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 굴포천·GTX-B·재개발 지원 담은 핵심공약 발표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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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가 18일 굴포천 정비와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 등을 포함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차 후보는 기존 사업의 연속성과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차 후보는 ▲굴포천 환경개선 및 2단계 복원 추진 ▲재개발·재건축 원스탑 지원센터 설치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 추진 ▲1113공병단 부지 대형복합시설 조성 ▲캠프마켓 공원화 등을 5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미래로 이어지는 굴포천’ 공약은 지난해 준공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백운쌍굴까지 1.45㎞ 구간의 추가 정비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악취·수질·환경 개선과 하천 정비사업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원스탑 지원센터는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행정·정책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도시계획과 건축, 환경,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지원 체계를 마련해 사업 추진 과정의 행정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도 재추진 의지를 밝혔다. 차 후보 측은 GTX-B 노선 착공과 연계해 복합환승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향후 경인선·인천1호선·버스를 연계한 광역교통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113공병단 부지 개발사업은 예비우선시행자 선정 이후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 중이며, 캠프마켓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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