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민생 현장 중심 시정 본격화…복지부터 재개발까지 연속 점검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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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성남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복지와 재난안전, 청년정책, 도시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중원구에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 및 돌봄시설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장애인 주간보호와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는 한편 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 자립 기반 확대와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체계가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검토해 장애인 복지 정책과 시설 운영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같은 날 신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중원구와 분당구 일대 재난 취약지역도 점검했다. 급경사지와 배수시설, 하천 주변 등을 둘러보며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와 예찰 활동, 비상 대응체계 유지 상황을 점검했다. 관계 부서에는 기상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2일에는 청년 창업지원 공간을 방문해 창업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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