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시정비사업 사전타당성 검토 폐지… 재개발 속도 높인다 - 조선비즈 - Chosunbiz
부산시, 도시정비사업 사전타당성 검토 폐지 재개발 속도 높인다 부산시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 제도를 폐지한 2030 부산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심의가 중
Search
부산시, 도시정비사업 사전타당성 검토 폐지 재개발 속도 높인다 부산시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 제도를 폐지한 2030 부산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심의가 중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초기 절차를 손본다. 사업 지연의 원인으로 꼽혀 온 사전타당성 검토를 없애고 전문가 자문 체계를 도입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투기 차단을 위해 권리산정기준일도 앞당긴다.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부산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신규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운영해 온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의 폐지다. 지금까지는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 심의가 잇따라 진행되면서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도 커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시는 대신 도시계획과 건축, 경관, 교통,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비사업 MP(Master Planner) 회의'를 운영한다. 정비계획을 마련하는 단계부터 기반시설과 공공기여, 주변 지역과의 연계 방안 등을 검토해 사업 방향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비계획 입안 요청 제도도 일부 바뀐다. 공공이 초기부터 계획 수립에 참여해 사업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고, 입안 요청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면 최대 5%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분별한 신청을 막기 위한 선정 기준과 우선순위도 마련했다. 투기 방지를 위한 기준도 강화된다. 권리산정기준일을 기존의 행정 절차 이후가 아니라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거나 입안을 요청한 날로 앞당겼...
편집자주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한국은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옷을 만들어 수출하는 생산기지였습니다. 지 ‘봉제공장’에서 브랜드 산업으로…K패션의 진화 편집자주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한국은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옷을 만들어 수출하는 생산기지였습니다. 지 2026-07-08 06:00:03 심하연 여행은 선택의 연속이라지만, 이곳에서는 선택지 자체가 없었다. 스위스 체르마트역 산악열차 무인 발권기 앞. 고환율에 유럽여행도 ‘긴축 모드’…4인 가족 예산 150만원 불었다 여행은 선택의 연속이라지만, 이곳에서는 선택지 자체가 없었다. 스위스 체르마트역 산악열차 무인 발권기 앞. 2026-07-07 06:00:05 , 최은희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에서는 2030세대 민심을 ‘보수화’로 해석하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떠난 2030, 국민의힘으로도 안 갔다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에서는 2030세대 민심을 ‘보수화’로 해석하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2026-07-03 06:00:06 , 이승은 국내 생수 시장에서는 같은 수원지에서 같은 제조업체가 생산한 제품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최대 67% 차이 난다 같은 물인데 가격은 최대 67% 차이…생수 가격의 비밀 국내 생수 시장에서는 같은 수원지에서 같은 제조업체가 생산한 제품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최대 67% 차이 난다 2026-07-0...
1 0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조감도.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 지난 1차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지만, 본입찰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통상적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은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2011년 5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마천5구역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약 10만6514.4㎡에 이른다. 해당 부지에 아파트 2041가구(임대 4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이다.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에만 2조6426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렸다. 상반기 실적으론 국내 건설사 중 5위의 성적이다. 두산건설은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기대되는 건설사 중 하나로 급부상 중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부문에서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총 10곳의 시공권을 따내며 이 부문 강자로 자리 잡았다. 두산건설은 이날 현재까지 서울에서 △강서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1541억원) △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1543억원) △홍은1구역 재개발(1739억원)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1616억원) △천왕3역세권 장기전세 도시정비형재개발(1219억원)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1313억원) 사업을 수주했다. 지방서도 수주 행보를 이어갔다. 부산에선 △명장3구역 재건축(1635억원) △용호7구역 재개발(1200억원) △망미5구역 재개발(7334억원)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같은 광폭 수주 행보는 전체 업계 정비사업 수주 실적 5위라는 타이틀을 두산건설에 안겼다. 1~4위는 각각 현대건설(7조 6946억원), GS건설(7조 4694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4조 7433억원), 대우건설(2조 9153억원)이다. 아직 올해가 다 끝나지 않았지만 중견건설사가 정비사업서 다른 10위권 대형건설사를 제치고 상위...
[대한경제=홍샛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디에이건축)가 개포 경우현(경남·우성3차·현대1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설계권을 놓고 맞붙는다. 6일 건축업계에 따르면 개포 경우현 통합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최근 설계공모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희림과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삼하종합건축사사무소)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달 현상설계공모 공고를 내고,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시 현장설명회에는 설계사 8곳이 참석해 큰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설계비는 140억원으로 추정된다. 경우현 재건축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 현설에서 8개사가 관심을 보였고, 그 가운데 희림과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이 최종 응모신청을 했다”며 “주거 설계에 전문성이 있는 업체들인 만큼 작품성 있는 설계안을 도출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설계자 선정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적격심사는 회사 실적과 재정상태ㆍ신용도ㆍ입찰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설계공모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도출하기 위해 디자인 공모 경쟁을 부치는 방식이다. 재건축 추진위는 오는 9월 10일까지 작품 접수를 마감하고, 당선작은 다음 날인 11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위원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총 1499가구로 이뤄진 개포 경우현 아파트는 통합재건축이 마무리되면 최고 49층,...
출처: 문화일보 강남은 현재 대전환의 골든타임에 서고,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풀고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 강남구청장은 4년을 '강남 대전환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건축·재개발 정상화와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 콤플렉스(GBC) 건립, 수서역세권 개발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강남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남구청장은 '거래 규제와 과도한 보유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 여러 규제가 겹치면서 사업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하나만 손봐서는 해결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시장/정비사업 관점에서, 이 기사는 강남의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규제 완화와 속도 회복에 대한 노력을 강조한다. 이는 강남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기 위해 necessary한 조치를 취해야 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간주된다. 또한, 재건축·재개발 정상화와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 콤플렉스(GBC) 건립 등이 강남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crucial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간주된다.":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시장은 소수 대형 건설사의 독무대였다.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들이 잇따라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사가 전체 수주액의 70% 이상을 쓸어 담았다. 7일 데이터뉴스가 건설업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7조344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이 7조6947억 원으로 1위에 올랐고, GS건설(7조4695억 원), 삼성물산(4조7163억 원)이 뒤를 이었다. 상위 3개사의 수주액은 총 19조8805억 원으로 전체의 72.7%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 정비시장에서는 경쟁입찰이 사실상 실종됐다.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을 제외하면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 대부분이 단독입찰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경쟁입찰이 이뤄진 두 사업지에서는 대형 건설사가 모두 승기를 잡았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에서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고,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포스코이앤씨를 누르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상위 3사의 약진은 서울 핵심 사업지 수주가 견인했다. 현대건설은 5조5610억 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과 1조471억 원 규모의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업계 선두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2조1154억 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
[편집자 주] '재계부'는 '재건축·재개발 가계부'의 줄임말입니다. 2026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인 도시정비사업 현황과 주요 이슈, 그리고 알짜 사업지를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쟁탈전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합니다. 복잡한 셈법과 판세가 얽힌 수주전의 이면을 가계부를 적듯 꼼꼼하게 기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 청년일보 】 7월 둘째 주 전국 도시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한강변과 수도권 우량 사업지의 시공사 입찰 마감이 잇따르며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전선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여의도와 광명 등 핵심 단지의 입찰 서류 마감을 필두로 서울 주요 구역의 신규 현장설명회, 경기 권역의 수의계약 시공사 선정 총회가 잇따라 개시될 예정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9일 1차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총 41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당 1천370만원 선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대형 건설사가 대거 참여해 탐색전을 벌였다. 정비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최종적으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2파전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는 분위기다. 양사는 이번 목...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취임 반 년 만에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000억원을 달성했다. 오 대표는 하반기에도 자사의 하이앤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 서울 주요 거점 지역에서의 수주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이날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획득, 대우건설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획득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29억원이다. 한강과 인접하고 조합원(753명) 대비 높은 공급 규모 등에 따라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오일근 대표 취임 이후 롯데건설이 수주한 정비사업 중 최대 규모다.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의 수주전을 피하지 않은 것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조한 오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 대표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궤도에 확실하게 진입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수주로 오일근 대표는 취임 6개월 만에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롯데건설은 앞서 1...
익산시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돼 온 복잡한 행정심의 절차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통합심의'를 본격 운영하면서 도시정비사업의 속도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심의 횟수를 줄이는 행정 간소화를 넘어 사업 지연의 원인이었던 부서별 개별 심의를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로 통합해 사업시행계획 인가 과정 자체를 혁신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익산시는 6일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비사업은 건축심의를 비롯해 교통영향평가, 교육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소방성능위주평가 등을 각각 별도의 일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해야 해 심의가 반복되고 기관 협의가 장기화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때문에 사업시행계획 인가 단계에서만 통상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이 소요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새롭게 도입된 통합심의는「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업시행자가 통합심의를 신청하면 익산시는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간 사전협의를 먼저 진행한 뒤 건축과 교통, 교육, 재해, 소방 등 개별 심의를 하나의 심의위원회에서 통합 처리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심의 기간을 기존보다 크게 줄여 약 3개월 이내까지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금융경제신문=김한나 기자 |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6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로서 롯데건설을 시공사 의결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어 169표(27.2%)에 그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한강변 핵심 입지를 두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으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대우건설의 찰서류 미비를 이유로 재입찰을 공고했다 절차상 문제로 철회한 바 있다. 이후 재입찰 과정에서 롯데건설이 제시한 ‘최저 이주비 20억원’이 입찰지침 위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양사는 설계안과 사업 조건, 홍보 전략 등을 놓고 경쟁을 이어갔고, 조합이 일부 조건을 조정한 끝에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성수 르엘...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를 제외한 결과 449표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접근이 가능하다. 한강변 입지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점도 사업 특징으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공개했다. 건축 설계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했으며,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실내는 3m 천장고를 적용하고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3대 규모로 확보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이 이어지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사업성뿐 아니라 설계와 브랜드 경쟁력이 시공사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금호21구역 재개발,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등을 더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541억원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FETV=임요한 기자] 롯데건설이 총 공사비 1조3492억원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620명 중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64층 규모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깝고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입지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전 세대 한강 조망과 내진 특등급 기반 초고층 기술력을 반영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금호제21구역 재개발,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등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2조8541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롯데건설이 축적해 온 기술력과 역량을 집약해 성수동을 넘어 서울을 대표할 하이퍼엔드 랜드마크 '성수르엘 S70'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복잡한 행정절차로 사업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익산시가 통합심의 제도를 도입해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조합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하며 도시정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나섰다. 익산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정비사업은 건축심의를 비롯해 교통영향평가와 교육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소방성능위주평가 등을 각각 진행해야 해 심의에만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통합심의가 시행되면 관련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심의기간이 약 3개월 이내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심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업시행자가 심의를 신청하면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이 사전 협의를 거친 뒤 건축과 교통, 교육, 재해, 소방 분야 심의를 한 차례에 통합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익산시는 그동안 전북 시·군 가운데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선제적으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도시정비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통합심의 도입으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절차 개선과 함께 정비사업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내부 갈등으로...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수개월간 이어진 입찰 논란과 일정 연기 끝에 시공사가 확정되면서 성수 일대 초고층 주거벨트 조성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갈 전망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의결했다. 총 620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169표를 받은 대우건설을 큰 표 차로 제치며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10개 동, 총 143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도시정비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조3126억원에 달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압구정과 여의도, 용산 등과 함께 서울 한강변 핵심 개발축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향후 초고층 주거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했다. 이번 수주전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재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양사는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에서도 맞붙은 바 있으며, 이번에도 하이엔드 브랜드와 특화 설계를 앞세워 경쟁을 벌였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지명으로는...
| 스마트비즈 = 전근홍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결국 롯데건설에 돌아갔다. 총 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올해 최대 도시정비사업 가운데 하나인 성수4지구는 입찰 무효 논란과 홍보 규정 위반 공방, 서울시 점검까지 이어지는 우여곡절 끝에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수주전 승패를 넘어 향후 한강변 핵심 재개발 사업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과 사업 안정성이 조합원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51표를 얻어 166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큰 표 차로 제쳤다. 이번 결과는 양 사의 재대결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서도 맞붙었으며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승리를 거뒀다. 약 4년 만에 다시 성사된 맞대결에서는 롯데건설이 설욕에 성공하며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0개 동, 1439가구 규모의...
롯데건설이 총 공사비 1조 3492억 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수4지구 일대는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전은 지난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이후 약 3년 반 만에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대결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한남2구역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득표율 53.9%로 승리했으나 이번에는 롯데건설이 72.4%를 득표해 대우건설을 제쳤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등과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였다.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 배치, 3m 천장고, 세대당 약 3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초고층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안전성도 높였다. 고용주 개발사업본부장은 “모든 역량을 집약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하이퍼엔드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2조 8541억 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했으며, 향후 여의도·목동 등 주요 거점 지역에서도 수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1.4조 규모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 수주.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특히 영동대교가 가까워 강남권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미터(m)의 천장고 적용.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성 확대할 계획.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 ▲금호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3967억원) 등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2조8541억원의 누적 수주액 기록. SK에코플랜트가 교육·카페 등 전문서비스를 결합한 주민공동시설을 도입해 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 추진. SK에코플랜트는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로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으로, 롯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의결했다.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어 169표(27.2%)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1조3628억원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을 놓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으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조합은 지난 2월 대우건설의 입찰서류 미비를 이유로 재입찰을 공고했다가 절차상 문제로 이를 철회했다. 이후 재입찰 과정에서는 롯데건설이 제안한 ‘최저 이주비 20억원’이 입찰지침 위반이라는 논란이 불거졌다. 양사는 대안설계와 사업 조건, 홍보 방식 등을 놓고 맞섰고, 조합이 일부 제안 내용을 수정·보완한 끝에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 것이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지난 5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해 롯데건설은 449표를 획득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아파트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492억원으로 강남권과 더불어 여의도·목동을 비롯한 한강변 입지로 인해 서울 도시정비사업 가운데 대규모 사업으로 손꼽힌다. 특히,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이번 수주에 성공한데 이어 서울 등에서 추가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는 물론, 영동대교가 가까워 강남권 접근성이 탁월하다. 성수4지구는 또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 때문에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르엘 브랜드를 앞세워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토록 배치했으며 실내...
449표 획득하며 시공사 선정…한강변 초고층 재개발 수주전 승리 최고 64층·1447가구 규모…전 가구 한강 조망·3m 천장고 제안 올해 도시정비 수주 2조8541억원…하이엔드 정비사업 경쟁력 입증 롯데건설이 총 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대우건설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을 따냈고,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도 2조8541억원으로 늘렸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은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유효표 중 롯데건설이 449표(72.4%)를 얻어 169표에 그친 대우건설을 제쳤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1447가구(일부 자료 기준 1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1조3492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전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리턴매치'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과 서울숲, 성수역, 한강 조망 등을 갖춘 핵심 입지인 만큼 양사는 설계와 사업조건을 앞세...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조합원 투표 결과 찬성률 72.4%(449표)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169표를 얻었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한강변 핵심 재개발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고 초고층 시공 경험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 금융지원 등을 앞세워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다만 이번 수주전에서는 입찰 절차와 사업 조건, 최저 이주비 제안 등을 둘러싸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간 공방이 이어지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8677억원으로 늘었으며,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이어 4지구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남은 2·3지구 수주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롯데건설, 1조3628억원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수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롯데건설, 1조3628억원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수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2조80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핵심 입지를 둘러싼 대우건설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과 초고층 설계를 앞세워 성수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5일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총투표 620표 가운데 유효표 618표 중 449표를 확보하며 약 72.4%의 득표율을 기록, 경쟁사인 대우건설을 제치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약 9만㎡ 부지에 최고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0여 가구와 각종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도시정비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1조3000억원 규모로, 한강변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사업성 덕분에 올해 정비사업 시장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았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한강과 서울숲을 동시에 품고 있다. 영동대교와 강변북로 접근성도 뛰어나 강남과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까지 갖춰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시공사 선정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해 입찰...
롯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총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을 따내면서다. 향후 여의도, 목동 등 한강변 및 강남권 주요 거점 지역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수주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는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해(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에 449표를 던지며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하며,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 천장고를 적용하고,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만6800㎡(축구장 2배 규모) 크기의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구조설계사 ‘레라(LERA)’...
[인더스트리뉴스 한원석 기자]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은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수주전에서의 패배를 4년 만에 설욕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6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투표 결과 총 참여 조합원 620명(전체 753명) 중 롯데건설이 449표(72.4%)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쟁을 벌인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획득하는 데 그쳤으며, 기권 및 무효표는 2표였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0개동,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 규모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고,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혀 왔다. 이번 수주전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이후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리턴매치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번 성수4지구에서는 롯데건설이 표심을 뒤집는...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초고층 기술력과 전 세대 한강 조망을 내세운 하이엔드 브랜드 '성수르엘 S70'을 통해 서울 대표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에 달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히는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도 가까워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며,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까지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서울=뉴시스] 성수 르엘 S70 투시도. (사진= 롯데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지상 64층 10개 동 1447세대 규모… 공사비 1조3492억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S70' 제안…"한강변 랜드마크로" 롯데건설, 올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541억 달성 與당권주자들, 주말에도 당심 잡기…金 '전북 공략'·鄭 '노사모'·宋 '호남 부각'(종합)
서울 한강변 재개발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의 시공사로 롯데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2조8000억원대로 늘리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데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도심과 강남권 이동이 편리한 입지로 평가된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도 갖춰 향후 성수권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를 계획했다. 또한 3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세대당 약 3대 수준의 주차공간과 폭 3m의 주...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의 시공권을 따냈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1조3492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등 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내진 특등급 기반의 초고층 기술력을 집약해 안전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 △금호 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3967억원) 등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8541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했다. 실시간 주요뉴스 [기획] 반도체 호황 '남 일'… 청년고용 멈췄다 [기획]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금도체 ‘원가 폭탄’ HBM 다음은 HBF?…이재용 ‘포스트 AI 반도체’ 구상은 상반기 코스피 VI 발동 2만90...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롯데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이자 공사비 1조 300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지를 확보하면서 롯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크게 늘리게 됐다. 롯데건설 '성수르엘...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롯데건설을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수4지구를 성수를 넘어 한강변최고 랜드마크로 조성하겠습니다."(성수4지구 재개발 도시정비사업 관계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낸 것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조합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총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451명이 롯데건설을 선택했다. 대우건설은 166표를 받았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으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2022년 한남2구역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으면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남2구역 재개발 당시엔 대우건설이 득표율 53.9%로 롯데건설을 68표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면서 과거에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진행된 3차 합동설명회에서 오일근 대표이사와 롯데건설 임직원들은 조합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자산가치는 높이고 분담금 낮추고 모든 약속...
포스코이앤씨, 중림동 일대 재개발 시공권 수주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약 1조7000억원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답글쓰기 2026-07-04 17:48:11 ㅣ 2026-07-04 17:48:11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공사비 3580억원 규모의 서울 중림동 398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수의계약으로 확보했습니다. 4일 포스코이앤씨는 서소문교회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최종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원 2만831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6개동, 79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환승역인 서울역과 충정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광화문·시청·을지로 업무지구와도 가까운 핵심 개발지로 꼽혔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아파트 단지명으로 '브리티지 서울(BRITAGE SEOUL)'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입찰보증금을 CD금리+0%로 직접 대여하고, 추가 이주비 772억원 책임조달 하기로 했습니다.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와 미분양 발생시 100% 대물변제 등도 내걸었습니다. 중림동 일대 재개발을 수주하면서 포스코이앤씨는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액인 6조5000억원에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지난달 20일 포스코이앤씨는 의정부9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수주액 1조3741억...
출처: 한국경제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진행되며, 2029년 3월 1일부터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완료된 지역에서만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도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진행되며, 2029년 3월 1일부터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완료된 지역에서만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도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진행되며, 2029년 3월 1일부터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완료된 지역에서만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성남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복지와 재난안전, 청년정책, 도시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중원구에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 및 돌봄시설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장애인 주간보호와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는 한편 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 자립 기반 확대와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체계가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검토해 장애인 복지 정책과 시설 운영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같은 날 신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중원구와 분당구 일대 재난 취약지역도 점검했다. 급경사지와 배수시설, 하천 주변 등을 둘러보며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와 예찰 활동, 비상 대응체계 유지 상황을 점검했다. 관계 부서에는 기상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2일에는 청년 창업지원 공간을 방문해 창업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노후 주거지가 늘어나면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비사업은 법과 제도, 절차가 복잡해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디벨로퍼뉴스>는 정비사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이론과 구조를 하나씩 풀어 설명하는 연재를 마련했습니다. 순서를 나열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혼란이 생기는 지점과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차분히 짚어볼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불과 몇 년 전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3.3㎡당 ‘일반적인’ 공사비는 500만~600만원 수준에 그쳤다. 그러나 최근에는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평당 800만원을 넘어 1000만원에 육박하거나 이를 크게 웃도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높아진 공사비는 이제 일부 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재개발과 재건축을 추진하는 대부분의 조합이 한 번쯤은 마주하는 핵심 현안이 됐다. 조합은 비용 부담 증가를 우려하고, 시공사는 불가피한 인상이라고 설명한다. 철근과 시멘트, 레미콘, 전선, 알루미늄 등 주요 건설 자재 가격은 코로나19 사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이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여기에 인건비까지 꾸준히 오르면서 시공사가 부담해야 하는 원가는 과거보다 크게 늘었다. 정비사업은 사업 기간이...
앞으로 서울의 숙박 상권 판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오래된 상권은 재개발이 촉진되면서 신축 위주로 재설계되고, 용적률 완화 지역이 늘어나면서 호텔 건립이 수월해 질 전망이다. 호텔과 숙박업 뿐 아니라 일반 주택 시장 역시 다양한 규제완화가 적용되면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하 외도민)이나 호스텔 창업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현재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준공업지역, 도심 업무지구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에서 규제 완화와 사업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경우 2006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20년 만에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처음 적용해 정비계획 변경 고시 후 7개월 만에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로 재건축되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가 포함된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민간 정비사업에 처음 적용됐고, 공원·공영주차장·개방형 도서관 등 공공기여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정비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종로2·3가, 성수동, 신사동, 방화동 등 주요 지역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잇따라 수정·가결했다. 종로2·3가는 기준용적률이 450%에서 600%로, 허용용적률은 600%에서 660%로 상향됐다. 청계천변 및 관철동 일대 1...
건설·상사·패션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며 래미안 브랜드 를 통해 국내 주택 정비사업을 수행합니다. 강남권 대규모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함에 따라 향후 발주될 대형 재건축 시공 참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주택·인프라·플랜트 분야의 시공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건설 사업을 활발히 전개합니다. 주택과 건축 및 인프라 사업을 주력으로 수행하는 종합 건설사 입니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로 인해 도심 내 정비사업 수주 기회가 확대되는 환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이 브랜드를 바탕으로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을 추진하며 주택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이파크 브랜드를 기반으로 주택 개발 및 건축 시공을 영위하는 주택 전문 건설사 입니다. 서울 강남권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인허가 절차를 거쳐 진행됨에 따라 향후 대형 정비사업 현장에서의 시공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사업과 서울 주요 도심의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경쟁력 을 강화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건축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 및 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설계 전문기업 입니다. 서울 강남권 대단지 정비사업의 설계 역량을 보유하며 도심 재건축 프로젝트의 기술력을 지원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대규모 복합개발 설계를 중심으로 건축물의 계획 및 사업 관...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지난 30년간 공공·국책 건축분야 최정상 입지를 다져온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정비사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상륙한다. LH·SH·GH 등 공공기관 발주 주거단지와 중이온가속기·방사광가속기 등 국책 인프라 설계로 쌓은 역량을 재개발·재건축에 접목하겠다는 것이다. 조현철 사장은 “단순한 설계회사를 넘어 성공적인 정비사업 완수를 위한 핵심적이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림건축의 업계 활동 연혁이 궁금하다= 행림건축은 지난 1992년 법인 설립 이래 30여 년간 대한민국 건축 역사와 동행하며 성장해 온 건축가 그룹이다. 창립 초기부터 축적해 온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건축·주거·상업·문화·의료·산업시설 등 건축 전 분야에서 여러 상징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했다. 2020년대 이후에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도시정비사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왔다.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발맞춰 BIM(빌딩정보 모델링) 데이터를 전면 도입하고, 스마트 건축기술을 선제적으로 상용화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도 힘써 왔다. ▲회사의 경영이념과 경영철학은 무엇인가= 사람 중심의 건축, 그리고 상생을 통한 가치 창출이다. 건축은 단순히 구조물을 세우는 일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갈 사람들의 삶과 미래를 담는 작업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은 조합원들의 핵심 자산과 인생이 녹아든 중대한 여정이다. 그래서 경영자로서 늘 내가...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이하 마포 3-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자이에스앤디는 마포 3-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지는 마포구 노고산동 일원이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역세권 입지다. 신촌과 마포를 연결하는 중심 생활권에 자리하고 있다. 교육·상업·문화 등 풍부한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주변 도시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곳이라고 자이에스앤디 측은 설명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7층~지상 42층, 2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에는 공동주택 29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1195억원 규모다. 착공은 2027년 4월 목표다. 이번 사업에는 글로벌 설계사 'RATIO smdp'가 설계에 참여해 단지의 상품성과 외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SMDP는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설계한 세계적인 기업이다. 이 기업은 국내에서도 나인원한남,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등 국내 주요 주거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자이에스앤디 관계...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마포구 노고산동 일원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덕역자이르네, 충정로역자이르네, 망원동 모아타운 사업에 이은 자이에스앤디의 마포권 신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역세권 입지로, 신촌과 마포를 연결하는 중심 생활권에 자리하고 있다. 교육·상업·문화 등 풍부한 인프라가 밀집해 있고, 주변 도시정비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곳이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7층~지상 42층, 2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 단지를 조성한다. 단지에는 공동주택 29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비는 약 1195억원 규모다. 착공은 내년 4월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글로벌 설계사 ‘SMDP’가 설계에 참여해 단지의 상품성과 외관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마포권은 서울에서도 주거 선호도와 입지 경쟁력이 높은 권역”이라며 “글로벌 설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자이르네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독창적인 외관디자인을 선보이는 동시에, 서울 주요 권역에서의 수주 확대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인 '신촌지역 마포 3구역 3지구(마포3-3지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마포 3-3지구 재개발사업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에 지하 7층~지상 42층, 2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에는 공동주택 29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1195억원이며 착공은 2027년 4월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지는 신촌과 마포를 잇는 생활권에 자리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주변에는 교육·상업·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일대 도시정비사업도 차례로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사업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인 SMDP(RATIO | smdp)가 참여한다. SMDP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설계사로, 국내에서는 나인원한남,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등 주요 주거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SMDP와 협업해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자이에스앤디가 마포권에서 확보한 신규 사업이다. 자이에스앤디는 앞서 공덕역자이르네, 충정로역자이르네, 망원동 모아타운 사업 등을 통해 서울 도심권 주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마포권은 서울에서도 주거 선호도와 입지 경쟁력이 높은 권역"이라며 "글로벌 설...
군포시가 민선 9 기 출범과 함께 도시정비사업과 청년정책을 핵심 축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 군포시는 7 월 1 일 민선 9 기 제 17 대 군포시장으로 취임한 한대희 시장의 취임 첫 결재가 ‘ 도시정비국 및 청년주권실 신설 ’ 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이라고 2 일 밝혔다 .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 기 핵심 시정 과제인 도시정비사업과 청년정책을 시정 운영의 중심에 배치해 미래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친화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 도시정비국은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으로 운영된다 . 청년주권실은 청년 유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중심 정책을 확대해 군포를 젊고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 한대희 시장은 “ 제 첫 번째 지시사항은 정비사업 ” 이라며 “ 민선 9 기의 최대 관건은 도시정비사업이라고 생각한다 ” 고 밝혔다 . 이어 “ 빠른 시일 안에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정비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 며 “ 다양한 정비 방식을 적극 검토해 반드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 고 강조했다 . 한 시장은 도시정비사업을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아닌 군포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 그는 “ 정비사업은 군포의 도시 활력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 ”...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7월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 신설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처리하며 재개발·재건축과 청년정책을 민선9기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군포시는 이번 개편안에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전담할 도시정비국과 청년층의 유입·정착 지원 업무를 맡을 청년주권실을 새로 두는 내용을 담았다. 도시정비국은 정비사업 관련 행정 절차와 사업 지원 업무를 한 부서에서 맡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공간 재편을 위한 정비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주권실은 청년정책을 전담하며 청년층의 지역 정착 지원 업무를 맡는다. 시는 청년 인구 유입과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을 부서 신설 뒤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 시장은 “민선9기의 최대 관건은 도시정비사업”이라며 “조직개편을 신속히 추진하고 정비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조직개편안 확정을 위해 자치법규 개정안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군포시의회 안건 심의 절차를 진행한다.
민선 9기 임기 첫날을 맞은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의 선택은 거창한 취임식 단상이 아닌 정비사업 현장이었다. 신 시장은 취임식을 간소화하는 대신 주민들과 현장 소통 시간을 늘리며, 현안인 도시정비사업 일선에서 민생 행보의 서막을 열었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약식으로 취임식을 치른 뒤 곧바로 수정·중원구 재개발구역과 분당구 재건축 선도지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챙겼다. 그는 첫 일정으로 수정구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원도심 재개발 구역별 주민 대표 15명과 머리를 맞댔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생활권계획 방식을 취한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한창이다. 신 시장은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약속했다. 이어 주민들은 구역별 추진 일정 단축과 해묵은 과제인 고도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인 서현동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선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선도지구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샛별마을, 양지마을, 목련마을에 2만413가구에 달하는 새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 시장과 주민 대표들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분담금 완화 방안을...
1일부로 민선 9기 지방정부 본격 시작 강남 3구·용산구 등, 정비사업 TF 발족 및 지원 의지 밝혀 서울 내 신축 공급 우려 확산…'부동산 민심' 의식한 듯 신통기획·모아타운·모아주택 정책과도 시너지 기대 이미지 0 서울의 한 아파트 밀집지역 모습./연합뉴스 7월 1일 민선 9기 지방정부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서울 자치구 곳곳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당수 구청장이 취임 후 '1호 결재' 안건으로 정비사업 관련 계획을 선택하거나 전담 조직 신설을 지시하며 주택 공급 확대와 사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서울의 만성적인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속에 정비사업 활성화가 지역 현안 해결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데 따른 행보다. 최근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부동산 문제가 민심을 좌우한 핵심 변수로 꼽힌 만큼, 자치구들도 공급 확대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서울 각 자치구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강남·광진·동작·마포·서초·성동·송파·용산구 등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관련 안건을 처리하거나 전담 조직 신설을 추진했다. 우선 강남구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광진구도 '속도감 있는 명품 주거단지 완성을 위한 주...
서울 동작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도시정비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한다. 동작구는 류삼영 구청장이 1일 임기 첫날 첫 결재 안건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첫 결재가 재개발·재건축을 구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류 구청장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 구청장은 선거 과정에서도 주민 수요에 맞춘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동작구는 기존 4개 부서에 분산돼 있던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조정하고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 산하에는 ‘갈등조정분과’와 ‘공공기여분과’를 운영한다. 갈등조정분과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관계 충돌을 조기에 조정하고, 공공기여분과는 공공기여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조직 개편을 통해 ‘정비사업신속추진단’도 신설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구역별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사업시행자와 구청 관계자, 서울시 갈등책임관리관, 분야별 외부 전문가 등이 함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인허가와 문제 해결을 지원하게 된다. 주민 소통 창구도...
[오피니언뉴스=김기범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이 수주 경쟁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과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상반기에는 강남권과 한강변, 성수 등 핵심 입지에 집중했고, 하반기에는 목동·여의도 등으로 수주전이 확산될 전망이다. 1일 건설업계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상반기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27조34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개사의 합산 수주액은 19조8804억원이다. 10대 건설사 수주액(27조 3441억원)의 약 72.7%를 차지하는 규모다. 회사별로는 현대건설이 7조6947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수주했다. 5월에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수주액을 크게 끌어올렸다. 압구정3구역은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장이다. 압구정5구역은 전체 공사비 1조4960억원 가운데 현대건설 지분 70%인 1조472억원이 수주액에 반영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3·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도 대형 건설사 중심의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건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중견 건설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상반기에만 2조6000억원이 넘는 수주 실적을 올리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에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에 이어 전체 5위에 해당하는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10대 건설사 중심의 수주 쏠림이 뚜렷한 시장에서 중견 건설사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례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올해 상반기 두산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한 사업지는 총 10곳이다. 세부적으로는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1740억원)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1541억원) △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 정비사업(1543억원) △명장3구역 재건축(1635억원)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1616억원) △용호7구역 재개발(3654억원) △망미5구역 재개발(7334억원) △천왕3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1219억원) △가능3구역 재개발(4831억원) △마포로5-2지구 재개발 등이며, 공사금액 기준으로 수주실적이 2조6426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주 실적을 견인한 것은 재개발 사업이다. 부산 망미5구역은 두산건설의 상반기 수주 사업지 가운데 가장 크며 가능3구역과 용호7구역도 예상 공사비가 3000억~4000억원을 상회한다. 이들 세 사업지만 합쳐도 1조5819억원...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상황이 영 좋지 않아 보인다. 올해 3조원 목표를 제시한 재건축·재개발 등의 도시정비사업서 아직 단 한 건의 실적도 올리지 못한 상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IPARK현산이 올 상반기 수주한 도시정비사업지는 '제로'(0)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 안 건설사 중 아직까지 도시정비 수주 실적이 없는 곳은 IPARK현산과 현대엔지니어링 2곳이다. IPARK현산이 수주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 건 아니라는 평가다. IPARK현산은 상반기 시공사 선정 작업을 진행했던 서울 압구정 재건축과 성수 재개발, 개포우성 재건축 단지 일대에 OS(홍보)요원과 임직원을 파견하며 관심을 보여왔다. 압구정3·5구역과 개포우성4차, 성수1지구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하며 고심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압구정에선 삼성물산, 현대건설의 양강구도가 워낙 확고해 입찰에 참여조차 못했다. 성수1지구는 이전부터 오랜 기간 홍보에 공을 들인 GS건설에 밀렸다. 개포우성4차에선 삼성물산에 밀려 역시 발도 딛지 못했다. 한때 경쟁구도를 형성하며 수주 유력사로 거론되던 송파한양2차는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곳에서도 IPARK현산은 본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도급순위 상위 건설사들이 거의 독식한 형국이라 남은 하반기도 IPARK현산에 우호적...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1조 2868억원으로 목동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첫 시공권 확보 사례다.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사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동, 47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이 외에도 29일 건설업계 소식을 모아봤다.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공사비는 약 1조 2868억원으로 목동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첫 시공권 확보 사례다. 총회에서 86.2%의 찬성률을 얻으며 사업을 확정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11개동, 218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아크로 목동리젠시’ 브랜드가 적용된다. DL이앤씨는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살려 글로벌 설계사들과 협업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한강 조망 세대를 대폭 확대하고 초고층 구조, 조경, 커뮤니티 시설을 차별화해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목동14단지와 성수,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수주 경쟁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사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에 지하...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강남권과 분당·판교를 비롯해 기흥·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는 토월초와 풍덕초, 신월초, 문정중, 수지중, 수지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수지구청 학원가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과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상업시설과 수지구청역 상권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서는 다수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돼 주거 여건 개선이 예상된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시정비사업 담당임원은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지가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도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주 행보를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5월에는 공사비 약 2048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가구 규모의 공동주...
[뉴스포스트=박은미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지난 5월 신반포20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수지삼성2차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정사업 담당임원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소상공인·성실상환자에 1조3000억원 지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공급...598가구 규모 한진, '2026 원클릭 커넥트' 오프라인 개최…중소 셀러 성장 지원 서울신라호텔, 전통미 담은 한정판 쁘띠 에코백 선보여 삼성전자 DX 부문, 실적 개선 고군분투…자력으로 성과급 챙길까 '재벌 개혁'과 'IPO 절벽' 사이…한국 자본시장의 딜레마 '통곡의 벽' 허문 엔씨…신작·AI로 기업가치 재평가 [게임 리포트] 이재용 회장, 3년여 만에 천안行…HBM 패키징 직접 점검 [재계 레이더] 하나은행, 소상공인·성실상환자에 1조3000억원 지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공급...598가구 규모 한진, '...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서울 강남권과 분당·판교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도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토월초·풍덕초·신월초, 문정중, 수지중, 수지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수지구청 학원가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수지근린공원,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
[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총공사비 약 2048억원 규모 사업으로,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인근 기존 주거지를 중층 이상 공동주택 단지로 재편하는 프로젝트다. SK에코플랜트는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으로,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과 분당·판교 접근성이 높은 입지로 평가된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도 가능해 차량 이동 여건도 갖췄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밀집해 있다. 인근에 초·중·고교와 학원가가 형성돼 있으며 대형 유통시설과 상권 이용이 가능하다. 수지근린공원과 수지생태공원 등 녹지 공간, 문화·체육시설도 가깝다. 해당 사업지 주변에서는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이 이어지고 있어 주거환경 변화도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수지 일대 정비사업이 진행되며 기존 주거지의 신축 전환 흐름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수주로 SK에코플랜트는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이 선별 수주와 사업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서울 목동 재건축 사업의 첫 시공사가 결정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DL이앤씨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첫 사업인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는 공사비 1조2868억원 규모로, 지난 27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가운데 1032표를 얻어 86.2%의 찬성률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확정했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2184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DL이앤씨의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이자 향후 목동권 재건축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후속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목동은 사업을 얼마나 빠르게 추진하느냐가 중요한 지역"이라며 "조합원들도 상품 경쟁력뿐 아니라 사업 추진 속도와 금융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했다. 한강·안양천 조망을 활용한 특화 설계와 글로벌 설계사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목동14단지 등 후속 재건축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후 성수2지구와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도 수주 경쟁을 이어간다는...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입니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시정비사업 담당임원은“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FETV=박원일 기자] 두산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동주택으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된 상징성 있는 사업지로, 두산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확대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결정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로,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급 규모는 192가구이며 공사비는 약 1300억원 수준이다. 특히 사업 구역 내에는 국내 최고(最古)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돼 있다. 노후 도심 주거지 정비와 역사성을 가진 공간 재편이라는 점에서 시장 관심이 이어져 온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두산건설은 올해 들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가로주택정비, 홍은1구역·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의정부 가능3구역 등을 확보했고 부산에서도 명장3구역 재건축과 용호7구역·망미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마포로5구역 제2지구는 국내 최초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를 품은 상징성 있는 사업지"라며 "서울 도심 주거공...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SK에코플랜트는 수지삼성2차 재건축 조합이 지난 27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통해 이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29층, 4개 동, 총 47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서울 강남권과 성남 분당·판교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도 가까워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기흥·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토월초와 풍덕초, 신월초를 비롯해 문정중, 수지중, 수지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수지구청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과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대형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지구청역 상권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주변에서는 다수의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시정비사업 담당임원은 “그동안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팩트 | 공미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2048억원 규모의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 약 7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 분당∙판교 등 경기 남부 중심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도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 및 기흥, 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 토월∙풍덕∙신월초, 문정∙수지중, 수지고 등이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쇼핑·유통시설과 함께 수지구청역 번화가도 도보권에 있다. 이번 수주로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고 4000억원을 넘겼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총 도급액 약 2048억원) 사업을 시공권을 손에 넣으며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SK에코플랜트 이기열 도정사업 담당임원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
이번 재건축 사업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동, 총 479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 약 7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과 분당·판교 등 경기 남부 중심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도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기흥·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차량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토월·풍덕·신월초, 문정·수지중, 수지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수지구청 학원가도 인근에 형성돼 있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쇼핑·유통시설과 수지구청역 번화가도 도보권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는 수지근린공원,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종합운동장·포은아트홀·포은아트갤러리 등을 갖춘 용인아르피아도 인근에 위치해 문화·체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에서 다수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 선호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정사업 담당임원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시...
수지삼성2차 재건축 조감도.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수지구청역 일대 정비사업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SK에코플랜트 #용인수지삼성 #재건축수주 #도시정비사업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인재 채용 나서 건설업계, 폭염 대비 현장관리 강화…현대·SK에코 온열질환 예방 나서 [DQN] 아파트 짓지 않아도 ‘곳간 든든’…삼성물산·SK에코, 반도체 물량 확대 SK에코·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이 시각 수주] SK에코플랜트, 8500억 규모 CPS 상환 추진…임시주총 소집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인재 채용 나서 건설업계, 폭염 대비 현장관리 강화…현대·SK에코 온열질환 예방 나서 [DQN] 아파트 짓지 않아도 ‘곳간 든든’…삼성물산·SK에코, 반도체 물량 확대 SK에코·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이 시각 수주] SK에코플랜트, 8500억 규모 CPS 상환 추진…임시주총 소집
퍼블릭타임스=DL이앤씨가 서울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에 건설업계 처음으로 깃발을 꽂았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가운데 1032표(찬성률 86.2%)를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시해 목동 6단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투표는 찬반을 묻는 것이었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수주를 계기로 향후 목동14단지 등 목동권 수주와 성수2지구, 여의도 등 서울 핵심 도시정비사업지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2184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공사비는 1조 2868억원이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목동리젠시가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은 점안 고려해 글로벌 설계 거장들과 협업해 목동 최고 수준의 조망과 조경 특화 설계로 하이엔드 주거 가치를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인 ‘저디(JERDE)’와 협업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외관 디자인과 한강을 중심으로 단지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조망 특화 설계를 제시했다. S급 한강 조망 세대를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까지 확대해 단지 전체의 가치 상승을 이끌어낸다는...
[오피니언뉴스=김기범 기자]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1호 사업인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목동6단지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가운데 1032표를 얻어 시공사 지위를 확보했다. 찬성률은 86.2%다. 목동6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2184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이번 총회를 거쳐 시공사로 확정됐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가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설계사들과 협업해 조망과 조경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수주 성과를 토대로 향후 목동14단지 등 연이은 목동권 수주와 더불어 성수2지구, 여의도 등 서울 핵심 도시정비사업지에서 공격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오피니언뉴스=김기범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기흥·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토월초, 풍덕초, 신월초, 문정중,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수지구청 학원가도 인근에 형성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쇼핑·유통시설과 수지구청역 번화가를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 녹지와 문화·체육시설도 강점이다. 수지근린공원,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종합운동장, 포은아트홀, 포은아트갤러리 등을 갖춘 용인아르피아도 가까이에 있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시정비사업 담당임원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정을 선택하시...
DL이앤씨가 1조2868억 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가운데 1032표(86.2%)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총 2184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시공사를 확정한 단지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안했다.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 특성을 살려 조망 특화 설계와 하이엔드 주거 상품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건축 디자인사 저디(JERDE), 구조설계 전문기업 에이럽(ARUP), 조경 설계사 마사 슈워츠 파트너스(MSP) 등과 협업해 외관 디자인과 구조 안전성, 조경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펜트하우스와 복층형(듀플렉스) 주택 등을 포함한 특화 평면을 적용하고, 실내 수영장과 스파, 프라이빗 다이닝룸, 리버뷰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목동14단지를 비롯한 목동권 재건축 사업은 물론 성수2지구와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수주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 최초의 아크로라는...
DL이앤씨가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전격 선정되며 목동 정비사업 시장의 선점 교두보를 마련했다. DL이앤씨는 향후 목동14단지를 비롯해 성수2지구, 여의도 등 서울 핵심 도시정비사업지에서 공격적 행보를 이어가겠단 방침이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를 얻어 압도적인 찬성률(86.2%)로 시공사 지위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2184가구 규모다. 공사비는 1조2868억원에 달한다. 앞서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에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번 총회를 거쳐 시공사 지위를 따냈다.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가치를 갖고 있다. DL이앤씨는 글로벌 설계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목동 최고 수준의 조망과 조경 특화 설계로 하이엔드 주거 가치를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인 '저디(JERDE)'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외관 디자인과 한강을 중심으로 단지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조망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S급 한강 조망 세대를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까지 확대해 한강 조망이 단지 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은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약 2천48억원이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도 가깝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정사업 담당임원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479가구 규모로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천48억원이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까지 도보로 약 7분 거리인 역세권으로, 서울 강남권과 분당, 판교 등 경기남부 중심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도 인접해 차량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기흥, 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로 이동하기도 쉽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와 학원가가 있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와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주변에 조성돼 있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정사업 담당임원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터폴 전산망 '칸막이' 사라진다…경찰청, 범정부 설명회 국부펀드, 주식 떠나 사모·인프라로…달러 불신도 확산 中, 日기관·기업 40곳 이중용도 제재…"군사력 증강 관여" [인사] 두산그룹 日, 2028년 돼지 신장 사람에 첫 이식수술 4년새 재외국민 납치·감금 20배 폭증…사건사고 3배 늘어 사형 선고받고 인도 도피 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은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약 2천48억원이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도 가깝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정사업 담당임원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7월 전국 분양 약 3만세대로 전년비 30%↑…수도권이 68% 하반기 물류시장 회복 제한적…조달 부담에 선별 투자 관측 국토장관 "공공기관 2차 이전, 가능하면 8월 마무리" 서울 아파트 매매지수 이재명 정부 1년간 12%↑…전국 4.0% 현대건설, 울산 샤힌프로젝트 현장서 1명 사망 인천-제주 노선, 10월 24일까지 연장 운항 [이효지의 숫자 너머] 자기만의 방 靑, 서울 주택 '닥치고 공급' 한다는데…그린벨트 활용할까 이재명 대통령 책사가 밝힌 수도권 주택난 해법은 수도권 주택거래 규제 풍선효과…비규제 지역 거래 64%↑ 한화큐셀, 탠덤 모듈 실증 정부과제 주관…2029년 상용화 검증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K뷰...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토월초와 풍덕초, 신월초, 문정중, 수지중, 수지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수지구청 학원가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과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지근린공원과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갖췄다. 한편 이번 수주로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앞서 지난달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까지 수주하면서 도시정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위치다. 총 도급액은 2048억원 규모다. 29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가구 규모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 및 기흥, 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토월∙풍덕∙신월초, 문정∙수지중, 수지고 등 학군이 다양하게 있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쇼핑·유통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수지근린공원,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도 조성됐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정사업 담당임원은 "앞으로도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2048억 규모 2026-06-29 09:15 7월 전국 아파트 공급 2만9671가구...수도권 68% 몰려 2026-06-29 09:24 권준호 건설부동산부 kjh0109@fnnews.com SK에코플랜트,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2048억 규모 2026-06-29 09:15 7월 전국 아파트 공급 2만9671...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손에 넣었다. 총 도급액 약 2048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 4개 동, 전체 479세대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사업지가 자리한 수지구청역 인근은 수도권 남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꼽힌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판교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가 맞닿아 있어 기흥·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차량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주변으로는 초·중·고교와 수지구청 학원가가 촘촘하게 형성돼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신세계 사우스시티·롯데몰·이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해 생활 편의성 역시 높다. 수지근린공원·수지생태공원 등 녹지공간과 용인아르피아의 문화·체육시설까지 갖춘 환경은 주거 선호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수주는 SK에코플랜트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행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환경·에너지·반도체 등 신사업 전환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원 아래로 떨어지며 이른바 ‘1조 클럽’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올해는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한 핵심지 선별 수주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 5월에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며 강남권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해당...
[주간한국 김택수 기자]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교 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86.2%)를 획득해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2184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시했다.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조망 특화 설계를 구현하고 한강 조망 세대를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까지 확대했다. 초고층 구조 분야의 영국 에이럽(Arup), 글로벌 조경 디자인 그룹 마사 슈워츠 파트너스(MSP)와도 손잡고 시공 품질과 조경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DL이앤씨는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목동14단지를 비롯해 성수2지구·여의도 등 서울 핵심 도시정비사업지에서도 수주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크로 목동리젠시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주간한국 김택수 기자]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교 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86.2%)를 획득해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2184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최근 부동산 시장은 금리와 금융정책뿐 아니라 공급정책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주택공급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 재개발·재건축 트렌드』는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투자자와 실무자, 정책 관계자 모두에게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 도심복합사업 등 최신 정책을 총망라했으며, 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과 추진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설명한다. 김덕기 교수의 ‘대한민국 부동산 정책의 역사와 2026 시장 전망’은 역대 정부의 정책 변화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향후 시장 방향성을 전망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정비사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제와 주택시장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정책 영역이다. 『2026 재개발·재건축 트렌드』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려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재개발·재건축 실무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교육과정.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전문가과정 13기’가 오는 9월 30일 개강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키워드 #2026재개발재건축트렌드 #재개발재건축 #도시정비사업 #건국대학교미래지식교육원 #도시정비전문가과정 #김덕기교수 #신...
건설·상사·패션·리조트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영위하며 주택 브랜드 래미안 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참여해 GS건설과 함께 본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착공을 위한 실무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남권 도시정비사업과 프리미엄 주거 단지 조성 역량을 기반으로 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택·건축·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며 자이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주요 건설사입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 파트너로서 삼성물산과 함께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공사비 산정과 시공 세부 계획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수의 대규모 도시정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건축 사업 역량을 넓히고 있습니다. 학군 1번지 대장주 은마아파트 연내 사업시행계획 인가 눈앞 이르면 2028년에 착공 가능성 역세권 특례 용적률 332% 적용 중대형 포함 5893가구 대단지로 수억원대 추가 분담금이 변수 84㎡ 집값 37억~40억 숨고르기 사진 확대 '대한민국 교육 1번지' 서울 대치동에서 대장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재건축 7부 능선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은마의 재건축 시계는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명문 학군과 유명 학원가가 모인 독보적 입지와 4400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 덕분에 '재건축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집값 상승을 우려한 정부와 서울...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첫 수주를 기록했다. 목동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시공사가 확정된 사례로, 향후 목동 일대 정비사업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의결했다. 총회에는 조합원 1196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1032명이 찬성했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로 재편될 예정이다. 조합 원안 기준 공사비는 1조2868억원으로 책정됐다. DL이앤씨는 이번 입찰 과정에서 두 차례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고 최종 시공권까지 확보했다. 회사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안했으며 조망 특화 설계와 외관 차별화 방안을 제시했다. 사업 조건으로는 공사비 물가 상승분 일부 부담, 이주비 지원 확대, 조합원 분담금 납부 유예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의 사업 추진 부담을 낮추는 조건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가 목동 재건축 시장 선점 의미를 가진다고 보고 있다. 현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이 추진 중이며 전체 사업 규모는 약 30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DL이앤씨 역시 목동14단지와 목동1·2·3...
DL이앤씨 (59,800원 0%) 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조합원 1196명이 참석한 가운데 103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앞서 DL이앤씨는 이번 시공사 선정 입찰에 두 차례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재건축을 추진 중인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시공사를 선정한 곳은 목동6단지가 처음이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조합 원안 설계 기준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안했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S급 이상 리버뷰 세대는 조합 원안의 714가구보다 많은 1577가구로 설계하는 등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조합원 부담을 낮추기 위한 사업 조건도 제시했다. 공사비 물가 상승분 500억원을 시공사가 부담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 한도 이주비 지원과 조합원 분담금 4년 납부 유예 등을 약속했다. DL이...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DL이앤씨가 총공사비 1조2868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목동권역 첫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향후 목동 일대 도시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투표수 1196표 가운데 1032표(86.2%)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목동권역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되는 사업지라는 점도 주목된다. DL이앤씨는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구조·조경 전문기업과 협업한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한강 조망 세대를 조합원 수 대비 116%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주거 상품성도 강화한다. 펜트하우스와 복층형 듀플렉스를 포함한 1554가구에 특화 평면을 적용하고 일부 저층 세대에는 프라이빗 가든과 전용 테라스를 조성한다. 커뮤니티 시설과 주차 공간도 기존 계획보다 확대한다. 실내 수영장과 스카이 라운지, 교육 특화 플랫폼 등을 마련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