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 상권 판도 달라진다 -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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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의 숙박 상권 판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오래된 상권은 재개발이 촉진되면서 신축 위주로 재설계되고, 용적률 완화 지역이 늘어나면서 호텔 건립이 수월해 질 전망이다. 호텔과 숙박업 뿐 아니라 일반 주택 시장 역시 다양한 규제완화가 적용되면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하 외도민)이나 호스텔 창업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현재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준공업지역, 도심 업무지구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에서 규제 완화와 사업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경우 2006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20년 만에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처음 적용해 정비계획 변경 고시 후 7개월 만에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로 재건축되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가 포함된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민간 정비사업에 처음 적용됐고, 공원·공영주차장·개방형 도서관 등 공공기여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정비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종로2·3가, 성수동, 신사동, 방화동 등 주요 지역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잇따라 수정·가결했다. 종로2·3가는 기준용적률이 450%에서 600%로, 허용용적률은 600%에서 660%로 상향됐다. 청계천변 및 관철동 일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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