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사업 본격화 - gukjenews.com
3줄 핵심 요약
-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성동구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 준비에 착수했다.
- 신속관리추진단은 성동구 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주요 정비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 관계 부서 협의, 인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 정비사업의 지연 요인 해소를 위한 원스
- 구는 추진단의 초기 운영 안정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유옥현 신임 도시관리국장을 임명하고, 신속관리추진단장도 겸임하도록 했다.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성동구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 준비에 착수했다. 신속관리추진단은 성동구 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주요 정비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 관계 부서 협의, 인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 정비사업의 지연 요인 해소를 위한 원스톱 지원 역할을 맡는다. 구는 추진단의 초기 운영 안정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유옥현 신임 도시관리국장을 임명하고, 신속관리추진단장도 겸임하도록 했다. 유옥현 국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 주택·뉴타운 정책 부서와 4개 자치구의 건축·주택·도시정비 분야 주요 보직을 거친 경력을 갖췄다. 현재 성동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을 이끌 외부 전문가 단장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며, 채용 완료 전까지 유 국장이 도시관리국장과 추진단장을 겸임해 조직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정비사업을 관리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행당동 300-1번지 일대 '행당8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행당8구역은 2025년 12월 16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된 후, 2026년 5월 18일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구는 주민참여단 모집을 6월 22일 시작했으며, 7월 6일에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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