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가동…행당8구역 정비 속도 - 컨슈머타임스
3줄 핵심 요약
-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성동구가 신설 조직인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이하 신속관리추진단)'을 앞세워 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 신속관리추진단은 주민 갈등 조정부터 인허가까지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정비사업의 지연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컨트롤타워다.
- 구는 추진단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여 초기 운영을 안정화하고자 30년 경력의 건축·도시정비 전문가인 유옥현 도시관리국장에게 신속관리추진단장 지휘봉을 함께 맡겼다.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성동구가 신설 조직인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이하 신속관리추진단)'을 앞세워 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속관리추진단은 주민 갈등 조정부터 인허가까지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정비사업의 지연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컨트롤타워다. 구는 추진단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여 초기 운영을 안정화하고자 30년 경력의 건축·도시정비 전문가인 유옥현 도시관리국장에게 신속관리추진단장 지휘봉을 함께 맡겼다. 유 국장은 1995년 공직 입문 후 서울시와 자치구의 정비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시 정책과 현장을 모두 경험해 실무 역량과 유관기관 네트워크가 뛰어난 베테랑으로 꼽힌다. 현재 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을 전문적으로 이끌 외부 전문가 단장을 채용 중이며 공백 없는 사업 관리를 위해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유 국장 겸임 체제를 유지하여 초기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이러한 신속 행정의 첫 단추로 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의 중점 관리지인 행당8구역의 정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행당동 일대의 행당8구역은 작년 12월 조건부 선정 이후, 구의 발 빠른 행정 지원(주민설명회 등)에 힘입어 지난 5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확정된 곳이다. 구는 주민참여단 모집과 정비계획 수립 용역 입찰공고를 이달 예정된 서울시의 건축 부문 용역 공고보다 한발 앞서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움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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