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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건

조선일보 · 2026.07.14

"강남 재건축 본격화… 이주 기간 살 곳으로 실버타운 주목" - 조선일보

강남 재건축 본격화 이주 기간 살 곳으로 실버타운 주목 시니어 하우징 전문가 김준연 태원시아이앤디 부사장 과거에 공급했던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은 대부분 원룸이나 1.5룸처럼 너무 작은 주택형이 대부분이었죠. 30~40평대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시니어 수요자 눈높이를 맞추

인디포커스 · 2026.07.14

목동·여의도·압구정 재건축 '속도'…서울 이주 수요 20만가구 넘봐 - 인디포커스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향후 수년간 대규모 이주 수요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목동신시가지와 여의도, 압구정 등 핵심 정비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월세 시장 불안과 '이주 대란'을 막기 위한 체계적인 이주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분석한 '2026~2031년 이주 예상 수요' 결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예정된 이주 물량은 총 8만3630가구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6년 2만5230가구, 2027년 1만3144가구, 2028년 4만5256가구다. 여기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2029~2031년 추가 이주 수요도 11만1277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향후 6년간 예상 이주 물량만 19만4907가구에 달하는 셈이다. 서울시는 이미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사업장 85곳, 약 8만5000가구 규모를 '핵심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장 큰 이주 수요가 예상되는 곳은 양천구 목동신시가지다. 1985년 입주를 시작한 목동신시가지는 총 14개 단지, 2만663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6단지는 지난 6월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첫 시공사 선정 사례로, 다른 단지들도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설 전망이다. 여...

연합뉴스 · 2026.07.14

중랑구, 사가정역세권 2천세대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 승인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최근 사가정역세권(면목동 572-1번지 일대)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곳은 노후 건축물이 약 86%를, 준공 30년 이상 건축물이 약 62%를 각각 차지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2023년 5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이 이뤄지고 서울시 사전검토단 자문회의를 거쳐 지난 5월 20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됐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된다.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40층까지 16개 동, 2천37세대(장기전세 565세대, 재개발임대 137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한 약 7천168㎡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고,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추진위원회 승인은 사가정역세권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조합설립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게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중랑구, 옛 상봉터미널 부지 재개발 순항…2029년 준공 목표 중랑구 물놀이시설 본격 운영…중랑워터파크 15일 개장 중랑구 '용마산 스카이워크' 이용객 100만명 돌파 중랑구...

디벨로퍼뉴스 · 2026.07.14

분당 한솔123, 93% 동의로 특별정비계획 제출…3447세대 재건축 추진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사업이 주민동의율 93%를 확보해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제출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자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제안서 본안을 접수하고 총 3447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솔123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0일 성남시에 주민제안 방식의 특별정비계획안을 제출했다. 한솔123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1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솔마을 1·2·3단지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별정비계획안 제출을 위한 주민동의율은 93%를 기록했다. 상가를 포함한 전체 동의율도 90%로 특별정비계획 주민제안 기준인 50%를 크게 웃돌았다. 한솔123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발의되기 전인 2023년부터 통합재건축 청사진을 마련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을 준비해 왔다. 분당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신탁방식의 사업 추진 방향을 결정하고 신탁사와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하는 등 초기 사업 기반도 구축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해 1차 선도지구 공모에 참여했으나 기존 세대수 관련 평가 항목에서 가점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최종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후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국토지신탁과 KTS엔지니어링, 삼우 등과 협력해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정비계획안은 기존 한솔마...

매일일보 · 2026.07.14

[기획] 대규모 이주 앞둔 목동, 지자체가 직접 대응 나선다 - 매일일보

매일일보 = 장원석 기자 | 서울 양천구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으로 발생할 대규모 이주 수요에 대비해 직접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섰다.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주거 불안과 전세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선제적으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14일 양천구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이 본격화하는 오는 2028년 이후 순차적으로 이주해야 하는 가구는 총 2만6629가구에 달한다. 단지별 사업 일정에 따라 수년간 대규모 이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 전세시장과 교육, 교통 등 지역 생활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양천구는 최근 '목동아파트 재건축 이주계획 안정화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안정적 주거 이전 지원'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재건축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문제를 사전에 분석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용역에서는 단지별 사업 추진 일정과 이주 시기를 분석해 이주 수요가 한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 인근 전세시장 수용 능력과 임시 거주 가능 지역, 교통·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계별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서울시와 협력해 공공임대주택이나 임시 주거시설 활용 방안도 검토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

아유경제 · 2026.07.14

[아유경제_부동산] 성동구, ‘재개발ㆍ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가동 본격화 - 아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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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 2026.07.14

분당 한솔123단지 재건축, 2차 특별정비계획서 제출 - 네이트

한국토지신탁과 MOU 체결;주민동의율 93% 달성;3447가구 신축 재정비사업 본격화;정비계획안 제출로 사업 속도 붙어 한솔123 통합재건축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토지신탁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솔123재건축 단지가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성남시에 제출하며 3447가구 신축 재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14일 한솔123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최종 주민동의율이 93%(상가 포함 90%)로 집계돼 기준 동의율 50%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정자동 110번지 일원에 위치한 한솔123단지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발의되기 전인 2023년부터 분당에서 가장 먼저 통합재건축 청사진을 제시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개발 의지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분당 최초로 주민투표를 통해 신탁방식 사업추진을 결정했으며, 신탁사와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쳐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사실상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진행된 1차 선도지구 공모에서는 현 세대수 가점 항목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준비위원회는 올해 2차 특별정비구역 공모를 오랜 시간에 걸쳐 치밀하게 준비했으며, 한국토지신탁(신탁사)과 KTS엔지니어링(도시계획), 삼우(설계자문) 등 분야별 전문기업과 협력해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한솔123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도시에 필요한 기...

핀포인트뉴스 · 2026.07.14

성동구,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본격 가동 - 핀포인트뉴스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구는 민선 9기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이하 신속관리추진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추진을 위해 조직 정비와 전문 인력 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속관리추진단은 성동구 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주요 정비사업을 총괄하는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관계 부서 협의, 인허가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추진단 초기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30년 경력의 건축·도시정비 전문가인 유옥현 국장을 신임 도시관리국장으로 임명하고, 외부 전문가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신속관리추진단장을 겸임하도록 했다. 유 국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서울시 주택·뉴타운 정책 부서와 4개 자치구에서 건축·주택·도시정비 분야를 두루 담당한 전문가다. 서울시 정책 수립과 자치구 정비사업 현장을 모두 경험한 만큼 사업 추진과 관계기관 협력에 강점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현재 추진단을 전담할 외부 전문가 채용 절차도 진행 중이다. 채용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 국장이 조직 운영을 총괄하며 주요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관리할 계획이다. 구는...

gukjenews.com · 2026.07.13

성동구,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사업 본격화 - gukjenews.com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성동구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 준비에 착수했다. 신속관리추진단은 성동구 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주요 정비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 관계 부서 협의, 인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 정비사업의 지연 요인 해소를 위한 원스톱 지원 역할을 맡는다. 구는 추진단의 초기 운영 안정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유옥현 신임 도시관리국장을 임명하고, 신속관리추진단장도 겸임하도록 했다. 유옥현 국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 주택·뉴타운 정책 부서와 4개 자치구의 건축·주택·도시정비 분야 주요 보직을 거친 경력을 갖췄다. 현재 성동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을 이끌 외부 전문가 단장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며, 채용 완료 전까지 유 국장이 도시관리국장과 추진단장을 겸임해 조직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정비사업을 관리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행당동 300-1번지 일대 '행당8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행당8구역은 2025년 12월 16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된 후, 2026년 5월 18일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구는 주민참여단 모집을 6월 22일 시작했으며, 7월 6일에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실시...

웹이코노미 · 2026.07.13

중랑구, 사가정역세권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사업 본격화 - 웹이코노미

중랑구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7월 8일 승인했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이 많고,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이다. 2022년 4월 주민들의 서울시 사전검토 요청을 시작으로, 2023년 5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 두 차례의 자문회의, 2024년 5월 20일 도시계획위원회 수정가결 등 절차가 진행됐다. 정비계획에 따라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지하 4층~지상 40층 16개 동, 총 2,037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추진위원회 승인은 사가정역세권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중랑구는 현재 27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개발·재건축,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중랑구, 사가정역세권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사업 본격화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랑구, 사가정역세권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사업 본격화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여성종합뉴스 · 2026.07.13

중랑구, 사가정역세권 재개발 추진위 승인…2,037세대 주거단지 조성 본격화 - 여성종합뉴스

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서울 중랑구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며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동 572-1번지 일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 7월 8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이전에도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진 이후 이뤄진 것으로, 향후 조합 설립과 재개발 절차가 더욱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지는 전체 건축물의 약 86%가 노후 건축물이며, 이 가운데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이 약 62%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협소한 도로와 불법 주정차 등으로 기반시설 개선과 주거환경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중랑구는 2022년 4월 주민들의 서울시 사전검토 요청을 시작으로 2023년 5월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했으며, 이후 두 차례의 서울시 사전검토단 자문회의를 거쳐 지난 5월 20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됐다. 추진위원회 승인 역시 지난 4월 추진위원회 구성동의서 검인과 연번 부여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졌다. 승인 과정에...

헤럴드경제 · 2026.07.13

중랑구, 사가정역세권 재개발 추진위 승인 ...사업 본격화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사가정역세권(면목동 572-1번지 일대)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7월 8일 승인했다. 지난해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지면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상지는 전체 건축물의 약 86%가 오래된 건축물이며, 준공 30년 이상 건축물이 약 62%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협소한 도로와 불법 주정차 등으로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2022년 4월 주민들의 서울시 사전검토 요청을 시작으로 2023년 5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이 이뤄졌으며, 두 차례의 서울시 사전검토단 자문회의를 거쳐 지난 5월 20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됐다. 이번 추진위원회 승인은 지난 4월 추진위원회 구성동의서 검인 및 연번 부여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졌다. 추진위원회 승인 신청 과정에서 사업 대상지 소유자의 약 60%가 동의해 법정 요건인 과반 동의를 충족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향후 조합설립 등 재개발 절차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대상지는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된다. 이곳에는 지하...

재개발재건축매거진 · 2026.07.13

성수1구역 재건축 본격화 - 31층·290세대 열린 주거단지 조성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노후 준공업지역이 주거와 문화, 산업 기능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동구 성수동1가 656-1267번지 일대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성수역 생활권에 위치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됐던 곳이다. 특히 준공업지역 특성상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서울시의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정책과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하면서 재건축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성수1구역은 최고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 총 29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37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주거복지 기능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단지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방형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단지 내 소통광장을 조성하고 지상부 필로티 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대상지 주변 3개 도로와 연계한 연도형 배치와 담장 없는 설계를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단지(Open...

주간한국 · 2026.07.13

성남시, 분당 특별정비구역 지정 본격화…한솔4단지 단독 재건축 길 열려 - 주간한국

[경기인천본부=주간한국 최연훈 기자] 성남시가 추진 중인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전 제안에는 계획 물량의 5배가 넘는 신청이 접수됐으며, 한솔마을 4단지는 단독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기본계획이 변경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성남시는 2026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를 지난 1~10일 진행한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만6037호가 신청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올해 정비구역 지정 예정 물량 1만2000호의 약 5.5배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접수된 5만8874호보다도 7163호가 증가해 분당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는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부서 검토, 자문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달 말 각 예정구역에 자문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제안자들은 보완사항을 반영해 오는 9월 1일 본안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성남시는 오는 9~10월 본안 평가를 통해 1만2000호 규모의 특별정비구역을 선정한 뒤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는 12월 최종 특별정비구역을 지정·고시한다는 계획이...

뉴스핌 · 2026.07.13

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수의계약 수주 유력…우선협상자 지정 돌입 - 뉴스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성수3지구)의 유력한 시공사로 부상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에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조합은 삼성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13일 정비업계와 성수3지구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시공사 선정 재입찰에 삼성물산만 최종 응찰해 경쟁 성립 불가로 유찰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2회이상 유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절차에 맞춰 단독 입찰한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기로 했다. 조합 측은 오는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투표를 통해 시공사 선정 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성수3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572-7번지 일대 11만4193㎡ 부지에 지하 총 2개 블록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D2블록에는 최고 34층 규모의 아파트 2개동이 들어서며 A3블록에는 최고 72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8개동과 부대복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건축연면적은 총 49만9285㎡에 달한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총 1조8275억1033만원 상당이다. 3.3㎡당 공사비는 1210만원 선이다. 한강변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

하우징헤럴드 · 2026.07.13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태평3구역 재개발 수주…성남 원도심 랜드마크 개발 본격화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성남 원도심 최대 규모 공공참여 재개발사업인 태평3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태평3구역은 지난 7월 12일 개최된 시공자선정 전체회의에서 전체 토지등소유자 1,341명 가운데 1,126명이 직접 참석(참석률 84%)해 관련 규정에 따른 총회 성립 요건을 충족했으며, 투표 결과 찬성 1,038표(찬성률 92%)를 얻은 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하 IPARK사업단)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시공사 선정을 넘어 토지등소유자들이 태평3구역의 미래 가치와 개발 방향에 대해 IPARK사업단의 비전을 선택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태평3구역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정비업계에서는 이번 선정 결과에 대해 차별화된 상품성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 그리고 IPARK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가 토지등소유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이어졌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번 제안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부분은 브랜드 전략이었다. IPARK사업단은 컨소시엄 형태로 입찰에 참여했음에도 토지등소유자들의 브랜드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IPARK’ 단일 브랜드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대표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설계·시공·품질관리 전반을 총괄하...

네이트 · 2026.07.13

양천구, 목동 재건축 대비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 본격화 - 네이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미래 수요를 반영한 하수도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목동·신정동 일대 약 2.28㎢에 조성된 목동아파트는 현재 14개 단지, 2만 6,629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약 1.8배 증가한 4만 7,438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순증 물량만 2만 800여 가구에 달하는 만큼 하수처리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인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이러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한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기존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조사·분석, 침수 이력 조사, 재건축에 따른 추정 인구 및 우·오수 발생량 분석, 배수구역 및 처리구역 재검토, 하수관로 현황과 문제점 분석, 관로 개량 계획 수립 등을 완료했다. 구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올해 5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우수관로는 환경부와...

브릿지경제 · 2026.07.13

성남 분당 한솔4단지 ‘단독 재건축’ 길 열렸다…경기도 심의 최종 통과 - 브릿지경제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 4단지가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5·6단지와 분리돼 단독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성남시는 한솔마을 4·5·6단지(특별정비예정구역 37구역)의 구역계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지난 6월 2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한솔마을 5·6단지를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하고, 재건축을 추진하는 4단지를 별도 구역으로 분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한솔마을은 4단지는 재건축, 5·6단지는 리모델링으로 정비 방식이 달랐지만, 하나의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묶여 있어 4단지가 독자적으로 재건축 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구역계가 조정되면서 한솔마을 4단지는 재건축 추진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으며, 오는 2026년 예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교통부 협의, 경기도 승인 등 통상 6개월 이상 걸리는 기본계획 변경 절차를 약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달 중 기본계획 변경안을 고시하면 한솔마을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구역계 조정은 한솔마을 4단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한 행정적 성과인 동시에,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주민 선택에 맞춘 맞춤형 정...

컨슈머타임스 · 2026.07.13

성동구,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가동…행당8구역 정비 속도 - 컨슈머타임스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성동구가 신설 조직인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이하 신속관리추진단)'을 앞세워 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속관리추진단은 주민 갈등 조정부터 인허가까지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정비사업의 지연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컨트롤타워다. 구는 추진단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여 초기 운영을 안정화하고자 30년 경력의 건축·도시정비 전문가인 유옥현 도시관리국장에게 신속관리추진단장 지휘봉을 함께 맡겼다. 유 국장은 1995년 공직 입문 후 서울시와 자치구의 정비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시 정책과 현장을 모두 경험해 실무 역량과 유관기관 네트워크가 뛰어난 베테랑으로 꼽힌다. 현재 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을 전문적으로 이끌 외부 전문가 단장을 채용 중이며 공백 없는 사업 관리를 위해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유 국장 겸임 체제를 유지하여 초기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이러한 신속 행정의 첫 단추로 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의 중점 관리지인 행당8구역의 정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행당동 일대의 행당8구역은 작년 12월 조건부 선정 이후, 구의 발 빠른 행정 지원(주민설명회 등)에 힘입어 지난 5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확정된 곳이다. 구는 주민참여단 모집과 정비계획 수립 용역 입찰공고를 이달 예정된 서울시의 건축 부문 용역 공고보다 한발 앞서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움직임을...

더코리아 · 2026.07.13

양천구 목동 재건축 대비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 본격화 > 뉴스 - 더코리아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위치한 목동아파트는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 2만 6,629가구에서 약 1.8배 증가한 4만 7,438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순증 물량만 2만 800여 가구에 달해 하수처리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기반시설 정비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천구는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한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앞서 양천구는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해 기존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조사, 침수 이력 분석, 재건축에 따른 인구 및 우오수 발생량 분석 등을 마쳤다. 이번에는 확보된 기본계획 데이터를 토대로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설계 과정에서는 환경부와 서울시의 강화된 방재 성능 기준을 반영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수관로 규모를 재산정한다. 아울러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오수관로 역시 증가하는 세대수와 개정된 설계기준을 적용해 적정성을 전면 재검토한다. 이번 용역에는 상하수도, 토목구조, 토질 및 지질, 기계, 전기 등 5개 설계 분야의 전문 기술진이 대거 참여해 구조물 안전성과 시공성, 유지관리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웹이코노미 · 2026.07.13

양천구, 목동 재건축 맞춰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 본격화 - 웹이코노미

양천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에 맞춰 미래 수요를 반영한 하수도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해 말까지 하수관로, 빗물펌프장, 침수 이력, 인구 및 오수 발생량 분석 등 기본계획을 완료했다. 우수관로는 강화된 방재 기준을 반영해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규모를 재산정한다. 5개 설계 분야의 기술진이 구조물 안전성, 시공성,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이번 실시설계를 통해 10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하수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미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계획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100년을 내다보는 하수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양천구, 목동 재건축 맞춰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 본격화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천구, 목동 재건축 맞춰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 본격화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인디포커스 · 2026.07.12

양천구, 목동 재건축 대비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 본격화…32억 투입 마스터플랜 수립 - 인디포커스

양천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미래 수요를 반영한 하수도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목동·신정동 일대 약 2.28㎢에 조성된 목동아파트는 현재 14개 단지, 2만 6,629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약 1.8배 증가한 4만 7,438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순증 물량만 2만 800여 가구에 달하는 만큼 하수처리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인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이러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한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기존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조사·분석, 침수 이력 조사, 재건축에 따른 추정 인구 및 우·오수 발생량 분석, 배수구역 및 처리구역 재검토, 하수관로 현황과 문제점 분석, 관로 개량 계획 수립 등을 완료했다. 구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올해 5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우수관로는 환경부와 서울시의 강화된...

매일일보 · 2026.07.12

양천구, 목동 재건축 대비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 본격화…32억 투입 마스터플랜 수립 - 매일일보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양천구가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미래 수요를 반영한 하수도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목동·신정동 일대 약 2.28㎢에 조성된 목동아파트는 현재 14개 단지, 2만 6,629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약 1.8배 증가한 4만 7,438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순증 물량만 2만 800여 가구에 달하는 만큼 하수처리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인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 구는 이러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한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기존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조사·분석, 침수 이력 조사, 재건축에 따른 추정 인구 및 우·오수 발생량 분석, 배수구역 및 처리구역 재검토, 하수관로 현황과 문제점 분석, 관로 개량 계획 수립 등을 완료했다. 구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올해 5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우수관로는...

문화일보 · 2026.07.12

양천구, 목동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 본격화…“재건축 대비” - 문화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 실행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 수요를 반영한 하수도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목동·신정동 일대 약 2.28㎢에 조성된 목동아파트는 현재 14개 단지, 2만6629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약 1.8배 증가한 4만7438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순증 물량만 2만800여 가구에 달하는 만큼, 하수처리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선제적인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구는 이런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한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했다. 기존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조사·분석, 침수 이력 조사, 재건축에 따른 추정 인구 및 우·오수 발생량 분석, 배수구역 및 처리구역 재검토, 하수관로 현황과 문제점 분석, 관로 개량 계획 수립 등을 완료했다. 구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올해 5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우수관로...

v.daum.net · 2026.07.12

양천구, 목동 재건축 대비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한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화함에 따라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약 2.28㎢)에는 2만6천629가구가 살고 있는데,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1.8배인 약 4만7천438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한다. 양천구는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고자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구는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진행한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 결과를 토대로 총사업비 32억원을 들여 내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우수관로는 환경부와 서울시의 강화된 방재 성능 기준을 반영해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규모를 재산정한다. 또 오수관로는 재건축 이후 증가하는 세대수와 개정 하수도 설계기준을 반영해 시설 규모 적정성을 재검토한다. 이와 함께 상하수도, 토목구조, 토질·지질, 기계, 전기 등 5개 설계 분야의 기술진이 참여해...

네이트 · 2026.07.12

양천구, 목동 재건축 대비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한다 - 네이트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화함에 따라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약 2.28㎢)에는 2만6천629가구가 살고 있는데,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1.8배인 약 4만7천438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한다. 양천구는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고자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구는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진행한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 결과를 토대로 총사업비 32억원을 들여 내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우수관로는 환경부와 서울시의 강화된 방재 성능 기준을 반영해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규모를 재산정한다. 또 오수관로는 재건축 이후 증가하는 세대수와 개정 하수도 설계기준을 반영해 시설 규모 적정성을 재검토한다. 이와 함께 상하수도, 토목구조, 토질·지질, 기계, 전기 등 5개 설계 분야의 기술진이 참여해 구조물 안전성, 시공성,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실시설계를 통해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연계한 하수도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향후 단계별 공사를 추진해 100년 이상...

연합뉴스 · 2026.07.12

양천구, 목동 재건축 대비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한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화함에 따라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약 2.28㎢)에는 2만6천629가구가 살고 있는데,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1.8배인 약 4만7천438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한다. 양천구는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고자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구는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진행한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 결과를 토대로 총사업비 32억원을 들여 내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우수관로는 환경부와 서울시의 강화된 방재 성능 기준을 반영해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규모를 재산정한다. 또 오수관로는 재건축 이후 증가하는 세대수와 개정 하수도 설계기준을 반영해 시설 규모 적정성을 재검토한다. 이와 함께 상하수도, 토목구조, 토질·지질, 기계, 전기 등 5개 설계 분야의 기술진이 참여해 구조물 안전성, 시공성,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실시설계를 통해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연계한 하수도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향후 단계별 공사를 추진해 100년 이상...

v.daum.net · 2026.07.12

김현기 강남구청장 "매일 아침 재건축부터 챙긴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지난 8일 김현기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어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이 회의에는 재건축은 물론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했다. 구 관계자는 "김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로 결재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구청장 주재 공정관리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현재 강남구에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 리모델링 등 모두 103건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연도별 착공 목표는 2027년 2천560세대, 2028년 8천550세대, 2029년 5천600세대, 2030년 1만620세대다. 김 구청장은 회의에서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사례를 언급하며 사전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구는 은마아파트 인가과정에서 약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법정기한(60일)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한 바 있다. 구는 이 사례...

네이트 · 2026.07.12

김현기 강남구청장 "매일 아침 재건축부터 챙긴다" - 네이트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지난 8일 김현기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어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이 회의에는 재건축은 물론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했다. 구 관계자는 "김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로 결재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구청장 주재 공정관리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현재 강남구에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 리모델링 등 모두 103건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연도별 착공 목표는 2027년 2천560세대, 2028년 8천550세대, 2029년 5천600세대, 2030년 1만620세대다. 김 구청장은 회의에서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사례를 언급하며 사전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구는 은마아파트 인가과정에서 약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법정기한(60일)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한 바 있다. 구는 이 사례를 핵심 정비사업 공정관리의 기준으로 삼아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김현기 구청장은 "매일 출근하면 가장 먼저 재건축 태스크포스(TF) 보고를 받고 있다"며 "구청장이 직접 챙기면 재건축...

연합뉴스 · 2026.07.12

김현기 강남구청장 "매일 아침 재건축부터 챙긴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지난 8일 김현기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어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이 회의에는 재건축은 물론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했다. 구 관계자는 "김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로 결재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구청장 주재 공정관리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현재 강남구에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 리모델링 등 모두 103건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연도별 착공 목표는 2027년 2천560세대, 2028년 8천550세대, 2029년 5천600세대, 2030년 1만620세대다. 김 구청장은 회의에서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사례를 언급하며 사전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구는 은마아파트 인가과정에서 약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법정기한(60일)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한 바 있다. 구는 이 사례를 핵심 정비사업 공정관리의 기준으로 삼아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김현기 구청장은 "매일 출근하면 가장 먼저 재건축 태스크포스(TF) 보고를 받고 있다"며 "구청장이 직접 챙기면 재건축...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2026.07.12

양천구, 목동 재건축 대비 '100년 하수도 체계' 구축 본격화…32억 투입 마스터플랜 수립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양천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미래 수요를 반영한 하수도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목동·신정동 일대 약 2.28㎢에 조성된 목동아파트는 현재 14개 단지, 2만 6,629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약 1.8배 증가한 4만 7,438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순증 물량만 2만 800여 가구에 달하는 만큼 하수처리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인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이러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한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기존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조사·분석, 침수 이력 조사, 재건축에 따른 추정 인구 및 우·오수 발생량 분석, 배수구역 및 처리구역 재검토, 하수관로 현황과 문제점 분석, 관로 개량 계획 수립 등을 완료했다. 구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올해 5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헤럴드경제 · 2026.07.12

성동구 ‘신속관리추진단’ 본격 가동… 재개발·재건축 속도 올려 - 헤럴드경제

인허가 지원부터 주민 갈등 조정까지 원스톱 정비행정 본격화... 행당8구역, 신속관리추진단의 집중관리와 통합적 지원으로 사업 박차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이하 신속관리추진단)은 성동구 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주요 정비사업을 총괄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다.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관계 부서 간 협의, 인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정비사업의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는 추진단의 초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전문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30년 경력의 건축·도시정비 전문가인 유옥현 국장을 신임 도시관리국장으로 발령, 신속관리추진단장을 겸임하도록 한다. 유옥현 신임 도시관리국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서울시 주택·뉴타운 정책 부서와 4개 자치구의 건축·주택·도시정비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비사업 분야의 베테랑이다. 서울시의 주택정책 수립 과정과 자치구의 정비사업 현장을 모두 경험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 역량과 관계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성동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을 전문적으로 이끌 외부 전문가를 단장으로 채용하기 위한 절차를...

아주경제 · 2026.07.12

포항 두호주공2·3차 재건축 본격화…주민설명회 개최 - 아주경제

포항시는 지난 8일 우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포항시] 관련기사 포항시,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 개최 맞손…국제협력 체계 강화 포항시,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선정…국비 21억원 확보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한국금융신문 · 2026.07.12

건설 빅3, 상반기 수주 27.9조…재건축으로 곳간 채웠다 - 한국금융신문

▲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전경·현대건설·대우건설 본사 전경. 사진 제공 = 각 사 ▲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전경·현대건설·대우건설 본사 전경. 사진 제공 = 각 사 건설 빅3, 상반기 수주 27.9조…재건축으로 곳간 채웠다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GS·롯데 깃발 꽂은 성수…남은 2·3지구 수주 본격화 DL이앤씨, 건설업 최고 수준 신용등급 유지…재무안전성 입증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GS·롯데 깃발 꽂은 성수…남은 2·3지구 수주 본격화 DL이앤씨, 건설업 최고 수준 신용등급 유지…재무안전성 입증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뉴스투데이 · 2026.07.12

경북 포항 두호주공2·3차 재건축 본격화 '기대감' - 뉴스투데이

[포항(경북)/뉴스투데이=박정한 기자] 경북 포항시가 북구 창포동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의 최종 결정이 아닌 법정 행정절차의 하나로, 향후 정비구역 지정 여부를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포항시는 최근 우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정비계획을 설명했다. 사업 대상지는 북구 창포동 611번지 일원 6만2971.4㎡ 규모로, 노후 아파트 단지를 재건축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안과 향후 추진 절차가 안내됐으며, 주민들은 사업 일정과 재산권, 이주계획, 사업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정비계획안을 공람하고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 뒤 이를 검토해 정비계획에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등 관련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두호주공2·3차는 준공 후 수십 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안전성 문제와 주차공간 부족, 생활 인프라 노후화 등이 지속적으로 주민 불편사항으로 지적됐으며, 정비구역 지정이 사업 추진의 최대 관문으로 평가받아 왔다.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번 주...

프레시안 · 2026.07.12

포항시, 두호주공2·3차 재건축 주민설명회 개최…정비구역 지정 절차 본격화 - 프레시안

경북 포항시가 북구 창포동 일원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8일 우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의견이 있는 주민과 이해관계인은 공람 기간 내 포항시 공동주택과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주민설명회와 공람 절차가 마무리되면 지방의회 의견 청취와 관련 심의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와 도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민일보 · 2026.07.12

벽 갈라지고 수업 흔들리고…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 공사 민원 확산 - 전북도민일보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이 건물 균열과 소음·진동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가 본격화된 뒤 인근 상가와 주택 벽체에 금이 가고, 유치원에서는 수업 차질까지 빚어지면서 생활권 전반으로 피해가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주민들은 공사 영향에 대한 명확한 원인 확인과 현장 점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12일 전주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 공사 현장 주변 상가와 주택에서 건물 균열, 타일 파손, 진동 피해 등을 호소하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건물에서는 외벽과 내부 벽체에 균열이 생겼고, 바닥과 벽면 타일이 갈라지는 피해도 확인됐다는 것이다. 인근 건물을 운영하는 김 모(60대)씨는 “공사 전에는 멀쩡했던 벽에 크랙이 생기고 타일까지 갈라졌다”며 “하루 이틀 공사도 아닌데 주민들이 계속 불안한 상태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 현장 인근 유치원에서도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수업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그동안 시공사와 전주시 등에 공사 피해 상황을 전달해 왔으나 현장에서 체감하는 피해와 행정·시공사 측 대응 사이에는 여전히 온도 차가 큰 상황이다.

아시아투데이 · 2026.07.12

하반기 포문 여는 여의도 일대 재건축…별들의 전쟁 예고 - 아시아투데이

목화아파트 재건축 입찰에 삼성물산 단독 응찰 삼부·은하·진주·삼익·시범·화랑·광장 등도 사업 추진 속도 상반기 압구정·성수 이어 대형 건설사 관심 집중 하이엔드 브랜드·파격 금융 조건 제시될 듯 여의도 시범아파트 전경 0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전경./전원준 기자 올해 하반기 서울 여의도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대형 건설사 간 '별들의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상반기 압구정과 성수동 일대 재건축 수주전이 도시정비업계의 최대 관심사였다면, 여의도 일대가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를 것이란 시각이 나온다. 한강변 입지와 금융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갖춘 데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들의 시선도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에서는 목화아파트를 비롯해 삼부, 은하, 진주, 삼익, 시범, 화랑, 광장아파트 등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중 사업비 약 5000억원 규모의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 응찰했다. 업계에서는 수의계약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나머지 단지들도 정비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밟으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 등을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어 향후 시공사 선정 일정도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다. 여의도 재...

hidomin.com · 2026.07.12

포항 두호주공2·3차 재건축 본격화…정비구역 지정 절차 돌입 - hidomin.com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항 두호주공2·3차 재건축 본격화…정비구역 지정 절차 돌입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 두호주공2·3차 재건축 본격화…정비구역 지정 절차 돌입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내달 3일까지 관계 서류 공람 진행 주거환경 개선·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기대 포항시는 지난 8일 우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북구 창포동 두호주공2·3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포항시는 지난 8일 우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두호주공2·3차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창포동 611번지 일원 6만2971.4㎡ 규모의 사업 대상지 주민들을 상대로 재건축 추진 절차와 정비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다음 달 3일까지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도 진행한다. 사업에 의견이 있는 주민과 이해관계인은 공람 기간 내 포항시 공동주택과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주민설명회와 공람 절차를 마친 뒤 지방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등 관련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재건축사업이 노후 공동...

영남경제 · 2026.07.12

“길 막히고 우범지대 전락”… 구미 원평2동 재개발에 주민·상인 ‘비명’ - 영남경제

경북 구미시 원평2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구역이 본격적인 이주 및 철거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수십 년간 주민들의 발이 되어온 주요 간선도로(대로 3-42호선)가 폐쇄되면서 지역 사회에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 도량동과 구미중앙시장을 잇던 핵심 통행로가 하루아침에 잘려 나가자, 전통시장 상인들은 극심한 매출 손실을 호소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은 재개발 구역이 거대한 우범지대로 변해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정비구역 지정 당시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도로를 유지해 도시의 소통을 돕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업이 장기화되던 중 2016년 조합 측의 사업성 개선을 명분으로 도로를 완전히 없애고 아파트 부지로 통합하는 설계 변경이 이루어졌다. 최근 펜스가 쳐지고 철거가 본격화되면서야 이 ‘기습 폐도’ 사실을 눈으로 확인한 주민과 상인들은 구미시청과 조합 간의 밀실 행정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도로 폐쇄의 직격탄은 구미중앙시장 상인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갔다. 도량동 방면에서 시장으로 유입되던 주 진입로가 차단되면서 유동 인구가 급감했고, 상인들은 "경기 침체 속에 접근성까지 악화되어 최근 매출이 50% 가량 급감했다"며 고사 위기를 호소하고 있다. 이미 시장 내 일부 매장들은 문을 닫으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어 지역 경제 전반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주민들이 겪는 고통은 이뿐만...

머니투데이 · 2026.07.11

[챗집피티]"1년에 10억 올랐다"…'압구정현대' 안부러운 부촌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가 최고 75층·약 3400가구 규모의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로 떠오르고 있다. 낮은 용적률과 대규모 부지, 교통·환경·개발 호재가 결합된 '트리플 프리미엄'을 갖춘 만큼 사업이 본격화되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업 방식과 이익 배분을 둘러싼 내부 이견은 향후 사업 속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조성된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1356가구 대단지로 1980년대 중후반 올림픽 선수와 관계자 숙소, 그리고 배후 주거단지로 계획적으로 조성됐다. 당시 기준으로는 대규모 단지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선진형 아파트로 평가받았으며 한강 남단 도시 확장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 부럽지 않은 단지라는 평가도 많다. 최근 들어 초고층 재건축 후보지로 부상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전용 99~178㎡의 중대형 평형과 넓은 대지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용적률이 약 152% 수준으로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 중에서도 사업성이 뛰어난 축에 속한다. 정비계획상 목표 용적률은 340% 이상으로 설정돼 있어 추가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기존 단지를 철거하고 초고층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경우 약 3400가구 규모의 대...

네이트 · 2026.07.10

"목동 재건축 사업 본격화"…경제도시 도약 꿈꾸는 양천구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이기재 서울시 양천구청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이트 · 2026.07.10

분당 선도지구 '더시범' 재건축 설계 공모 착수…사업 속도전 본격화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더시범 통합재건축사업 추진 관계자들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산신탁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더시범' 통합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열흘 만에 설계자 선정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

머니투데이 · 2026.07.10

분당 선도지구 '더시범' 재건축 설계 공모 착수…사업 속도전 본격화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더시범' 통합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열흘 만에 설계자 선정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9일 조달청 누리장터에 더시범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설계 공모에 착수한 것으로 분당 선도지구 정비사업 가운데서도 비교적 빠른 사업 추진 속도를 보인다. 이번 설계 공모는 다단계 검증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정량평가를 통해 상위 4개 업체를 선정한 뒤 이들이 제출한 설계안을 대상으로 소유주 전체 투표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한다. 기술력과 설계 품질은 물론 소유주 의견까지 함께 반영하는 방식이다. 더시범은 약 30만㎡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으로 설계 난도가 높은 사업지로 꼽힌다. 한국자산신탁은 제안서 작성 기간을 충분히 확보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형 재건축 사업은 초기 설계의 완성도가 인허가 일정과 사업비, 공사 기간 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업 규모도 분당 선도지구 가운데 상징성이 크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6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통한 분당 내 신규 주택 공급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다른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에도 기준점 역할을 할 가능성이...

뉴스토마토 · 2026.07.10

"시범·목화 최대어"···하반기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점화 - 뉴스토마토

"시범·목화 최대어"···하반기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점화 하반기 여의도 15곳 재건축 추진 전망 최대 공사비 '목화' 삼성물산 '단독' 입찰 이주 본격화되면 전세시장 불안 우려도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답글쓰기 2026-07-10 13:59:17 ㅣ 2026-07-10 13:59:35 하반기 여의도 15곳 재건축 추진 전망 최대 공사비 '목화' 삼성물산 '단독' 입찰 이주 본격화되면 전세시장 불안 우려도 [뉴스토마토 이수정·홍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하반기 본격적인 수주전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여의도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총 15곳인데, 이 중 대교·한양·시범·공작·진주·수정·목화 7곳이 정비계획을 확정지은 상태입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재건축은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까지 12개 단지 정비계획 결정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을 전면 적용한 데 이어, 한강변 고도제한 완화와 여의도 금융중심지 지구단위계획 확정이 맞물리면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부분 단지가 최고 47~59층 규모 초고층으로 탈바꿈하며 용적률은 500% 안팎이 적용됩니다. 하반기 진짜 승부처는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입니다. 우선 시범아파트는 기존 1584가구를 철거하고 지하6층~지상59층 21개동 총249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여의도 최대 사업지로 총사업비가 1조5000억원에 달...

아주경제 · 2026.07.09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 무산…삼성물산만 응찰 - 아주경제

관련기사 국내 최초 목화 재배지 산청서 '목화축제' 열린다 外 '여의도 조합 1호' 목화, 신통기획 자문방식 정비계획 입안 요청…55층·용적률600% 목표 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건설사 신용등급은 버텼지만… 하반기 자금조달 '차별화' 본격화 삼성물산, 스타트업 6곳과 실증 협업…'2026 FutureScape' 본격 착수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

파이낸셜뉴스 · 2026.07.09

하반기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막 올랐다…목화에 삼성물산 단독 참여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하반기 수주전이 여의도와 목동을 중심으로 개막한 가운데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여의도 목화가 '래미안'을 달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삼성물산이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오후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입찰 마감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 참여하며 유찰됐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조합은 3~4일 내로 재입찰 공고를 낼 계획으로, 재입찰 공고 마감은 9월 초로 예상된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기존 312가구를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1370만원이다. 단지는 여의도 한강변과 여의나루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여의도에서 가장 속도가 빠른 대교를 이미 확보했으며, 이번 목화 아파트에 이어 시범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들 단지는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조성돼 한강 조망에 유리한 입지다. 여의도에서는 목화를 시작으로 시범·광장 등 주요 재건축 사업장들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가며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공사 입찰을 진행 중인...

아주경제 · 2026.07.09

경주시, 최초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황성주공1차 재건축 본격화 - 아주경제

관련기사 경주시, 민선 9기 첫 국·소·본부장회의…청년정책·민생현안 해결 속도 경주시, 아·태 AI센터 유치 총력...APEC 성과 미래 성장동력으로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어반톡 · 2026.07.09

재개발 사각지대가 바뀐다… 모아주택 규제 완화로 서울 저층주거지 공급 확대 본격화 - 어반톡

역세권·간선도로변 준주거 상향, 최대 용적률 500% 적용… 일반분양 확대 기대 평균 13층 기준 폐지·주민공동시설 규제 개선… 사업성·심의 효율 높인다 서울시가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손질하며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택공급 확대에 나섰다.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모아타운의 준주거지역 상향, 층수 규제 완화, 주민공동시설 설치 기준 개선 등을 통해 사업성과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아주택 심의기준 개선안을 발표했다. 서울은 신규 택지 확보가 사실상 어려운 만큼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그러나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 합의가 쉽지 않은 노후 저층주거지는 장기간 정비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모아주택·모아타운은 이러한 지역을 대상으로 개별 필지 대신 생활권 단위로 정비를 추진하는 서울형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주택 공급과 함께 도로·공원·주차장 등 생활기반시설을 함께 확충하고, 대규모 전면 철거 방식보다 기존 지역공동체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사업 기간과 주민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 제도 시행 이후 후보지 선정과 관리계획 수립, 총 223건의 통합심의를 진행하며 축적한 행정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번 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선안의 가장 큰 변화는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뉴뉴스 · 2026.07.09

만수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본격화…남동구, 정비계획·정비구역 지정(안) 주민공람 실시 - 뉴뉴스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만수주공아파트(1~6단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해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남동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와 「환경영향평가법」 제14조에 따라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공람·공고를 시작했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29번지 일원에 위치한 만수주공아파트(1~6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 면적은 총 41만9,320㎡이며, 사업시행자는 만수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다. 이번 공람은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안),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로, 향후 정비사업 추진의 중요한 과정이 될 전망이다. 주민들은 남동구청 본관 2층 공동주택과와 만수로50번길 53, 201호에 위치한 만수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관련 서류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남동구청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에는 정비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요약본이 게시돼 온라인으로도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남동구는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오는 7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동구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디벨로퍼뉴스 · 2026.07.09

여의도 광장아파트28, 상업지역 종상향으로 ‘환급형 고층 재건축’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28 재건축사업이 광장아파트38-1과 분리된 독자 재건축 노선을 확정하고, 일반상업지역 종상향을 통한 초고층 재건축으로 사업성 확보에 나섰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광장아파트28은 오는 13일까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재공람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당초 광장아파트 전체 1~11동 통합재건축으로 추진됐으나, 1·2동과 3·5~11동의 용적률 차이에 따른 분담금 갈등 끝에 2022년 대법원 판결로 분리재건축이 확정됐다. 광장아파트28은 1978년 준공된 49년차 단지로, 여의도동 28번지 일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한다. 기존 12층 8개동, 총 576세대 규모였으나, 신탁방식 재건축을 위해 2019년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이후 2023년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재건축을 결정했고, 전체 토지등소유자 576명 중 476명이 찬성해 82.64%의 동의율로 정비구역 지정 입안을 제안했다. 이번 정비계획의 핵심은 용도지역 상향이다. 단지 동측이 국제금융중심지와 일반상업지역에 인접해 있는 만큼,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용도지역별 밀도관리체계를 반영해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한다. 이 사업은 면적 4만 4592.9㎡를 대상으로, 용적률 514.83%을 적용해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5개동, 총 1...

핀포인트뉴스 · 2026.07.09

주택 공급 확대·노후 아파트 재건축 본격화…대림통상, 수전금구 수요 회복 기대 - 핀포인트뉴스

건축제품 업종이 9일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건설경기 활성화 정책과 리모델링 시장 확대 기대, 하반기 건설 투자 회복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다만 업황 회복 속도가 아직 더딘 만큼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대림통상은 4.37% 올라 2270원에 거래중이다. 건축자재 수요 회복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 규제 완화와 수도권 중심의 주택 착공 물량 회복세에 힘입어 침체했던 건축자재 시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가시화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욕실 자재 전문 기업 대림통상의 수혜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과 착공 실적이 반등하면서 B2B(기업 간 거래) 특판 시장의 수전금구 및 위생도기 수요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대림통상은 국내 주요 건설사에 고품질 욕실 자재를 공급해 온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신규 분양 단지향 납품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삼목에스폼은 1.55% 올라 1만5050원에 거래중이다. 건설 현장용 거푸집 수요 개선 기대가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뉴보텍은 0.95% 올라 1492원에 거래중이다. 상하수도와 토목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업종에서는 대림통상, 삼목에스폼, 뉴보텍, 와토스코리아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투데이 · 2026.07.08

[N2 포커스] 강남 바통 넘겨받은 '목동 재건축'...단지별 수주 경쟁 본격화 -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압구정과 반포 등 강남권 주요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서울 서부권 최대어로 꼽히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주도권 싸움에 돌입했다. 총 공사비 30조 원, 향후 4만 7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하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베이스캠프 구축 경쟁도 치열하다.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를 공식적으로 밟고 있거나 정비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핵심 단지들의 수주 기류를 정리했다. 목동 재건축의 첫 단추는 6단지가 끼웠다. 지난달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확정(공사비 약 1조 2868억 원) 지은 뒤,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열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10단지와 13단지다. 신정동 일대 대형 사업장인 10단지(예정 공사비 약 2조 6135억 원)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지난달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6개 사가 참여했다. 정비업계에서는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경합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입찰 마감은 오는 내달 10일이다. 대신자산신탁이 추진 중인 13단지(예정 공사비 약 2조 3763억 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을 들여온 요충지다. 지난달 말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등 5개 사가 참여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 마감은 오...

더코리아 · 2026.07.08

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가동…민선 9기 정비사업 본격화 > 뉴스 - 더코리아

명일동 재건축 협의체는 지난해 민선 8기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온 소통 창구로, 그동안 5차례의 회의를 통해 4개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과 4개 단지의 추진위원회 구성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이번 민선 9기 첫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및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토지등소유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개정된 서울시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과 온라인 총회 운영 등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정비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조합의 행정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주력했다. 강동구는 향후 정비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자 선정 절차나 각종 쟁점에 대응하기 위해 ‘정비사업 아카데미’ 등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명일동 재건축 단지에 국한되었던 협의체 기능을 재개발, 모아타운, 리모델링 등 강동구 내 모든 유형의 정비사업으로 확대하여 ‘더 빠른 정비사업 추진’이라는 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다. 개별 단지에 대한 맞춤형 자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재건축 정비사업 자문단’을 즉시 투입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정비사업 방식을 다변화하고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혀갈 것임을 밝혔다. 이어 공공이 민간 사업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비사업이 지체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강동구의 이번 정...

Naver Blog · 2026.07.08

목동 7단지, 조합설립 인가…재건축 본궤도 진입 : 네이버 블로그 - Naver Blog

목동 재건축 '대장 단지' 첫 관문 통과…2550가구→4335가구 시공사 선정 절차 본격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의 핵심 단지로 꼽히는 목동7단지가 조합설립 인가를 획득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목동 재건축 전체 사업 규모가 총 공사비 기준 약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최대어'로 평가받는 7단지가 첫 관문을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을 인가했습니다. 앞서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목동7단지는 1986년 준공된 255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목동14단지(31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단지입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목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으며, 목운초와 목운중 학군을 갖춘 대표적인 선호 단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합설립 인가는 재건축 사업의 첫 번째 핵심 관문으로 꼽힙니다. 인가를 받으면 추진위원회 체제를 벗어나 정식 조합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이후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목동7단지는 오는 8월 통합심의를 접수한 뒤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입찰 공고는 10~11월 중 진행할 예정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성물...

더퍼블릭 · 2026.07.08

목동 재건축 본격화…오목교역 중심 생활권 가치 재조명 - 더퍼블릭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오목교역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 조성이 추진되면서 상업·업무·문화시설이 밀집한 오목교역 일대의 역할도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이주 수요와 신규 입주 수요가 동시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방송시설, 오목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집적돼 있으며, 지하철 5호선을 통해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목동 학원가와 교육시설도 가까워 주거와 교육, 문화 기능을 모두 갖춘 생활권으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재건축 이후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려는 이주 수요가 오목교역 인근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중심 입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오목교역 인근에서는 신규 주거시설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계획됐으며 오목교역과 인접한 복합개발...

폴리뉴스 Polinews · 2026.07.08

목동 재건축 본격화…오목교역 생활권 변화 예상 - 폴리뉴스 Polinews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오목교역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주거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업과 업무, 문화시설이 모여 있는 오목교역 일대의 역할도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목동은 계획도시로 조성되면서 주거단지와 함께 상업·업무 기능을 담당하는 중심 권역을 별도로 배치했다. 오목교역 일대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방송시설, 공원 등이 들어서 있으며, 지하철 5호선을 통해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목동 학원가와 교육시설도 가까워 생활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비사업이 진행되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려는 이주 수요와 신규 입주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오목교역과 가까운 복합개발 부지에 들어서며,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계획됐다. 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되며 일부 복층형 타입도 포함된다. 단지에는 스카이 라운지와 다이닝 공간,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SBS 목동 방송센터, 한국방송회관, 오목공원 등이...

네이트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 재건축 따냈다…1기 신도시 첫 설계자 선정 - 네이트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 제공=희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8일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건축)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에서 설계자로 선정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재 1750가구 규모인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했으며 소유주 투표에서 1081표, 득표율 78.6%로 설계자로 선정됐다. 희림건축이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만큼 향후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최소 12개 동 배치를 통해 전 가구 남향 배치를 구현하고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는 설계를 제안했다.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세대당 약 2.5평 규모의 교육·시니어 특화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 확장형 주차장, 360도 파노라마 뷰를 갖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도 계획했다.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 제공=희림 이번 설계자 선정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본격화되는 1기...

비욘드포스트 · 2026.07.08

목동 재건축 본격화에 오목교역 생활권 주목 - 비욘드포스트

상업·업무·문화시설이 생활권 안에 밀집한 지역은 지역 중심지로 불린다.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도 목동 신시가지의 중심 상권으로 꼽힌다.■ 계획도시 목동의 중심축 오목교역1980년대 목동 신시가지 개발 당시 오목교역 일대는 도시개발 중심부로 계획됐다. 서울시는 주거 기능과 상업·업무

기계설비신문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A-17 통합재건축 설계자 선정 - 기계설비신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로, 희림건축은 주민총회에서 1081표(78.6%)를 얻었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귀인블록으로, 기존 1750가구를 최고 49층, 2875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희림건축은 전 세대 남향 배치와 산 조망을 확보하고, 3면 개방형 테라스와 스카이 커뮤니티, 세대당 2.0대 규모의 확장형 주차장 등을 제안했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설계자 선정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A-17 통합재건축 설계자 선정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A-17 통합재건축 설계자 선정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이코노미스트 · 2026.07.08

북항재개발 속도 붙자 배후 주거지 주목…‘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관심 커진다 - 이코노미스트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면서 인근 주거시장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북항 1단계 핵심 앵커시설 개발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데 이어 2단계 복합도심 개발도 속도를 내면서 배후 주거지로 꼽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부산항만공사(BPA)가 토지 매각뿐 아니라 건축물과 문화시설 등 상부시설 개발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장기간 지연됐던 북항 1단계 재개발 핵심 앵커시설인 랜드마크 부지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북항 돔야구장 건립 등 다양한 개발 방안이 논의되면서 공공 주도의 책임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북항 1단계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총사업비 약 4조636억 원 규모의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도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성대부두와 부산역, 진역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2단계 사업은 국제금융센터와 MICE 시설, 해양비즈니스 업무시설, 상업·문화 복합공간 등을 조성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북항 일대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생활 인프라와 정주 여건 개선 효과가 주변 주거시장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가운데 두산건설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북항 개발 수혜가 기...

이코노미스트 · 2026.07.08

‘목동의 맨해튼’ 오목교역…재건축 4만7000가구 시대 중심축으로 부상 - 이코노미스트

-현대백화점·SBS·오목공원 집결…상업·업무·문화 갖춘 목동 핵심 생활권 -목동 재건축 본격화 속 옛 KT부지 ‘목동윤슬자이’ 공급 예정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가 상업과 업무, 문화시설이 집약된 이른바 ‘목동의 맨해튼’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타운 조성이 예고된 가운데, 핵심 생활 인프라를 갖춘 오목교역 일대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오목교역 일대는 1980년대 목동 신시가지 개발 당시부터 상업과 업무, 공공 기능을 담당하는 중심지구로 계획됐다.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쇼핑과 업무, 문화가 함께 이뤄지는 자족형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구상이었다. 중심지구 개발은 주거단지보다 다소 늦게 진행됐지만 1992년 CBS 이전을 시작으로 방송·업무 기능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어 1996년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개통, 1998년 한국방송회관 준공을 거치며 교통과 업무 기능을 갖춘 중심축이 형성됐다. 2000년대 들어서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초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섰고, 2004년 SBS 목동 방송센터까지 이전하면서 상업과 미디어,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권이 완성됐다. 현재는 쇼핑과 외식, 업무, 문화생활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목동 대표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오목공원과 목동운동장, 목동아이스링크, 안양천 수변공간 등이...

서울동부신문 · 2026.07.08

강동구, 민선 9기 정비사업 본격화 - 서울동부신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지난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을 추진 중인 삼익그린2차, 고덕현대명일신동아 등 12개 단지의 조합장 및 추진주체를 비롯해 강동구청 관계 부서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 간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행정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작년부터 이어진 이 협의체를 통해 이미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4개 단지에서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 개정안,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시 유의사항 등 최신 정비사업 트렌드와 현안이 다뤄졌다. 구는 특히 추진주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공자 선정 절차에 대해 향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별도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앞으로 이 협의체 회의를 재개발, 모아타운, 리모델링 등 사업 방식별로 세분화해 정례화하고, 개별 단지 자문을 위해 ‘재건축 정비사업 자문단’도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협의체 회의를 다양한 정비사업 영역으로 확대하겠다”며 “공공이 민간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gukjenews.com · 2026.07.07

강동구, 12개 단지와 재건축 협의체 회의…민선 9기 정비사업 본격화 - gukjenews.com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강동구는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정비사업의 첫 공식 일정으로,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의 상호 충돌 방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행정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는 지난해 민선 8기부터 총 5회 개최됐으며, 이번이 민선 9기 첫 회의였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협력으로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문 의견과 토지등소유자가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강동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 개정,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시 유의사항 등 최근 정비사업 현안도 다뤘다.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머니투데이 · 2026.07.07

목동 재건축 '최대어'… 7단지에 쏠린 눈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의 핵심사업장으로 꼽히는 7단지가 조합설립인가와 함께 재건축 절차에 속도를 낸다. 7단지는 목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만큼 대형건설사들의 경쟁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각 사가 7단지에 제시하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등이 다른 목동 재건축단지에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은 한층 치열할 전망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7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는 빠르면 이번주에 양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준비위는 지난달 24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목동7단지는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사 선정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성진 목동7단지 조합장은 "오는 9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가을 시공사 입찰공고를 내고 재건축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동7단지는 1986년 준공된 255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목동14단지(31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33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입지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목동역과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인 데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목동 학원가 등과도 가깝다. 목운초·목운중 등이 인접해 이른바 학군 수요도 두텁다는 평가다. 사업성도 목동 내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현행 용적률이 125%...

머니투데이 · 2026.07.07

"5억 환급" "1+1 분양" 갈등 끝 결국...'대형평형' 1개 동 빼고 재건축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가 전체 10개동 가운데 5동을 제외한 9개동만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전체 단지 중 1개동만 빼고 재건축이 추진되는 매우 드문 사례다. 조합과 제척된 5동 소유주간 자산가치 평가와 추정분담금을 둘러싼 갈등이 이같은 분리 재건축의 이유가 됐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심의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삼익맨숀 전체 10개동이 아닌 9개동만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해서다. 삼익맨숀은 1984년 준공된 최고 15층, 10개동, 768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동, 990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정비계획에서 제외된 5동은 대형평형인 전용면적 146㎡, 60가구로 구성됐다. 갈등은 2020년 2월 삼익맨숀의 정비구역 지정 이후 본격화했다. 5동 소유주들은 자신들이 소유한 주택의 자산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추정분담금도 과도하다며 재건축에 반대했다. 이에 조합은 2020년 12월 5동을 상대로 토지분할 소송을 제기했고 2024년 12월 법원이 토지분할을 인정하면서 5동을 제외한 재건축 추진의 길이 열렸다. 조합 측은 동 단위 제척을 피하기 위해 약 2년간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 조합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 2026.07.07

"같은 단지인데 나만 구축"…'5동만 빼고 재건축' 명일삼익맨숀, 왜?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가 전체 10개 동 가운데 5동을 제외한 9개 동만 대상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전체 단지 중 1개 동만을 빼고 재건축이 추진되는 매우 드문 사례다. 조합과 제척된 5동 소유주 간 자산가치 평가와 추정분담금을 둘러싼 갈등이 이같은 분리 재건축의 이유가 됐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심의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삼익맨숀 전체 10개 동이 아닌 9개 동만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이다. 삼익맨숀은 1984년 준공된 최고 15층, 10개 동, 768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990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정비계획에서 제외된 5동은 대형 평형인 전용면적 146㎡, 60가구로 구성됐다. 갈등은 2020년 2월 삼익맨숀의 정비구역 지정 이후 본격화했다. 5동 소유주들은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자산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추정분담금도 과도하다며 재건축에 반대했다.이에 조합은 2020년 12월 5동을 상대로 토지분할 소송을 제기했고 2024년 12월 법원이 토지분할을 인정하면서 5동을 제외한 재건축 추진의 길이 열렸다. 조합 측은 동 단위 제척을 피하기 위해 약 2년간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7.07

최종성 성남시의원 추진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경기도 조건부 승인…재건축 본격화 - 월드장애인사랑뉴스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 4 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이 경기도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전환점을 맞았다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 ( 분당 · 수내 3· 정자 2·3· 구미 ) 은 「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 」 이 경기도 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됐다고 7 일 밝혔다 .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 37 구역의 구역계를 기존 한솔마을 4·5·6 단지에서 한솔마을 4 단지 단독 구역으로 조정하는 것이다 . 이에 따라 한솔마을 5 단지와 6 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되고 , 한솔마을 4 단지는 단독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경기도는 심의 과정에서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되는 한솔마을 5·6 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관리방안 마련과 한솔마을 4 단지 공공기여 규모 재산정 등을 조건으로 변경안을 의결했다 .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 월 최종성 의원이 주민들과 약속했던 ' 한솔마을 4 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 ' 이 실제 행정 절차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최 의원은 지난해 12 월 10 일 ' 한솔마을 4 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주민 간담회 ' 를 직접 주도한 이후 성남시 관련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 특히 지난 4 월 열린 제 310 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 한솔마을 4 단지가...

머니투데이 · 2026.07.07

"목동 재건축 기준된다"…7단지에 줄서는 대형 건설사들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7단지가 조합설립인가와 함께 재건축 절차에 속도를 낸다. 7단지는 목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각 사가 7단지에 제시하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등이 다른 목동 재건축 단지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이 한층 치열할 전망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7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이르면 이번 주 양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준비위는 지난달 24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목동7단지는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성진 목동7단지 조합장은 "오는 9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 가을 시공사 입찰 공고를 내고 재건축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동7단지는 1986년 준공된 255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목동14단지(31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33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목동역과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인 데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목동 학원가 등과도 가깝다. 목운초·목운중 등이 인접해 이른바 학군 수요도 두텁다는 평가다. 사업성도 목동 내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현행 용...

아유경제 · 2026.07.07

[아유경제_재건축] 대치은마 재건축, 7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850가구 조성 본격화 - 아유경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대치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정비계획(변경)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이다. 시는 인ㆍ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 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번째 사례라고 설명했다. 대치은마는 지상 14층 공동주택 4424가구로 이뤄진 강남권의 대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지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대치은마 재건축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올해 2월 통합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유관 기관 협의,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수준이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4만3552.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공공임대주택 909가구ㆍ공공분양주택 19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대치은마 재건축은 관리처분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와 강남구는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대치은마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잔여 공정을 밀착 관리하고, 구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구성해 신속한 행정 처리와 갈등 예방을 지원한다.

디벨로퍼뉴스 · 2026.07.07

금호현대, 신통기획 접수 완료…추진위 구성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 접수에 이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곽창민)는 소유주 약 55%의 동의를 받아 지난 1일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서를 성동구청에 접수했다. 추진준비위는 주민제안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곧바로 추진위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금호현대아파트는 지난해 3월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뒤 올해 1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어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서 접수까지 마치면서 발족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재건축 초기 절차를 빠르게 진행했다. 추진준비위에 따르면 발족 직후 3개월 만에 안전진단 비용 전액을 주민 모금으로 마련했다. 추진준비위는 이 같은 진행 속도에 대해 서울 시내 유사 규모 재건축 단지 가운데 최단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접수된 정비계획안은 금호현대아파트를 최고 42층, 848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644세대에서 204세대가 늘어나는 계획으로, 공공주택 103세대도 포함됐다. 계획안에는 북측 독서당로59길을 기존 6m에서 10m로 확폭해 기부채납하는 내용도 반영됐다. 건축계획 용적률은 299.84%로 계획돼 법적상한에 사실상 근접한 수준이다. 서울시 1차 자문회의는 성동구청 검토가 마무리된 뒤 진행될 예정이다. 곽창민 추진...

글로벌이코노믹 · 2026.07.07

'K컬처' 중심 성수 재개발 마지막 퍼즐…2지구 수주전 막 오른다 - 글로벌이코노믹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마지막 국면에 접어들면서 성수2지구 시공권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1·4지구는 시공사를 확정했고 3지구도 사실상 윤곽이 드러난 만큼 성수2지구가 성수 재개발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7일 건설업계에

안전신문 · 2026.07.06

의왕시, 재개발 장기화 범죄취약지 안전대책 강화…조합과 CCTV·순찰 확대 협의 - 안전신문

의왕시는 최근 재개발 장기화로 범죄 취약 우려가 제기된 오전다구역에서 실시한 민관경 합동순찰 이후,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재개발 조합과 협의를 통해 범죄예방 시설을 보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순찰 활동을 확대하는 등 생활안전 강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재개발 조합과 협의를 진행하며 범죄예방 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조합 차원에서는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조도 개선과 안전시설 보완 등이 가능한 대책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관련 부서에도 필요한 시설 개선을 요청한 상태다. 순찰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의왕시는 자율방범대와 시민경찰 등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해 재개발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순찰을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주민 불안이 큰 지역과 학생 통학로 등을 중심으로 순찰 빈도를 높여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합동순찰 과정에서 점검된 CCTV 등 안전시설에 대해서는 재개발 구역 내 설치 의무를 가진 재개발 조합이 후속 조치를 맡기로 했다. 당시 순찰에는 조합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 사항을 조합 측에 전달했다. 의왕시에 따르면 재개발 조합은 지난 6월 중순 새 조합장이 선임된 이후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구역 내 CCTV 추가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도 조합이 위탁업체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설치...

이투데이 · 2026.07.06

은마·압구정·반포 줄줄이 문턱 넘었다…강남 재건축 속도 - 이투데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후 23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향후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85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같은 날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재건축도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주요 사업지들이 진척을 보였다. 강남구에서는 총 44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대치·개포·압구정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치동에서는 대치우성1차(712가구), 대치쌍용1차(999가구)·2차(560가구)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개포동에서는 개포주공5단지(1278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개포주공6·7단지(2848가구)는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상태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도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중 압구정2구역(1924가구)은 압구정 일대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일부 구역은 이해관계 충돌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구역은 미성1차와 미성2차의 통합 재건축 여부를 둘러...

아유경제 · 2026.07.06

[아유경제_재개발] DL건설, 1628가구 계획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선택과 집중”… 브랜드타운 조성 기대감 ↑ - 아유경제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DL건설이 해당 사업을 전략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관 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업성ㆍ수익성이 높은 현장을 선별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이어가는 DL건설이 수도권 핵심 공공사업인 원미지구에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향후 수주전 향방에도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최근 건설업계는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한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DL건설 역시 사업성과 성공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략사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약 1628가구 규모의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주요 검토 대상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사업은 부천시 원미로144번길 24-2(원미동) 일원 6만5450.8㎡를 대상으로 연면적 23만6654㎡, 용적률 292.5%를 적용한 공동주택 1628가구(공공분양 1296가구ㆍ공공자가 168가구ㆍ공공임대 164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부천 원미동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교육시설과 행정기관, 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부천종합운동장 개발축과 연계되는 우수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향후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부천 원도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 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일반 재개발과 달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과 시공자 선정을 맡는다. 이에 따라 단순 브랜드 경쟁보다는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 공공사업 실적 등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힌다. 또 공공사업의 특성상 참가의향서를...

아유경제 · 2026.07.06

[아유경제_재개발] 현대건설, 마천5구역 재개발 ‘현장설명회 불참’ 대형 건설사들에게 요청ㆍ유도 의혹… 도시정비업계 긴장 - 아유경제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을 둘러싸고 현대건설이 경쟁 건설사들의 시공자 선정 참여를 막기 위해 물밑접촉에 나섰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6일 소식통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한 가운데 현대건설 A팀장이 도급순위 10위권 내 주요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원 및 고위 관계자 등에게 직접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연락의 핵심은 마천5구역 재개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하지 말 것을 유도하거나 혹은 요청하는 취지였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현설 참여 여부가 향후 입찰 경쟁 구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이러한 움직임을 예사롭게 보지 않는 분위기다. 또 현대건설 측이 수주에 관심을 보이거나 시공권 확보를 위해 나선 것인지 불분명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수의 건설사가 현설에 참석하면 조합은 다양한 사업 조건과 설계, 금융 지원 방안을 비교할 수 있다. 반면 참여 업체가 없거나 1곳이면 이른바 ‘무혈입성’으로 조합원의 선택권ㆍ혜택 역시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들이 특정 사업지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경쟁사에 직접 연락해 참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업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는 아니다”며 “사실이라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도시정비사업 브랜드 경쟁과 수주 경쟁이 치열한 만큼 비공식적인 교감이 존재하는 경우는 있지만, 특정 사업장의 경쟁 자체를 줄이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면 조합ㆍ조합원 입장에서는 결코 달갑지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업계 한쪽에서는 이번 사안이 있기 전 벌어진 것으로 알려진 1000만 원 상품권 수수 및 협...

프라임경제 · 2026.07.06

[카드] 두산건설 '부천 재개발 신이정표' 소사본1-1구역 공급 본격화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두산건설이 쌍용건설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오는 8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제시한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아파트 1728가구 △오피스텔 280실 총 2008가구 규모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수도권 1호선·서해선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인 동시에 김포공항·마곡·여의도·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생활·교육·의료·녹지 인프라와 GTX-B, KTX-이음 정차 추진 등 교통 호재도 갖췄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7월 둘째 주 입찰동향] 여의도 목화 등 서울 곳곳 시공자 선정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7월 둘째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장설명회 및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에서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는 가운데 송파구 마천5구역, 노원구 상계3구역 등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권에서도 의정부 가능6구역과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가 잇달아 입찰을 마감하면서 시공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먼저 서울의 경우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이 단지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면적이 1만2,973.7㎡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송파구 마천5구역도 이달 7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연다. 첫 현설은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자동 유찰됐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등이 들어선다. 같은 날 노원구 상계3구역도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를 연다. 공공재개발로 2,550세대 규모의 아파트 등을 짓는다. 이달 9일 최고 29층 539세대 등을 짓는 둔촌2동 모아주택2구역도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경기권에서는 의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