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넷 · 2026.07.12
지은 지 오래돼 녹물과 주차난으로 주민들의 속을 태우던 포항 북구 창포동의 노후 단지 ‘두호주공 2·3차’가 드디어 새 옷으로 갈아입을 채비에 나섰다. 포항시는 우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초청해 정비구역 지정과 밑그림(정비계획 결정)을 공개하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시 북구 창포동 611번지 일원 6만 2971.4㎡ 부지에서 추진되는 재건축 사업의 추진 절차와 세부 계획을 토박이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앞으로의 재건축 단계와 아파트 배치 구상안 등이 상세히 공유됐으며, 분담금이나 이주 절차 등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점을 시원하게 풀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포항시는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지갑 사정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시청 공동주택과에서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한 서류 공람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 대해 의견이나 건의 사항이 있는 주민과 이해관계인은 공람 기간이 끝나기 전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정비구역 지정을 확정 짓기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사업의 시계를 빠르게 돌리겠다는 복안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들의 큰 불편을 초래했던 노후 주거지역을 정비함으로써 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이 사업이 얼어붙은 지역...
v.daum.net · 2026.07.10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최근 서울 핵심지 재건축 단지가 가구당 주차 대수를 3대 수준으로 늘리고 있다. 서울 신축 아파트 평균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입주민 갈등을 줄이고, 고소득층의 수요를 고려한 전략이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5일 성수 4지구(성수르엘 S70) 재개발 시공권을 수주한 롯데건설은 가구당 3대 수준의 주차장을 계획했다. 주차장 폭도 3m로 설계했다.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일대도 같은 흐름이다. 가구당 주차 대수를 3대 안팎으로 계획하고 있다. 현대건설(000720)은 압구정 2구역에 가구당 3.1대 규모의 주차장을 짓는다.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도 압구정 4구역에 가구당 3대 수준의 공간을 마련한다. 시공사들이 더 넓은 주차장 확보에 나서는 이유는 고질적인 아파트 주차난 때문이다. 주차 인프라가 차량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서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64만 3463대다. 전년 동기(2637만 9563대) 대비 26만 3900대 증가했다. 국민 2명 중 1명은 차량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에 비해 주차...
국토일보 · 2026.07.09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경기도 과천시의 대표 재개발 사업지인 부림마을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동의 개시 후 단 7일 만에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사업 추진에 강한 탄력을 받고 있다. 추진위원회 구성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과반 동의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과천 재개발 구역 가운데 가장 빠른 진도를 보이며 '과천 재개발 1번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주공 단지들의 재건축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최근에는 원도심 단독주택지를 중심으로 재개발이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림마을을 비롯해 향촌마을, 중앙동 일대, 청계마을 등 복수의 구역이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림마을은 이 가운데서도 가장 앞선 단계를 밟고 있는 곳으로 평가된다. 부림마을은 과천시 부림동 일대 약 8만6,000㎡ 규모의 단독주택지다. 1980년대 초 과천정부청사 조성과 함께 택지개발이 이뤄진 지역으로, 조성 후 40년 이상이 지나면서 건축물 노후화와 주차난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1,600세대급 대단지 신축이 계획돼 있어, 과천 원도심의 주거 지형을 바꿀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부림마을의 빠른 동의 속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에는 첫 주민설명회 개최 후 약 2개월 만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제안 동의율 75%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추진위 구성동의에서도 주민...
경북일보 · 2026.07.09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심 공동화 해소를 위한 정비 사업이 마침내 경주시 역사상 최초로 본궤도에 올랐다. 경주시는 황성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황성주공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최종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정 이후 경주시에서 민간 재건축사업이 행정 절차의 7부 능선을 넘은 첫 사례다. 이에 따라 낙후된 도심의 주거 환경을 혁신하고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정비가 가시화됐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황성동 295번지 일원의 대지면적 3만 5819㎡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지난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 지정과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쳤으며, 교통·건축심의 등 복잡한 관문을 모두 통과한 끝에 결실을 맺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조합 측은 기존의 저층 노후 주택 620세대를 전면 철거하게 된다. 이어 해당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5층, 총 10개 동, 797세대 규모의 최신 공동주택 단지와 쾌적한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구당 1.6대 수준인 총 1328면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조합은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및 철거 등의 후속 절차를 밟아 오는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낼 방침이다. 황성동의 한 주민은 “건물이 낡아 누수와 주차...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9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경주시 최초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도시정비사업의 핵심 절차를 통과하면서 조합원 분양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주시는 황성동 295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되는 경주시 첫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로, 지역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기존 620세대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을 철거한 뒤 대지면적 3만5,819㎡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7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차공간은 모두 1,328면을 확보해 입주민 편의와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17년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0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이후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로 마친 끝에 지난 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다.
하우징타임즈 · 2026.07.09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준공 약 42년된 삼익맨숀아파트가 최고 39층, 990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남서측에는 근린공원과 공영주차장이 들어서고, 작은도서관·지역문화센터 등 개방형 생활SOC도 함께 조성돼 인근 주거환경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8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보고) 의결’ 했다고 밝혔다. 삼익맨숀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768세대에서 공공주택 104세대를 포함한 990세대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건축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39층, 10개 동이다. 대상지 인근은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저층 주거지 연접부인 단지 남서측에 삼익파크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삼익맨숀 약1,800㎡, 삼익파크 5,300㎡ 등 총 7,100㎡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 하부에는 주차대수 110면(연면적 약 4,600㎡)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여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33면을 공공주차장으로 대체‧확충한다. 재건축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저층 주거지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지‧휴게공간과 공공주차장을 확...
스트레이트뉴스 · 2026.07.09
경주시 주거 환경의 중심축이자 오랜 숙원이었던 황성동 노후 도심 정비 사업이 마침내 행정적 규제를 허물고 첫발을 내디뎠다. 경주시는 관내 정비사업 역사상 최초로 황성동 황성주공1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전격 수리하고, 주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후속 행정 절차 가동에 착수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엄격한 조항을 충족하며 경주시 제1호 재건축 타이틀을 거머쥔 이번 사업은 황성동 295번지 일원의 노후 공동주택을 허물고 최첨단 주거 인프라를 구축하는 거대한 민간 정비사업이다. 시는 지난 3일 최종 인가 도장을 찍은 데 이어, 이날 정량적 제원을 확정 보도함으로써 정비사업 생태계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선언했다. 사업 계획의 정밀 조판을 살펴보면, 조합 측은 총 대지면적 3만5819㎡ 공간에 건설 예정인 기존의 620세대를 완전히 철거하게 된다. 그 자리에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25층 규모에 달하는 총 10개 동, 797세대의 하이엔드 공동주택 및 쾌적한 부대·복리시설을 조판한다. 특히 구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벽히 해소하기 위해 총 1328면에 이르는 압도적인 지하 주차 인프라를 확보하도록 설계 스펙을 채택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득하며 속도를 냈다.
하우징워치 · 2026.07.03
준공된 지 42년차인 강동구 명일동의 삼익맨숀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단지와 연계한 근린공원과 공영주차장, 주민개방형 생활SOC도 함께 조성돼 인근 저층 주거지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보고)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삼익맨숀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재건축사업으로, 기존 768세대에서 공공주택 104세대를 포함한 990세대의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대상지의 경우, 인근에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다. 따라서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연접한 삼익파크 재건축 단지와 연계해 근린공원도 함께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공원은 삼익맨숀 부지 1800㎡와 삼익파크 부지 5300㎡로 구성되는데, 공원 하부엔 110명 규모의 공여주차장이 마련된다. 양재대로134길과 상암로변에는 주민개방형 생활SOC도 들어선다. 특히 5호선 굽은다리역과 연결되는 상암로변에는 ▲작은도서관 ▲지역문화센터 ▲어린이집 등을 배치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번 통합심의에선 지형에 순응하는 계획 보완의 필요성이 언급돼, 향후 해당 내...
디벨로퍼뉴스 · 2026.07.03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준공 42년이 지난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맨숀아파트가 최고 39층, 99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남서측에는 인접한 삼익파크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근린공원과 공영주차장이 조성되고, 상암로변에는 작은도서관과 지역문화센터 등 주민개방형 생활SOC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정비계획, 건축, 경관, 교통, 교육, 환경, 공원, 재해 등 8개 분야가 함께 검토됐다. 삼익맨숀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재건축을 통해 기존 768세대에서 공공주택 104세대를 포함한 총 990세대 규모로 탈바꿈한다. 건축 규모는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으로 계획됐다. 대상지 일대는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녹지공간 부족과 주차난 해소가 주요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따라 단지 남서측 저층 주거지 연접부에는 삼익파크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총 7,100㎡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이 가운데 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약 1,800㎡,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이 약 5,300㎡를 각각 부담하는 구조다. 공원 하부에는 연면적 약 4,600㎡, 주차대수 11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설치된다. 기존 거주자...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3
서울 강동구 삼익맨숀이 최고 39층 아파트 990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를 열고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8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보고) 의결했다. 삼익맨숀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768세대 규모다. 명일동 270번지 일대로 면적이 4만2,495.3㎡다. 앞으로 건폐율 20.89% 및 용적률 299.15%를 적용해 지하4~지상39층 아파트 10개동 990세대(공공주택 10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특히 대상지 인근은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저층 주거지 연접부인 삼익파크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총 7,100㎡ 규모의 근린공원(삼익맨숀 약1,800㎡, 삼익파크 5,300㎡)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 하부에는 주차대수 110면(연면적 약 4,600㎡)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33면을 공공주차장으로 대체·확충한다. 재건축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저층 주거지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지·휴게공간과 공공주차장을 확보해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재대로134길변과 상암로변에는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개방형 생활SOC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
송파타임즈 · 2026.07.03
42년된 강동구 명일동 270 일대 삼익맨숀아파트가 최고 39층, 990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동구 명일동 270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8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보고) 의결했다. 삼익맨숀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768세대에서 공공주택 104세대를 포함한 990세대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건축 규모는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이다. 대상지 인근은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저층 주거지 연접부인 단지 남서측에 삼익파크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총 7100㎡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 하부에는 주차대수 11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여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33면을 공공주차장으로 대체‧확충한다. 재건축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저층 주거지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지‧휴게공간과 공공주차장을 확보하여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대로134길변과 상암로 변에는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개방형 생활SOC를 조성한다. 특히 굽은다리역(5호선)과 연결되는 상암로변에는 작은도서관·지역문화센터·어린이집 등 이용도가 높은...
뉴스핌 · 2026.07.03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올해로 준공 42년을 맞은 삼익맨숀아파트가 서울시 재건축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7부 능선을 넘었다. 삼익맨숀은 최고 39층, 990가구 규모 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는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보고) 의결'했다. 삼익맨숀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재건축사업으로 기존 768가구에서 공공주택 104가구를 포함한 990가구의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대상지 주변은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저층 주거지 연접부인 단지 남서측에 삼익파크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총 7100㎡ 규모의 근린공원(삼익맨숀 약 1800㎡, 삼익파크 5300㎡)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 하부에는 주차대수 110면(연면적 약 4600㎡)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33면을 공공주차장으로 대체·확충한다. 재건축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저층 주거지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지·휴게공간과 공공주차장을 확보해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대로134길변과 상암로변에는 지역...
녹색경제신문 · 2026.07.02
1979년 준공된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일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이날 은마아파트(대치동 316번지 일대)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5월 22일 인가 신청 이후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절차를 마무리해 법정 처리기한 60일보다 33일 앞당겼다.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역대 최단 처리 기록이다. 이번 인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처음 적용된 사례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완료됐으며, 서울시는 통상 소요 기간 대비 약 1년을 단축했다고 밝혔다. 인가에 따라 현재 4424세대인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29개동 5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다시 조성된다. 공공임대 909세대와 공공분양 195세대가 포함된다. 지하 380면 공영 주차장도 함께 들어서 대치동 학원가 주변 주차난 해소가 기대된다. 대치역 일대 침수 예방을 위한 4만㎥ 규모 저류조도 설치된다. 조합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밟는다. 강남구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가동해 후속 절차의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하우징타임즈 · 2026.06.26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평촌A-13구역. 안양 평촌 초원부영아파트가 재건축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원부영아파트 재건축 주민대표단(위원장 손정임)은 25일 오후 7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특별정비예정구역 A-13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 입안제안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등소유자를 포함하여 주민 3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정비업체인 지성도시정비의 발표로 시작됐다. 지성도시정비의 황지하 대표는 “지금 시작하지 않는다면 초원부영 단지는 40년, 50년을 넘어서는 초고령 아파트가 될 수 있습니다”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공사비 상승, 인건비 상승, 금융비용 증가, 각종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으로 사업성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했다. 또 “지금도 누수, 균열, 주차난, 설비 고장 등 각종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유지보수 비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재건축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며, 늦을수록 비용은 커지고 기회는 줄어듭니다”라고 재건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대신자산신탁은 조합방식과 신탁방식, 공공방식 등의 사업방식에 대하여 비교 설명했다. 대신자산신탁의 원필재 본부장은 사업방식 중 △투명한 의사결정 △전문성 △초기자금 조달과 공사비 및 사업비의 안정적 조달 △공사비, 사업비 등 분담금 절감 △사업기간 단축 등...
하우징헤럴드 · 2026.06.22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역세권에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이 동시에 공급돼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화곡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결정으로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정비구역 93,458.1㎡, 공동주택 획지 64,837㎡에 아파트 25개 동, 지하 3층 ~ 지상 최고 18층(최고높이 54m 이하) 규모의 총 2,146가구(장기전세주택 319가구, 재개발 의무임대 227가구)를 건립한다. 화곡역 일대의 교통·보행체계를 전면 개편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구조적 한계였던 접근성 문제를 해결했다. 대상지 동측 진입도로(15m) 신설 및 화곡로21길 확폭(6m→15m), 강서로35길 내 공공보행통로(10m) 신설 등을 통해 화곡로 및 강서로에서 대상지로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강서로33길 내 공원을 설치해 화곡역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아울러, 화곡로에는 근린생활시설 배치해 기존 상권을 보호하고, 보행공간 및 열린공간 조성 등을...
경인방송 뉴스 · 2026.06.22
[서울=경인방송] 미니 신도시급인 5만 세대 신축으로 탈바꿈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이 대형 건설사들의 소리 없는 전쟁터로 변하고 있다. 사업 규모만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먼저 오목교 인근에 하이엔드 브랜드 라운지를 열고 선제공격에 나섰다. 이에 맞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전통의 정비사업 강자들도 각자 자신들만의 무기를 만지작거리며 주도권 싸움에 본격 돌입하는 모양새다.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곳은 대우건설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목동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담은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하며 수주 의지를 공식화했다. 기존의 딱딱한 분양 홍보관과 달리 주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표방하며 바닥 민심부터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상대적으로 사업 속도가 빠른 신정동 일대의 8·11·14단지를 비롯해 3단지 등 핵심 사업지들을 집중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소장은 “14개 단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만큼 서로 랜드마크가 되기 위한 외관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며 “최고 49층 설계에 맞춘 초고층 특화와 함께 기존 목동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세대당 2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DL이앤씨는 이미 목동 재건축의 ‘첫 단추’를 꿰차며 가장 앞서 나가고...
SR타임스 · 2026.06.18
[SRT(에스알 타임스) 안병용 기자] 서울시가 강서구 화곡역과 성동구 신금호역 일대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을 연달아 통과시키며 서울 도심 노른자위 입지에 총 2,500여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 물꼬를 텄다. 최근 치솟는 전세가와 공급 가뭄 우려로 불안해진 서울 부동산 시장에 안정화 신호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와 성동구 금호동2가 421-1번지 일대의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인접한 화곡동 1033번지 일대(면적 9만3,458.1㎡)의 노후 저층 주거지는 아파트 25개동,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최고 높이 54m)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탈바꿈한다. 총 2,146세대 중 319세대는 장기전세주택, 227세대는 재개발 의무임대로 채워진다. 대단지 조성에 발맞춰 기반시설도 확충된다. 대상지 동쪽에는 폭 15m의 도로를 신설하고, 기존 폭 6m짜리 화곡로21길은 15m로 확장한다. 강서로35길에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며 강서로33길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그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고질적인 지역 주차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화문(CBD) 및 여의도(YBD) 등 3대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5호선 신금호역 역세권 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8
서울 강서구 화곡역세권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최고 18층 높이의 아파트 2,140여세대가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화곡동 1033번지 일대로 면적이 9만3,458.1㎡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18층 높이의 아파트 2,14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319세대, 재개발 의무 임대주택은 227세대로 구성됐다. 또 화곡로 및 강서로에서 대상지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도로 확폭도 계획했다. 동측에 진입도로를 신설하고 화곡로21길을 6m에서 15m로 확폭한다. 강서로35길 내 공공보행통로도 신설한다. 강서로33길 내에는 공원도 설치한다.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지 내에서 부족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까지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화곡로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기존 상권을 보호하고, 보행공간 및 열린공간으로 구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을 통해 화곡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이라며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으로 서민 주거안정화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곡역세권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강서구 화곡역세권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최고...
한국현대미술신문 · 2026.06.18
대상지는 5호선 화곡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면적은 93,458.1㎡이며,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대상지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공동주택 및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고자 하는 사항이다. 이번 정비계획(안)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64,837㎡에 아파트 25개 동, 지하 3층 ~ 지상 최고 18층(최고높이 54m 이하) 규모의 총 2,146세대(장기전세주택 319세대, 재개발 의무임대 227세대)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으로, 화곡역세권에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동시에 공급하여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대상지 동측 진입도로(15m) 신설 및 화곡로21길 확폭(6m→15m), 강서로35길 내 공공보행통로(10m) 신설 등을 통해 화곡로 및 강서로에서 대상지로의 접근성 개선 등 화곡역 일대의 교통·보행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노후 저층 주거지의 구조적 한계였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한다. 이와 함께, 강서로33길 내 공원을 설치하여 화곡역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하여 서울시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을 해소한다. 아울러, 화곡로에는 근린생활시설 배치하여 기존 상권을 보호하고, 보행공간 및 열린공간 조성 등을 통해 화곡로 일대 가로를 활성화하여 역세권 중심의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탄...
v.daum.net · 2026.06.17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에 처음으로 입성한 국민의힘 박용걸 남구 제1선거구 울산시의원 당선인은 '신정동의 새로운 변화와 남구의 확실한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승리'라고 돌아봤다. 박 당선인은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약속한 공약을 하나씩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기간 '현장 밀착' 행보에 주력했다"며 "신정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과 눈을 맞추고, 무료 급식소 봉사와 출퇴근길 인사를 통해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려 했다"고 말했다. 짧은 선거 기간이 초선인 박 당선인에게 압박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그는 "많은 주민을 만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설명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특히 수년째 제자리걸음인 주거환경 재개발 문제와 골목상권의 숨통을 조이는 주차난을 직접 보고 들으며 책임감을 크게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신정동 재개발과 신정시장 현대화를 제시했다. 속도감 있는 재개발로 신정동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으로, 지지부진했던 재개발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누구나 살고 싶은 남구의 주거지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또 신정시장 현대화를...
경상일보 · 2026.06.17
울산시의회에 처음으로 입성한 국민의힘 박용걸 남구 제1선거구 울산시의원 당선인은 ‘신정동의 새로운 변화와 남구의 확실한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승리’라고 돌아봤다. 박 당선인은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약속한 공약을 하나씩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기간 ‘현장 밀착’ 행보에 주력했다”며 “신정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과 눈을 맞추고, 무료 급식소 봉사와 출퇴근길 인사를 통해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려 했다”고 말했다. 짧은 선거 기간이 초선인 박 당선인에게 압박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그는 “많은 주민을 만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설명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특히 수년째 제자리걸음인 주거환경 재개발 문제와 골목상권의 숨통을 조이는 주차난을 직접 보고 들으며 책임감을 크게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신정동 재개발과 신정시장 현대화를 제시했다. 속도감 있는 재개발로 신정동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으로, 지지부진했던 재개발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누구나 살고 싶은 남구의 주거지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또 신정시장 현대화를 통해 골목상권의 활성화에도 나선다. 그는 우선 주민과 상인들의 가장 큰 불편인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현대화 사업을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당...
하우징헤럴드 · 2026.06.17
정비사업 전문인력 보유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파트너로 선정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들에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주민설명회 개최하며 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집중 전자동의 방식을 도입으로 서면동의 대비 참여율 9배 이상 증가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성남시 분당구 무지개마을3단지가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재건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 신탁방식 재건축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비전문가 중심의 조합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전문성과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성공 신화를 쓰겠다는 계획이다. 오리역 초역세권 입지와 탄천 수변환경, 향후 오리역 테크노밸리 개발 수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무지개마을 3단지의 현황은 어떠한가= 우리 단지는 오리역과 탄천이 매우 가까워 입지 여건은 우수하지만 준공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아파트 노후화가 심화되고 유지·보수 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몇 년 전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를 진행했고 올해는 외벽 전체 도색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장기수선충당금 약 20억원이 소요됐으며 향후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관리비 인상도 불가피했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주차난이다. 현재 세대당 주차대수가 0.8대 수준에 불과해 매일 저녁이면...
전국매일신문 · 2026.06.11
경북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대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며 본격적인 도시정비 절차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정비형 재개발로 추진되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정비구역 면적은 3만2849㎡이며 사업 완료 시 최고 29층 규모 공동주택 55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은 28세대, 기존 287세대 대비 269세대가 증가한다. 계획 인구는 646명에서 1251명으로 확대되며 건폐율은 26% 이하, 용적률은 250% 이하로 설정됐다.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85㎡ 이하 주택이 479세대(86.1%)를 차지해 실수요자 중심 공급이 가능하다. 85㎡ 초과 주택은 77세대(13.9%)이며, 임대주택 28세대는 38.68㎡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건축물 배치, 높이, 기반시설 조성 등 구체적 관리 기준이 마련돼 체계적인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조성돼 녹지 확충과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 준공은 고시일로부터 5년 이내인 2031년 말로 예상되며, 포항시는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뉴스홈(newshome) · 2026.06.11
서울 서남권의 대표 노후 아파트 단지 가운데 하나인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 900 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가능해져 주택시장 안정과 지역 정주환경 개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금천구는 지난 4 일 열린 서울시 제 11 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 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건축 · 경관 · 교통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 .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부지에는 지하 5 층 ~ 지상 35 층 규모의 공동주택 9 개 동 , 총 906 세대가 들어선다 . 이 가운데 87 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 무지개아파트는 1980 년대 초 준공된 639 세대 규모의 노후 단지로 설비 노후화와 누수 , 주차난 등 주거환경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 년 정비구역 지정 , 2021 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이번 통합심의 단계까지 도달하면서 재건축 사업도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넘게 됐다 .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금천구 도시구조 재편과 서남권 주택 공급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 서울시는 최근 강남권과 한강변 중심의 재건축 공급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뎠던 서남권 지역의 주택 공급 확대에 무게...
매일신문 · 2026.06.10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위치도.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1구역이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에 돌입한다. 9일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대잠1구역은 현 포항시청의 맞은편이자 포항성모병원의 뒷편 구역이다. 교통요충지인 대이동(대잠동+이동)에 위치하고 있으나 마을 특성상 노후 주거가 밀집된 곳이기도 하다. 포항시는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도시 정비를 위해 대잠1구역 3만2천849.9㎡ 규모를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주거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8개동(총 556가구)가 공급된다. 포항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주거지 개선과 함께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도심 기능을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라며 "특히 사업부지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녹지 공간 확보는 물론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고시문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일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대잠1구역 재개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0
경북 포항시 대잠1구역이 최고 29층 아파트 556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정비구역 지정 및 지형도면을 10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대잠동 618-1번지 일원 대잠1구역은 면적이 3만2,849.9㎡로 용적률 250%를 적용해 최고 29층 아파트 556세대(임대 2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287세대에서 269세대 늘어나게 된다. 특히 사업 부지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민 휴식 공간 확보는 물론 도심 주차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대잠동은 포항 남구의 주요 생활권이자 교통 요충지로 꼽히는 지역인 만큼 이번 재개발사업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일대는 포항제철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 경북과학고, 포항공과대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 포항시청과 포항성모병원, 포항터미널 등도 가까이 있다. 포항시 대잠1구역 재개발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대잠1구역이 최고 29층 아파트 556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정비구역 지정 및 지형도면을 10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대잠동 618-1번지 일원 대잠1구역은 면적이 3만2,849.9㎡로 용적률 250%를 적용해 최고 29층 아파트 556세대(임대 2...
브레이크뉴스 · 2026.06.10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최종 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고시로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대잠동 일대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한 기존 주거지를 정비해 현대적인 공동주택 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총 3만2849.9㎡ 규모로,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하면서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사업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이 건립되며, 총 556세대가 공급된다. 대잠동은 포항 남구의 주요 생활권이자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재개발 사업은 원도심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사업구역 내 도로와 공공시설을 확충하고, 단지 남측에는 주민 휴식 공간인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녹지 확충과 주차난 해소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재개발 과정에서 부족하기 쉬운 녹지...
시사뉴스 · 2026.06.09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 남구 핵심 교통 중심지이자 생활 중심지인 대잠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본격 추진된다.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고 도시정비 절차에 돌입했다.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도시 정비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3만 2,849.9㎡ 규모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8개 동으로 총 556세대가 공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주거지 개선과 함께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도심 기능을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사업부지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녹지 공간 확보는 물론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경뉴스 · 2026.06.09
[포항=다경뉴스 김은하 기자] 포항시 남구 핵심 교통 중심지이자 생활 중심지인 대잠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본격 추진된다.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고 도시정비 절차에 돌입했다.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도시 정비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3만 2,849.9㎡ 규모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8개 동으로 총 556세대가 공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주거지 개선과 함께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도심 기능을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사업부지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녹지 공간 확보는 물론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등록번호 : 경북, 아00372|등록연월일 : 2015년 6월18일|법인명 : 주식회사 다경|제호 : 다경뉴스|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18일|대표이사ㆍ편집인 : 백두산|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정기|청탁방지담당관 : 유연숙|상임이사 : 김상연|발행소 : 경북 울진군 울진읍 월변6길1...
폴리뉴스 Polinews · 2026.06.09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고시와 함께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며 향후 지역 주거 여건과 도시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최근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에 대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사업 대상지는 약 3만 2,849.9㎡ 규모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용도를 유지하면서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새로운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556세대가 들어선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노후 주택이 현대적인 주거단지로 탈바꿈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잠동은 포항 남구의 주요 교통 및 생활 중심지 가운데 하나로 상업시설과 교육·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이번 재개발 사업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지역 활성화와 도시 기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사업부지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도심 주차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과 주차시설 확...
프레시안 · 2026.06.09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핵심 생활권의 재개발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고 도시정비 절차를 시작했다.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도시 개발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상 면적은 3만2,849.9㎡ 규모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신규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 대상지에는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55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도시 기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업부지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녹지 공간 확보와 함께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뉴스투데이 · 2026.06.09
[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정창명 기자] 포항시 남구의 핵심 교통 및 생활 중심지인 대잠동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고 도시정비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도심 정비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3만 2,849.9㎡ 규모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556세대가 본격 공급될 예정으로 확인됐다. 대잠1구역 재개발은 침체된 지역 건설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규모 정비 사업이 시행되면 지역 내 자재 조달과 인력 고용 등 직접적인 유동성 유입 효과가 발생했다. 아울러 사업 완료 시 노후 주거지가 브랜드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면서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가 상승이라는 연쇄적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특히 사업부지 남측에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함께 조성됨에 따라 도심 녹지 공간 확보는 물론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하여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킬 것으로 예측됐다.
신아일보 · 2026.06.09
포항 남구 대잠동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대잠동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관련 도시정비 절차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도시공간 재편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3만2849.9㎡ 규모로,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하면서 토지이용계획을 새롭게 수립해 주거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이 들어서며 총 556세대가 공급된다. 특히 사업 부지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민 휴식 공간 확보는 물론 도심 주차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잠동은 포항 남구의 주요 생활권이자 교통 요충지로 꼽히는 지역인 만큼, 이번 재개발사업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한편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세부 고시 내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 2026.06.09
포항 남구의 핵심 교통 요충지이자 시청 인근의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받는 대잠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마침내 정식 정비구역 족쇄를 풀고 최고 29층 높이의 현대식 명품 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 포항시는 대잠동 일원의 정비계획을 확정 고시하며 하반기 남구 정비사업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대잠1구역의 본격적인 개발 시계를 돌리기 시작했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관보에 공식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식 도시정비 절차의 본격적인 개시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오랜 시간 개발 정체에 시달리던 원도심 소유자들과 유권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대잠1구역은 포항시청을 비롯해 주요 행정·금융 기관이 밀집해 있고, 포스코 포항제철소 및 주요 산단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포항 내에서도 최상급 입지로 분류되는 곳이다. 그러나 정작 구역 내부엔 좁은 골목길을 따라 노후·불량 주택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주차난이 극심해 정주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시는 기존 용도지역인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토지이용계획의 효율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쾌적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리빌딩할 계획이다. 대잠1구역에는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웅장한 공동주택 8개...
꽁지환경늬우스 · 2026.06.09
↑↑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정해영 기자] 포항시 남구 핵심 교통 중심지이자 생활 중심지인 대잠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본격 추진된다.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고 도시정비 절차에 돌입했다.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도시 정비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3만 2,849.9㎡ 규모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8개 동으로 총 556세대가 공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주거지 개선과 함께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도심 기능을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사업부지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녹지 공간 확보는 물론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고시문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제천치유의숲은 5월 29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음백신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위험군 학...
하우징타임즈 · 2026.06.09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통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번동 일대가 대규모 주거정비사업을 통해 강북권 신규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앞서 해당 사업은 지난 3월 4일 열린 ‘2026년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조합 설립 및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번동148 재개발사업 대상지는 총 면적 10만8735.4㎡ 규모로, 강북구 내에서도 비교적 대규모 정비사업지로 평가된다. 사업지는 지하철 4호선 수유역과 가까운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부순환로와 동북권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우이천과 북서울꿈의숲 등 녹지 인프라도 자리해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다. 특히 번동 일대는 노후 단독·다가구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그동안 열악한 기반시설과 주차난, 주거환경 노후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사업은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사업 기간 단축과 계획 완성도 확보라는 두...
seoultopnews.kr · 2026.06.03
국민의힘 김경호 후보가 제6·3 지방선거에서 광진구청장에 재선되며 민선 9기 구정을 다시 이끌게 됐다. 최종 개표 결과 김 후보는 52.3%를 득표해 더불어민주당 문종철 후보(47.7%)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는 개표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으며, 최종 투표율은 63.09%로 2000년대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광진구청장 선거는 ‘구정 연속성’을 내세운 김 후보와 ‘변화’를 강조한 문 후보의 맞대결로, 재개발·교통·복지·상권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 당선인은 당선 직후 “더 낮은 자세로, 청렴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의 핵심 공약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감 있는 추진 ▲동서울터미널 재건축 및 복합개발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주차난 해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어르신 복지 확대 ▲청년·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서울시와 협력해 재개발 가능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광진구 내 49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 당선인은 민선 8기에서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1등급을 기록하며 도시개발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은 광진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며 민선 9기에서는 주요 개발사업의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김 당선인에게 다시 힘을...
하우징헤럴드 · 2026.06.02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경기도 과천시 심장부에 위치한 중앙동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주거선호도가 강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과천에서도 최적의 입지 요건과 인프라를 갖춘 금싸라기 재개발사업이 태동하면서 정비업계와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광원 추진준비위원장은 사업손실을 최소화하고 프리미엄 요소를 극대화한 저밀도 프리미엄 부촌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천 중앙동 재개발사업 연혁이 궁금하다= 과천 중앙동 단독주택지는 과천 원도심 중앙에 위치하지만, 준공 40년차를 넘긴 노후주택이 많아 이례적인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다. 과천 외곽지역이 아파트로 정비돼, 강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산가치 상승을 이룬 것과 대조적이다. 최근에는 단독주택지에 신축빌라가 난립하면서 주차난 등으로 주거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동 주민들은 재개발사업의 필요성을 공감, 3년 전부터 주거환경 개선과 자산가치 정상화를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이후 지난 2023년 전체 토지등소유자 77%의 동의율로 과천시에 도시정비기본계획 반영을 요청했고, 과천시와 민관협의체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재개발 추진을 모색해 왔다. 현재 추진준비위원회는 소유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주거정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추진하는 사업 단계는 무엇인가= 현재 중앙동 재개발은 5월 중 정비기본계획 수...
경인신문 · 2026.05.31
[경인신문=신정해 기자]안산시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열린 TV 토론회에서 지역 최대 현안인 '아파트 재건축 용적률 상향'을 둘러싼 후보 간의 치열한 설전이 벌어졌다. 최근 공개된 토론회 하이라이트 영상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석훈 후보는 자신의 대표 공약인 '용적률 500% 상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를 향해 "용적률에 대해 잘 몰라서 하는 말씀"이라고 날 선 일침을 가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먼저 포문을 연 김남국 의원은 김석훈 후보의 '용적률 500% 상향' 공약에 대해 실효성 의문을 제기하며 공세를 펼쳤다. 김 의원은 "아파트 재건축 용적률을 500%까지 상향하는 것이 과연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며, "현재 용적률 403~405% 수준인 그랑시티자이 1·2차의 경우, 도심권에서 다소 벗어난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교통 체증과 주차난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보다 용적률이 더 높은 500% 건축물이 상록구 원도심 중심부에 들어섰을 때, 기존의 도로 인프라가 이를 감당할 수 있을지 매우 회의적"이라며 밀어붙이기식 고밀도 개발이 가져올 부작용을 경고했다. 이에 대해 김석훈 후보는 "용적률에 대해 잘 몰라서 하는 소리"라며 강력하게 반박했다. 김 후보는 고밀도 개발이 오히려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해법이라고 맞받았다. 김 후보는...
아시아투데이 · 2026.05.28
장지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 인터뷰 재개발·재건축, 구청장 직속 '주거정비 신속지원단' 신설 24시간 빈틈 없는 의료안심망 구축 미아동 에듀타운 조성…신강북선·동북선 신속 추진 장지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1 0 장지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메이드 인 강북구' 장지호가 멈춰 있던 강북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겠다. " 장지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가 △24시간 빈틈 없는 의료안심망 구축 △신강북선·동북선 조기 추진 △주거정비 신속지원단 신설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북구 토박이'로서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교통난과 주차난, 낙후된 생활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장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아투TV'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강북에서 나고 자란 '메이드 인 강북구'라고 소개하며 "강북구의 고질적인 교통난과 주차난, 재개발 지연, 낙후된 생활 인프라 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재건축·재개발과 경제 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고, 무엇보다 강북구를 만들고 지켜온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는 도...
경인일보 · 2026.05.28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장 여야 후보들이 동별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양 후보 모두 교통망 확충과 재건축 지원, 생활체육시설 확대, 주차난 해소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는 28일 상록구와 단원구 각 동의 생활 여건과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안산의 변화는 시민이 살아가는 동네에서부터 체감돼야 한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해양동에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과 89블록 스마트시티 조성, 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제시했고, 사동에는 복합체육센터와 수영장 건립, 감골운동장 지하주차장 조성 등을 공약했다. 또한 본오동과 사이동 일대에는 GTX-C 상록수역 개발과 재건축 규제 완화, 문화거리 조성, 주차장 확충 등을 약속했다. 반월동에는 신분당선 반월역 연장과 생태하천 조성, 3기 신도시 연계 개발을 제시했으며, 초지동에는 초지역세권 개발과 시민시장 복합개발, 환승주차장 조성을 담았다. 대부동에는 대부황금로 확장과 마리나항 개발 재개, 해솔길 균형 발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 역시 이날 동별 생활공약을 발표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곧 도시 경쟁력 강화”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해양동에 한양대병원 및 고등학교 신설, 자이역 신설, 해양체육관 건립을 공약했고, 사동에는...
더코리아 · 2026.05.27
불광8구역은 지난 2021년 말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낙점된 이후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지난해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한 뒤 올해 4월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는 은평구에서 공공지원 제도를 활용해 조합직접설립을 이뤄낸 첫 번째 사례이자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번 사업의 핵심 동력인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 나서 주민협의체 구성을 돕고 재정적인 뒷받침을 하는 제도다. 기존 재개발 방식과 달리 조합 설립 전 단계인 추진위원회 구성 과정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곧바로 조합 단계로 진입한다. 덕분에 전체적인 사업 기간을 수년 이상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초기 정비사업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민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공공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둿다. 구청 측은 그동안 정비계획 수립부터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운영, 전문가 맞춤형 상담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정비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면 1만 3,145㎡ 규모의 부지에 최고 25층, 총 321세대 규모의 최신 공동주택 단지가 새롭게 들어서게 된다. 특히 불광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인근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공영주차장도 함께 건립한다. 이를 통해 낙후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일간경기 · 2026.05.27
[일간경기=이복수 기자] 인천 구월과 연수 등 조성된 지 20년이 훌쩍 지난 낡은 계획도시들이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린 재정비 궤도에 안착했다. 주민 분담금을 덜어주는 파격적인 조례가 시행되면서 지지부진했던 원도심 재구조화 작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인천시는 5개 핵심 지구(구월, 연수·선학, 만수1·2·3, 갈산·부평·부개, 계산)를 대상으로 2035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성공의 열쇠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시는 결단을 내렸다. 4월20일 확정된 조례를 통해 공공기여 비율을 법적 하한선인 1구간 10%, 2구간 41%로 못 박았다. 사업성을 갉아먹는 과도한 기부채납을 줄여 민간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포석이다. 이번 정비는 주거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도시의 뼈대를 바꾸는 대대적인 작업이다. 과거 단기간에 조성된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들은 현재 주차난과 기반시설 노후화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기존 도시정비법으로는 광역적인 손질이 불가능해 특별법이라는 우회로를 택했다. 안전진단을 면제하고 용적률을 대폭 올려주는 특례가 적용돼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갈산동의 한 아파트 재건축 추진 관계자는 "분담금 폭탄 우려로 눈치만 보던 단지들이 공공기여 축소 소식에 다시 통합 재건축 논의 테이블에 앉기 시작했다"고 지역 분위기를 전했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
gukjenews.com · 2026.05.26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박종효 국민의힘 남동구청장 후보가 남동구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투트랙 주거 혁신 방안을 내놓았다. 박종효 후보는 26일, 남동구의 아파트 단지에는 행정 지원을 집중해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빌라·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는 국비 예산을 활용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로드맵을 발표했다. 그는 원도심 주민들이 겪고 있는 만성적인 주차난과 녹지 공간 부족 등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장기간의 인허가로 인해 재건축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당선 직후 구청 내에 '재개발·재건축 전담 지원단'을 설치하고, '신속 통합 기획' 체제를 도입해 각종 심의와 인허가 절차를 통합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남동구 전역의 재건축 대상 아파트 단지들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만수주공 1~6단지를 남동구의 핵심 정비사업으로 지정해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만수주공 단지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 만수역을 직접 연결하는 지하 통로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도 제시했다. 빌라촌 등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사업'을 적극 활용해 생활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미 공모에 선정된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에...
기호일보 · 2026.05.25
국민의힘 이은주 경기도의원 후보(구리2)는 25일 수도권 전철 8선 구리역과 장자호수공원역 사이에 가칭 ‘수택2동역’ 신설을 추진하겠다는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급격히 증가할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도시철도 정거장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수택2동 일대는 약 7천여 세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과 수택E구역 약 3천여 세대 재개발이 추진되며 향후 1만 세대 이상의 대규모 주거축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구간은 향후 재개발 완료 시 인구 밀집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택2동역은 단순한 지하철역이 아니라 구리 동부권 균형발전과 재개발 성공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개발 지역 주민들은 교통 혼잡과 주차난, 출퇴근 이동 문제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며 “신설역 추진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대중교통 중심 도시구조 전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향후 추진 방향으로 ▶구리시와 공동 사전타당성 검토 ▶재개발 연계 광역교통대책 반영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반영 건의 ▶국토교통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협의 추진 ▶주민 의견 수렴 및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제시한다"며 “토평2지구 개발과 구리시 대규모 재개발 시대에 맞는 미래형 교통정책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
경인매일 · 2026.05.25
재선 도전에 선언한 이은주 경기도의원 후보가 수도권 전철 8호선 구리역과 장자호수공원역 사이에 가칭 ‘수택2동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5일 교통 공약 발표를 통해 “현재 수택2동 일대는 약 7천 세대 규모 재개발과 수택E구역 약 3천 세대 재개발이 추진되며 향후 1만 세대 이상의 대규모 주거축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급격히 증가할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도시철도 정거장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구리역과 장자호수공원역 사이 구간은 역간 거리가 비교적 긴 편이고, 재개발 완료 시 인구 밀집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택2동역은 단순한 지하철역이 아니라 구리 동부권 균형발전과 재개발 성공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개발 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효과가 있는 반면, 교통 혼잡과 주차난을 동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기존 역세권과 일정 거리가 있는 대단지 주거지역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부담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인다. 도시철도 정거장 추가 설치는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차량 이용을 줄이는 대안으로 거론된다. 수도권 전철 8호선은 남양주 별내역에서 성남시 수정구 모란역을 잇는 노선으로, 최근 연장 개통 이후 구리 지역 교통 여건에 큰 변화를 가져온 노선이다. 이 의원은 향후 추진 방향으로 ▲구리시와 공동 사전타당성 검토 ▲재개발 연계 광역교...
뉴스라인제주 · 2026.05.22
국민의힘 소속 박현욱 후보가 21일 제주시 일도2동 도의원 선거 출정식을 열고 구도심 재개발과 주차난 해소,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제주 정치가 변해야 주민 삶도 바뀐다”며 “일도2동을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신설 △세대갈등 공감소통위원회 설치 △규제개혁 및 일자리 창출 △구도심 재개발 추진 △백신 피해 지원 확대 △평화·인권 정책 재검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노후화된 도시재생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주민 이익 중심의 재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도2동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어린이공원 지하 공간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도 내놨다. 그는 “지상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하고 지하는 스마트하게 활용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를 믿었다가 피해를 본 국민들이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며 “피해 입증 책임 완화와 의료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노동자보다 제주도민이 우선 보호받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축사에 나선 이종창 제주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은 “제주 정치의 일당 독식을 막아야 한다”며 “균형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채널제주 · 2026.05.22
국민의힘 소속 박현욱 후보가 21일 제주 일도2동 도의원 선거 출정식을 열고 구도심 재개발과 주차난 해소,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제주 정치가 변해야 주민 삶도 바뀐다”며 “일도2동을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신설 △세대갈등 공감소통위원회 설치 △규제개혁 및 일자리 창출 △구도심 재개발 추진 △백신 피해 지원 확대 △평화·인권 정책 재검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노후화된 도시재생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주민 이익 중심의 재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도2동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어린이공원 지하 공간을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도 내놨다. 그는 “지상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하고 지하는 스마트하게 활용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를 믿었다가 피해를 본 국민들이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며 “피해 입증 책임 완화와 의료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노동자보다 제주도민이 우선 보호받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축사에 나선 이종창 제주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은 “제주 정치의 일당 독식을 막아야 한다”며 “균형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기호일보 · 2026.05.19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파전 구도로 확정되면서 지역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은 21일부터 시작되지만 연수구 원도심에선 벌써부터 재건축과 교통, 주차 문제를 둘러싼 주민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전 찾은 연수동 일대. 노후 아파트 단지 주변 부동산에는 재건축 추진 일정표와 시세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상가에서는 “이번에는 동네를 바꿀 사람이 나와야 한다”는 주민들의 대화가 오갔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식당과 상가 곳곳에서는 재건축과 교통망 확충, 주차난 해소 문제가 자연스럽게 화제로 이어졌다. 이번 보선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와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 국민의힘 공천에 반발해 개혁신당으로 출마한 정승연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후보 인지도와 정당 구도, 지역 연고 논란까지 겹치며 선거 초반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 후보와 박 후보는 각각 정치권과 방송가에서 전국적 인지도를 쌓았지만 지역에서는 “연수구 현안을 얼마나 잘 아느냐를 봐야 한다”는 반응도 나온다. 반면 정 후보는 20년 가까운 지역 활동 경력을 앞세워 ‘지역 인물론’을 부각하고 있다. 유권자들의 반응은 세대와 정치 성향에 따라 엇갈렸지만 생활 밀착형 현안을 해결할 후보를 찾겠다는 분위기는 공통적으로 감지됐다. 연수동에서 만난 80대 남성 A씨는 “재건축 이야기가 나온 지 한두 해가 아니다”며 “누가...
군포시민신문 · 2026.05.18
더불어민주당 이우천 군포시의원 가선거구(군포1동·산본1동·금정동) 가번 후보가 5월 18일 군포시민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재개발·재건축 문제와 교통 현안, 10대 군포시의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군포 원도심 재개발은 더 이상 멈출 수도, 늦출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지난 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된 이후 군포1동·산본1동·금정동 지역 재개발 현안을 지속적으로 다뤄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개발을 법을 넘어 무리하게 추진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절차를 단축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당시 각 재개발구역 의회 의견청취를 원포인트 상임위로 신속히 처리해 수개월을 앞당기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고 시와 신탁사 간 조율이 필요한 경우 자리를 만들며 소통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재개발 추진위로부터 감사패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군포 재개발이 늦어진 배경에 대해 “안양·의왕 등 인근 도시와 비교해 군포시의 재개발·재건축 행정 방향이 늦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코로나 시기 주민설명회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고 행정 경험 부족까지 겹치면서 주민 불만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이어 “노후화와 주차난,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 도시 정비가 필요하...
중부일보 · 2026.05.18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가 산본신도시 재건축 핵심 단지인 한라1차 아파트를 찾아 “멈춰선 산본 재건축을 다시 움직이겠다”며 재건축 속도전에 불을 지폈다. 한 후보는 산본 재건축 4구역 한라1차 아파트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후 주거환경 문제와 재건축 추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한라1차는 5개 1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안전진단을 통과했던 상징적 단지다. 당시 산본 재건축의 출발점으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사업이 장기간 정체되면서 주민 피로감과 불만이 누적돼 왔다. 이날 주민들은 “외벽 콘크리트가 떨어질 정도로 건물이 심각하게 노후화됐다”며 “결로와 곰팡이, 극심한 주차난까지 겹쳐 생활 불편이 임계점에 이르렀다”고 호소했다. 이어 “보수공사를 반복해도 근본 처방이 안 되고 있다”며 조속한 재건축 추진을 촉구했다. 한 후보는 “재임 당시 한라1차가 5개 신도시 최초로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산본 재건축의 물꼬를 텄지만 지난 4년간 사업 진척이 멈춘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상징성이 큰 단지인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또 재건축 이후 예상되는 교통 혼잡 문제와 관련해선 “소방서 사거리 지하화 등 경기도 차원의 교통대책이 이미 검토·추진되고 있다”며 “재건축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 부담의 핵심 변수인 분담금 문제에 대해 “공공기여율을 시 재량 범위 내에...
전자신문 · 2026.05.16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 후보는 구도심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지원해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로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하는 단지에는 정비계획 수립 비용 2억원과 안전진단 비용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용인시는 수지구 초입마을,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이주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동부아파트와 성복역리버파크는 포스코이앤씨, 한국아파트는 KCC건설, 수지뜨리에체는 SK에코플랜트가 각각 시공을 맡았다. 이들 단지는 수평 증축 방식으로 가구 수를 늘리고, 지하층 층고를 높여 주차장을 확충할 예정이다. 지상에는 녹지공간을 늘려 노후 단지의 주차난과 생활환경 문제를 함께 정비한다. 이 후보는 해당 단지를 포함해 수지구 내 13개 단지, 9천592가구의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건축 사업은 처인 1구역, 기흥 1·2구역, 수지 1·2·3구역 등 6개 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상태다. 다만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