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의 맨해튼’ 오목교역…재건축 4만7000가구 시대 중심축으로 부상 - 이코노미스트
3줄 핵심 요약
- -현대백화점·SBS·오목공원 집결…상업·업무·문화 갖춘 목동 핵심 생활권 -목동 재건축 본격화 속 옛 KT부지 ‘목동윤슬자이’ 공급 예정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가 상업과 업무, 문화시설이 집약된 이른바 ‘목동의 맨해튼’으로 재조명
-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타운 조성이 예고된 가운데, 핵심 생활 인프라를 갖춘 오목교역 일대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오목교역 일대는 1980년대 목동 신시가지 개발 당시부터 상업과 업무, 공공 기능을 담당하는 중심지구로 계획됐다.
-현대백화점·SBS·오목공원 집결…상업·업무·문화 갖춘 목동 핵심 생활권 -목동 재건축 본격화 속 옛 KT부지 ‘목동윤슬자이’ 공급 예정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가 상업과 업무, 문화시설이 집약된 이른바 ‘목동의 맨해튼’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타운 조성이 예고된 가운데, 핵심 생활 인프라를 갖춘 오목교역 일대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오목교역 일대는 1980년대 목동 신시가지 개발 당시부터 상업과 업무, 공공 기능을 담당하는 중심지구로 계획됐다.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쇼핑과 업무, 문화가 함께 이뤄지는 자족형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구상이었다. 중심지구 개발은 주거단지보다 다소 늦게 진행됐지만 1992년 CBS 이전을 시작으로 방송·업무 기능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어 1996년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개통, 1998년 한국방송회관 준공을 거치며 교통과 업무 기능을 갖춘 중심축이 형성됐다. 2000년대 들어서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초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섰고, 2004년 SBS 목동 방송센터까지 이전하면서 상업과 미디어,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권이 완성됐다. 현재는 쇼핑과 외식, 업무, 문화생활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목동 대표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오목공원과 목동운동장, 목동아이스링크, 안양천 수변공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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