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심의 패스…부천 은하마을 재건축 초고속 - 경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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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경기도 부천시 은하마을 이 특별정비구역 지정 을 받으며 3400여 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에 따라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 절차로, 향후 정비사업의 기본 방향과 계획을 담고 있다. 6월17일 한국토지신탁 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인 은하마을은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은하마을은 재건축 이후 기존 2387가구에서 3400여 가구의 신축 대단지로 거듭난다. 은하마을은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입안 접수 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친 뒤 지난 5월 경관·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빠른 속도로 완료했다. 예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주민대표단과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거쳐 연내에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협력업체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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