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목련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 제출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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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목련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통합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목련마을 빌라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율은 법정 동의율인 과반수를 훌쩍 넘긴 80.44%를 달성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목련마을은 분당구 야탑동 173번지 및 153번지 일대로 면적이 11만1,620㎡다. 빌라 10개 단지 1,107세대와 와 상가 33세대를 포함해 총 1,140세대 규모다. 통합재건축 후에는 아파트 2,454세대 규모로 탈바꿈한다. 이곳은 지난 4월 18일 사업설명회와 함께 동의서 징구를 시작했다. 이후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하는 등 주민 참여도가 높은 지역이다. 앞으로 LH와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김병균 주민대표단 위원장 대행은 “우리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이 능동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통합재건축 순항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분당의 목련마을 빌라단지가 전국의 재건축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련마을은 지난해 9월 4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또 지난 4월 30일에는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되면서 6구역(목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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