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1.4조 규모 - CN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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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총 공사비 1조 3492억 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수4지구 일대는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전은 지난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이후 약 3년 반 만에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대결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한남2구역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득표율 53.9%로 승리했으나 이번에는 롯데건설이 72.4%를 득표해 대우건설을 제쳤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등과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였다.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 배치, 3m 천장고, 세대당 약 3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초고층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안전성도 높였다. 고용주 개발사업본부장은 “모든 역량을 집약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하이퍼엔드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2조 8541억 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했으며, 향후 여의도·목동 등 주요 거점 지역에서도 수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1.4조 규모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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