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첫 결재 ‘도시정비국·청년주권실’ 신설안 - 데일리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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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7월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 신설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처리하며 재개발·재건축과 청년정책을 민선9기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군포시는 이번 개편안에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전담할 도시정비국과 청년층의 유입·정착 지원 업무를 맡을 청년주권실을 새로 두는 내용을 담았다. 도시정비국은 정비사업 관련 행정 절차와 사업 지원 업무를 한 부서에서 맡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공간 재편을 위한 정비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주권실은 청년정책을 전담하며 청년층의 지역 정착 지원 업무를 맡는다. 시는 청년 인구 유입과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을 부서 신설 뒤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 시장은 “민선9기의 최대 관건은 도시정비사업”이라며 “조직개편을 신속히 추진하고 정비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조직개편안 확정을 위해 자치법규 개정안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군포시의회 안건 심의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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