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1195억 규모 마포 3-3지구 재개발 수주 - 데일리안
기사 프리뷰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마포구 노고산동 일원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덕역자이르네, 충정로역자이르네, 망원동 모아타운 사업에 이은 자이에스앤디의 마포권 신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역세권 입지로, 신촌과 마포를 연결하는 중심 생활권에 자리하고 있다. 교육·상업·문화 등 풍부한 인프라가 밀집해 있고, 주변 도시정비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곳이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7층~지상 42층, 2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 단지를 조성한다. 단지에는 공동주택 29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비는 약 1195억원 규모다. 착공은 내년 4월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글로벌 설계사 ‘SMDP’가 설계에 참여해 단지의 상품성과 외관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마포권은 서울에서도 주거 선호도와 입지 경쟁력이 높은 권역”이라며 “글로벌 설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자이르네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독창적인 외관디자인을 선보이는 동시에, 서울 주요 권역에서의 수주 확대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확인할 것
Original Source
데일리안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