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출범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 직행…민생 행보 시동 -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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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성남시장으로서 최초의 ‘재선 단체장’ 고지에 오른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첫날 공식 의전 행사를 대폭 생략하고 원도심 재개발 현장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현장으로 직행했다. 도시의 구조적 최대 현안이자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주거 환경 정비 사업을 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챙기겠다는 강력한 민생 행정 드라이브로 풀이된다. 지방정가와 도시공학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출범 첫날 동선을 두고, 자치 단체장이 지닌 정무적 자본을 도시의 아킬레스건인 ‘주거 불균형 해소’에 전면 배치한 고도의 거버넌스 응전으로 이해된다. 원도심의 순환정비 및 생활권계획 용역 가속화와 분당 신도시의 메가급 선도지구 추진을 동시에 매끄럽게 조율해 나가는 리더십은 향후 성남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지능형 스마트 압축 도시로 체질을 개선하는 결정적 도약대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 단순한 현장 방문의 요식을 넘어 고도제한 완화와 주민 분담금 감면이라는 실질적 법적·재정적 난제에 행정력을 전면 집중하겠다는 다각도적 자치 조치로 해석된다. 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하게 취임 선서를 마친 직후, 수정·중원구의 재개발 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소통형 현장 행정의 첫 닻을 올렸다. 신 시장의 이 같은 파격적인 행보는 형식주의 의전보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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