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마포3-3지구 재개발' 수주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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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이하 마포 3-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자이에스앤디는 마포 3-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지는 마포구 노고산동 일원이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역세권 입지다. 신촌과 마포를 연결하는 중심 생활권에 자리하고 있다. 교육·상업·문화 등 풍부한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주변 도시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은 곳이라고 자이에스앤디 측은 설명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7층~지상 42층, 2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에는 공동주택 29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1195억원 규모다. 착공은 2027년 4월 목표다. 이번 사업에는 글로벌 설계사 'RATIO smdp'가 설계에 참여해 단지의 상품성과 외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SMDP는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설계한 세계적인 기업이다. 이 기업은 국내에서도 나인원한남,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등 국내 주요 주거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자이에스앤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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