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2028년 착공 목표' - 브릿지경제
기사 프리뷰
강남구는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다. 지난 5월 22일 인가 신청 이후 약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33일 앞당겨 인가를 완료했다.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처리 기록이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왔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으며,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마치고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를 비롯해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사업시행계획인가 당일인 2일 오후 은마아파트를 찾아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계획도 설명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이번 인가를 계기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 신속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낸다.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TF)’를 중심으로 사업장별 공정관리와 관계기관 협...
다음으로 확인할 것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