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유시민 재건축론에 결정은 정치권 아닌 국민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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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22일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 취임 축하 인사차 국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9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에 빗대 비판한 것과 관련해 “결정하는 것은 정치권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개별 주택의 문제일 경우 증축이나 재건축을 하지만 지역 전체가 문제일 땐 재개발을 하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은 “유 작가의 발언이 굉장히 영향력이 큰 부분은 있지만, 그 한 분의 발언에 저희가 일일이 대응하기는 참 그렇다”면서도 “갑자기 증축, 재건축 전문용어가 나왔는데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어 “우리가 도시개발을 할 때, 한 개별주택의 문제일 경우에는 증축이나 재개발, 재건축을 하게 되는 거고 지역 전체가 문제일 때는 도시재생이라든지 또는 재개발을 하지 않느냐”고 비유했다. 관련기사 SK에코플랜트, 2048억 규모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 목동 재건축, 왜 14개 단지 중 8곳이 신탁 택했나 홍 수석은 “그것을 결정하는 것도 역시 정치권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께서는 늘 정치를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국민이 한다고 얘기하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어떤 것을 바라고 있는지, 그리고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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