 서측 독산동 1036ㆍ1072 일대(독산1ㆍ2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의 신설 도로(폭 20m)와 연계해 동서 연결도로(폭 15m)를 확충하고, 북측은 독산동 1022 일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와 추진 시차를 고려해...

v.daum.net · 2026.06.29

서울시, 독산로 일대 2600세대 재개발 본격화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서울시가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고 독산로 일대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 착수한다. 서울시는 29일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대상지는 과거 주한미군 탄약고가 있던 곳으로 1970년대 단독주택지 조성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다. 목골산과 맞닿아 녹지환경은 우수하지만 급경사지와 좁은 도로, 부족한 기반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다. 이번 계획은 독산동 1036·1072 신속통합기획과 시흥동 871 공공재개발, 모아주택 등 인근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을 연계해 지역 전체를 하나의 생활축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시는 주민과 전문가, 자치구 의견을 반영해 여러 사업지의 기반시설과 보행 동선, 도로망을 함께 계획하면서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 단위 도시 재편 효과를 노렸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가 특히 강조한 부분은 교통과 기반시설 정비다. 독산동 1036·1072 신속통합기획에서 계획된 신설도로와 연결되는 폭 15m 규모의 동서 연결도로를 새로 만들고 향후 독산동 1022 일대 정비사업과도 연계해 독산로 동·서를 잇는...

뉴스핌 · 2026.06.29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 35층-2600가구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본궤도 -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목골산 근처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로 최고 35층, 2600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다. 독산2동 380 일대는 과거 주한미군 탄약고가 위치했던 곳으로 1970년대 단독주택지로 형성된 후 큰 변화가 없는 곳이다. 동측 목골산과 인접해 풍부한 녹지환경과 서측 독산로와 맞닿아 편리한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으나 급경사지형과 서측 산자락에 편중된 공공시설,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번 독산2동 380 신속통합기획에서 각 사업지의 기반시설과 동선을 연계 정비해 지역 변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독산로 일대에는 모아주택, 공공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등이 다수 추진 중이다. 이에 시는 기추진된 신통기획과 연계해 지역 내 동서 연결 체계를 완성하고 학교와 목골산으로 이어지는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공원과 체육시설의 입체화를 통해 경사지 단차(單差)를 극복하고 일상 속에서 녹지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웰니스 주거단지를 구현하고자 했다. 먼저 주변 사업과 연계한 선제적 교통체계 정비로 동서 지역 연결성을 강화한다. 독산로 서측 독산동 1036·1072 신통기획의 신설도로(폭 20m)와 연계해 동서 연결도...

아주경제 · 2026.06.29

홍익표, 유시민 재건축론에 결정은 정치권 아닌 국민 - 아주경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22일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 취임 축하 인사차 국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9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에 빗대 비판한 것과 관련해 “결정하는 것은 정치권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개별 주택의 문제일 경우 증축이나 재건축을 하지만 지역 전체가 문제일 땐 재개발을 하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은 “유 작가의 발언이 굉장히 영향력이 큰 부분은 있지만, 그 한 분의 발언에 저희가 일일이 대응하기는 참 그렇다”면서도 “갑자기 증축, 재건축 전문용어가 나왔는데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어 “우리가 도시개발을 할 때, 한 개별주택의 문제일 경우에는 증축이나 재개발, 재건축을 하게 되는 거고 지역 전체가 문제일 때는 도시재생이라든지 또는 재개발을 하지 않느냐”고 비유했다. 관련기사 SK에코플랜트, 2048억 규모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 목동 재건축, 왜 14개 단지 중 8곳이 신탁 택했나 홍 수석은 “그것을 결정하는 것도 역시 정치권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께서는 늘 정치를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국민이 한다고 얘기하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어떤 것을 바라고 있는지, 그리고 대한민...

네이트 · 2026.06.28

[ 전운의 시시비비 | 아주칼럼 ] 증축인가, 재건축인가…정당은 누구의 집인가 - 네이트

정치는 비유를 즐긴다. 복잡한 현실을 단순하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유는 현실을 선명하게 드러내기도 하지만, 때로는 현실을 가리는 장막이 되기도 한다.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던진 '증축'과 '재건축'이라는 비유 역시 그렇다. 유 작가는 민주당 지지층이 원한 것은 기존 민주당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외연을 넓히는 '증축'이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기존 구조를 허물고 다시 짓는 '재건축'에 가까운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건축에는 기존 입주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설명을 덧붙였다. 대통령을 향한 애정 어린 충고라는 점에서 그의 문제의식은 충분히 존중받을 만하다. 집권 세력은 야당보다 더 엄격한 비판을 받아야 하며, 대통령 역시 가장 먼저 내부의 비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민주주의는 박수보다 비판을 먹고 성장하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시비비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번 논쟁의 핵심은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을 비판했다는 데 있지 않다. 대통령 비판은 민주주의에서 당연한 권리다. 중요한 것은 그 비판의 전제다. 과연 민주당은 '기존 입주자'의 동의를 전제로 운영되는 집인가. 정당은 특정 세력이 소유한 공간인가. 집권당은 과거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박물관인가, 아니면 시대 변화에 맞춰 스스로를 끊임없이 바꾸는 살아 있는 정치 조직인가. 필자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돌이켜보면 대한민국 민...

아주경제 · 2026.06.28

[ 전운의 시시비비 | 아주칼럼 ] 증축인가, 재건축인가…정당은 누구의 집인가 - 아주경제

정치는 비유를 즐긴다. 복잡한 현실을 단순하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유는 현실을 선명하게 드러내기도 하지만, 때로는 현실을 가리는 장막이 되기도 한다.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던진 '증축'과 '재건축'이라는 비유 역시 그렇다. 유 작가는 민주당 지지층이 원한 것은 기존 민주당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외연을 넓히는 '증축'이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기존 구조를 허물고 다시 짓는 '재건축'에 가까운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건축에는 기존 입주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설명을 덧붙였다. 대통령을 향한 애정 어린 충고라는 점에서 그의 문제의식은 충분히 존중받을 만하다. 집권 세력은 야당보다 더 엄격한 비판을 받아야 하며, 대통령 역시 가장 먼저 내부의 비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민주주의는 박수보다 비판을 먹고 성장하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시비비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관련기사 금리 4% 시대, 한국 경제는 준비돼 있는가 성장률 3.6%의 착시 이번 논쟁의 핵심은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을 비판했다는 데 있지 않다. 대통령 비판은 민주주의에서 당연한 권리다. 중요한 것은 그 비판의 전제다. 과연 민주당은 '기존 입주자'의 동의를 전제로 운영되는 집인가. 정당은 특정 세력이 소유한 공간인가. 집권당은 과거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박물관인가, 아니면 시대 변화에 맞춰 스스로를 끊임없이 바꾸는...

아주경제 · 2026.06.28

[진정자의 유시민 이야기] 증축이 아니라 국가 재건축의 시대다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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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 2026.06.26

유시민 李대통령 자신감 지나쳐...증축 아닌 재건축하려 해 - 아주경제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열린 북토크에서 유시민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지낸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포용과 통합을 강조하며 중도·보수 확장에 나선 것에 대해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이 자주 쓰는 어휘 중에 '모두의 대통령'과 포용·통합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 3층 집인데 중도·보수 쪽으로 한 층 더 올리는 것은 모두가 오케이였다"며 "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어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에 있는 건물을 헐어야 한다"며 "비평 공론장에 철거 전문 평론가를 투입했고, 코어 지지층인 민주개혁 진영의 정상 세포들을 이들이 공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른바 '뉴이재명(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며 새롭게 유입된 민주당 지지층) 세력'이 '문조털래유(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전 대표, 방송인 김어준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유시민 작가)'를 겨냥해 벌인 온라인 공격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책은 조용하다'는 편견…시끌벅적 서울국제도서...

크리스천투데이 · 2026.06.26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 “교회 재개발 재건축, 핵심 지침은…” : 교계교단 - 크리스천투데이

재개발·재건축, 속도 빨라져 조합 대신 신탁 추진 늘어나 교회, 의견 하나로 모아 대응 충분한 보상 및 재건축만큼 다툼 없이 은혜로 진행 중요 재건축 설계·시공 원팀 구성 6.3 지방선거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에 성공하면서, 서울시내 여러 지역들의 재개발·재건축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위치한 교회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 이봉석 소장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이봉석 목사는 먼저 재개발·재건축 시장 전망을 소개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면서, 가로주택과 모아주택 등 서울시내 각종 재개발·재건축이 계속해서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역세권 재개발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비롯해 사업성 향상을 위한 준주거지역 종상향 및 용적률 특례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전에 비해 재개발·재건축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목사는 “수도권뿐 아니라 대전과 부산 지방에도 예전에 비해 재개발·재건축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조합이 주도하는 전통 방식에서 벗어나, 신탁 방식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런 방식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행자가 조합에서 신탁사로 바뀌는 것이기에, 교회들이 유의해야 한다. 최근 서울 종암동 재개발도 신탁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고, 지방에서도 갑자기 이러한 방식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회의 대비에 대해...

아주경제 · 2026.06.25

희망성남혁신위, 민선9기 핵심 시민 체감형 혁신과제 제안 - 아주경제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25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성남시의 주요 정책 방향과 혁신 청사진을 제시해 주목된다. 이날 오후 희망성남혁신위는 시청 한누리실에서 민선 9기 성남시 비전 제안 언론브리핑을 열고, 지난 2주간 성남시 주요 사업과 104개 공약을 점검한 결과를 토대로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재율 희망성남혁신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시정 기조로 △ 원칙과 신뢰 기반의 투명행정 '바른성남' △ 4차산업 중심의 혁신행정 △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 행정을 제안했다. 관련기사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재선 확정…"성과로 답하겠다" 위원회가 제시한 주요 혁신 과제는 재건축·재개발 주민 부담 완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 구축, 체육·문화행사 통합 개최, 글로벌 프레스센터 설치, 시민리더 아카데미 운영 등이다. 특히, 위원회는 재건축·재개발 분야 관련, 공사비 상승과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을 줄이고자 행정 지원 확대와 절차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사회적기업 창업 문턱을 낮추고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도 포함시켰다. 이와 함께 재건축·재개발 지원 확대, 첨단산업벨트 조성, 청년 자산형성 지원, 생애말기 돌봄·무료접종 확대, 철도망 확충 등 시민 관심이 높은 핵심 공약의 실행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지역 주민들은 새로운 시정...

파이낸셜뉴스 · 2026.06.22

또 터진 '기피시설 몰아주기' ...통합 재건축 희생양 된 이 동네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7월 말 '제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앞두고 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통합 재건축'의 법적 맹점을 둘러싼 주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정 단지 내 기피 시설 집중 등으로 재건축을 반대하는 단지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지만, 법적으로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요건이 없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통합 재건축은 단지별 동의 여부와 상관 없이 '전체 주민의 과반 동의'만 확보하면 사업 입안 제안이 가능하다. 22일 정비업계와 지자체에 따르면 최근 안양시 동안구 한가람 삼성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통합 재건축 사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 단지는 평촌 한가람 한양, 두산 아파트와 함께 통합재건축 과정을 진행해 왔다. 당초 삼성아파트 단지는 두 단지와 함께 80% 이상의 동의율로 재건축을 추진했다. 하지만 공원·공공업무시설·주차장 등 기피 시설이 삼성아파트 쪽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결정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현재 삼성아파트 주민 90% 이상이 재건축을 반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문제는 특정 단지가 재건축 반대를 해도 이를 구제하거나 제동을 걸 법적 장치가 사실상 없다는 점이다. 현행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특법)'에는 전체 주민의 과반 동의로 재건축 입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700여가구의 삼성아파트가 모두 재건축에 반대해도 1300가구의 한양·두산아파트 주민들이 대거 찬성하면 사업을 같이 진행해...

하우징타임즈 · 2026.06.18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속도 제고' 위한 10대 법령 개정안 정부 건의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시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10개 법령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함에 따라 서울시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걸림돌 및 개선(안)을 정부에 구체적의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건의안에는 그간 서울시장-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통해 수차례 건의했던 규제완화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현장 의견청취 등을 통해 추가 발굴한 제도개선(안)까지 규제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가 포함됐다. 서울시는 우선 착공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이주 단계 주민 부담을 덜어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현재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똑같이 LTV 40%를 적용받는 이주비 대출을 70%까지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주비는 집을 새로 사려는 돈이 아니라 공사 기간 동안 원활한 이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자금인 만큼 규제를 따로 떼어내 사업 동력을 줘야 한다는 취지다. 이주비 규제 이후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및 모아주택 현장은는 이주비 부족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공자 지급보증을 통해 추가대출이 성사되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고, 시공자 재무여건에 따라 이마저도 어려운 경우도 있다. 재산...

아주경제 · 2026.06.15

여의도 재건축 15조 판 커졌다…대교는 이주, 시범은 수주전 - 아주경제

관련기사 압구정 끝나자 성수·여의도·목동으로 전장 이동 현대·GS 7조 클럽…상반기 수주전 양강 구도 재편 이은별 기자 star@ajunews.com 전문건설공제조합,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신입·경력직 22일까지 접수 서울 집값 0.9% 뛰며 다시 탄력…지방은 하락,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아유경제 · 2026.06.15

[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 정부에 건의… “이주비 대출 LTV 70% 적용” - 아유경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정부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조합원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임대주택 비율 하향 조정 등을 요청했다. 최근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속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10개 법령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건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와 도시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함에 따라 시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규제와 개선안을 구체적으로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건의안에는 오세훈 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수차례 건의했던 규제 완화뿐만 아니라 시가 추가 발굴한 제도 개선안이 담겼으며, ▲규제 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 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가 포함됐다. 먼저 시는 현재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똑같이 담보대출비율(LTV) 40%를 적용받는 이주비 대출을 70%까지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주비는 신규 주택 구입 자금이 아니라 공사기간 동안 조합원의 원활한 이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금인 만큼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봐야 한다는 취지다. 현재 서울 재개발ㆍ재건축과 모아주택 현장은 이주비 규제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공자 지급보증을 통해 추가 대출이 가능하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고, 시공자 재무 여건에 따라 추가 조달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완화도 재건의했다.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의 제한 시점도 ‘조합설립인가 이후’에서 ‘사업시행인가 이후’로 조정해 달라는 것이다. 거래 단절과 재산권 제약을 줄이고 사업에 필요한 주민동의율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다. 시는 재개...

아주경제 · 2026.06.15

재건축 이주비 대출 숨통 트일까...서울시, LTV 70% 정부에 건의 - 아주경제

서울시는 15일 이주비 대출에 있어서 1주택자 기준 담보인정비율(LTV)을 현행 40%에서 70%까지 확대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붙은 매물 정보.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 속도를 내기 위해 담보인정비율(LTV) 40%로 묶인 이주비 규제를 LTV 70%까지 완화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이주비는 주택 구입 자금이 아닌 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비용인 만큼 별도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정비 사업 활성화와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규제 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 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의 10개 과제를 정부에 제출했다. 이번 건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공급 확대와 정비 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함에 따른 서울시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서울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해 이주비 대출을 1주택자 기준 LTV 40%로 제한하고 있다. 이주를 앞둔 정비 사업과 모아타운 사업지 등은 대출 규제에 이주비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조합원 지위 양도 규제의 경우 재개발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후, 재건축은 '조합설립 인가' 이후 불가하다. 우선 시는 정부에 이주비 대출에서 1주택자 기준 LTV를 현행 40%에서 70%까지 확대하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관련기사 화학물질 누출·폭발 사고 막는다...서울...

브릿지경제 · 2026.06.15

서울시, 재건축 이주비 LTV 70% 건의…정부에 정비사업 규제완화 10건 제안 - 브릿지경제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정비사업 관련 법령 개정 10건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부터 용적률 상향, 조합 설립 절차 간소화까지 사업 현장에서 제기된 제도 개선 과제를 담았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규제 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 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를 정부에 전달했다. 우선 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현재 서울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어 이주비 대출에도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동일한 LTV 40%가 적용된다. 서울시는 이주비가 주택 구입 자금이 아닌 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자금인 만큼 LTV를 7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는 건의 배경으로 이주비 규제 이후 재개발·재건축과 모아주택 사업장에서 부족한 이주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꼽았다. 시공사 지급보증을 통한 추가 대출이 가능하더라도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며, 시공사 재무 상황에 따라 자금 조달 자체가 어려운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는 재산권 행사 제약과 거래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경우 제한 시점을 사업시행계...

국토일보 · 2026.06.15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10대 법령 개정안' 정부 건의 - 국토일보

건의안에는 ▲규제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가 포함됐다. 시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성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민간 정비사업 임대주택 제공비율 완화 및 법적상한 용적률 1.2배 완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임대주택 중복산정 완화 ▲택지개발지구 등 공원·녹지확보 기준 면제·완화근거 신설을 건의했다. 시는 현재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똑같이 LTV 40%를 적용받는 이주비 대출을 70%까지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주비 규제 이후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및 모아주택 현장은 이주비 부족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공자 지급보증을 통해 추가대출이 성사되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고, 시공자 재무여건에 따라 이마저도 어려운 경우도 있다.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완화도 건의했다. 3년 한시적으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완화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제한 시점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로 조정하면 사업에 필요한 주민동의율 신속 확보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지 공간이 충분한 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 단지는 재건축을 할 때 공원·녹지 의무확보 기준을 면제하거나 완화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준 개선도 제안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시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설하려면 전체 세대수의 20%를 임대주택으로 확보가 필요하다. 용...

v.daum.net · 2026.06.15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일 법령 개정안 정부 건의…10개 과제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부동산과 관련한 규제 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 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총 10개의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건의에 대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함에 따라 서울시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걸림돌 및 개선안을 정부에 구체적으로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오세훈 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수차례 건의해온 규제 완화에 더해 시가 추가로 확인한 제도 개선안이 담겼습니다. 이주비는 집을 새로 사려는 돈이 아닌 공사 기간 원활한 이주를 위해 필요한 자금인 만큼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취집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주비 규제 후 서울 재개발·재건축과 모아주택 사업은 이주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공자 지급 보증을 통해 추가 대출이 성사돼도 시중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고, 시공자 재무 여건에 따라 이마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용적률 완화 혜택은 공공 정비사업에만 해당하는데, 이를 민간 정비사업에도 적용해 법적 상한 용적률의 최대 120%를 적용할 수 있게 하고, 용적률 완화를...

뉴스핌 · 2026.06.15

조합원 지위양도 한시 허용-이주비 확대…서울시, 재정비 규제 완화 정부 건의 -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시가 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이주비 대출 완화와 조합원지위양도 한시 허용을 비롯해 용적률 법적상한 1.2배 적용, 재개발 조합설립 주민동의율 완화 및 의무 임대주택 중복산정 폐지 등을 건의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재개발·재건축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한 방법"이라고 말한데에 대한 후속조치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10개 법령 개정안을 15일 정부에 건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함에 따라 서울시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걸림돌 및 개선안을 정부에 구체적의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건의안에는 ▲규제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가 포함됐다. 우선 착공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이주 단계에서의 부담을 덜어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현재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똑같이 LTV 40%를 적용받는 이주비 대출을 70%까지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주비는 집을 새로 사려는 돈이 아니라 공사 기간 동안 원활한 이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자금인 만큼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에서 따로 떼어내야 한다는 취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주비 규제 이후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및 모아주택 현장...

머니투데이 · 2026.06.15

"이주비 대출 LTV 40%→70% 확대"…서울시, 정부에 건의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시는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기준을 현행 LTV(주택담보대출비율) 40%에서 70%로 확대하는 등의 10개 법령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에는 △규제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가 포함됐다. 1호 건의안에는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 LTV 70%로 확대가 담겼다. 서울시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LTV가 40%로 축소됐는데 이주비는 '집을 새로 사려는 돈'이 아니라 이주를 위해 필요한 사업자금인 만큼 규제를 따로 떼야 한다는 의견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주비 규제 이후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및 모아주택 현장은 이주비 부족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공자 지급보증을 통해 추가대출이 성사되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고 시공자 재무여건에 따라 이마저도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재산권 행사 제약과 거래 단절을 야기하는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완화도 건의했다. 3년 한시적으로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완화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제한 시점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로 조정하면 사업에 필요한 주민동의율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개선을 위해 △민간 정비사업 임대주택 제공비율 완화 및 법적상한 용적률 1.2배 완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임대주택 중복산정 완화 △택지개발지구 등 공원·녹지확보 기준 면제·완...

데일리안 · 2026.06.15

재개발·재건축 공급 확대…서울시, 정부에 건의 - 데일리안

4개 분야 10개 과제 건의 이주비 LTV 40%→70% 완화 요청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70% 하향 제안 서울시가 재개발과 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에 법령 개정을 요청했다. 이주비 담보인정비율을 40%에서 70%로 높이고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완화하는 등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10개 법령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에는 그간 서울시장과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당시 건의했던 규제완화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현장 의견청취 등을 통해 추가 발굴한 제도개선 방안이 담겼다.▲규제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 10개 과제다. 현재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똑같이 LTV 40%를 적용받는 이주비 대출을 70%까지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주비는 집을 새로 사려는 돈이 아니라 공사 기간 동안 원활한 이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자금인 만큼 규제를 따로 떼어내 사업 동력을 줘야 한다는 취지다. 이주비 규제 이후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및 모아주택 현장은 이주비 부족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공자 지급보증을 통해 추가대출이 성사되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고, 시공자 재무여건에 따라 이마저도 어려운 경우도 있다.

아주경제 · 2026.06.12

[단독]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공람 돌입…49층·5850가구 공식화 - 아주경제

관련기사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신청…"내년 여름방학 이주 추진" 30년 기다린 은마부터 '우선미'까지…대치동 재건축 '10조 전쟁' 이은별 기자 star@ajunews.com BS한양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분양 돌입…삼전 평택 배후 수요 기대 [통계로 보는 부동산]집값은 오르는데 신고가는 줄었다…깊어지는 양극화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

아시아경제 · 2026.06.12

이주 대란·재개발 지연…다시 공급 부족 '무한 굴레' - 아시아경제

전세 매물 가뭄으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주간 기준 1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치솟으면서 재개발·재건축 단지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함영진 랩장은 "공공 매입 임대를 해 이주 수요를 일정 부분 받아주거나 이주 시기 조율이나 순환 정비 사업이 일부 필요하다"면서도 "다만 이 방법도 반발이 심할 수 있어 어떻게 조율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서울시가 그간 정부에 요청해 온 것도 아무리 정비사업 구역의 인허가를 빨리해도 이주비 대출이나 전월세난 때문에 사업이 속도를 못 내고 공급을 할 수 없다는 점"이라며 "정부에서 현실성 있게 대출 규제는 하되 무주택자가 집을 사거나 정비 사업 사례에서는 풀어주는 등의 예외를 둬야 한다"고 했다. 전세 매물 가뭄으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주간 기준 11년 만에 최대 폭(0.32%)으로 치솟으면서 재개발·재건축 단지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살 집을 구하지 못해 이사를 못하면 정비사업이 지체되고, 이는 다시 서울의 신축 주택 공급을 가로막는 심각한 악순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재건축단지의 이주 문제는 불과 최근 몇 개월새 나타난 현상이라는 평가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 초 한남2구역 등 7000~8000세대씩 이주할 때도 대란은 크게 없었다"고 전했다. 이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 폭이 올해 들어 가팔라진 것과 밀접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까지 누적 상승...

아주경제 · 2026.06.10

재건축 꿈꾸는 1기 신도시 30만 가구…이주·분담금이 걱정 - 아주경제

관련기사 안양시, 평촌신도시 녹지·생활인프라 정비 본격화 GTX·신도시·반도체 한 목소리… 1호공약은 교통·일자리·부동산 '3색' 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국토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도 손본다…민관 TF 가동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 사고 사과…"안전 확보 때까지 작업 중지"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하우징헤럴드 · 2026.06.10

공공재개발에만 확 쏠린 파격 인센티브…시장 왜곡 부추기는 민간차별 - 하우징헤럴드

공공재개발·재건축사업 용적률 최고 130% 특례ㆍ법정한도 최대 390% 공공 도심복합·직접시행 관련법 통해 파격지원…사유재산권 침해 우려 현장선 실효성 의문…공공·민간 투트랙 바람직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정부와 여당이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목표로 추진 중인 각종 정비사업 활성화 대책이 ‘공공 만능주의’에 경도돼, 민간 정비사업을 철저히 차별하고 있다는 지적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시행자로 참여하는 정비사업에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몰아주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반면, 국내 도심 주택공급의 80% 이상을 실질적으로 전담해 온 민간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은 투기수요 유입과 집값 자극 우려라는 해묵은 규제 프레임에 갇혀 완화 대상에서 전면 배제됐다. 정비업계와 일선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사비 폭등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민간 현장을 외면한 채 공공에만 특혜를 주는 것은 시장 왜곡을 심화시키는 명백한 차별”이라며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용적률 1.3배 상향 특혜, 공공 정비사업에만 전방위 몰아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해 시행을 앞둔 도정법 개정안의 핵심 골자는 LH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 사업의 용적률을 법정 상한의 최대 1.3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2026.06.09

[시사포커스] 재개발·재건축은 과연 효과적인 주택공급 수단일까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해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하겠다고 밝혔다. 재임기간 추진했던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 △정비사업의 용적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또한 양상은 비슷했다. ‘착착개발’이라는 정비사업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는데 △도시정비법 개정으로 정비기본계획-정비구역지정 동시 추진 및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인가 통합처리 △임대주택 매입 비용 상향 △500세대 미만 정비사업 권한 자치구에 이양 등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오세훈 후보와 마찬가지로 민간·공공 정비사업으로 2031년까지 30.2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정비사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은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 기조와 대조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 후 2012년 ‘뉴타운·정비사업 신정책구상’을 발표하며, 당시 뉴타운·정비구역으로 지정된 1,300개 구역 가운데 610개 구역에 대해 정비사업 추진 여부를 원점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기존건물을 철거하고 전부 새로 짓는 방식에서 지역만의 정체성을 살리는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정비사업이 정말로 주택공급 효과가 있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일까? 경실련은 그간 정비사업의 공급효과가 크지 않고 개발이익환수...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5

분당 목련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 제출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목련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통합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목련마을 빌라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율은 법정 동의율인 과반수를 훌쩍 넘긴 80.44%를 달성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목련마을은 분당구 야탑동 173번지 및 153번지 일대로 면적이 11만1,620㎡다. 빌라 10개 단지 1,107세대와 와 상가 33세대를 포함해 총 1,140세대 규모다. 통합재건축 후에는 아파트 2,454세대 규모로 탈바꿈한다. 이곳은 지난 4월 18일 사업설명회와 함께 동의서 징구를 시작했다. 이후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하는 등 주민 참여도가 높은 지역이다. 앞으로 LH와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김병균 주민대표단 위원장 대행은 “우리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이 능동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통합재건축 순항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분당의 목련마을 빌라단지가 전국의 재건축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련마을은 지난해 9월 4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또 지난 4월 30일에는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되면서 6구역(목련마...

v.daum.net · 2026.06.05

잠실7동엔 재건축 쌍두마차…우성·아시아선수촌 '속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우성1·2·3차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선수촌 정비계획 입안 접수 교통·학군 등 '최강 입지'에 집값 상승세 1981년 준공된 잠실우성은 최고 49층·2646가구의 탄천과 어우러진 수변친화 주거 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시공사는 지난해 7월 GS건설이 수주했다.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우수하다. 주변으로 탄천,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있다. 특히 북측에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아주초·아주중, 정신여중·고와 잠실 학원가도 가깝다. 잠실우성1·2·3차 조합은 통합심의 보완사항을 마련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준비도 함께 투트랙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빠르면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잠실우성1·2·3차 바로 옆 단지인 아시아선수촌 역시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선수촌은 잠실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기자촌과 함께 '올림픽 삼형제'로 불린다. 1986년 준공된 아시아선수촌은 1356가구, 18개 동으로 재건축을 통해 3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변모한다. 종합운동장역과 가깝고 잠실 스포츠·MICE, 현대차 GBC 등의 수혜지로 꼽힌다. 아시아...

더팩트 · 2026.06.05

잠실7동엔 재건축 쌍두마차…우성·아시아선수촌 '속도' - 더팩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에는 잠실 재건축 쌍두마차인 잠실우성1·2·3차와 아시아선수촌이 있다. 두 단지 모두 잠실에서 '최강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재건축 진행에 따른 집값 상승세도 가파르다. 1981년 준공된 잠실우성은 최고 49층·2646가구의 탄천과 어우러진 수변친화 주거 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시공사는 지난해 7월 GS건설이 수주했다.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우수하다. 주변으로 탄천,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있다. 특히 북측에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아주초·아주중, 정신여중·고와 잠실 학원가도 가깝다. 잠실우성1·2·3차 조합은 통합심의 보완사항을 마련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준비도 함께 투트랙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빠르면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잠실우성1·2·3차 바로 옆 단지인 아시아선수촌 역시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선수촌은 잠실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기자촌과 함께 '올림픽 삼형제'로 불린다. 1986년 준공된 아시아선수촌은 1356가구, 18개 동으로 재건축을 통해 3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변모한다. 종합운동장역과 가깝고 잠실 스포츠·MICE, 현대차 GBC 등의 수혜지로 꼽힌다. 아시아선수촌은 지난 4월 30일 정비계획 입안 접수를 완료...

하우징헤럴드 · 2026.06.05

창간22주년 특집-정비사업 방식 홍수 시대…통합·단순화 필요하다 - 하우징헤럴드

전문가도 모르는 사업방식 주민들이 선택하는 꼴 토지등소유자에 선택 강요 책임 전가…현장 혼란 사업방식 선택지 놓고 추진세력 간 갈등 확산 양상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정비사업 방식이 홍수를 이루면서 사업방식의 통폐합으로 제도 단순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근거의 재개발·재건축을 시작으로 단순히 꼽아봐도 15개 안팎의 사업방식이 넘쳐나는 상황이다. 이러다보니 다양한 사업방식 체제가 되레 사업추진의 혼란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도 각 사업 간 장단점 차이를 묻는 질문에 손사레 치며 입을 닫는 경우가 다반사다. 과감한 통폐합을 통한 제도 단순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사업방식 15개…전문가도 차이 구분에 진땀=현재 도심에서 철거를 수반하는 정비사업 방식은 단순히 꼽아봐도 15개 안팎에 이른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근거로 한 재개발·재건축사업을 기점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소규모 재개발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모아주택정비사업 △모아타운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민간 도심복합사업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신탁방식 정비사업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사업 △조합 직접설립제도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등이다. 현기증 날 정도로 많은 사업방식은 역설적으로 다양한 선택지가 선택을 못하게 만...

한국경제 · 2026.06.04

"재건축으로 만든 공원에 재산세 도시지역분 부과는 무효" 대법원 첫 판례 - 한국경제

대법원이 재건축 정비사업 과정에서 공공시설용지로 조성 중인 토지에 대한 지자체의 재산세 부과 처분이 무효라고 최종 판결함에 따라, 향후 소멸시효 5년 이내인 유사 사례 조합들의 세금 환급 소송과 파장이 예상된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서비스의 AI가 제공하는 종목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의 참고 자료일 뿐, 투자 권유·자문·추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I 기사요약 대법원이 재건축 정비사업 과정에서 공공시설용지로 조성 중인 토지에 대한 지자체의 재산세 부과 처분이 무효라고 최종 판결함에 따라, 향후 소멸시효 5년 이내인 유사 사례 조합들의 세금 환급 소송과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아파트 전경. 사진=한경DB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공원, 도로 등 공공시설을 조성 중인 땅에 지방자치단체가 재산세를 깎아주지 않은 건 문제가 있다는 대법원판결이 처음으로 나왔다. 비슷한 사례로 기존에 세금을 낸 조합도 5년 시효가 지나지 않았다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셈이다....

아주경제 · 2026.06.04

[특징주] 동양고속·천일고속,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강세 - 아주경제

관련기사 10억 자사주 매입 카드 꺼냈다…삼성출판사, 상한가 직행 삼화콘덴서, MLCC 호황 기대감에 상한가…52주 최고가 경신 양보연 기자 byeony@ajunews.com [특징주] M83, 자회사 네이버클라우드 AI 서버 공급 소식에 이틀째 '上' 메리츠證 "삼성전기, AI 부품 3대 성장축 유효…목표가 210만원"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그린포스트코리아 · 2026.06.04

이주비 대출 막힌 3.1만 가구··· '부동산 민심'이 오세훈 손 들었다 -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비 대출이 막힌 재개발·재건축 구역 주민들이 규제 완화를 공약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자체 조사 결과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구역 43곳 가운데 39곳이 대출 규제로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현장 24곳(2만6200가구), 모아주택 등 소규모정비사업 15곳(4400가구)를 합치면 총 3만1000가구에 달한다. 서울 주택 공급의 80~90%가 정비사업에서 나오는 구조에서 이주비 병목은 곧 공급 전체의 병목이다. 규제의 직격탄은 다주택 조합원이었다. 이재명 정부의 6·27 대책과 10·15 대책 이후 1주택자 기준 이주비 대출 LTV가 70%에서 40%로 낮아졌다. 다주택자는 대출이 원천 차단됐다. 노량진3구역은 전체 조합원 518명 중 5분의 1인 100여 명이 다주택자로 분류돼 이주비 대출이 막혔다. 북아현2구역은 기본 이주비 대출을 받지 못하는 조합원 비율이 7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에 규제 완화를 수차례 건의했다. 하지만 정부는 단기 집값 불안을 이유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오 후보는 이 지점을 정면으로 파고들었다. 주택진흥기금을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두 배 확대해 이주 예정 가구의 대출 여력을 보강하겠다고 했다. 과도한 대출·세제 규제가 임대시장을 붕괴시켰다는 논리로 규제 완화에 방점을 찍었다. 다주택자...

아주경제 · 2026.06.02

될 곳만 된다 非강남권… 성수·목동 몰리고 강북 재개발은 유찰 우려 - 아주경제

관련기사 김용범 "장특공제 폐지, 정부 입장 아냐…양도세 유예, 강남권 가격 하락 기여" 6·27 부동산 규제 효과 떨어지나…강남권 등 신고가 속출 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재해복구공사 행정절차 줄인다… 피해지역 일상회복 속도 높여 한국도로공사, 교통약자 위한 고속도로 주유 지원 서비스 도입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굿타임즈 · 2026.06.02

성남 은행1·금광2 재개발 본격화... 총회서 10개 안건 모두 '가결' - 굿타임즈

[굿타임즈]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은행1·금광2구역의 생활권 재개발 사업이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궤도에 올랐다. 은행1·금광2구역 생활권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강주현)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금광2동 월드비전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토지 등 소유자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정된 10개 안건이 모두 순조롭게 가결됐다. 주요 처리 안건은 제규정(행정업무·예산회계·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협력업체 선정방법 확정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202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등이다. 이날 참석한 소유자들은 생활권 재개발 추진 및 상정 안건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으며, 강주현 추진위원장과 사회자의 상세한 답변이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총회가 마무리됐다. 강주현 추진위원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주시고 사업 추진에 힘을 모아주신 모든 소유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가장 투명하고 깨끗한 재개발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지역에도 뒤처지지 않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주민총회에 이어 오는 6월 중·하순께 성남시 주관으...

마을신문 금천in · 2026.06.01

[후보자토론회④] 이희권 주도권 토론, 재개발·재건축 갈등과 현 구정 책임 물었다 - 마을신문 금천in

금천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주도권 토론에서 국민의힘 이희권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모아주택, 현 구정과 시의원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금천구 곳곳에서 정비사업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후보에게 구체적 대책을 요구한 것이다. 금천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금천구청장 후보자 토론회는 5월 28일에 방송됐다. 토론회 후반부에 배치된 주도권 토론은 후보별 7분씩 진행됐다. 사회자를 거치지 않고 상대 후보에게 직접 질문하는 방식이다. 이희권 후보가 먼저 주도권을 잡았다. 첫 질문은 재개발·재건축이었다. 이 후보는 금천구가 재개발·재건축, 모아주택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의견도 팽팽하게 갈려 있다고 짚었다. 찬성하는 주민들은 속도감 있는 추진을 원하지만, 반대하는 주민들은 어렵게 마련한 집 한 채를 내놓은 뒤 추가 분담금과 생계 문제를 걱정한다고 했다. 최기찬 후보는 재개발·재건축이 금천구의 큰 과제라고 답했다. 시흥3동부터 독산3동까지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신속통합기획 등 여러 사업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으로 사업성과 속도감을 들었다. 사업성이 있어야 주민이 참여할 수 있고, 속도가 나야 실제 완공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최 후보는 주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으로 추가 분담금을 꼽았다. 특히 오래 집을 갖고 살...

아주경제 · 2026.05.31

압구정은 현대·반포는 삼성…강남 재건축 양강 체제 굳어졌다 - 아주경제

강남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수주권을 얻어냈다. [그래픽=이은별 기자·챗지피티] 관련기사 30일 압구정·반포 재건축 결전…한강뷰·금융조건 총력전 '5.5조' 압구정3구역 현대건설 품으로…한강변 하이엔드 재편 본격화 이은별 기자 star@ajunews.com 삼성물산, AI 시니어 주거 서비스 확대…"수면·심박까지 실시간 관리" "작업시간 확대 요청 없어"…코레일, 서울시에 정면 반박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