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결재에 담긴 4년 청사진…구청장들이 선택한 '1호 사업'은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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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6·3지방선거에서 서울의 최대 화두 가운데 하나였던 재건축·재개발은 예상대로 여러 자치구의 첫 결재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교육과 주민 자치, 복지, 안전 등 각 구의 정체성과 철학을 담은 결재도 찾아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단연 정비사업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첫 결재로 '속도감 있는 명품주거단지 완성을 위한 주거정비사업 추진계획'에 서명했다. 재개발·재건축·모아타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오는 2030년까지 23개 사업장 약 1만9000세대 착공과 11개 사업장 3000세대 준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민선8기 첫 결재였던 '광진발전 소통위원회'가 주민과 협력 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면 민선9기 첫 결재는 도시 경쟁력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속도전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유보화 성동구청장 역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계획'을 1호 결재로 택했다. 외부 전문가 자문과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 주민 갈등 조정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존 주거정비과를 '정비사업신속추진과'로 확대 개편하고 갈등 조정 기능까지 맡기면서 정비사업을 민선9기 핵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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