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재건축 선도지구 3곳 이달 중 사업시행자 고시·29년 착공 목표 -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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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더시범(현대우성·건영), 목련마을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달 중에 이뤄진다. 3곳 선도지구는 이후 시공사 선정·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어서 분당재건축이 가시권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23일 성남시·선도지구 등에 따르면 샛별마을이 지난달 28일, 더시범이 지난 1일, 목련마을이 지난 4일 각각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성남시는 이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이르면 오는 25일부터 이달 말 사이에 제출된 순서대로 지정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는 샛별마을은 하나자산신탁, 더시범은 한국자산신탁, 목련마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다. 사업시행자 고시 이후 신탁 방식인 샛별마을과 더시범은 주민총회를 통해 직선제 방식으로 주민대표단 격인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에 들어가게 된다. LH가 사업시행자인 목련마을은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는데, 사업시행자에 대한 주민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3곳은 이와 함께 정비사업위원회·주민대표단에 대한 성남시 승인을 거쳐 목련마을의 경우 올 하반기, 샛별마을과 더시범은 내년 상반기 중에 시공사를 선정하고 사업시행인가도 완료한 뒤 2028년 관리처분 및 이주, 2029년 착공이라는 로드맵도 세워 놓은 상태여서 분당재건축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또 다른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의 경우는 기존의 예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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