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구청장 첫 행보는 ‘민생 현장’… 1호 결재는 ‘재건축·재개발’ - 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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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서울 자치구 새 구청장들이 취임 첫 행보로 교통·안전 등 민심이 쏠린 민생 현장을 찾았다. 초선 구청장들의 첫 결재 서류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관련 안건이 대부분을 차지해 주민들의 관심사를 그대로 반영했다. 현장 점검과 정비사업 속도전에 무게를 실은 초반 행보가 향후 4년 구정의 방향을 가늠할 단서로 떠오르고 있다. 2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전날 오전 지하철 8호선 객차에 올라 민선 9기 출범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 구청장은 별내역에서 천호역까지 직접 이동하며 혼잡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교통 현안’에 귀를 기울였다. 그는 “강동을 누구나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워너비 강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의 첫 공식 방문지는 도봉산공영차고지였다. 서울 주요 간선버스가 출발하는 이곳에서 그는 주민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우이교 정류장까지 이동하며 도봉구민의 출근길을 몸소 체감했다. 이후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열어 쓰레기 수거와 도로 청소 등 현장 업무에 종사하는 인력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하는 등 생활 현장의 노동 조건을 살피는 데도 관심을 보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첫 현장 일정으로 망원유수지와 망원1빗물펌프장을 찾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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