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광장아파트28, 상업지역 종상향으로 ‘환급형 고층 재건축’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3줄 핵심 요약
-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28 재건축사업이 광장아파트38-1과 분리된 독자 재건축 노선을 확정하고, 일반상업지역 종상향을 통한 초고층 재건축으로 사업성 확보에 나섰다.
-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광장아파트28은 오는 13일까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재공람을 진행한다.
- 이 단지는 당초 광장아파트 전체 1~11동 통합재건축으로 추진됐으나, 1·2동과 3·5~11동의 용적률 차이에 따른 분담금 갈등 끝에 2022년 대법원 판결로 분리재건축이 확정됐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28 재건축사업이 광장아파트38-1과 분리된 독자 재건축 노선을 확정하고, 일반상업지역 종상향을 통한 초고층 재건축으로 사업성 확보에 나섰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광장아파트28은 오는 13일까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재공람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당초 광장아파트 전체 1~11동 통합재건축으로 추진됐으나, 1·2동과 3·5~11동의 용적률 차이에 따른 분담금 갈등 끝에 2022년 대법원 판결로 분리재건축이 확정됐다. 광장아파트28은 1978년 준공된 49년차 단지로, 여의도동 28번지 일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한다. 기존 12층 8개동, 총 576세대 규모였으나, 신탁방식 재건축을 위해 2019년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이후 2023년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재건축을 결정했고, 전체 토지등소유자 576명 중 476명이 찬성해 82.64%의 동의율로 정비구역 지정 입안을 제안했다. 이번 정비계획의 핵심은 용도지역 상향이다. 단지 동측이 국제금융중심지와 일반상업지역에 인접해 있는 만큼,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용도지역별 밀도관리체계를 반영해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한다. 이 사업은 면적 4만 4592.9㎡를 대상으로, 용적률 514.83%을 적용해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5개동,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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