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토론회④] 이희권 주도권 토론, 재개발·재건축 갈등과 현 구정 책임 물었다 - 마을신문 금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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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주도권 토론에서 국민의힘 이희권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모아주택, 현 구정과 시의원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금천구 곳곳에서 정비사업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후보에게 구체적 대책을 요구한 것이다. 금천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금천구청장 후보자 토론회는 5월 28일에 방송됐다. 토론회 후반부에 배치된 주도권 토론은 후보별 7분씩 진행됐다. 사회자를 거치지 않고 상대 후보에게 직접 질문하는 방식이다. 이희권 후보가 먼저 주도권을 잡았다. 첫 질문은 재개발·재건축이었다. 이 후보는 금천구가 재개발·재건축, 모아주택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의견도 팽팽하게 갈려 있다고 짚었다. 찬성하는 주민들은 속도감 있는 추진을 원하지만, 반대하는 주민들은 어렵게 마련한 집 한 채를 내놓은 뒤 추가 분담금과 생계 문제를 걱정한다고 했다. 최기찬 후보는 재개발·재건축이 금천구의 큰 과제라고 답했다. 시흥3동부터 독산3동까지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신속통합기획 등 여러 사업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으로 사업성과 속도감을 들었다. 사업성이 있어야 주민이 참여할 수 있고, 속도가 나야 실제 완공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최 후보는 주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으로 추가 분담금을 꼽았다. 특히 오래 집을 갖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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