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한솔123, 93% 동의로 특별정비계획 제출…3447세대 재건축 추진 - 디벨로퍼뉴스
3줄 핵심 요약
-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사업이 주민동의율 93%를 확보해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제출했다.
- 추진준비위원회는 자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제안서 본안을 접수하고 총 3447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솔123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0일 성남시에 주민제안 방식의 특별정비계획안을 제출했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재건축사업이 주민동의율 93%를 확보해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제출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자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제안서 본안을 접수하고 총 3447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솔123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0일 성남시에 주민제안 방식의 특별정비계획안을 제출했다. 한솔123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1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솔마을 1·2·3단지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별정비계획안 제출을 위한 주민동의율은 93%를 기록했다. 상가를 포함한 전체 동의율도 90%로 특별정비계획 주민제안 기준인 50%를 크게 웃돌았다. 한솔123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발의되기 전인 2023년부터 통합재건축 청사진을 마련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을 준비해 왔다. 분당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신탁방식의 사업 추진 방향을 결정하고 신탁사와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하는 등 초기 사업 기반도 구축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해 1차 선도지구 공모에 참여했으나 기존 세대수 관련 평가 항목에서 가점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최종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후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국토지신탁과 KTS엔지니어링, 삼우 등과 협력해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정비계획안은 기존 한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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