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 2026.07.08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8일 희림건축에 따르면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입찰에서 1081표(78.6%)를 얻어 설계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확정된 첫 사례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이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총 175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전 가구 남향 배치와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으로 설계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과 교육·시니어 테마 특화 커뮤니티, 가구당 2대 규모의 주차 공간, 360도 파노라마 뷰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계획했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의 첫 설계자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입찰과 주민총회를 앞둔 다른 선도지구에서도 선호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림건축은 압구정3구역, 반포미도1차, 한남하이츠, 대치 은마아파트 등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을 다수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목동1·12·14단지와 광명철산13단지를수주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2026...
국토일보 · 2026.07.08
4개단지 1,750세대 규모, 재건축 통해 최고 49층·총 2,875세대 규모 탈바꿈 360도 파노라마 뷰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 프리미엄 주거단지 제시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를 수행한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지지를 얻으며 설계사로 선정됐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총 1,750세대 규모의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핵심 자산가치인 조...
헤럴드경제 · 2026.07.08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소유주 투표에서 1081표를 얻어 78.6%의 득표율로 설계권을 확보했다. A-17구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인 귀인블록이다. 꿈마을금호, 한신, 라이프, 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현재 총 1750세대 규모인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번 설계자 선정으로 향후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 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구현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모락산, 수리산, 관악산, 청계산을 향한 조망도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해 조망권을 단지 전체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설계가 향후 단지 전체 자산가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 계획에는 3면 개방형...
이투데이 · 2026.07.08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78.6%)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로,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총 1750가구 규모의 이 구역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건축은 12개동 최소 동수 배치를 통해 전 세대 남향 배치를 실현하면서도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을 향한 조망을 함께 확보해 소유주 전 세대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정 세대에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설계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핵심 자산가치인 조망권을 전 세대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향후 단지 전체의 자산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 가구당 약...
중부일보 · 2026.07.07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분당은 교통·학군·생활 인프라·접근성 등에서 경쟁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최근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단계에 들어가면서 규제 지역임에도 수요가 끊이질 않고 있다. 7일 KB부동산을 통해 성남시 분당구 시세를 조회한 결과 지난달 기준 평균 매매가격은 17억5천95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월(14억3천501만 원) 대비 약 3억 원 올랐으며, 수치로는 22% 증가한 셈이다. 이어 지난해까지 25억 원대를 유지하던 판교푸르지오월드마크 127㎡의 경우 지난달 4일 30억6천500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분당은 서울과 근접하며,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역세권, 학교, 병원, 상업시설 등 생활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평을 받는다. 특히, 정부가 지난 2024년 분당을 비롯한 전국 13개 구역을 선도지구로 지정(1기 신도시), 이 가운데 분당에만 4개 구역(양지마을 6천839가구·시범단지 6천49가구·샛별마을 5천50가구·목련마을 2천475가구)인 총 2만413가구 규모의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때문에 정부의 대출·거래 규제가 강화돼도 기본 수요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호가를 쉽게 낮추지 않고, 매수자들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의식...
경기뉴스원 · 2026.07.07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GTX-A(삼성~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위례 트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한편, 성남도시...
중부시사신문 · 2026.07.07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GTX-A(삼성~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위례 트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한편, 성남도시...
성남포커스 · 2026.07.07
성남시의회는 7일 열린 제311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기범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공사가...
ilyoseoul.co.kr · 2026.07.03
[일요서울|성남 강의석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하우징타임즈 · 2026.07.03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
하우징헤럴드 · 2026.07.03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1기 신도시 재건축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는 2차지구 선발 경쟁이다. 주민제안방식으로 2026년 올해 물량을 확정 짓는 절차가 지역별로 시간차를 두고 시작됐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올해 물량은 △성남 분당 1만2,000호 △안양 평촌 4,866호 △군포 산본 3,400호 △고양 일산 2만4,800호 △부천 중동 2만2,200호다. 선도지구 지정의 가격 상승 효과를 목격한 분당은 사상 최고의 재건축 참여 경쟁률이 예고되고 있다. 분당을 남북으로 관통하며 지나는 수인분당선 지하철역 역세권 아파트단지들은 모두 다 참여할 것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돌고 있다. 선도지구 지정 후 아파트 가격 상승과 시공사 등 주변의 관심이 쏟아지는 것을 목격한 분당 내 역세권 단지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사업에 사활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30곳 안팎의 분당 아파트단지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양 평촌에서는 관악타운, 샛별한양1·2·3, 샛별한양6, 한가람한양, 목련두산6, 초원부영 등 6개 단지가 이미 지난 2월 말경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안양시에 제출했다. 일산에서는 다이아몬드블럭이 지난 29일 특별정비계획(안) 본 입안제안을 접수해 1기 신도시 2차 지구 최초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오마학군블럭이 초안을 접수시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중동에서는 중흥마을, 포도마을, 금강마을, 한라마을, 사랑·꿈마...
하우징헤럴드 · 2026.07.03
산본 한양백두·자이백합…LH 사업시행자 고시 평촌 민백·귀인블록 2곳 한자·하나신탁이 참여 샛별 분당 첫 시행자 지정…더시범도 신청서 접수 일산백송·중동은하마을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2024년 4월 최초 시행이 시작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들이 제도 도입 3년차를 맞아 동시다발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 지정된 선도지구 그룹들이 대거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올라서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적용한 정식 사업추진 단계에 돌입했고, 선도지구에 이은 2차 지구 선정도 본궤도에 들어섰다. 현재 1기 신도시 전체 재건축사업의 선두는 군포 산본 선도지구인 9-2구역(한양백두 등), 11구역(자이백합 등)과 안양 평촌 선도지구인 민백블록과 귀인블록이다. 이들은 각각 올해 초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단계까지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의 선봉 역할로 올라섰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들의 시공자 선정은 내년 상반기 중 대거 이뤄질 예정이다. 안양 평촌 선도지구들에서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이 예고되고 있으며, 분당 샛별마을도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예고했다. ▲선두그룹 군포 산본, 안양 평촌= 가장 빠른 사업속도를 보이는 곳은 산본 선도지구 현장이다. 산본에서는 공공방식이 강세를 보이며 빠르게 사업이 추진 중이다.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빠르게 안착한 것이 이번 성과의 배경이다...
경인매일 · 2026.07.02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았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
전자신문 · 2026.07.01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 18개 구역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도시정비 현안을 점검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지난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연 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과 분당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현재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별로는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 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이다. 생활권계획 대상 가운데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행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인 시범 우성아파트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노후 공동주택 2만413가구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신속 추진과 주민...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민선 9기 성남시장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함께하는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생활권계획 대상 가운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행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
세계일보 · 2026.07.01
민선 9기 임기 첫날을 맞은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의 선택은 거창한 취임식 단상이 아닌 정비사업 현장이었다. 신 시장은 취임식을 간소화하는 대신 주민들과 현장 소통 시간을 늘리며, 현안인 도시정비사업 일선에서 민생 행보의 서막을 열었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약식으로 취임식을 치른 뒤 곧바로 수정·중원구 재개발구역과 분당구 재건축 선도지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챙겼다. 그는 첫 일정으로 수정구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원도심 재개발 구역별 주민 대표 15명과 머리를 맞댔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생활권계획 방식을 취한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한창이다. 신 시장은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약속했다. 이어 주민들은 구역별 추진 일정 단축과 해묵은 과제인 고도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인 서현동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선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선도지구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샛별마을, 양지마을, 목련마을에 2만413가구에 달하는 새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 시장과 주민 대표들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분담금 완화 방안을...
굿타임즈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취임식을 시청 로비에서 간소하게 진행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이날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신 시장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이어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주민 의견과 건의가 오갔다. 이 가운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사업 방식이 구분된다. 생활권계획 중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상진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인방송 뉴스 · 2026.07.01
[성남 = 경인방송]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이 새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들어가며 재건축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성남시에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민대표단은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확보한 뒤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이달 중 사업시행자 지정·고시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양지마을은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대 약 29만1천584㎡ 규모 부지에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4천392가구를 최고 37층, 6천83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계획이며,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이번 신청은 기존 예비사업시행자와의 협력이 중단된 이후 새 사업 주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앞서 주민대표단은 기존 신탁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추진 등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자 업무협약을 종료했고, 이후 복수의 신탁사를 대상으로 검토를 진행한 끝에 대신자산신탁을 새 사업시행자로 선택했다.
데일리엔뉴스 · 2026.07.01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었다.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에 나섰다. 첫 방문지는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이다. 신 시장은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재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18개 구역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생활권계획 9개 구역 가운데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재개발 추진 과정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는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분당 선도지구는 노후 공동주택을 재건축해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
v.daum.net · 2026.07.0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성남시장으로서 최초의 '재선 단체장' 고지에 오른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첫날 공식 의전 행사를 대폭 생략하고 원도심 재개발 현장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현장으로 직행했다. 도시의 구조적 최대 현안이자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주거 환경 정비 사업을 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챙기겠다는 강력한 민생 행정 드라이브로 풀이된다. 지방정가와 도시공학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출범 첫날 동선을 두고, 자치 단체장이 지닌 정무적 자본을 도시의 아킬레스건인 '주거 불균형 해소'에 전면 배치한 고도의 거버넌스 응전으로 이해된다. 원도심의 순환정비 및 생활권계획 용역 가속화와 분당 신도시의 메가급 선도지구 추진을 동시에 매끄럽게 조율해 나가는 리더십은 향후 성남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지능형 스마트 압축 도시로 체질을 개선하는 결정적 도약대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 단순한 현장 방문의 요식을 넘어 고도제한 완화와 주민 분담금 감면이라는 실질적 법적·재정적 난제에 행정력을 전면 집중하겠다는 다각도적 자치 조치로 해석된다. 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하게 취임 선서를 마친...
v.daum.net · 2026.07.0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인천일보 · 2026.07.01
민선 9기 성남시장으로서 최초의 ‘재선 단체장’ 고지에 오른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첫날 공식 의전 행사를 대폭 생략하고 원도심 재개발 현장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현장으로 직행했다. 도시의 구조적 최대 현안이자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주거 환경 정비 사업을 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챙기겠다는 강력한 민생 행정 드라이브로 풀이된다. 지방정가와 도시공학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출범 첫날 동선을 두고, 자치 단체장이 지닌 정무적 자본을 도시의 아킬레스건인 ‘주거 불균형 해소’에 전면 배치한 고도의 거버넌스 응전으로 이해된다. 원도심의 순환정비 및 생활권계획 용역 가속화와 분당 신도시의 메가급 선도지구 추진을 동시에 매끄럽게 조율해 나가는 리더십은 향후 성남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지능형 스마트 압축 도시로 체질을 개선하는 결정적 도약대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 단순한 현장 방문의 요식을 넘어 고도제한 완화와 주민 분담금 감면이라는 실질적 법적·재정적 난제에 행정력을 전면 집중하겠다는 다각도적 자치 조치로 해석된다. 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하게 취임 선서를 마친 직후, 수정·중원구의 재개발 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소통형 현장 행정의 첫 닻을 올렸다. 신 시장의 이 같은 파격적인 행보는 형식주의 의전보다 시민...
하나뉴스 · 2026.07.01
[하나뉴스] 이형노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과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이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고,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성남시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생활권계획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이 목표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도 방문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사업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신상진 시장...
팍스경제TV · 2026.07.01
[경기 성남=팍스경제TV]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첫 행보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 등 도시정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1일 신 시장은 시청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마친 뒤 곧바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특히 재개발 구역별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완화,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주민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신 시장은 "재개발, 재건축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바르고 빠른 시정으로 희망찬 성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시청에서 열린 민선9기 성남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이상묵 기자]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RDRC AI Brief · 2026.07.01
출처: 뉴스1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일은 '반도체·민생·성장'을 중점으로 하는 4선 시장의 첫 행보로 보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일은 '반도체·민생·성장'을 중점으로 하는 4선 시장의 첫 행보로 보인다.
뉴스1 · 2026.07.01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당 "'144 대 22', 민심 외면 마라"…7일 정상 개원 촉구 경기도 구석구석 즐기는 '서클31 스탬프 투어' 10월까지 운영 배수아 기자 '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관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미성년자 성매매 남성들 모텔로 유인해 '각목치기' 10대 항소심도 '실형' 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당 "'144 대 22', 민심 외면 마라"…7일 정상 개원 촉구 경기도 구석구석 즐기는 '서클31 스탬프 투어' 10월까지 운영 경기도의회 민주당 "'144 대 22', 민심 외면 마라"…7일 정상 개원 촉구 경기도 구석구석 즐기는 '서클31 스탬프 투어' 10월까지 운영 배수아 기자 '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관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미성년자 성매매 남성들 모텔로 유인해 '각목치기' 10대 항소심도 '실형' '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관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미성년자 성매매 남성들 모텔로 유인해 '각목치기' 10대 항소심도 '실형'
서울경제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1일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에 나섰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모두 18개 구역의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순환정비 방식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방식 9개 구역으로 진행 중이다. 이 중 생활권계획 대상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 2026.07.01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민선 8기에 이어 재선 고지에 오르며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 공식 일정으로 주거 환경 개선 현장을 찾았다. 국민의힘 소속 '야당 시장'이라는 입지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성남시 최대 현안인 도시 정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1이 신 시장은 시청 청사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함께 소규모 취임 행사를 치른 직후, 곧바로 수정·중원구의 주거 정비 추진 지역과 분당지구의 노후 계획도시 정비 현장을 찾았다. 신 시장의 이 같은 파격적인 첫 행보는 민선 9기 성남시의 미래가 도시 정비 사업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는 엄중한 상황 판단에서 비롯됐다. 성남시는 현재 구도심인 수정·중원 지역의 균형 발전과 신도심인 분당의 노후화 해결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특히 분당 선도지구의 경우 시범단지(6049가구), 샛별마을(5050가구), 양지마을(6839가구), 목련마을(2475가구) 등 무려 2만413가구를 아우르는 초대형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 사업이다. 정비사업의 성패가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도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열쇠인 셈이다. 이날 신 시장은 첫 목적지인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 사무실에서 수정·중원 지역 18개 정비 구역 대표단 15명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일간경기 · 2026.07.01
[일간경기=정연무 기자] 성남시의 민선 9기가 7월 1일 닻을 올렸다.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화려한 취임식 대신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는 등 현장형 일정을 첫날 전면에 내세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민선 9기의 시작을 알렸다. 신시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더코리아 · 2026.07.01
신 시장은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하게 취임식을 마친 뒤, 곧바로 수정·중원구 재개발 현장으로 이동했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은 신 시장은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구역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성남시는 순환정비, 조합방식, 생활권계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원도심 재개발을 추진 중이며, 특히 생활권계획 구역들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사업 추진 일정의 신속한 진행과 고도제한 완화 등을 건의했으며, 신 시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분당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분당 선도지구는 시범단지를 비롯해 샛별마을, 양지마을, 목련마을 등 총 2만 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재건축 사업이 시민의 주거 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속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지난 4년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달려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여 성남시민이라는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바르고 빠른 시정을 펼치겠다고...
매일타임즈 · 2026.07.01
[매일타임즈]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사업 방식이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주민 의견과 건의가 제시됐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분당...
일간투데이 · 2026.07.01
[일간투데이 이정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비욘드포스트 · 2026.07.01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선도지구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 “주민 부담은 낮추고 사업 속도는 높여 미래 성남 완성”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성남시
네이트 · 2026.07.01
취임식 직후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선도지구 방문 주민 의견 청취…"주민 부담 줄이고 사업 속도 높일 것"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 제공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권계획 방식으로 추진 중인 7개 구역 가운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를 방문해 분당재건축연합회와 선도지구 위원장 등 주민 대표들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분당 선도지구는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
모닝투데이 · 2026.07.01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았다. 분당 선도지구는 기존 노후 공동주택을 재건축해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하우징헤럴드 · 2026.07.01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성남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초안 접수가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시범단지1(22구역)이 처음으로 접수를 완료했다. 접수된 서류는 주민제안 방식의 ‘특별정비계획서’와 ‘주민동의서’로 앞으로 이 내용들을 바탕으로 시 검토가 진행된다. 시범1은 2024년 1차 선도지구 공모에서 고배를 마신 뒤, 지난 15개월 간 절치부심하며 2차 구역지정 제안 준비를 진행해 왔다. 최초 입주단지로 36년차 분당 최고령 아파트이며, 기존 4,200가구라는 분당을 대표하는 대단지라는 점에서 재건축 필요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시범1 소유주들은 2차 구역지정 재도전의 뜻을 모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추진 공감대를 형성하며 준비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정비구역 제안의 첫 번째 접수도 그동안 시범1이 얼마나 철저히 준비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는 분석이다. 오랜 기간을 준비해 온 이상, 정비계획의 완성도 측면에서 타 경쟁단지를 앞서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내로라하는 재건축 전문가 그룹의 전폭적 지원도 이 같은 기대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신탁사(하나자산신탁) △도시계획(유타엔지니어링) △자문설계(나우동인) △자문정비(세종코퍼레이션) △법무(율촌·산하) 등 쟁쟁한 업체들이 협력사로 활동 중이다. 특히, 2차 구역지정 경쟁 기준이 단순한 주민 동의율 경쟁이 아니라는...
경기일보 · 2026.07.01
분당재건축 양지마을. 경기일보DB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이 기존 예비사업시행자와 결별하는 등 부침(경기일보 4월7일자 10면)을 겪은 가운데, 새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나섰다. 1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전날 성남시에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양지마을 주민들은 지난달 20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동의서를 받기 시작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요건인 토지 등 소유자 절반 이상(50%)인 60%의 동의율을 받아냈다. 양지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내면서 이르면 이달 중 시로부터 지정·고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양지마을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 29만1천584㎡에 기존 4천392가구를 재건축 해 지상 최고 37층, 6천839가구 규모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곳은 올 1월 2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마쳤고, 오는 2028년 하반기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양지마을은 기존 예비사업시행자였던 한 신탁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의 문제로 업무협약을 해지하는 등 갈등을 겪었다. 주민대표단은 예비사업시행자가 재건축 운영에 있어 주민 혼선을 부르는 등 ‘신의성실’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신탁사 교체에 나섰다. 이후 양지마을은 지난 4월부터 새 예비사업시행자 선정 절차에 돌입, 대신자산신탁과 A신탁사를 압축한 끝에 대신자산신탁을 낙점했...
매일일보 · 2026.07.01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6월 30일 대신자산신탁, 소유주들과 함께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금호·청구·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참여하는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거쳐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소유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시작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대신자산신탁은 2028년 하반기 이주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공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4392세대 규모인 양지마을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지마을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291584.3㎡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된 사업지 가운데 하나다. 양지마을은 올해 1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처음으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다. 당시 개소식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참석했다.
네이트 · 2026.07.01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예비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 선정 이후 소유주들의 높은 동의율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행되었다. 향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및 시공사 선정을 거쳐 분당 최대 규모인 6839가구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수내역 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 및 교육 환경이 뛰어나며 향후 백현마이스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진 주민대표단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Q1. 양지마을 재건축 사업이 기존 신탁사와의 협약 해지 이후 현재 어떤 단계에 와 있나요? A.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소유주들의 높은 동의를 얻어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향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Q2. 재건축 완료 후 양지마을은 어떤 규모의 단지로 변화하게 되나요? A. 현재 4392가구에서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분당 최대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Q3. 양지마을이 갖춘 입지적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직접 연결된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중 유일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분당 최대 학원가가 위치해 교육...
뉴스핌 · 2026.07.01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예비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 선정 이후 소유주들의 높은 동의율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행되었다. 향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및 시공사 선정을 거쳐 분당 최대 규모인 6839가구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수내역 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 및 교육 환경이 뛰어나며 향후 백현마이스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진 주민대표단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Q1. 양지마을 재건축 사업이 기존 신탁사와의 협약 해지 이후 현재 어떤 단계에 와 있나요? A.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소유주들의 높은 동의를 얻어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향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Q2. 재건축 완료 후 양지마을은 어떤 규모의 단지로 변화하게 되나요? A. 현재 4392가구에서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분당 최대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Q3. 양지마을이 갖춘 입지적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직접 연결된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중 유일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분당 최대 학원가가 위치해 교육...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지난달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5월에 공개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양지마을 소유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시작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하는 등 오는 2028년 하반기 이주를 제시한 대신자산신탁의 속도와 추진력에 힘을 실어줬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공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은 수내동 24번지 일원이며 면적은 29만1,584.3㎡다. 현재 4,392세대에서 앞으로 최고 37층 아파트 6,839세대의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올해 1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첫 번째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고 개소식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등 1군 건설사들이 총출동했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장은 “양지마을은 흔들림 없이 소유주 이익 극대화, 주민의견 반영의 제도화, 검증된 실적과 경험, 공정한 선정 등 4대 원칙에 입각해 가장 바르고 빠르게 재건축 사업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지마을은 분당 최대 학원가가 조성된 수내동 학군지이자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경인일보 · 2026.06.30
논란이 됐던 분당재건축 선도지구들의 공공기여금(4월 17일 보도=[분당재건축 과제(1)] 선도지구에서만 3조7천억 공공기여금 타당한가)이 총 1조원 이상 대폭 낮춰진다. 또 2차 물량부터는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6월26일 보도=분당재건축 2차 본격화 ‘7월 정비계획 초안·9월 본안’… 12월 선정) 및 자문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변경된 산정 방식이 사전에 적용돼 공공기여금이 결정된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선도지구들은 구역 면적의 10%를 현물로 공공기여하고 이를 제외한 90%에 대해 용적률을 계산한 뒤 공공기여금을 책정했다. 이에 대해 원래 면적으로 용적률 및 공공기여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적용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더시범’(현대·우성아파트 및 장안타운건영3차빌라, 3천713세대)의 경우 지난 1월 정비구역 고시 때 공공기여금으로 제시된 1조6천623억원에서 6천100억원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또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4천392세대)은 당초 고시된 1조573억원에서 2천800억원, 샛별마을(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 및 현대빌라, 2천843세대)은 7천470억원에서 900억원, 목련마을(대원·성환·대원3·두원빌리지·미원·화성빌리지·대진빌라·두원·드래곤·삼정. 1천107세대)는 3천165억원에서 900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들의 총공공기여금은 당초 3조7천831억원...
스마트투데이 · 2026.06.30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히는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양지마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규모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금호아파트, 청구아파트, 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함께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으로, 기존 4392세대를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은 29만1584.3㎡에 달한다. 분당 내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의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주민대표단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했다. 대신자산신탁이 제시한 2028년 하반기 이주 목표와 사업 추진 속도에 소유주들이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신탁방식 재건축은 조합을 설립하는 대신 신탁사가 사업시행...
동아일보 · 2026.06.30
경기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4개 구역 가운데 결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3개 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성남시는 샛별마을(31구역)·분당동 5(S4 구역)는 하나자산신탁을, 시범단지 2(23구역)…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경기 성남시는 지난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지정됐다.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조합원(토지등소유자로서 분양신청을 할 수 있는 자)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6구역(목련마을1)·S구역(목련마을5) 결합 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로 LH를 지정·고시했다. 분당 6·S3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는 법적 기준인 50%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공공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신뢰와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7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맺고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분당 6·S3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뤄낸 뜻 깊은 성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LH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탑동 173번지 및 153번지 일대 분당 6·S3구역은0 면적이 11만1,624.9㎡다. 빌라 10개 단지 1,107세대와 상가 33세대를 포함해 총 1,140세대 규모다. 통합재건축 후에는 아파트 2,454세대 규모로 탈바꿈하게...
디벨로퍼뉴스 · 2026.06.30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주민대표단과 추진준비위원회가 갈등을 봉합하고 공동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면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도 모두 사업시행 절차에 들어서게 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대신자산신탁은 이날 오전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양지마을은 지난 28일 기준 토지등소유자 4754명 가운데 2732명(57.4%)의 동의를 확보하며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50%를 넘어섰다. 주민대표단과 재준위는 이를 바탕으로 예정대로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하며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이날 기준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율은 약 61%로, 두 연합은 오는 7월 4일까지 추가 동의서를 징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청은 장기간 이어졌던 주민대표단과 재준위 간 갈등이 해소된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은 금호청구연합과 한양연합, 상가연합 등으로 구성돼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주민대표단과 재준위가 각각 사업의 대표성을 주장하면서 의견 차이를 보여왔다. 그러나 지난 5월 주민대표단이 경쟁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양측은 협의를 이어왔고, 최근 노...
v.daum.net · 2026.06.29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
오마이뉴스 · 2026.06.29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오마이뉴스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추천 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 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오마이뉴스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 일자리·돌봄 함께 살린다… 최현덕, 사회연대경제 해법 찾는다 오마이포토 신천지 피해자,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이만희 향해 "네 이놈! 감옥 가서 영생하거라!" 1 /8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체코 맞아 2대1 역전승, 기뻐하는 붉은 악마 '국민참정권 침해와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단시위 관련' 관계부처 담화문 발표 핸드볼경기장 찾은 장동혁 "경찰 강제 해산보다 시민 요구에 답해야" 북중미월드컵, 희비교차하는 붉은 악마와 멕시코 오마이포토 신천지 피해자,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이만희 향해 "네 이놈! 감옥 가서 영생하거라!" 1 /8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오마이포토 신천지 피해자,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이만희 향해 "네 이놈! 감옥 가서 영생하거라!" 1 /8 이전 다음 오마이포토 신천지 피해자, 영장실...
글로벌이코노믹 · 2026.06.29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최대어'로 꼽히는 성남 분당지구의 정비사업이 단순 구상을 넘어 실제 집행을 위한 본궤도에 안착했다. 성남시가 주요 선도지구 결합개발구역의 사업 주체를 최종 확정하면서, 분당은 전국 노후계획도시 중 가장 먼저 재건축 실행 단계에 진입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전문 신탁
경기신문 · 2026.06.29
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내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신탁 및 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나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성남시는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주도함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각 결합개발구역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이나 토지를 양수한 경우, 조합원 자격(분양신...
주간한국 · 2026.06.29
[경기인천본부=주간한국 최연훈 기자]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를 확정하며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29일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대상 구역은 모두 3곳이다. 샛별마을이 포함된 31구역과 분당동5(S4구역)는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시범단지2가 속한 23구역과 장안타운4(S6구역)는 한국자산신탁이 맡게 됐다. 또 목련마을1이 위치한 6구역과 목련마을5(S3구역)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방식은 구역별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시범·샛별 결합개발구역은 신탁방식을 적용하고, 목련 결합개발구역은 공공시행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신탁 및 공공방식은 기존 조합 중심의 정비사업과 달리 전문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절차부터 자금 조달, 시공 관리, 분양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간 갈등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각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를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도시 및 주거...
v.daum.net · 2026.06.29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경기일보 11일자 10면)를 서두르는 가운데, 성남시가 3개 구역에 대한 지정·고시를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구역은 주민대표단 선정 및 특별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까지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 샛별마을(3만1천37㎡·5천60가구)은 하나자산신탁, 시범단지현대우성(28만4천611㎡·6천49가구)은 한국자산신탁을 각각 지정하며 이들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추진된다. 또 목련마을(11만1천624㎡·2천475가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정하면서 공공방식으로 재건축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신탁·공공방식은 기존 민간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사·공공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재건축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을 줄이고 사업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신탁사...
경기일보 · 2026.06.29
분당신도시 전경. 성남시 제공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경기일보 11일자 10면)를 서두르는 가운데, 성남시가 3개 구역에 대한 지정·고시를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구역은 주민대표단 선정 및 특별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까지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 샛별마을(3만1천37㎡·5천60가구)은 하나자산신탁, 시범단지현대우성(28만4천611㎡·6천49가구)은 한국자산신탁을 각각 지정하며 이들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추진된다. 또 목련마을(11만1천624㎡·2천475가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정하면서 공공방식으로 재건축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신탁·공공방식은 기존 민간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사·공공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재건축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을 줄이고 사업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신탁사가 사업시행자인 샛별마을과 시범단지현대우성은 주민들이 들어가 있는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절차에 들어간다. LH가 사업시행자인 목련마을은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한다. 목련마을은...
공뉴스 · 2026.06.28
경기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추진 국면으로 진입했다. 성남시는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이름을 올렸고,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시범단지와 샛별마을은 신탁방식, 목련마을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기존처럼 조합이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신탁사와 공공기관이 인허가부터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사업 추진 체계도 달라졌다. 주민이 조합을 중심으로 절차를 진행했던 기존 방식보다 전문기관이 사업을 맡게 되면서 행정 절차와 사업 관리가 일원화된다. 성남시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 지연이나 주민 간 의견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각 사업시행자는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해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한 뒤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적지 않다. 그동안 재건축 추진 여부와...
뉴스1 · 2026.06.28
송용환 기자 경과원, '디지털오픈랩 디바이스AX 혁신기술' 수강생 모집 [부고] 최일 씨(OBS경인TV 보도국 부장) 모친상 경과원, '디지털오픈랩 디바이스AX 혁신기술' 수강생 모집 [부고] 최일 씨(OBS경인TV 보도국 부장) 모친상
아시아경제 · 2026.06.28
경기 성남시 분당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9일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내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전체 4개 선도지구 중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비욘드포스트 · 2026.06.28
격식 대신 현장, 취임 직후 3일간 '시민과 함께 동행' 분당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재건축 본궤도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5일 시청 누리홀에서 환영 나온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12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성남시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6.28
성남시 ( 시장 신상진 ) 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 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분당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 개 구역 가운데 3 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31 구역 ( 샛별마을 )·S4 구역 ( 분당동 5) 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 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 23 구역 ( 시범단지 2)·S6 구역 ( 장안타운 4) 은 한국자산신탁 , 6 구역 ( 목련마을 1)·S3 구역 ( 목련마을 5) 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가 각각 29 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 이번 지정에 따라 시범 · 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 ,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신탁방식과 공공방식은 기존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회사나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부터 자금 조달 , 공사 관리 , 분양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 성남시는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함으로써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앞으로 각 결합개발구역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대전MBC · 2026.06.27
다음 달 중순 대전 노후계획 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을 앞두고 둔산동 아파트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둔산동 주요 구축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안팎 올랐습니다. 다만, 이런 상승세는 둔산권 전체가 아닌 단지와 면적 별로 차이가 있다고 부동산 업계는 설명했습니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 VOD(전체 다시보기) 뉴스투데이 VOD(전체 다시보기) 유튜브뉴스 페이스북 뉴스 다음 뉴스 인스타그램 뉴스 정정 및 반론보도 모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300 등록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300 등록
디벨로퍼뉴스 · 2026.06.26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췄다. 정비구역 지정과 결합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이어 사업시행자 고시까지 완료하면서 분당 재건축 사업 가운데 가장 앞선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이날 샛별마을 통합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샛별마을은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설계사 및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샛별마을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일원 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와 현대빌라를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이다. 전체 면적 약 23만㎡ 부지에 최고 49층, 총 50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임대주택 267세대가 포함된다. 사업 추진 속도도 분당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빠른 수준이다. 샛별마을은 지난해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올해 1월 분당 최초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고, 지난 5월에는 결합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마쳤다.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를 거쳐 성남시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까지 이끌어내며 주요 행정 절차를 차례로 마무리했다. 특히 사업시행자 지정 과정에서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주민대표단은 사업 설명회와 소식지 배포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
하우징헤럴드 · 2026.06.26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하나자산신탁(대표 민관식)이 성남 분당신도시 최초로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신탁방식 선두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성남시는 26일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하나자산신탁은 서울 목동5단지·2단지, 부평 현대1단지, 평촌 귀인마을에 이어 이번에 분당 최초로 초대형 통합재건축 단지의 사업시행자 지위까지 확보하며 업계의 선두주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동안 재건축 추진 경쟁이 치열한 분당에서 하나자산신탁의 활동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샛별마을을 선도지구 자리에 안착시킴과 동시에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유지시켜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나자산신탁은 2024년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우방·라이프·동성·삼부 등 4개 단지 소유주들과 원활한 협의를 진행하며 지난 1월 분당 최초의 특별정비구역 지정까지 성공시켰다. 이어 현대빌라와의 소규모단지 결합까지도 일사천리로 진행시키며 신속한 인허가 능력을 증명했다. 샛별마을은 신축 5,107가구의 매머드 단지로 분당중앙공원과 당골공원 등 풍부한 녹지 환경과 수내중학교 등 명문 학군까지 갖춰 분당 지역 내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성남 도시철도 2호선(신설 예정)도 단지를 경유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도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하나자산신탁의 사업지원을 받은 샛별마을...
경인일보 · 2026.06.26
다음달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를 시작으로 선도지구에 이어 분당재건축 2차 물량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10일간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가 진행된다. 성남시는 이후 자문위원회를 통해 초안을 보완하도록 한 뒤 9월 1일부터 본안 접수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성남시는 자문을 좀 더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지난 5월 초 자문위원회 구성을 기존 19명에서 22명으로 늘렸다. 현재 분당에 배정된 2차 물량은 선도지구 때와 동일한 1만2천여 세대다. 성남시·재건축 추진위 등에 따르면 약 35개 기초구역 5만여 세대가 2차 선정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차 물량에 대한 변동이 없을 경우 4대 1을 넘어선 경쟁률로 5만9천여 세대가 신청했던 선도지구 때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배정 물량보다 신청 물량이 많아질 경우를 대비해 선정기준을 전문가·관계자 등과의 협의를 통해 내부적으로 확정·마련해 놓았다고 한다. 다만, 선정기준 공개 시기는 초안 접수가 끝난 이후 할지, 본안접수에 맞춰서 할지, 2차 구역을 확정·발표할 때 할지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아시아투데이 · 2026.06.24
선도지구 은하마을, 부천시로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작년 6월 한국토지신탁과 협약…연내 정식 시행자 지정 반달마을은 LH와 특별정비구역 추진 협약…공공시행 가닥 수익성과 안정성 두고 주민 선택 갈려 부천 중동 은하마을 단지 전경 0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에서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된 은하마을 단지 내 모습./전원준 기자 수도권 1기 신도시인 부천 중동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들이 각기 다른 시행 방식을 앞세워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하마을은 사업 기간 단축과 전문적인 사업 관리를 기대할 수 있는 민간 신탁 방식을 선택한 반면, 반달마을은 사업 안정성과 공공성을 내세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시행 방식을 택했다. 같은 선도지구지만 사업 추진 전략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을 내린 셈이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동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2단지)은 지난 22일 부천시로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신청 이후 주민 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약 5개월 만에 사업 추진의 핵심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은하마을은 중동신도시 일대에서 민간 신탁 방식을 택한 대표 재건축 단지다. 지난해 6월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는 연내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매일경제 · 2026.06.24
대전시가 내년도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공모 방식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평가항목 배점이 가장 높은 주민 동의율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주민 갈등과 비용 소모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둔산지구 주민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는 내년 둔산지구 내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방식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열렸다. 간담회에서 시는 내년 선도지구 선정 공모 방식 개선안을 발표했다. 현재 시가 검토 중인 개선안은 2개 방안이다. 첫 번째는 올해처럼 동의서를 제출하되, 공모 탈락 구역에 기존 동의서를 반환하는 방법이다. 반환된 동의서는 다음 공모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선도지구 물량을 2년 단위로 사전에 확정하는 방식으로, 내년 선도지구 공모 시 2028년 물량도 함께 정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둔산지구 선도지구 선정 과정에선 주민 동의율을 두고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단지들이 동의서 확보를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을 소모했을뿐더러, 일부 단지에선 동의하지 않은 입주민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불분명한 정보를 퍼트리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인 것이다. 선도지구 평가 배점의 70%가 주민 동의율에 배정돼 있는 만큼, 주민 동의서 확보 여부는 사실상 선도지구 선정의 당락을 좌우한다. 시가 내년 선도지구 공모 방식 개선을 추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어반톡 · 2026.06.23
고양대전환준비위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서 논의…기준용적률·정비용적률 '투트랙' 검토 선도지구 4곳 9174세대, 구역지정 단 한 곳도 미완료…용적률이 발목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9기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을 1기신도시 최고 수준인 350%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본격 검토에 들어갔다. 선도지구 4개 구역이 아직 특별정비구역 지정조차 완료하지 못한 상황에서, 용적률 상향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정비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이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핵심 쟁점은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 용적률 상향이다. 현재 일산 용적률은 성남(분당) 326%, 안양(평촌)·군포(산본) 각 330%, 부천(중동) 350%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용적률 격차는 재건축 분담금 문제로 직결된다. 민 당선자는 선거 유세 과정에서 "300%로는 가구당 3억~7억 원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해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용적률 상향을 통해 분담금을 낮추고 재건축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산신도시 선도지구는 2024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백송·후곡·강촌·정발마을 등 4곳, 총 9174세대가 선정됐다. 구체적으로는 백송마을 1·...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3
경기 부천 중동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은하마을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선도지구 지정,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중동 신도시 내 첫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고시문에 따르면 중동 1036번지 일대 은하마을은 면적이 14만2,105.9㎡로 최고 49층 아파트 3,43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단지, 은하2단지 등 4개 단지를 합쳐 기존 2,387세대에서 1,045세대 늘어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213세대 △49㎡ 168세대 △59㎡ 528세대 △74㎡ 570세대 △84㎡ 904세대 △101㎡ 521세대 △106㎡ 352세대 △114㎡ 176세대 등이다. 추정비례율은 101.5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조8,046억4,0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조1,505억3,571만9,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6,284억4,082만9,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9,800만원 △49㎡ 6억2,100만원 △59㎡ 8억2,500만원 △74㎡ 10억1,400만원 △84㎡ 11억4,300만원 △101㎡ 12억8,000만원 △106㎡ 13억2,500만원 △114㎡ 13억6,100만원이다. 은하마을 주민대표단은 올 하반기 사업시행자 지정 및 정비사업 위원회 구성, 협력업체 선정 등에 나...
경인일보 · 2026.06.23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더시범(현대우성·건영), 목련마을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달 중에 이뤄진다. 3곳 선도지구는 이후 시공사 선정·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어서 분당재건축이 가시권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23일 성남시·선도지구 등에 따르면 샛별마을이 지난달 28일, 더시범이 지난 1일, 목련마을이 지난 4일 각각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성남시는 이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이르면 오는 25일부터 이달 말 사이에 제출된 순서대로 지정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는 샛별마을은 하나자산신탁, 더시범은 한국자산신탁, 목련마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다. 사업시행자 고시 이후 신탁 방식인 샛별마을과 더시범은 주민총회를 통해 직선제 방식으로 주민대표단 격인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에 들어가게 된다. LH가 사업시행자인 목련마을은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는데, 사업시행자에 대한 주민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3곳은 이와 함께 정비사업위원회·주민대표단에 대한 성남시 승인을 거쳐 목련마을의 경우 올 하반기, 샛별마을과 더시범은 내년 상반기 중에 시공사를 선정하고 사업시행인가도 완료한 뒤 2028년 관리처분 및 이주, 2029년 착공이라는 로드맵도 세워 놓은 상태여서 분당재건축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또 다른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의 경우는 기존의 예비사업...
일간경기 · 2026.06.22
[일간경기=강성열 기자] 부천 중동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최고 49층 높이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가운데 중동신도시에서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반시설 확보와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첫 물꼬를 트면서 인근 단지들의 정비사업도 연쇄적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천시는 중동 은하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해 고시했다. 은하마을은 재건축을 거쳐 기존보다 1045세대 늘어난 총 343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바뀐다. 시는 이번 고시를 시작으로 정식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1기 신도시 재건축은 이주 대책 마련과 분담금 조율이 최대 쟁점인 만큼 초기 구역 지정 단계부터 속도를 내겠다는 계산이다. 주변 선도지구와 정비예정구역들도 일제히 보폭을 넓히고 있다. 반달마을A는 지난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해 구체적인 정비계획안을 짜는 중이다. 중흥마을은 6월11일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맞이해 사업 행정 절차를 개시했다. 포도마을과 사랑·꿈동산마을, 보람마을, 금강마을도 신탁사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서두르고 있다. 통상 재건축 사업은 주민 간 갈등이나 시공사 선정 난항으로 수년씩 지연되지만 중동지구는 지자체가 직접 행정 원스톱 처리를 지원한다. 부천시는 도시계획·경관공동위...
신아일보 · 2026.06.22
경기 부천시가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들어갔다. 부천시는 최근 은하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중동신도시 내 첫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례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사업 추진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재정비가 완료되면 은하마을은 최고 49층, 3,43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기존보다 1,045세대가 늘어나며 향후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른 선도지구의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반달마을A는 지난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한 뒤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며, 중흥마을도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하고 정비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포도마을, 사랑·꿈동산마을, 보람마을, 금강마을 등도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준비하고 있어 중동신도시 전역으로 재정비 사업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부천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도 강화한다. 도시계획·경관공동위원회 심의 운영과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신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특례 적용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은 지난 15일 최종보고회를 마쳤으며, 이달 중 시 홈페이지와 정비사업 통합 누리집을 통해 관련 자료를 공개할...
Chosunbiz · 2026.06.20
Real:팁 선도지구 앞둔 분당 재건축 발칵 문자 인증 동의서 효력 논란 성남시 SMS 인증만으론 부족 공지에 술렁 과기부 전자서명법상 요건 충족 유권해석 업계 탈락 단지 나오면 소송 불씨 될 수도
하우징헤럴드 · 2026.06.20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성남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인 목련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시에 접수했다. 목련마을 주민대표단(위원장 대해 김병균)은 지난 4일 시에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주민동의율이 80%를 넘어 선도지구 중 가장 높은 동의율을 기록했다. 이번 목련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은 샛별마을, 더 시범에 이은 세 번째 성과로 분당 선도지구들의 원만한 사업 진행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목련마을은 빌라단지 재건축이 진행 중인 곳으로 빌라 10개 단지의 주택 1,107가구와 상가 33가구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시행방식은 공공사업방식을 채택,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김병균 위원장 대행은 “우리 구역은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서 최고의 동의율을 보이며 정비사업이 순항 중인 상황”이라며 “분당의 목련마을 빌라단지가 전국의 재건축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9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한라마을이 이달 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통합재건축 추진 준비에 착수한다. 중동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이달 27일 오후 2시 부천 참좋은교회에서 통합재건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토지등소유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 추후 주택공급계획 수립을 위한 희망 평형 선호도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라마을은 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이 혼재돼있는 혼합단지다. 지난 2024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에는 탈락했지만,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주민들은 추진준비위를 발족하고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시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협의 후 사업방식을 공공재건축으로 정하고, 최근 본격적으로 추진에 착수한 것이다. 한라마을 주민대표단 관계자는 “한라마을 통합재건축은 단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사업 추진의 가장 큰 원동력이 만큼 소유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한라마을 주민설명회 [이미지=주민대표단 제공]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한라마을이 이달 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통합재건축 추진 준비에 착수한다. 중동 한라마...
위키리크스한국 · 2026.06.19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업무협약 체결이 잇따르고, 주민들이 요구해 온 제도 개선안도 일부 현실화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천 중동신도시 내 선도지구로 선정된 은하마을은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된 가운데, 반달마을 A구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마쳤다. 지난 3월 중동지역 18개 정비구역 중 반달A, 은하, 중흥, 금강, 포도, 설악, 한라 등 7개 단지 주민들이 ‘중·상동재건축연합회(중재연)’를 출범시키고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한지 약 3개월 만이다. 중동신도시 재건축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난 것은 주민들의 공동 대응 이후라는 평가다. 당시 중재연은 행정 절차의 비효율성이 사업 지연의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경관·도시계획 통합심의 시스템 구축 ▲용적률 상향을 통한 사업성 확보 ▲공공기여의 단계적 적용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가운데 경관·도시계획 통합심의 제도는 실제 도입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중재연과 중동 재건축 단지 대표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은하마을 심의부터 경관과 도시계획을 통합한 방식이 적용됐으며, 향후 다른 단지도 동일한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성 개선을 위한 제도 보완 논의도...
데일리안 · 2026.06.17
1기신도시 부천 중동의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은하마을은 지난 15일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 이후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특별정비구역지정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역을 지정하는 것으로 토지 이용과 기반시설 계획 등 향후 진행될 정비사업의 기본 틀이 되는 정비계획이 포함된다. 은하마을은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입안 접수 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지난 8일 경관·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빠르게 완료했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기점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추진하고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거쳐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및 협력업체 선정을 마무리한단 계획이다. 한편, 은하마을 재건축 사업은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 1·2단지 등 2387가구 규모의 총 4개 단지가 참여하며 재건축 진행 시 약 3400가구 신축 대단지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1기신도시 #AD119 #AD119 #노후계획도시 #사업시행자 #재건축 #정비사업 #통합재건축 #특별정비구역 #한국토지신탁 #협력업체
경제타임스 · 2026.06.17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경기도 부천시 은하마을 이 특별정비구역 지정 을 받으며 3400여 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에 따라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 절차로, 향후 정비사업의 기본 방향과 계획을 담고 있다. 6월17일 한국토지신탁 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인 은하마을은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은하마을은 재건축 이후 기존 2387가구에서 3400여 가구의 신축 대단지로 거듭난다. 은하마을은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입안 접수 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친 뒤 지난 5월 경관·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빠른 속도로 완료했다. 예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주민대표단과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거쳐 연내에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협력업체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디벨로퍼뉴스 · 2026.06.17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으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하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15일 부천시로부터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은하마을은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접수 이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지난 5월 경관·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하는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왔다.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계기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수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거쳐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협력업체 선정 등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은하마을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1·2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총 2387가구 규모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3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단지 내 부흥초등학교가 위치한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향후 GTX-B 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개통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 이마트, 부천시청,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부천...
하우징헤럴드 · 2026.06.16
[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된 경기 안양시 평촌샘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이 특별정비구역 제안서를 접수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0일 평촌 샘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주민대표단은 예비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과 안양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공식 접수했다. 평촌 샘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대우·한양·쌍용·임광·우방 등 4개 아파트 단지로 구성돼 재건축사업을 통해 4,000여 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샘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과 함께 도시계획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 향후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인·허가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주민대표단 관계자는 “평촌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공적인 재건축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샘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평촌신도시 중심 생활권에 자리한 단지는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녹지환경,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에는 안양남초등학교와 대안중학교가 위치해 있고, 평촌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해 교육 수요가 높은 실수요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에 자유공원·어린이 교통공원·흥안 어린이 공원 등이...
디벨로퍼뉴스 · 2026.06.16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주요 건설사들이 분당신도시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처음으로 지정된 선도지구 사업장들이 사업시행자를 속속 지정하며 빠른 추진 속도를 보이자 건설업계 역시 분주해진 것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과 대우건설, DL이앤씨 등은 분당신도시 샛별마을(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 현대빌라) 통합재건축 사업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샛별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달 초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주민 동의율 77.3%를 확보해 성남시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성남시는 이달 말 샛별마을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공고할 전망이다. 샛별마을 통합 재준위는 사업시행자 지정 공고 이후 하나자산신탁과 이후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준위는 오는 8~9월 총회를 열고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설계사, 감정평가법인 등 주요 협력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하희상 샛별마을 통합재건축 준비위원장은 “정사위 구성과 협력업체 선정을 완료한 이후 선정된 설계사의 건축 설계를 바탕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같이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 계획이 1년도 채 남지 않음에 따라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은 벌써부터 시작된 모습이다...
하우징타임즈 · 2026.06.16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군포시는 최근 산본 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본 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원 신안모란, 한양목련, 우방목련 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 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7일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인 12구역 주민대표단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워드 #산본선도지구 #산본예비사업시행자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산본12구역재건축 #산본12통합재건축 #하우징타임즈 #김상규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