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신속관리추진단’ 본격 가동… 재개발·재건축 속도 올려 - 헤럴드경제
3줄 핵심 요약
- 인허가 지원부터 주민 갈등 조정까지 원스톱 정비행정 본격화...
- 행당8구역, 신속관리추진단의 집중관리와 통합적 지원으로 사업 박차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이하 신속관리추진단)은 성동구 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주요 정비사업을 총괄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다.
인허가 지원부터 주민 갈등 조정까지 원스톱 정비행정 본격화... 행당8구역, 신속관리추진단의 집중관리와 통합적 지원으로 사업 박차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이하 신속관리추진단)은 성동구 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주요 정비사업을 총괄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다.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관계 부서 간 협의, 인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정비사업의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는 추진단의 초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전문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30년 경력의 건축·도시정비 전문가인 유옥현 국장을 신임 도시관리국장으로 발령, 신속관리추진단장을 겸임하도록 한다. 유옥현 신임 도시관리국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서울시 주택·뉴타운 정책 부서와 4개 자치구의 건축·주택·도시정비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비사업 분야의 베테랑이다. 서울시의 주택정책 수립 과정과 자치구의 정비사업 현장을 모두 경험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 역량과 관계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성동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을 전문적으로 이끌 외부 전문가를 단장으로 채용하기 위한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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