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1구역 재건축 본격화 - 31층·290세대 열린 주거단지 조성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3줄 핵심 요약
-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노후 준공업지역이 주거와 문화, 산업 기능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
- 서울시는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동구 성수동1가 656-1267번지 일대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성수역 생활권에 위치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됐던 곳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노후 준공업지역이 주거와 문화, 산업 기능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동구 성수동1가 656-1267번지 일대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성수역 생활권에 위치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됐던 곳이다. 특히 준공업지역 특성상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서울시의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정책과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하면서 재건축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성수1구역은 최고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 총 29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37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주거복지 기능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단지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방형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단지 내 소통광장을 조성하고 지상부 필로티 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대상지 주변 3개 도로와 연계한 연도형 배치와 담장 없는 설계를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단지(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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