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뉴스 검색

최근 검색어

“속도전” 검색 결과

80건

네이트 · 2026.07.07

부산 재개발·재건축 '속도전'…사전심의 없애고 절차 대폭 단축 - 네이트

사전타당성 검토 폐지…전문가 자문 확대;공공 MP제 도입·용적률 최대 5% 인센티브;지분쪼개기 등 투기 세력 차단도 강화키로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꼽혀온 사전 심의 절차를 폐지하고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선다. 중복 심의를 없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대신 전문가 자문과 공공 참여를 확대해 사업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이번 계획은 정비사업 초기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공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 전 의무적으로 거쳐야 했던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의 폐지다. 그동안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 심의가 사실상 중복 운영되면서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주민들의 초기 용역비 부담도 커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이를 대신해 도시계획·건축·경관·교통·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비사업 MP(Master Planner) 회의’를 도입한다. MP 회의는 정비계획 입안 단계부터 기반시설 배치와 인접 지역 연계, 공공기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초기부터 완성도 높은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공 역할도 한층 강화한다. 주민이 주도하던 정비계획 입안 방...

서울경제신문 · 2026.07.07

부산 재개발·재건축 ‘속도전’…사전심의 없애고 절차 대폭 단축 - 서울경제신문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꼽혀온 사전 심의 절차를 폐지하고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선다. 중복 심의를 없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대신 전문가 자문과 공공 참여를 확대해 사업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이번 계획은 정비사업 초기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공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 전 의무적으로 거쳐야 했던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의 폐지다. 그동안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 심의가 사실상 중복 운영되면서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주민들의 초기 용역비 부담도 커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이를 대신해 도시계획·건축·경관·교통·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비사업 MP(Master Planner) 회의’를 도입한다. MP 회의는 정비계획 입안 단계부터 기반시설 배치와 인접 지역 연계, 공공기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초기부터 완성도 높은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공 역할도 한층 강화한다. 주민이 주도하던 정비계획 입안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이 초기부터 참여하는 ‘정비계획 입안 요청’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사업 우선순위와 선정 기준을 마련해 계획적인 정비사업을 유도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함께...

경남일보 · 2026.07.07

창원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속도 높인다 - 경남일보

창원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을 위해 통합심의위원회를 도입하고,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기간도 5개월 단축하는 등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강기윤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중복되는 각종 위원회 심의를 통합하는 통합심의기구를 조속히 구성해 재개발·재건축 사업기간을 단축하라”며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은 장기적 관점에서 수립하고, 지구단위계획은 그 틀 안에서 본래 기능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시는 건축·경관·교통·재해 등 사업시행계획 인가 전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각종 심의를 하나로 묶는 ‘원스톱 통합심의위원회’를 7월 중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재개발은 평균 12년, 재건축은 평균 8년이 소요되면서 공사비와 금융비용 증가로 조합원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통합심의를 통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면 사업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통합심의 운영계획을 마련한 뒤 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 원칙과 절차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 조합 운영 교육과 실태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내부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줄여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도 속도를 낸다. 시는 의창구와 성산구 단독주택지 715만여㎡를 대상...

네이트 · 2026.07.07

"재개발이 1순위 과제…용양봉 케이블카 추진" - 네이트

류삼영 신임 동작구청장 정비구역 100곳…속도전 필수 주요 결정에 주민 직접 참여 노량진 수협부지에 복합쇼핑몰 류삼영 신임 서울 동작구청장은 “동작이 천지개벽을 앞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며 “재개발이 구정의 1순위 과제”라고 밝혔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재개발 사업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솔 기자 류 구청장은 7일 기자와 만나 “재개발의 주요 결정에 주민이 참여하고 다수가 동의하는 방향으로 가는 민주적 정비사업을 하겠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경찰서장 출신인 그는 2022년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다가 옷을 벗었고,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류 구청장이 재개발을 앞세운 것은 지역 민심이 그만큼 절박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동작구 안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이거나 추진되는 구역은 100곳에 이른다. 그는 “부동산 이슈는 다른 민원과 강도가 다르다”며 “집값과 직결되는 만큼 표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이 승리한 배경도 부동산이라고 진단했다. 개발 방식은 ‘주민 중심’으로 잡았다. 그동안 구청이 공공기여 시설 등을 일방적으로 정해 주민 반발을 샀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류 구청장은 재개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권역별로 주민에게 재개발 절차를 설명한 뒤 상담해 주는 지원 조직을 꾸리기로 했다. 이해관계자 사이의 다툼을 조정하는 갈등조정위...

시사1 · 2026.07.06

[지역]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재개발·재건축 가장 먼저 챙길 것” - 시사1

시사1 김아름 기자 |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속도전과 복지·관광·교육 분야 혁신을 제시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6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열린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향후 4년의 구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재개발, 재건축은 제가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마포에는 61곳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주민들이 체감할 만큼 속도가 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정비사업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에서 막힌 지점을 하나하나 풀고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부연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재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어디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끝까지 살피고 사업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나아가 유동균 구청장은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전임 구청장 시절 도입된 ‘효도밥상’ 사업을 확대·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선거 기간 많은 어르신께서 효도밥상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셨다”며 “저는 오히려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9기에는 어르신 밥상의 예산 구조를 더욱 안정적으로 개편해 확실히 정착시키고 더 오래, 더 많은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도록...

딜라이브뉴스 · 2026.07.06

김현기 1호 결재 강남 재건축 속도전 #딜라이브뉴스 #shorts - 딜라이브뉴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키워드 #김현기 #강남구청장 #민선9기 #재건축 #재개발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정비사업 #신속추진 #구청장직속TF #주택정책 #노후아파트 #대치동 #강남재건축 #주거환경개선 #도시정비 #딜라이브뉴스 #박용기자 #강남구 #뉴스

아주경제 · 2026.07.06

은마가 당긴 재건축 속도전…강남3구, 공사비가 다음 고비 - 아주경제

관련기사 사업시행인가 받은 은마, 가을 분양신청·연말 관리처분 총회 추진 30년 기다린 은마부터 '우선미'까지…대치동 재건축 '10조 전쟁' 이은별 기자 star@ajunews.com "춘천 원도심에 39층 랜드마크"…동부건설, 1015억원 주상복합 수주 "같은 아파트인데 8000만원 더?"…서울 전세, 신규 계약 부담 커졌다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아시아투데이 · 2026.07.06

[지금 마포는] 유동균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AI·관광으로 대혁신” - 아시아투데이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 9기 첫 비전설명회 개최 생활 개선, AI 행정, 돌봄, 문화·관광, 교육·청년…5대 분야 중점 재개발·재건축 TF…속도전 "서울시 소각장 현대화 사업, 일방적이면 큰 저항 또 부를 것"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 (2) 0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6일 마포구청장에서 민선 9기 첫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열었다. 선거 기간 동안 기록한 7권의 수첩을 들어보이고 있다./마포구 4년 만에 돌아온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구정 방향으로 생활환경 개선, AI 행정, 돌봄의 일상화, 문화·관광, 교육·청년 등 5대 분야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유 구청장은 6일 마포구청에서 민선 9기 첫 비전 설명회를 열고 "슬로건은 '다시 뛰는 마포, 함께 하는 미래'"라며 "지난 4년 구민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선거 기간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 공약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의 마포구 소각장 문제에 대해 비판했다. 앞서 서울시는 마포구에 신규 쓰레기 소각장 1000톤 증설을 결정했지만 소송전에서 연이어 패소했다. 민선 8기 1심에 이어 지난해 5월 2심에서도 패소하자 시는 항고를 포기하고 현대화 사업으로 방향을 틀었다. 유 구청장은 "서울시가 마포 구민을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고 지침을 내려꽂는 것 같아 모멸감도 느꼈다"며 "구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들어간다면 큰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

문화일보 · 2026.07.06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 속도전…소각장 현대화도 주민 공감 전제돼야” - 문화일보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 추진을 제시하고 공덕·홍대·합정·망원·한강을 연결하는 문화벨트 조성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또 유 구청장은 서울시의 마포자원회수시설(소각장) 현대화 추진과 관련해 “소각장 현대화 사업은 말 그대로 현대화만 이뤄져야 한다”며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증설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면 또다시 큰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6일 마포구청에서 열린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지난 4년간 마포 곳곳을 걸으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의 출발점이 됐다”며 향후 4년간의 구정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재개발·재건축의 속도전을 제시했다.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해 사업별 걸림돌을 해소하고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에 서명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마포자원회수시설 현대화와 관련해 유 구청장은 “현대화라는 단어 속에 다른 의도가 숨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에 대해) 서울시가 지침을 일방적으로 내리면 마포구는 따라야 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구민들도 모멸감과 분노를 느꼈다”며 “다행히 구민들의 노력으로 재판에서 승소했지만, 현대화 사업에도 다른 내용이 포함되는...

RDRC AI Brief · 2026.07.06

[AI 브리핑]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 속도전'

출처: 네이트 마포구청장은 '민선 9기 5대 비전'를 발표하며, 재개발·재건축을속도화하고, 생활환경과 AI행정, 돌봄, 문화관광, 교육청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취임 1호 결재로 정비사업 전담반을 구성하여, 정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마포구민들의 삶을 개선하고자한다.

RDRC AI Brief · 2026.07.06

[AI 브리핑]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출처: 네이트 마포구청장은 '민선 9기 5대 비전'를 발표했다. 재개발·재건축을 속도전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5대 비전은 생활환경, AI행정, 돌봄, 문화관광, 교육청에 집중한다. 민선 9기 5대 비전은 '민선 9기 5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민선 9기 5대 비전'을 발표했다.

뉴스1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성수 르엘 S70' 제안 - 뉴스1

대우건설과의 경쟁서 72.4% 득표율로 시공사 선정 최고 64층·1439가구 조성…전 가구 한강 조망 설계 제시 관련 기사 靑 "호남 반도체, 광주 군공항 부지에…대통령 주재 회의 매달 개최"(종합) 한국교통연구원, ADB와 아태 교통리더 양성 프로그램 개최 서울 빌라 전셋값 3년 8개월 만에 최고…아파트 매물난에 수요 몰려 이성훈 LH 사장 "국민 원하는 좋은 집 더 빨리"…공급 속도전 선언 김종훈 전 울산시장 후보, 진보당 당대표 출마…"불평등 폭주 멈출 것"

네이트 · 2026.07.05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동균 "재개발·AI로 마포 바꾼다"…4년 만에 재선 성공 - 네이트

유동균 마포구청장 인터뷰 1호 결재 정비사업 TF 구성…39개 정비사업 속도전 AI행정비서 '마포브레인' 도입, AI보건소 구축 홍대~한강 문화벨트로 체류형 관광 전환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투TV '심쿵 토크쇼' 방송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구민이 하늘이라는 마음으로 구청장이 하고 싶은 정책이 아니라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 민선 7기에 이어 4년 만에 마포로 돌아온 유동균 마포구청장. 그는 민선 9기 구정 목표로 '오직 마포의 편에서 일하는 행정'을 내세웠다. 취임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를 구성해 관내 39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인다. AI행정비서 '마포브레인'과 방문간호·건강모니터링 등을 통합한 'AI보건소'를 도입해 행정 효율과 의료 접근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미래형교육특구와 마포중소벤처진흥원, 뉴패러다임펀드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생태계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최근 아투TV '심쿵토크쇼'에 출연해 "선거기간 내내 차를 이용하는 대신 동네 구석구석을 걸어다니면서 주민들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수첩 7개를 다 썼다"며 민선 9기 정책들을 소개했다. 주민 소통 과정에서 나온 공약 중 하나가 염리동 어린이 놀이터 조...

아시아투데이 · 2026.07.05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동균 “재개발·AI로 마포 바꾼다”…4년 만에 재선 성공 - 아시아투데이

유동균 마포구청장 인터뷰 1호 결재 정비사업 TF 구성…39개 정비사업 속도전 AI행정비서 '마포브레인' 도입, AI보건소 구축 홍대~한강 문화벨트로 체류형 관광 전환 유동균 마포구청장 인터뷰3 0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투TV '심쿵 토크쇼' 방송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구민이 하늘이라는 마음으로 구청장이 하고 싶은 정책이 아니라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 민선 7기에 이어 4년 만에 마포로 돌아온 유동균 마포구청장. 그는 민선 9기 구정 목표로 '오직 마포의 편에서 일하는 행정'을 내세웠다. 취임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를 구성해 관내 39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인다. AI행정비서 '마포브레인'과 방문간호·건강모니터링 등을 통합한 'AI보건소'를 도입해 행정 효율과 의료 접근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미래형교육특구와 마포중소벤처진흥원, 뉴패러다임펀드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생태계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최근 아투TV '심쿵토크쇼'에 출연해 "선거기간 내내 차를 이용하는 대신 동네 구석구석을 걸어다니면서 주민들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수첩 7개를 다 썼다"며 민선 9기 정책들을 소개했다. 주민 소통 과정에서 나온 공약 중 하나가 염리동 어린이 놀이터...

투어코리아 · 2026.07.05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 9기 첫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시동 -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취임 첫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하며 정비사업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유 구청장이 '재개발·재건축 TF 구성 계획'을 1호 결재 안건으로 처리한 것은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해 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구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다. 즉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정비사업 속도전에 본격 시동을 건 것이다. 유 구청장은 "마푸포주민들을 만나보니 재개발·재건축 지연에 대한 답답함을 많이 호소하더라"며 "민선 9기의 첫 시작을 정비사업 신속 추진으로 연 것은 사업 주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마포의 새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포구에서는 총 61개소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부서별·사업별로 업무가 분산돼 있어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이에 따라 TF팀은 사업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과 갈등 요인을 적극 해소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권역별 책임관제를 도입해 사업장별 추진 현황을 밀착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구청장 주재 정기 간담회를 열어 조합장 등 사업 주체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인허가 관련 건의사항을 비롯해 주민 갈...

한국금융신문 · 2026.07.03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 속도·AI 행정·소통 강화' [현장] - 한국금융신문

3일 마포구청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언론을 대상으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범형 기자 3일 마포구청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언론을 대상으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범형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 속도·AI 행정·소통 강화' [현장]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9기 #구정운영방향 #비전설명회 유동균 마포구청장, ‘구민 안전 점검’으로 민선9기 공식 출발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업무보고회 개최…민선 9기 청사진 구체화 [인터뷰] 재개발 속도전·AI 행정혁신…유동균號 마포 다시 뛴다 유동균 당선인,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출범…“AI혁신으로 미래 50년 기반 마련”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구민 믿음에 결과로 증명할 것" 유동균 마포구청장, ‘구민 안전 점검’으로 민선9기 공식 출발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업무보고회 개최…민선 9기 청사진 구체화 [인터뷰] 재개발 속도전·AI 행정혁신…유동균號 마포 다시 뛴다 유동균 당선인,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출범…“AI혁신으로 미래 50년 기반 마련”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구민 믿음에 결과로 증명할 것" 3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사진=조범형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 속도·AI 행정·소통 강화' [현장] 이미지 확대보기

뉴스핌 · 2026.07.03

구청장 성적표 된 재건축…서울 자치구, 정비사업 속도전 - 뉴스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6·3 지방선거 이후 한 달 사이 다수의 서울 자치구들이 재건축·재개발 사업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주요 구청장과 당선인들이 정비사업 전담조직 신설, 구청장 직속 조직 확대, 인허가 절차 단축 등을 내세우며 도시정비를 핵심 과제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자치구들은 정비사업 관련 조직을 구청장 직속 체제로 개편하거나 사업 단계별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 초기 정비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까지 행정 절차를 직접 관리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은평구는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 민원 담당관'을 신설했다. 재선에 성공한 김미경 구청장은 갈현1구역과 대조1구역, 불광5구역 등 주요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를 앞당기기 위해 '은평형 정비사업 쾌속 지원 패키지'를 마련한다는 구상을 내세웠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까지 전 과정을 전담 조직이 관리하는 방식이다. 강동구도 기존 부서 단위로 운영하던 도시개발 TF(태스크포스)를 구청장 직속 조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명일동 일대 1만2000여가구 규모 재건축 사업과 천호동 재개발 등 지역 내 주요 정비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성북구에서는 3선에 성공한 이승로 구청장이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민선 9기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장위·월곡·길음 일대를 중심으로 총 138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

한스경제 · 2026.07.03

은마도 사업시행인가…서울 재건축, 속도전 국면 들어가나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를 비롯해 잠실주공5단지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사업지가 잇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압구정은 1, 6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이 모두 시공사 선정을 마쳤고, 목동도 일부 단지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서울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속도전'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강남구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사업을 추진해 온 은마아파트는 이번 인가를 통해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 등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인가는 법정 처리기한(60일)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해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하루 앞선 지난 1일에는 잠실주공5단지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잠실주공5단지 역시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다.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는 정비사업에서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이주, 착공으로 이어지는 핵심 절차 가운데 하나다. 정비사업이 계획 단계에서 실제 사업 추진 단계로 넘어가는 분기점으로 꼽히...

인디포커스 · 2026.07.03

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통과…강남 재건축 속도전 - 인디포커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첫 관문을 넘었다. 압구정2구역이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통합심의를 처음 통과하면서 압구정 일대 대규모 재건축이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서울시는 3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통합심의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 대상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대로, 최고 66층·2381가구 규모의 한강 수변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강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를 벗어나 창의적인 스카이라인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측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통경축과 개방감을 확보하고, 단지 내부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설치해 한강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청사와 근린공원, 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압구정 재건축은 2·3·4·5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이번 2구역이 가장 먼저 사업시행을 위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후속 구역의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최근 잠실주공5단지와 은마아파트 등 강남권 대형 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절차도 잇달아 진행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압구정2구역 통합심의 통과로 강남권 주요 재건...

v.daum.net · 2026.07.03

은마아파트 재건축 본궤도…오세훈표 공급 속도전 막 올랐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 이후 약 7개월만이다.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마무리해 통상적인 정비사업보다 약 1년가량 절차를 앞당겼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노후 아파트 재건축의 상징이자 서울의 핵심 주택 공급 사업으로 꼽힌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계기로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이주·철거 등 남은 절차를 집중 관리해 신속한 재건축의 대표 사례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제시한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목표와 맞닿아 있다. 오 시장은 필요한 곳에 필요한 주택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로 공급하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규제 혁신을 통해 공급의 걸림돌을 제거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밝혀왔다. 은마아파트는 서울시의 정비사업 인허가 규제 혁신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처음 적용된 상징적 사업장이다. 오세훈 시장의 공급 철학이 처음으로 구체화된 사례이자, 민간 재건축에 용적률 특례와 공공분양을 결합한 첫...

핀포인트뉴스 · 2026.07.03

은마·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인가…강남 재건축 ‘속도전’ 본격화 - 핀포인트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잇따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장기간 정체됐던 강남권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한 정비사업 인허가 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민선 9기 오세훈 시장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2일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하루 앞선 1일에는 송파구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강남권 대표 재건축 단지 두 곳이 연이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서울 동남권 정비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은마아파트는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정책 변화와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됐다. 그러나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받아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 인가를 마친 데 이어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불과 7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특히 강남구는 올해 5월 사업시행인가 신청 이후 41일 만에 인가를 마무리했다.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19일, 강남구 평균 처리 기간보다도 크게 단축된 최단 기록이다. 서울시도 공정촉진회의와 목표관리제를 통해 통상 1년 7개월가량 걸리던 절차를 약 1년 앞당긴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1979년 준공된 은마...

한겨레 · 2026.07.03

압구정2구역 등 정비사업 4곳 통합심의 통과…재건축 속도전 - 한겨레

압구정2구역 등 서울 곳곳의 정비사업 4건이 한꺼번에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시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서초구 신반포16차, 강동구 삼익맨숀, 구로구 오류시장 정비사업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눈길을 끄는 곳은 압구정2구역이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넘었다. 이곳은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안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통해 시민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청사·근린공원 등을 기부채납으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의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강남권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강변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 4개동,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로 바뀐다. 담장을 두지 않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했으며,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1984년 준공된 강동구 삼익맨숀은 최고 39층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로 재건축된다. 저층 주거지와 맞닿은 곳에는 근린공원과 1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1968년 문을 연 오류시장은 최고 29층, 230가구 규모 주상복합으로 정비된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두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도...

미디어써치 · 2026.07.03

김현기 강남구청장,'재건축 최대어' 은마, 행정 속도전 날개 달고 대전환 시동 건다 - 미디어써치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이자 최대어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정비사업이 행정 절차 단축이라는 파격적인 날개를 달고 가속 페달을 밟는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건축 신속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내건 강남구가 현장 중심의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이면서, 오랜 기간 정체되어 있던 지역 부동산 시장과 정비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직접 인허가 서류를 들고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등 공공과 민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이 강남권 정비사업의 판도를 바꾸는 모양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지난 7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전격 방문해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조합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은마아파트의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 획득 과정은 강남구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이 빛을 발한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조합 측이 지난 5월 22일 인가를 신청한 이후, 구는 약 80개에 달하는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의를 주도하고 주민공람 등의 필수 절차를 꼼꼼하게 조율했다. 그 결과 법정 처리 기한인 60일에서 무려 33일을 앞당기는 이례적인 속도로 인가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구청장이 인가서를 들고 직접 주민들을 찾아간 것은 단순한 서류 교부의 의미를 넘어, 오랜 시간 정체되었던 대규모 정비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과 함께 축하하고 향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강력한 신뢰의 표현...

v.daum.net · 2026.07.03

민선9기 첫 단추 ‘재건축’…서울 구청들 앞다퉈 신속지원팀 편성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1일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서울 시내 자치구들이 지역 내 최대 숙원 과제인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촉진을 위해 앞다퉈 조직을 신설하고 있다. 각 구청장들이 취임 직후부터 정비사업 신속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 3일 아시아경제 취재 결과 서울 자치구 25개 가운데 최소 10군데 이상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청장 직속 태스크포스(TF)나 전담 추진단을 신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지구 재개발이 현안인 성동구에선 유보화 구청장이 취임 후 첫 업무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계획'을 결재했다. 구는 기존 주거정비과를 정비사업신속추진과로 바꾸고 4개 팀 체계를 6개 팀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동작구청은 구청장 직속의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구성해 월 2회 회의를 개최, 정비사업 관련 현안과 갈등 상황을 직접 조율하고 '정비사업 신속 추진단' 신설 계획을 수립했다. 상계동과 중계동 노후단지가 밀집한 노원구청 역시 최근 '재건축 쾌속 추진단 TF' 산하에 제도개선팀과 공정관리팀 등 2팀을 신설했다. 자치구들은 재건축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다...

뉴데일리 · 2026.07.03

은마·잠실5단지 재건축 탄력 … 재초환 폐지론 다시 불붙나 - 뉴데일리

서울 강남권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같은 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완화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공급 확대를 위해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인허가 이후 관리처분·이주·착공 단계에서 재초환과 공사비,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후반 절차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3일 서울시와 송파구 등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송파구도 지난 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강남권 대표 노후 단지 두 곳이 같은 주 사업시행인가 문턱을 넘었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단지다. 이번 인가에 따라 대치동 일대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도 포함된다. 서울시는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이주, 해체공사 등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잠실주공5단지도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4942가구, 복합용지에 1469가구 등 총 64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최고 65층 아파트와 판매·업무·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계획...

아시아경제 · 2026.07.03

서울시,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의결…삼익·신반포도 심의 통과(종합) - 아시아경제

대한민국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에서 압구정2구역이 최초로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다.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와 강동구 명일삼익맨숀아파트까지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으면서 강남권 일대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하게 됐다. 서울시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단지가 탄생할 예정이다. 압구정 2구역은 1982년 준공된 신현대아파트 9·11·12차가 위치한 자리다. 인근 다른 재건축사업지 보다 그동안 빠른 속도를 보여왔다. 총공사비 2조7489억원 규모로, 2025년 9월 조합원 총회에서 가장 먼저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중 2구역이 처음으로 통과되면서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위원회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이 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지 북측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했으며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해 생활 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또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

서울경제신문 · 2026.07.03

서울, 은마 재건축 속도전…강남권 표준모델 만든다 - 서울경제신문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 재건축 패스트트랙: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8부 능선’을 넘었다. 2001년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발족 이후 25년 만이며, 서울시가 도입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정비계획 변경 고시부터 인가까지 통상 1년 7개월 소요 기간을 7개월로 단축한 첫 사례다. ■ 규제 반사이익 확산: 화성시 동탄구·용인시 기흥구·구리시가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인접 비규제지역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수원 권선구 ‘수원하늘채더퍼스트2단지’ 전용 84㎡의 호가가 규제 당일 하루 만에 7000만 원 치솟았으며, 한국부동산원 집계 기준 권선구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5% 올랐다. ■ OECD 세제 개편 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GDP 대비 부동산 세수 비중이 3.0%로 OECD 평균(1.6%)의 약 2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보유세가 전체 부동산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4%로 OECD 평균(56%)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어, 거래세 중심 구조를 보유세 중심으로 전환하라고 권고했다. - 핵심 요약: 서...

뉴스1 · 2026.07.03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일대 사업 '신호탄' - 뉴스1

김종훈 기자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30%로 완화…개발 인센티브 도입 서울시, 소규모 주택단지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31일까지 신청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30%로 완화…개발 인센티브 도입 서울시, 소규모 주택단지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31일까지 신청 관련 기사 재건축 열풍 속 찬밥 신세 '리모델링'…같은 동네 가격 차이도 10억 삼성물산, 8145억 규모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유찰 한 번이면 수의계약…서울시, 정비사업 속도전 카드 꺼냈다 오세훈 5선 시장 만든 257만표…"부동산·청년·복지 '한번 더'" 재건축부터 챙기는 서울 구청장들…1호 결재는 '정비사업 조직'

서울경제신문 · 2026.07.02

민선 9기 구청장 첫 행보는 ‘민생 현장’… 1호 결재는 ‘재건축·재개발’ - 서울경제신문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서울 자치구 새 구청장들이 취임 첫 행보로 교통·안전 등 민심이 쏠린 민생 현장을 찾았다. 초선 구청장들의 첫 결재 서류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관련 안건이 대부분을 차지해 주민들의 관심사를 그대로 반영했다. 현장 점검과 정비사업 속도전에 무게를 실은 초반 행보가 향후 4년 구정의 방향을 가늠할 단서로 떠오르고 있다. 2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전날 오전 지하철 8호선 객차에 올라 민선 9기 출범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 구청장은 별내역에서 천호역까지 직접 이동하며 혼잡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교통 현안’에 귀를 기울였다. 그는 “강동을 누구나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워너비 강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의 첫 공식 방문지는 도봉산공영차고지였다. 서울 주요 간선버스가 출발하는 이곳에서 그는 주민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우이교 정류장까지 이동하며 도봉구민의 출근길을 몸소 체감했다. 이후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열어 쓰레기 수거와 도로 청소 등 현장 업무에 종사하는 인력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하는 등 생활 현장의 노동 조건을 살피는 데도 관심을 보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첫 현장 일정으로 망원유수지와 망원1빗물펌프장을 찾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와...

디벨로퍼뉴스 · 2026.07.02

노량진14구역, 신통기획 후보지 최종 선정 ‘눈앞’…재개발 ‘속도전’ 채비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4구역 재개발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시작될 조짐이다. 지난 5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된 이후 시의 요구 조건을 약 2개월 만에 해소하면서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4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서울시에 진입도로 확보에 관한 계획 조정안을 제출했다. 시는 해당 조건 해소 여부를 검토한 뒤 이달 중 추진준비위원회에 후보지 최종 확정을 통보할 예정이다. 김형광 노량진14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장은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당시 조건인 진입도로 확보 계획을 조정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6월 중순경 서울시에 조정안을 제출했기 때문에 이달 중순 이전 긍정적인 최종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량진14구역은 지난 5월 7일 서울시의 신통기획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된 바 있다. 추진준비위는 올해 1월부터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지 신청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약 2개월 만에 65% 수준의 동의율을 확보해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 현재는 동의율이 약 7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고시원과 독서실, 학원 등이 밀집한 ‘고시촌’ 중심 지역이다. 상업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비중이 절반 이상이다. 과거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고시촌 수요 감소와 상권 침체가 이어지면서 재개발에 대한 토지등소유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더코리아 · 2026.07.02

강남구, 민선 9기 첫 재건축 인가로 은마아파트 사업 속도 낸다 > 뉴스 - 더코리아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온 강남권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다. 이번 계획인가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 동, 총 5,850세대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여기에는 공공임대 909세대와 공공분양 195세대가 포함되며,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 복리 시설과 지역사회에 열린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인가 당일 은마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인가서를 전달하며 민선 9기의 재건축 신속 추진 의지를 다졌다. 강남구는 이번 인가를 기점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 사업의 속도전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김현기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출범시켜 사업장별 공정 관리부터 기관 협의, 주민 소통, 전문가 자문에 이르는 전담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구청장이 직접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지연 요인을 사전에 조정하여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향후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인가, 이주, 해체 공사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주요 재건축 현장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후속 절차가 지체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현기...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2

서울 구청장들 첫 결재는 ‘재건축’… 민선9기, 정비사업 속도전 시작 - 에너지경제신문

강남·서초·송파·용산부터 성동·동작·마포까지 정비사업 전면 배치 민주·국민의힘 가리지 않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조직 신설 경쟁 “공급 확대·민심 회복”…서울시 신속통합기획과 시너지 기대 민선 9기 서울 자치구가 본격 출범하면서 재개발·재건축이 구청장들의 '1호 결재'를 사실상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비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인허가를 신속 처리하는 방안을 첫 업무로 내세우면서 서울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구청장들은 취임 직후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핵심 과제로 잇따라 선택했다.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부동산 민심과 서울의 공급 부족 문제가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취임 첫날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 결재로 처리했다. 구청장 직속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사업장별 추진 현황을 직접 관리하고, 주요 인허가 법정 처리 기간을 기존 240일에서 154일까지 단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민선 9기 동안 약 2만7000가구 공급도 추진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재건축 신속지원단 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선택했다. 지원단이 직접 재건축 단지를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송파구는 장기간 추진돼 온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강남내일신문 · 2026.07.02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속도전 본격화 - 강남내일신문

강남구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며 민선 9기 재건축 신속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인가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이자, 법정 처리기한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한 사례로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강남구는 7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2일 인가 신청이 접수된 이후 약 80개 관계 부서와 기관 협의,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며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33일 단축한 27일 만에 인가를 완료했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이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뒤 20년 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다. 지난해에는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완료하며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까지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 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 동, 총 5,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가 포함되며,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인가 당일인 7월 2일 오후 은마아파트를 직접 찾아 사...

뉴스핌 · 2026.07.02

서울 자치구청장 '민선 9기' 1호 결재는…'재개발·재건축·주거정비' 중심 - 뉴스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동시에 서울 자치구청장 다수가 재개발·재건축·주거정비 관련 1호 결재를 지시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송파 등 7개 자치구청장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관내 부동산 및 정비사업 관련 내용이 담긴 1호 결재를 실시했다. 주로 재개발·재건축 조직을 신설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특히 강남 3구로 꼽히는 강남·서초·송파는 재건축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핵심 단지 인허가를 앞당기는 등 '정비사업 속도전'을 1호 결재로 선택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 결재했다. 행정 절차 지연과 주민 갈등으로 멈춰 섰던 정비사업을 가장 먼저 해결하겠다는 김 구청장의 의지가 담겼다.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겨 민선 9기 임기 내 약 2만7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도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을 가장 먼저 결재했다. 부서별로 분산 처리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지원 업무를 통합해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한 조직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서울 내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먼저 결재했다. 이어 2호 결재로는 '서민생활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 계획'을 택해 행정 무게중심을...

핀포인트뉴스 · 2026.07.02

김현기 강남구청장, 1호 결재는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 - 핀포인트뉴스

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이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종합계획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 결재 안건으로 승인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본격 착수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1일 '강남 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재건축·재개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종합계획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정 절차 지연과 주민 갈등으로 장기간 정체된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속·갈등제로(ZERO)·주민만족'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선9기 임기 내 약 2만 7000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을 포함한 총 103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김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 TF는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신속추진팀은 사업장 공정 관리와 서울시 협의를 담당하고, 현장소통팀은 조합 지원과 주민 소통을 맡는다. 법무·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지원단은 갈등 조정과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구는 구청장과 서울시, 시의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외부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구청장이 직접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추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청장...

아주경제 · 2026.07.02

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속도 - 아주경제

관련기사 대신자산신탁,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속도전 대신자산신탁, 신림5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마쳐… 동의서 징구 25일 만 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본격화…'챔피언스시티' 9월 분양 대우건설, 첫 '기술명인' 6명 선임…숙련 기술 노하우 잇는다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네이트 · 2026.07.01

오세훈표 공급 드라이브…서울시, 재건축·재개발 85곳 매달 점검 [집슐랭] - 네이트

10일 특별공정촉진회의 개최 예고;2028년까지 8.5만가구 밀착 관리;강북·서남권 정비 인센티브 높여;이주비 대출 지원 등 병목해소 노력;세제혜택 등 중앙정부와 협의 관건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들로부터 소망카드를 받은 뒤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재건축·재개발 공급 속도전에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오는 10일 재건축·재개발 핵심 사업지 85곳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첫 ‘특별공정촉진회의’를 열고 인허가와 이주, 착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오 시장이 정비사업의 병목을 해소해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실행으로도 옮기겠다는 취지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 시장이 지난달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건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첫 단추다. 오 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주택 공급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더 빠르게 반영해 공급의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직후 집무실에 정비사업 공정률 현황판을 설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별공정촉진회의...

서울경제 · 2026.07.01

오세훈표 공급 드라이브…서울시, 재건축·재개발 85곳 매달 점검 [집슐랭] - 서울경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재건축·재개발 공급 속도전에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오는 10일 재건축·재개발 핵심 사업지 85곳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첫 ‘특별공정촉진회의’를 열고 인허가와 이주, 착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오 시장이 정비사업의 병목을 해소해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실행으로도 옮기겠다는 취지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 시장이 지난달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건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첫 단추다. 오 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주택 공급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더 빠르게 반영해 공급의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직후 집무실에 정비사업 공정률 현황판을 설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별공정촉진회의는 정비사업지를 단축·정상·지연 3단계로 나눠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출범한 협의체다. 그동안 국장급 건축기획관이 회의를 주재해왔지만 주택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2부시장이 직접 챙기는 것으로 격상됐다. 서울시 안팎에서는 첫 회의인 만큼 오 시장이 직접 참석해 각 구청의 담당자들에게 인허가...

v.daum.net · 2026.07.01

첫 결재에 담긴 4년 청사진…구청장들이 선택한 '1호 사업'은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6·3지방선거에서 서울의 최대 화두 가운데 하나였던 재건축·재개발은 예상대로 여러 자치구의 첫 결재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교육과 주민 자치, 복지, 안전 등 각 구의 정체성과 철학을 담은 결재도 찾아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단연 정비사업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첫 결재로 '속도감 있는 명품주거단지 완성을 위한 주거정비사업 추진계획'에 서명했다. 재개발·재건축·모아타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오는 2030년까지 23개 사업장 약 1만9000세대 착공과 11개 사업장 3000세대 준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민선8기 첫 결재였던 '광진발전 소통위원회'가 주민과 협력 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면 민선9기 첫 결재는 도시 경쟁력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속도전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유보화 성동구청장 역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계획'을 1호 결재로 택했다. 외부 전문가 자문과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 주민 갈등 조정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존 주거정비과를 '정비사업신속추진과'로 확대 개편하고 갈등 조정 기능까지 맡기면서 정비사업을 민선9기 핵심 과...

파이낸스투데이 · 2026.07.01

동작구, 재개발·재건축 속도전…정비사업촉진위 본격 운영 - 파이낸스투데이

서울 동작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도시정비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한다. 동작구는 류삼영 구청장이 1일 임기 첫날 첫 결재 안건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첫 결재가 재개발·재건축을 구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류 구청장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 구청장은 선거 과정에서도 주민 수요에 맞춘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동작구는 기존 4개 부서에 분산돼 있던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조정하고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 산하에는 ‘갈등조정분과’와 ‘공공기여분과’를 운영한다. 갈등조정분과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관계 충돌을 조기에 조정하고, 공공기여분과는 공공기여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조직 개편을 통해 ‘정비사업신속추진단’도 신설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구역별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사업시행자와 구청 관계자, 서울시 갈등책임관리관, 분야별 외부 전문가 등이 함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인허가와 문제 해결을 지원하게 된다. 주민 소통 창구도...

아시아투데이 · 2026.07.01

서울 25개 구청장 민선 9기 첫날…1호 결재에 ‘민심 지도’ 담았다 - 아시아투데이

민선 9기 1호 결재 통해 구정 청사진 공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최다…강남3구, 성동 등 한강벨트 IB 교육특구·통합돌봄·헌법도시 등 지역 특색 '승부수'도 1호결재 0 1일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이 출범한 가운데, 서울 25개 구청장들이 임기 첫날 '1호 결재'로 새 임기의 방향을 각인시켰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보화 성동구청장,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김경대 용산구청장/각 자치구 1일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이 출범한 가운데, 서울 25개 구청장들이 임기 첫날 '1호 결재'로 새 임기의 방향을 각인시켰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복지 등 주요 현안뿐 아니라 서울 자치구 최초의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첫 결재로 올린 자치구도 있다. 노후 아파트를 허물고 새 집을 짓는 속도전을 준비하는 한편, 미래 교육의 판을 바꾸려는 승부수가 동시에 시작된 셈이다. 통상 자치단체장의 1호 결재는 임기 내 정책 우선순위를 가장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지표다. 이날 각 구청장들의 첫 결재에는 재건축·재개발, 돌봄, 교육, 지역경제, 주민참여 등 지역별 현안과 핵심 공약이 고스란히 담겼다. 1호 결재로 가장 많이 내세운 분야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다. 상당수 자치구는 정비사업을 1호 결재로 선택하며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성동구는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설치하고 기존 주거정비과를 '...

글로벌이코노믹 · 2026.07.01

‘불필요한 의전 빼고 현장으로’… 신상진의 민선 9기,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포문 - 글로벌이코노믹

민선 9기 신상진 성남시장이 출범 첫날부터 화려한 의식 대신 ‘실용’과 ‘현장’을 택하며 4년간의 시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신 시장은 1일 오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성남시청 로비(누리홀)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취임식을 치렀다. 주목할 점은 취임식

핀포인트뉴스 · 2026.07.01

류삼영 동작구청장, 첫 결재는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 핀포인트뉴스

류삼영 서울 동작구청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인 1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첫 결재 안건으로 선택하며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류 구청장이 취임 첫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승인하고 정비사업 추진 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재개발·재건축을 구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류 구청장의 공약을 반영한 것으로, 주민이 원하는 개발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동작구에서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 90여 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업무가 4개 부서에 분산돼 있어 사업 관리와 부서 간 협업, 신속한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정비사업 기능을 통합 관리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구역별 맞춤형 전담 조직을 운영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7월 1일 구청장 직속 기구인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설치한다. 위원회는 류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며 정비사업의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심의·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 산하에는 ‘갈등조정분과’와 ‘공공기여분과’를 운영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조기에 조정하고 공공기여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사업 구역별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사업시행자와 구청 관계자, 서울시 갈등...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봉천제14구역, 윤승호 조합장 체제로 재개발 속도전 - 한국주택경제신문

봉천제14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중앙교회 대예배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핵심 안건은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이다. 개표 결과 윤승호 조합장이 지속해서 재개발을 선봉에서 이끌어나가게 됐다. 이와 함께 감사와 이사 등을 선임하면서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윤 조합장은 “지난 1년은 봉천제14구역 재개발사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결실의 시간이었다”며 “용적률 상향을 통한 사업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비계획 변경’에 매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계획 변경안 경관 통합심의 통과를 통해 재개발 성공 기반을 마련했다”며 “집행부는 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기 수행업무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2026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 및 2025년도 예산 사용내역 의결의 건 △2026년도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상정돼 가결됐다. 앞서 이 사업장은 지난 6월 25일 시가 정비계획 변경 등의 내용을 고시했다. 고시된 내용에 따르면 봉천제14구역은 봉천동 4-51번지 일대로 면적이 7만3,696.5㎡이다. 재개발을 통해 최고 27층 1,571세대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7호선 숭실대입구역과 남성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네이트 · 2026.06.28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이수희 "GTX-D·재건축·IB교육…강동의 골든타임 완성" - 네이트

재선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 인터뷰 공약 이행률 91.7%…인구 50만 서울 4번째 도시로 GTX-D 2035년 개통 목표…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 총괄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 박차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투TV '심쿵 토크쇼' 방송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강동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동부 수도권 제일의 중심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1.7%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민선 9기 공약은 9개 분야 109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드)-D 강동 노선 조기 착공과 지하철 5·8·9호선 증차,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를 통한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이 핵심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를 잇는 강동형 비즈니스 벨트를 통한 일자리 창출, 3대가 행복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등도 주요 과제다. 이 구청장은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 '심쿵토크쇼'에 출연해 "다시 강동의 미래를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지난 4년간 강동이 만들어 온 변화를...

아시아투데이 · 2026.06.28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이수희 “GTX-D·재건축·IB교육…강동의 골든타임 완성” - 아시아투데이

재선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 인터뷰 공약 이행률 91.7%…인구 50만 서울 4번째 도시로 GTX-D 2035년 개통 목표…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 총괄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 박차 이수희 강동구청장 0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투TV '심쿵 토크쇼' 방송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강동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동부 수도권 제일의 중심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1.7%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민선 9기 공약은 9개 분야 109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드)-D 강동 노선 조기 착공과 지하철 5·8·9호선 증차,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를 통한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이 핵심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를 잇는 강동형 비즈니스 벨트를 통한 일자리 창출, 3대가 행복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등도 주요 과제다. 이 구청장은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 '심쿵토크쇼'에 출연해 "다시 강동의 미래를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지난 4년간 강동이 만들어 온 변화를 이어가...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26

성수 재개발 속도전…2·3·4지구 시공사 선정 돌입 - MTN 머니투데이방송

[앵커멘트] 서울 한강변 대표 재개발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에 돌입했습니다. 2·3·4지구가 연내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면서 성수동 재개발 사업도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윤하늘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성수전략정비구역 2·3·4지구가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1지구가 4월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데 이어 나머지 지구들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 겁니다. 이들 중 가장 먼저 시공사를 선정하는 곳은 성수4지구입니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경쟁입찰이 성사된 만큼 오늘부터 총 세 차례 합동설명회를 열고 조합원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승자는 7월 5일 조합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성수3지구도 8월 10일 입찰을 마감합니다. 지난 24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등 총 3개 건설사가 참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로 예정됐던 성수2지구 입찰 공고는 다음 달로 미뤄졌습니다. 조합이 입찰지침서를 일부 보완하면서 성동구청의 검토 의견을 받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를 열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입찰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현재 2지구 시공권은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관심을 갖고 있어 경쟁입찰 기대감도 남아있습니다. [주우재 / 성수2지구 재개발 조합장 : 입찰지침서가 잘 마련이 돼서 다음 달 초면 공고가 나갈 것으로...

비마이너 · 2026.06.25

31만호 주택공급의 역설…“정비사업 속도전, 전월세 시장 불안 키운다” - 비마이너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통기획’ 등을 앞세워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저렴한 주거지의 대규모 철거와 이주를 초래해 전월세 시장 불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23일 국회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더 많이, 더 빨리’라는 공급 중심 구호만으로는 서울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공공이 정비사업 속도와 방식, 세입자 보호 대책을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2.0’ 추진 계획에서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 오세훈 시장도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정책 기조 아래 서울시의 정비사업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서울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472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171곳은 2021년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여기에 더해 오 시장의 역점사업인 소규모 정비사업 ‘모아타운’도 올해 3월 기준 132곳이 지정돼, 사실상 최근 5년간 신규 지정된 정비구역...

v.daum.net · 2026.06.25

서울시, 재건축 '1회 유찰 후 수의계약' 추진…정비사업 속도전 나선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시공사 선정 규제 완화에 나선다. 경쟁입찰이 한 차례만 유찰돼도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바꾸자는 것이다. 사업 지연을 줄여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10개 법령 개정안을 건의했다. 이 가운데 조합이 시공사 등 주요 협력업체를 선정할 때 경쟁입찰이 한 차례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재는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돼야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공사비 상승과 사업성 악화로 건설사들이 선별 수주에 나서면서 경쟁입찰 자체가 무산되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공사 선정이 수개월씩 지연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서울시는 시공사 선정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규 택지 공급이 사실상 어려운 서울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이 주택 공급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꼽힌다. 반복되는 유찰과 행정 절차로 인한 사업 지연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실제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경쟁입찰보다 단독 입찰 이후 수의계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 핵심 입...

더구루 · 2026.06.25

성수 재개발 하반기 시공사 선정 총력… 3·4지구 속도전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한강변의 핵심 재개발 사업지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이 하반기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지난달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 지은 1지구에 이어, 나머지 2·3·4지구도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서며 성수동 일대 재개발 지도가 가시화하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재개발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총 3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대형 건설사로는 삼성물산이 유일하게 참석했으며 이외에 중견 건설사인 금호건설과 제일건설 등도 구체적인 사업 조건을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강변에 인접한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주요 사업지인 성수3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11만 4193㎡ 부지에 공동주택 2213가구 등을 신축하는 정비사업이다. 재개발을 통해 D2블록에는 최고 34층 2개 동, A3블록에는 최고 72층 8개 동이 들어설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그동안 성수3지구의 사업성 분석과 함께 입찰 참여 여부를 면밀히 타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달 11일에는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인 '포스터앤파트너스'와의 협업 계획을 발표하는 등 성수3지구 수주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삼성물산을 제외한 대형 건설사들은 이번 현장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뉴스1 · 2026.06.24

"닥치고 공급" 한목소리인데…정부·서울시 방법론은 딴판 - 뉴스1

김용범 "공공부지 샅샅이 찾겠다"…공공 공급 확대 방점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강조…전문가 "공공·민간 병행해야" 관련 기사 2만가구 서리풀 공급 '변수'…2지구 주민들 행정소송 예고 정부, 공공주택 공급 속도전…올해 6.2만·내년 7만가구 착공 목표 "닥치고 지어야"…李정부, 공급 확대에 다시 무게 오피스텔 계약해지 문턱 높아지나…수분양자·시행업계 충돌 서울 아파트 '트리플 강세' 지속…공급 절벽 속 커지는 주거 불안

재개발재건축매거진 · 2026.06.24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 돌입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사업 초기 동의서 징구부터 조합 총회 의결까지 모바일과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부담을 줄여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정비사업 신속화 정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서울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 참여 조합 모집에 나선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는 조합원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총회 의결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울시가 지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지 가운데 향후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조합에 대해서는 전자총회 운영비를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서울시가 집중 관리 중인 핵심공급 전략사업지 85개 구역 가운데 조합이 설립된 70개 사업장이다. 그 외 일반 조합도 기본적으로 총회 운영비의 50%를 지원받으며, 전자방식 최초 활용 여부, 중요 안건 포함 여부, 비용 절감 노력 등에 따라 최대 100%까지 지원 비율이 확대된다. 전자투...

고령자주택신문 · 2026.06.24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 돌입 - 고령자주택신문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사업 초기 동의서 징구부터 조합 총회 의결까지 모바일과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부담을 줄여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정비사업 신속화 정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서울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 참여 조합 모집에 나선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는 조합원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총회 의결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울시가 지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지 가운데 향후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조합에 대해서는 전자총회 운영비를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서울시가 집중 관리 중인 핵심공급 전략사업지 85개 구역 가운데 조합이 설립된 70개 사업장이다. 그 외 일반 조합도 기본적으로 총회 운영비의 50%를 지원받으며, 전자방식 최초 활용 여부, 중요 안건 포함 여부, 비용 절감 노력 등에 따라 최대 100%까지 지원 비율이 확대된다. 전자투...

어반톡 · 2026.06.23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 350% 상향 추진…선도지구 속도전에 '사업성 카드' 꺼냈다 - 어반톡

고양대전환준비위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서 논의…기준용적률·정비용적률 '투트랙' 검토 선도지구 4곳 9174세대, 구역지정 단 한 곳도 미완료…용적률이 발목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을 1기신도시 최고 수준인 350%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본격 검토에 들어갔다. 선도지구 4개 구역이 아직 특별정비구역 지정조차 완료하지 못한 상황에서, 용적률 상향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정비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이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핵심 쟁점은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 상향이다. 현재 일산 용적률은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군포(산본) 각 330%, 부천(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용적률 격차는 재건축 분담금 문제로 직결된다. 민 당선자는 선거 유세 과정에서 "300%로는 가구당 3억~7억 원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해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용적률 상향을 통해 분담금을 낮추고 재건축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산신도시 선도지구는 2024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백송·후곡·강촌·정발마을 등 4곳, 총 9174세대가 선정됐다. 구체적으로는 백송마을 1·...

이투데이 · 2026.06.23

희림건축,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수주전 총력…‘56년 노하우’ 집약 랜드마크 조성 - 이투데이

29일 주민총회 앞두고 인허가 안정성ㆍ100% 남향ㆍ대형 평형 유지 등 5대 강점 제시 반포미도1차ㆍ대치은마 등 통합심의 최단기 통과 이력 바탕으로 속도전 자신 송파구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올림픽훼밀리타운의 설계사 선정을 앞두고 메이저 설계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는 29일 열리는 주민총회를 앞두고 56년간 축적된 정비사업 인허가 노하우와 소유주 맞춤형 특화 설계를 앞세워 표심 잡기에 나섰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29일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설계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전에 4일 제안서를 최종 제출한 곳은 4개사로 압축됐다. 정비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인허가 속도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좁혀지는 가운데, 희림건축은 올림픽훼밀리타운 소유주들을 겨냥해 실현 가능성과 자산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5대 특화 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학교 일조권 및 소셜믹스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는 ‘인허가 안정성’ △5만3000평 규모의 외부 공간과 ‘100% 남향 배치’ △압구정3구역·반포미도1차 등에 적용했던 하이엔드 ‘스카이브릿지’ △자연 채광과 환기가 가능한 ‘2만 평 규모 커뮤니티’ △수서역ㆍ가락시장역을 단지와 연계하는 미래형 교통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희림건축은 대형 평형...

네이트 · 2026.06.23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재개발 최우선, 주민 원하는 방향…속도전" - 네이트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동작구의 최우선 과제는 재개발·재건축”이라며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능한 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류 당선인은 지난 18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동작은 역사적으로 가장 큰 개발 수요가 분출되는 시기”라며 “주민 기대 수준이 높은 만큼 속도와 방향을 동시에 잡겠다”고 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민선 9기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웃고 있다. 동작구청장직 인수위 제공. 류 당선인은 재개발 정책의 핵심으로 ‘신속’과 ‘갈등 조정’을 꼽았다. 그는 “합의된 구역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갈등이 있는 곳은 원인을 분석해 조정하겠다”며 “갈등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조정되는 것인 만큼, 모두에게 손해가 덜 가는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속 촉진 TF’와 ‘갈등 조정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외부 전문가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강조했다. 류 당선인은 “공무원 중심 결정으로는 주민 설득이 어렵다”며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전문가와 지역 인사를 포함한 외부 인력을 적극 활용해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권역별 재개발 컨설팅 체계도 도입해 초기 단계 주민들이 겪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재개발 과정에서의 원칙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구청장이 방...

서울경제 · 2026.06.23

일산 재건축 ‘속도전’…고양대전환준비위, 용적률 350% 상향 검토 - 서울경제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을 1기신도시 최고 수준인 350%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분당·평촌 등 다른 1기신도시보다 낮은 용적률 탓에 더디던 일산 재건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의 공약 이행계획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350%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 용적률은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군포(산본) 각 330%, 부천(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기준용적률을 변경하려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기준용적률은 300%로 두고 정비용적률만 350%로 올리는 대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시는 토지등소유자가 특별정비계획안을 작성할 때 합리적인 정비용적률을 계획하도록 관계부서 사전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독주택 규제 완화도 추진한다. 위원회는 다가구주택 건폐율을 60%, 용적률을 18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일산지구는 건폐율 50% 이하, 행신·성사·탄현1~2지구는 용적률 150% 이하가 적용된다. 1층 전체를 필로티 주차장으로 조성하면 층수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안...

매일경제 · 2026.06.22

분주해진 강남 '나홀로아파트' … 집값 불붙자 재건축 속속 재개 - 매일경제

반포·개포동 소규모 아파트 조합 설립하며 사업 속도전 사진 확대 공사비 급등과 낮은 사업성 탓에 멈춰 있던 서울 소규모 재건축 단지들이 집값 상승을 계기로 다시 움직이고 있다. 일반분양 물량이 적어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큰 구조지만, 인근 신축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재건축 후 기대수익이 커졌다는 판단이 확산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와 구청 등에 따르면 서초구청은 지난 11일 신반포26차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고시했다. 지난 4일 조합설립을 인가한 데 따른 조치다. 인가서에 따르면 신반포26차의 토지등소유자는 66명, 동의자는 56명으로 84.6%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잠원동 한복판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는 신반포26차는 1984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 단지로 총 66가구로 구성된 '나 홀로 아파트'다. 재건축 진행을 위해 2020년부터 동의서를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잠원동 핵심 입지에도 가구별 사정에 따라 반대 의견이 많아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조합원들 사이에서 분위기가 바뀌며 동의율이 확보된 것이다. 소규모 재건축은 정비사업 방식 중 하나로 단지 규모 200가구 이하, 전체 면적 1만㎡ 미만, 주택단지인 구역 요건, 노후·불량 건축물 전체 건축물의 60% 이상 등의 요건을 만족할 때 진행할 수 있다.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관리처분인가(사업시행인가와 동시 진행) 등의 절차...

RDRC AI Brief · 2026.06.22

[AI 브리핑] SEOUL 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 나서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을 나선다. 시는 올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초기 단계 동의서를 전자 방식으로 걷는 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RDRC AI Brief · 2026.06.22

[AI 브리핑] Seoul City Develops Digital Speedup Plan for Re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을 시작한다. 2026년 정비사업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85개 구역을 핵심 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하고 있다.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함께 활용하면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RDRC AI Brief · 2026.06.22

[AI 브리핑] Seoul City Implements Digital Revitalization and Redevelopment Project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을 시작한다. 시는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비용 지원을 확대하고, 초기 단계 동의서를 전자 방식으로 걷는 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 및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RDRC AI Brief · 2026.06.22

[AI 브리핑] Seoul City Expands Digital Development for Re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을 시작한다. 시는 올해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비용 지원을 확대하고, 초기 단계 동의서를 전자 방식으로 걷는 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쉽게 도입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가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을 핵심 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늘려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RDRC AI Brief · 2026.06.22

[AI 브리핑] SEOUL 시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을 나선다.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RDRC AI Brief · 2026.06.22

[AI 브리핑] SEOUL 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 나선다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SEOUL 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을 나서고 있다. 시는 올해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초기 단계 동의서를 전자 방식으로 걷는 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 및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정비사업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22일부터 모집한다. 전체

RDRC AI Brief · 2026.06.22

[AI 브리핑] Seoul City's Digital Revitalization Plan for Re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을 나선다. 시는 2026년부터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 동의서를 전자방식으로 걷는 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 및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는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RDRC AI Brief · 2026.06.22

[AI 브리핑] Seoul City's Digital Revitalization Plan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을 나선다. 시는 올해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 동의서를 전자 방식으로 걷는 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시행 비용의 최대 50% 이내(구역당 최대 1,000만원)를 지원했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 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 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비율 상향 기준은 전자방식 최초 활용, 중요 안건 여부, 비용 절감 노력으로 구성된다.

RDRC AI Brief · 2026.06.22

[AI 브리핑] SEOUL시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SEOUL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을 나선다. 시는 올해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 동의서를 전자 방식으로 걷는 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RDRC AI Brief · 2026.06.22

[AI 브리핑]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 나선다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는 2026년부터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RDRC AI Brief · 2026.06.22

[AI 브리핑] Seoul City to Accelerate Digital Re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을 시작한다. 시는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 비용 지원을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 동의서를 전자 방식으로 걷고, 2026년부터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70곳에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을 핵심 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하고 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2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 나선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에 나선다. 시는 올해 전자투표·온라인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 동의서도 전자방식으로 걷는 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시는 이런 내용의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22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시행 비용의 최대 50% 이내(구역당 최대 1,000만원)를 지원했다. ▲전자총회 보조금 100%로 확대, 3년 내 착공 가능 조합 집중 지원= 하지만 올해부터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먼저 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오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3년 내 착공할 수 있는 85개 구역(8만5,000호 규모)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그 외 조합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지원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늘려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

RDRC AI Brief · 2026.06.21

[AI 브리핑] 정비사업 디지털화…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출처: v.daum.net 서울시가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 수개월씩 걸리던 동의서 확보와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총회 투표는 모바일 참여로 간편해질 전망이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자방식 최초 활용, 중요 안건 여부, 비용 절감 노력 등이 지원비율 상향 기준이다. 시는 사업 초기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동의서 징구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추진주체가 입안요청 또는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으로 징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선정된 대상지에는 전자서명동의 시스템 구축·운영, 토지 등 소유자 전자명부 구축, 동의서 제출·집계·보관, 실시간 동의율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진석 시 주택실장은 \"," ":

v.daum.net · 2026.06.21

정비사업 디지털화…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 수개월씩 걸리던 동의서 확보와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총회 투표는 모바일 참여로 간편해질 전망이다. 그 외 조합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지원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늘려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비율 상향 기준은 전자방식 최초 활용, 중요 안건 여부, 비용 절감 노력(참석수당 미지급, 홍보요원 미활용) 등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사업에 참여한 조합의 총회 운영 결과 총회 비용이 최대 53% 절감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사전투표 기간은 기존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되었고,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다. 서면결의서 제출 비율은 평균 64.5%에서 15.8%로 크게 감소해 등기우편 발송, 개표 등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사업 초기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동의서 징구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세계일보 · 2026.06.21

정비사업 디지털화…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 세계일보

서울시가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인다. 수개월씩 걸리던 동의서 확보와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총회 투표는 모바일 참여로 간편해질 전망이다. 시는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비용 지원을 전면 확대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동의서를 전자방식으로 걷는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보다 쉽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부터는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핵심사업장 중심으로 지원이 확대된다. 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시·구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2026~2028년 착공이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조합에는 전자총회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3년 내 착공할 수 있는 85개 구역(8만5000호 규모)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지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 외 조합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지원비율 상향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100%까지 늘려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비율 상향 기준은 전자방식 최초...

한국금융신문 · 2026.06.21

[인터뷰] 재개발 속도전·AI 행정혁신…유동균號 마포 다시 뛴다 - 한국금융신문

관련기사 유동균 당선인,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출범…“AI혁신으로 미래 50년 기반 마련”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구민 믿음에 결과로 증명할 것"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AI행정으로 구정 혁신 드라이브 [6·3 지방선거] “재탈환 노린다” 유동균 앞세운 민주당…마포구 선거 인물은 [6·3 지방선거]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민주당 후보로 낙점 [6·3 지방선거] 유동균 당선인,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출범…“AI혁신으로 미래 50년 기반 마련”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구민 믿음에 결과로 증명할 것"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AI행정으로 구정 혁신 드라이브 [6·3 지방선거] “재탈환 노린다” 유동균 앞세운 민주당…마포구 선거 인물은 [6·3 지방선거]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민주당 후보로 낙점 [6·3 지방선거]

네이트 · 2026.06.21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총회도 온라인 전환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의 한 재개발 구역 모습.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조합 설립 초기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정비사업 절차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

중앙일보 · 2026.06.21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총회도 온라인 전환 - 중앙일보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조합 설립 초기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정비사업 절차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비사업 조합이 모바일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도입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용산 한남2구역, 서대문 홍제3구역 등 핵심 사업장 85곳(8만5000호 규모) 중 시·구 공정촉진회의 등을 통해 2028년 내 착공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은 참여시 온라인 총회 개최·운영에 필요한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그 외 사업장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전자방식 최초 활용과 중요 안건 심의, 비용 절감 노력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이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 사업을 도입한 결과, 총회 비용이 최대 53%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총회 사전투표 기간은 기존 평균 4주에서 13일로 절반가량 단축됐다고 한다.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다. 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전자투표를 선택한 것이다. 반면 서면결의서 제출 비율은 평균 64.5%에서...

미주중앙일보 · 2026.06.21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총회도 온라인 전환 - 미주중앙일보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조합 설립 초기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정비사업 절차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비사업...

네이트 · 2026.06.21

서울시, 재건축 총회 비용 전액 지원…디지털 속도전 - 네이트

서울시, ‘전자총회’ 비용 지원 확대 3년내 착공 가능 조합에 보조금 100% 전액 지원 ‘전자서명동의’ 본격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월 서울 관악구 신림7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자의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 /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수개월씩 걸리던 재개발·재건축 동의서 확보와 현장 총회 방식이 모바일 중심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두 가지 지원사업을 22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조합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올해부터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운영 비용 지원을 대폭 늘린다. 지난해 최대 50% 이내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조건에 따라 100% 전액 지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위해 서울시가 선정한 '핵심공급 전략사업' 85곳 중 조합 70곳과 2026~2028년 사이 착공이 가능한 곳에는 보조금 전액을 지원한다.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함께 활용할 경우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 조합의 효과는 수치로 확인됐다. 총회 비용이 최대 53% 줄었고 사전투표 기간은 약 4주에서 평균 13일로 단축됐다.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으며 서면결의서 비율은 64.5%에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