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문치균 분당 무지개마을3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장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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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전문인력 보유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파트너로 선정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들에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주민설명회 개최하며 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집중 전자동의 방식을 도입으로 서면동의 대비 참여율 9배 이상 증가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성남시 분당구 무지개마을3단지가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재건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 신탁방식 재건축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비전문가 중심의 조합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전문성과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성공 신화를 쓰겠다는 계획이다. 오리역 초역세권 입지와 탄천 수변환경, 향후 오리역 테크노밸리 개발 수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무지개마을 3단지의 현황은 어떠한가= 우리 단지는 오리역과 탄천이 매우 가까워 입지 여건은 우수하지만 준공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아파트 노후화가 심화되고 유지·보수 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몇 년 전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를 진행했고 올해는 외벽 전체 도색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장기수선충당금 약 20억원이 소요됐으며 향후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관리비 인상도 불가피했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주차난이다. 현재 세대당 주차대수가 0.8대 수준에 불과해 매일 저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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