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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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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오늘] 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서울 대규모 재개발 분양 外 IPARK현대산업개발 - 천지일보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6월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과 손잡고 웰니스 기반 주거 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 외에도 4일 건설업계 소식을 모아봤다.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6월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규모이며 이 중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 39~114㎡로 구성돼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했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 입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시청·신사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도 30분 내외로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 장위초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교육 여건이 우수하고 북서울꿈의숲 등 녹지 인접성도 강점이다. 장위뉴타운과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대형 정비사업이 맞물리며 향후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다. 서울 강북권 대표 대규모 신축 단지로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과 손잡고 웰니스 기반 주거 문화 조성에 나선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거 공간에 건강·휴식 중심 콘텐츠를 접목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노원구 일대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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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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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재개발 겹호재 의왕 구도심… 주민 재정착이 관건 - 천지일보

[천지일보 의왕=노희주 기자] 재개발 사업과 광역철도망 확충이 맞물린 경기도 의왕시 구도심이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GTX-C 의왕역 정차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내손동과 오전동 일대는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개발 기대감만큼 주민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원자재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분담금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새 아파트와 교통망 확충이 현실화되더라도 원주민이 기존 생활권에 계속 정착할 수 있을지가 정비사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내손동과 오전동은 의왕시의 대표적인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이다. 1990년대 초반 준공된 공동주택 상당수가 30년을 넘기면서 주차 공간 부족, 설비 노후화, 협소한 도로 등 생활 불편이 누적됐다. 일부 구역은 도로 폭이 좁아 소방차 진입조차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왕시 곳곳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시 전역에서 관리 중인 정비구역은 재개발·재건축·가로주택정비사업 등 22곳이다. 이 가운데 사업이 진행 중인 14곳은 재개발 8곳을 포함해 약 1만 7465세대, 81만㎡ 규모에 이른다. 3209세대 규모의 오전다구역과 사용허가를 마친 내손다구역 등 구역별 진행 단계는 차이가 크며 1990년대 중후반 준공 단지 일부는 재건축 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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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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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개발 넘어 녹색전환… 탄소중립 도시로 체질 바꾼다 - 천지일보

[천지일보 광명=김정자 기가] 광명시가 재개발과 신도시 개발을 계기로 도시 구조를 탄소중립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공공건축물에 적용해 온 제로에너지건축물(ZEB)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민간 공동주택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확대하는 한편 도시 전역의 에너지 사용량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체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뉴타운 재개발,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공간에 친환경 건축 기준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반영하고 있다. 이미 형성된 도시를 사후적으로 개선하는 것보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에너지 효율 구조를 적용하는 것이 비용과 효과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광명은 수도권에서도 대표적인 재개발 지역으로 꼽힌다. 광명뉴타운을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도 본격화되고 있다. 수만 세대 규모의 주거공간이 새롭게 들어서는 시점에 에너지 절감 기준을 적용할 경우 향후 도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광명시의 녹색건축 정책은 공공부문에서 시작됐다. 시는 2020년 녹색건축 조성계획을 수립한 이후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해 왔다. 정부 의무화 이전부터 자체 기준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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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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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이슈종합]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트럼프 협상안 보류·이재명 투표지 노출·강남 재건축·정몽규 사퇴·요금제 개편·중국 아시안게임 LoL 불참·서울역 구간 운행 재개 - 천지일보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 및 종전 협상안을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열었지만 최종 결론을 보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 투표지를 노출한 것을 두고 선거 중립성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외에도 본지는 30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6시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1049만 8411명이 투표를 마쳤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23.51%였다. 이번 투표율은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 및 종전 협상안을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열었지만 최종 결론을 보류했다. 핵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동결 자산 해제 등을 둘러싼 이견이 막판 변수로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타결 가능성을 놓고 약 2시간 동안 회의를 진행했지만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 투표지를 노출한 것을 두고 선거 중립성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대통령의 행위가 적절했는지, 중앙선거...

천지일보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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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성·현대였다”… 강남 재건축 빅매치 승리 - 천지일보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강남 재건축 시장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과 반포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나란히 승전보를 울렸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을 품으며 압구정 재건축 주도권을 강화했고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를 수주하며 반포권 래미안 벨트를 넓혔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조합은 각각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양 사업지는 사업 규모뿐 아니라 상징성이 큰 곳으로 꼽힌다. 압구정은 국내 최고 부촌 재건축의 상징이고 반포는 한강변 하이엔드 주거벨트의 중심지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이날 결과가 향후 강남권은 물론 여의도·목동 등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총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599표(58.9%)를 얻어 398표(39.1%)를 획득한 DL이앤씨를 따돌렸다. 무효표는 19표였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공사비만 1조 4960억원에 달한다.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사된 사업지라는 점에서 수주전 초기부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대건설은 ‘압...

천지일보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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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권 확보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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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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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시공권 확보… 압구정 재건축 ‘3개 구역’ 품었다 - 천지일보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사된 사업지에서 승리하며 압구정 일대 정비사업 주도권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599표(58.9%)를 획득했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었고 무효표는 19표(1.9%)였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총 13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1조 4960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전은 압구정 재건축 사업지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 구도가 형성되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단지명으로 제안하고 전 세대 100% 한강 조망 설계, 갤러리아백화점 및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갤러리아 커넥트’, 입주민 전용 DRT 무인 셔틀, 로보틱스 기반 미래형 주거 서비스 등을 내세워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공사기간은 67개월을 제시했다. 반면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워 맞불을 놨지만 조합원들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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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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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사이드] 한강변 재건축 ‘머니게임’… 분담금 7년 유예·2억원 선지원 등장 - 천지일보

한강변 재건축 수주전의 핵심이 설계·브랜드 경쟁에서 금융 조건 경쟁으로 이동했다. 분담금 7년 유예, 조합원당 2억원 선지원, 마이너스 금리 조달 등 건설사들이 사실상 금융사 수준의 조건을 내걸고 있다. 압구정5구역·신반포19·25차는 오는 30일 승부가 갈린다. 조합원 입장에서는 ‘당장 얼마를 내느냐’가 시공사 선택의 실질 기준이 됐다. 설계 경쟁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금융 조건이 수주전의 판을 주도하는 구조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공사비 급등과 부동산 경기 둔화로 대부분 정비사업장은 단독 입찰이 일반화됐지만 압구정·반포·성수만은 예외다. 이들 지역이 향후 서울 하이엔드 주거 시장의 기준을 결정짓는 랜드마크이기 때문이다. 건설사들은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면서도 브랜드 입지를 위해 경쟁을 포기하지 않는다. 강남 수주 결과는 이후 용산·여의도 등 대형 정비사업에서도 레퍼런스로 통한다. 다만 초저금리·장기 유예·확정 공사비 등 과도한 금융 조건이 시장 변화 시 건설사 재무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한강변 재건축 수주전이 달라졌다. 어느 회사가 더 멋진 설계를 내놓느냐가 아니라 조합원 돈을 얼마나 덜 내게 해주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시대가 됐다. 건설사들이 조합원 앞에 늘어놓는 조건들이다. 과거에는 유명 건축가 이름이나 하이엔드 외관, 한강 조망 시뮬레이션이 수주전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천지일보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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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성동 미래일자리, 측근 이익 구조 우려”… 재개발·GTX 공방 이어져 - 천지일보

[천지일보=이문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성동구 재개발 성과 논란과 성동미래일자리㈜ 특혜 의혹 등에 대해 정원오 후보 측을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오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준공 실적과 관련해 “정 후보 재임 기간 중 새로 지정된 구역 가운데 준공 사례가 없다”고 주장했고, 성동미래일자리㈜에 대해서는 “사실상 공공사업 수익을 특정 개인에게 배당하는 구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동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준공률 논란과 관련해 “정 후보 측이 준공 사례라고 제시한 사업 상당수는 본인 취임 이전인 2006~2011년 서울시가 구역 지정한 물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자신의 성과처럼 설명하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구역 지정 시점과 추진 단계가 중요하다”며 “사업 기간이 길기 때문에 어떤 시기에 지정됐는지를 기준으로 성과를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이전 행정에서 추진된 사업을 현 구청장 성과로 연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주식회사 형태의 공공사업 법인은 이익이 발생하면 주주들에게 배당을 해야 하는 구조”라며 “문제는 이 사업이 위험 부담이 거의 없는 형태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청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주하는 방식이라 시간이 지나면 수익이 쌓일 수...

성수전략정비구역

천지일보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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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추진… 한강벨트 재개발로 주택 공급 확대” - 천지일보

[천지일보=이문성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현장을 찾아 한강벨트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방침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날 동서울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시민들이 전세난과 월세 부담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법은 결국 공급 확대”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서울 전역에서 재개발·재건축·모아타운 578개 구역이 진행 중”이라며 “2031년까지 착공 가능한 물량이 31만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가운데 약 20만호가 한강벨트에 집중돼 있다”며 “한강변 중심 공급 확대가 주택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후화된 동서울터미널을 지하 7층~지상 39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공공기여를 활용해 교통체계와 생활 인프라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 주체가 부담하는 공공기여 재원으로 주변 보행 환경과 교통체계를 정비하게 된다”며 “터미널과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 데크도 조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광진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자양4구역을 비롯해 약 20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서울시와 광진구가 협력해 사업 속도를 높여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 흐름과 관련해 “양강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며 “정원오 후보의 무능·무책임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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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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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 “정원오, 성동구 재개발 준공률 0%” - 천지일보

[천지일보=이문성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성동구청장 12년 동안 재개발 준공 실적이 사실상 없었다”고 비판했다. 오세훈 후보 선대위 서울부동산정상화특위는 22일 논평을 내고 “정 후보 측이 오세훈 시장의 주택 공급 실적을 문제 삼고 있지만, 정작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성과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위는 “정 후보 임기가 시작된 2014년 이후 성동구 내 지정된 11개 정비구역의 준공률은 0%”라며 “같은 기간 서울시 평균 준공률은 4.8%였다”고 밝혔다. 이어 “2010년 이후 지정된 정비구역 기준으로 봐도 성동구 준공 물량은 없었다”며 “서울시 자치구 평균 준공률 15.2%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 측 논리대로라면 오세훈 시장의 신속통합기획 역시 시간이 지나야 공급 성과로 이어진다는 설명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재개발 성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오 시장의 공급 정책은 단기 성과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전형적인 내로남불식 공세”라고 비판했다. 특위는 “오 시장이 추진한 신속통합기획은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단축해 공급 기반을 마련한 정책”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이 향후 본격적인 공급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오세훈 측 “정원오, 성동구 재개발...

성수전략정비구역

천지일보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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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천중동 통합재건축 추진… 저소득층 전세임대 4500호 공급 - 천지일보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천중동 1기 신도시 선도지구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에 나서는 한편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공급 확대에도 나섰다. 노후도시 정비와 서민 주거안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공공 주거지원 역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LH는 지난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1기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단지별 개발이 아닌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부천중동 신도시에는 현재 1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있으며 반달마을A와 은하마을이 선도지구로 지정돼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 절차를 맡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지원, 사업비 투입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LH는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계획안 기준 반달마을A구역은 기존 3570가구에서 442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LH는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도 실시한다. 공급 규모는 전국 4500호로 경기지역에는 1203호가 배정됐다.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저렴한 조건으로 재임대하는 방식이...

천지일보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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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 굴포천·GTX-B·재개발 지원 담은 핵심공약 발표 - 천지일보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가 18일 굴포천 정비와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 등을 포함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차 후보는 기존 사업의 연속성과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차 후보는 ▲굴포천 환경개선 및 2단계 복원 추진 ▲재개발·재건축 원스탑 지원센터 설치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 추진 ▲1113공병단 부지 대형복합시설 조성 ▲캠프마켓 공원화 등을 5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미래로 이어지는 굴포천’ 공약은 지난해 준공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백운쌍굴까지 1.45㎞ 구간의 추가 정비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악취·수질·환경 개선과 하천 정비사업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원스탑 지원센터는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행정·정책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도시계획과 건축, 환경,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지원 체계를 마련해 사업 추진 과정의 행정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도 재추진 의지를 밝혔다. 차 후보 측은 GTX-B 노선 착공과 연계해 복합환승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향후 경인선·인천1호선·버스를 연계한 광역교통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113공병단 부지 개발사업은 예비우선시행자 선정 이후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 중이며, 캠프마켓은 공...

천지일보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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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인다… 고광민 발의 도시정비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 천지일보

[천지일보 서울=송연숙 기자] 서울시의회가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를 위한 조례 개정에 한 걸음 다가섰다. 시의회는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열린 제335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