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서울 마포구 현석동 1-31번지 일원 광흥창역세권이 최고 35층 아파트 675세대로 재개발된다. 추정비례율은 110.32%로 추산됐다. 구는 광흥창역세권(현석동 1-31번지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내달 3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현석동 1-31번지 일원은 면적이 2만2,746.4㎡로 법적상한용적률 392%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675세대(장기전세 138세대, 재개발임대 6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314세대에서 361세대 늘어난다. 일반분양이 477세대다. 추정비례율은 110.3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7,811억9,0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279억6,0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3,201억8,0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2.8㎡ 7억3,600만원 △44.3㎡ 9억2,600만원 △59.9㎡ 12억2,400만원 △84.9㎡ 15억5,400만원 △114.8㎡ 18억5,8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식석초, 서강초, 신수중, 광성중, 광성고 등이 있다. 한강 접근성이 용이하고 서강나루공원, 밤성공원 등도 인접해...
v.daum.net · 2026.07.05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2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뒤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에 착수했다. 현재 종전자산평가를 진행 중이며, 이달 조합원 주택조사를 마치겠단 구상이다. 연말에는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를 열 예정이다. 조합은 내년 초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마치고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이주하겠단 계획을 세웠다. 대치동 학군 특성을 고려한 조치다. 다만 4400여 가구가 동시에 이주하는 만큼 강남권 일대 전월세·매매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단 관측도 있다. 관리처분계획 수립 단계에서 처리할 문제도 산적해있다. 관리처분은 정비사업에서 가장 민감한 절차로 꼽히기 때문. 조합원별 권리가액과 분담금, 평형 배정, 일반분양 물량 등이 구체화된다. 이에 이해관계 조정이 필수적이다. 공사비 증가에 따른 추가 분담금 규모와 상가 권리관계, 이주비 조달 등도 사업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은마는 사업 규모가 큰 데다 시공사 선정 이후 시간이 상당히 지나 공사비를 비롯한 여러 조건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상가 권리관계와 관리처분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돼야 내년 여름 이주도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05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사업 추진 23년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고, 마지막 핵심 절차인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에 들어갔다. 조합은 내년 여름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분담금과 상가 권리관계 등 이해관계 조정이 순조롭게 이뤄져야 한단 전망이 나온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2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뒤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에 착수했다. 현재 종전자산평가를 진행 중이며, 이달 조합원 주택조사를 마치겠단 구상이다. 연말에는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를 열 예정이다. 조합은 내년 초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마치고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이주하겠단 계획을 세웠다. 대치동 학군 특성을 고려한 조치다. 다만 4400여 가구가 동시에 이주하는 만큼 강남권 일대 전월세·매매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단 관측도 있다. 관리처분계획 수립 단계에서 처리할 문제도 산적해있다. 관리처분은 정비사업에서 가장 민감한 절차로 꼽히기 때문. 조합원별 권리가액과 분담금, 평형 배정, 일반분양 물량 등이 구체화된다. 이에 이해관계 조정이 필수적이다. 공사비 증가에 따른 추가 분담금 규모와 상가 권리관계, 이주비 조달 등도 사업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은마는 사업 규모가 큰 데다 시공사 선정 이후 시간이 상당히 지나 공사비를 비롯한 여러 조건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상가 권리관계와 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서울 성북구 장위13-2구역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6.42%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39층 아파트 2,500세대가 들어선다. 구는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변경 및 장위13-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내달 27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장위동 224-12번지 일대 장위13-2구역은 면적이 10만9,891.5㎡로 앞으로 최고 39층 아파트 2,500세대(공공주택 56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현재 1,739세대에서 761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6.4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조957억6,838만7,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3,797억1,598만5,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6,728억2,293만5,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5억3,215만원 △49㎡ 6억6,5221만원 △59㎡ 8억3,704만4,000원 △74㎡ 9억6,883만4,000원 △84㎡ 10억9,802만9,000원 △109㎡ 13억6,305만9,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장위13-2구역은 지난 4일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양상호 위원장·배보라 부위원장이 사업을 이끌고 있다. 서울 성북구 장위13-1구역 및 장위13-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9
서울 성북구 장위13-1구역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7.92%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39층 아파트 3,464세대가 들어선다. 구는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변경 및 장위13-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내달 27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장위동 219-352번지 일대 장위13-1구역은 면적이 13만8,435.9㎡로 앞으로 최고 39층 아파트 3,464세대(공공주택 84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현재 3,530세대에서 66세대 줄어들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7.9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조8.129억5,993만8,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8,400억1,995만3,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9,014억9,666만2,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6억800만원 △46㎡ 7억900만원 △59㎡ 8억6,100만원 △74㎡ 10억3,000만원 △84㎡ 11억원 △112㎡ 14억3,4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장위13-1구역은 지난 4일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김순동 위원장·신상수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서울 성북구 장위13-1구역 및 장위13-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성북구 장위13-1구역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7.9...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6
서울 성북구 길음5구역 추정비례율이 106.05%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33층 아파트 754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길음5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지난 25일 고시했다. 길음5구역은 지난해 9월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변경안에 대해 조건부 의결을 받았다. 고시문에 따르면 정릉동 175번지 일대 길음5구역은 면적이 3만6,270.9㎡로 앞으로 최고 33층 아파트 754세대(공공주택 13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288세대에서 466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6.05%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7,014억6,8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719억9,1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164억6,6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2,700만원 △49㎡ 5억9,500만원 △59A㎡ 8억3,700만원 △59B㎡ 8억3,000만원 △84A㎡ 9억9,100만원 △84B㎡ 9억7,700만원 △99㎡ 11억4,0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한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일대는 우이신설선 정릉역과 4호선 길음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숭덕초, 길원초, 정수초, 길음중, 계성고, 대일외고 등이 있다. 정릉을 비롯해 개운산, 하늘한마당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성북구 길음5...
월간도시 · 2026.06.23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분담금 갈등의 단초로 지목돼 온 관리처분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종전자산 평가와 공사비, 일반분양가, 권리가액을 하나의 비례율로 묶어 처리하는 현행 방식이 조합원 간 권리배분 논란과 사업 지연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도시정비학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주택재건축사업 관리처분방식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2026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재건축사업의 핵심 절차인 관리처분 단계에서 반복되는 추가분담금 논란과 개발이익 배분 문제를 진단하고, 공동주택 재건축에 맞는 새 권리배분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처분계획은 조합원이 어떤 주택을 배정받고, 얼마의 추가분담금을 부담할지를 정하는 절차다. 사업시행인가 이후 분양신청, 종전자산 평가, 종후자산 추산, 사업비 산정 등이 한꺼번에 맞물린다. 이 단계에서 권리가액과 조합원분양가가 결정되기 때문에 조합 내부 갈등이 본격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승주 한국도시정비학회장이 인사말을 맡고, 서종대 주택산업연구원장이 축사를 했다. 발제는 이지현 주택산업연구원 도시정비실장과 이승주 한국도시정비학회장이 각각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지현 실장은 ‘비례율 방식에 의한 관리처분의 문제점’을 주제로 현행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이 실장은 비례율이 총 분양수입에서 총사업비를 뺀 금액을...
디벨로퍼뉴스 · 2026.06.19
노후 주거지가 늘어나면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비사업은 법과 제도, 절차가 복잡해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디벨로퍼뉴스>는 정비사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이론과 구조를 하나씩 풀어 설명하는 연재를 마련했습니다. 순서를 나열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혼란이 생기는 지점과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차분히 짚어볼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면 사업은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돌입한다. 조합원들은 새로운 거처를 구하고 세입자들은 이사 준비를 시작한다. 상가 임차인들도 영업장을 옮겨야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이사’ 과정처럼 보이지만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이주 단계가 가장 많은 갈등이 발생하는 시기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사업 초기에는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 시공사 선정 등을 둘러싼 갈등이 주를 이뤘다면 이주 단계부터는 돈과 주거, 생계 문제가 직접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주비는 조합원이 새로운 거처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 등을 통해 지원받는 자금이다. 그러나 모든 조합원이 동일한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니다. 통상 종전자산 평가액과 권리가액, 담보가치 등을 기준으로 대출 가능 금액...
하우징헤럴드 · 2026.06.16
[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1차아파트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결정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송파한양1차아파트는 송파구 가락로 187번지 일대 구역면적이 4만9,226.3㎡을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법적상한 용적률 299.98%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 최고 29층 아파트 9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신축가구수는 △59㎡형 249가구 △74㎡형 136가구 △84㎡형 219가구 △98㎡형 57가구 △114㎡형 201가구 △128㎡형 92가구 등이다. 추정 비례율은 약 98.43%으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약 1조5,455억1,744만원, 총사업비 추정액은 약 5,728억8,504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9,888억1,800만원으로 산정됐다. 개락적인 추정분담금은 예시로 27평형 소유자의 권리가액은 약 15억2,572만원으로, 24평형을 분양 받을 시 약 1억2,917만원을 환급 받는다. 50평형을 분양받으면 약 8억3,949만원을 환급받는다. 34평형 소유주의 경우 권리가액은 약 17억2,259만원으로 24평형을 분양 받으면 약 3억2,604만원을, 50평형을 분양 받으면 약 6억4,262만원의 추가부담금이 발생한다. 한편 송파한양1차아파트는 지하철...
세종의소리 · 2026.06.16
부산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해운대구 우동 대우마리나 1·2차(1164세대) 재건축 사업이 정비업계의 고질적인 난제인 ‘아파트-상가 갈등’을 깨고 급물살을 타고 있다. 상가가 지상 용적률을 양보하는 대신 지하 공간을 독점 개발하는 파격적인 상생안을 도출하면서다. 이번 합의로 아파트 소유주들은 세대당 1억 원 안팎의 분담금을 줄일 수 있게 됐고, 상가는 단지 내 핵심 상권을 선점하는 실익을 챙겼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마리나 1·2차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최근 아파트 소유주 동의율 65% 선을 돌파했다. 추진위와 상가 측이 ‘원스톱’ 상생 합의안의 큰 틀에 합의하면서, 향후 상가 동별 동의 요건만 충족하면 곧바로 조합 설립 등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통상 노후 단지 재건축의 가장 큰 걸림돌은 상가 조합원과의 이해관계 충돌이다. 상가 지분 쪼개기나 권리가액 산정 문제로 소송전이 벌어져 사업이 수년간 공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대우마리나 1·2차는 ‘지상 용적률’과 ‘지하 공간’을 맞교환하는 역발상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합의안의 핵심은 상가 측이 신축 시 확보할 수 있는 상업 용적률 중 약 3000평을 아파트 측에 대승적으로 양보하기로 한 점이다. 아파트 추진위는 이 양도받은 용적률을 활용해 30평형대, 약 100세대로 구성된 아파트 1개 동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일반분양할 경우 분양 수익이 늘...
머니투데이 · 2026.06.14
서울 송파구 잠실 장미1·2·3차 아파트가 최고 49층, 5105가구 규모로 재건축이 확정되면서 잠실 한강변 정비사업의 마지막 대형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진입했다. 사업 지연 리스크를 털어낸 초대형 단지가 시장 가격 상단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시는 최근 장미1·2·3차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용적률과 층수 상향을 통해 초고층 대단지로 재편된다. 장미1·2차는 1979년에 준공된 아파트로 각각 2100가구, 1302가구 규모다. 장미3차는 1984년 준공된 120가구 노후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5105가구(공공주택 55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잠실 장미1·2·3차 재건축 사업은 입지와 규모 대비 이례적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었다. 핵심 원인은 조합 내부 갈등과 상가 소유주와의 이해충돌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사업 초기부터 조합 집행부와 일부 조합원 간에는 정비계획 변경 방향, 용적률 및 층수 상향, 사업성 확보 방안 등을 둘러싼 의견 차이가 지속됐다. 분담금 수준과 사업 추진 속도를 두고 입장이 엇갈리면서 총회가 무산되거나 집행부 교체 요구가 이어지는 등 의사결정 구조가 흔들렸고 이는 사업 전반의 추진력을 약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단지 내 상가 비중이 높은 구조도 갈등을 심화시켰다. 상가 소유주들은 권리가액 산정과 보상 방식에서 주...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2
시는 지난 11일 장안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로 면적이 6만7,951.8㎡다. 앞으로 재개발을 통해 최고 36층 아파트 1,75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1,754세대 중 임대주택은 233세대다. 기존 1,426세대에서 328세대가 늘어나는 것이다. 평형별로는 △40㎡ 228세대 △59㎡ 771세대 △84㎡ 755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추정비례율은 108.66%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1조4,403억3,070만9,000원, 총비용 추정액은 9,448억2,160만5,000원이다. 여기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이 4,560억1,399만7,000원으로 파악됨에 따라 비례율이 집계됐다. 개략적인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도 나왔다. 추정금액은 평형별로 △40㎡형 5억4,990만원 △59㎡형 8억180만원 △84㎡형 10억630만원 등이다. 분양가 추정액에서 조합원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 -면 환급받는다. 추정권리가액은 조합원별 종전자산추정액을 추정비례율로 곱한 것이다. 장안1구역은 지난 3월 16일자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최근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7월 11일 주민총회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예산안 수립 등도 다뤄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2
서울 광진구 자양3동 A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최고 49층 높이의 아파트 1,000여세대 규모로 재개발된다. 추정 비례율은 114% 이상으로 산정됐다. 시는 지난 11일 ‘자양3동 A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안(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로 면적이 4만798㎡이다. 예정 법적상한 용적률 299.67%이하, 건폐율 50%이하를 적용한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높이의 아파트 1,03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60㎡이하 464세대 △60~85㎡이하 476세대 △85㎡초과 90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추정 비례율은 약 114.39%다. 총수입 추정액은 약 1조3,885억원, 총지출 추정액이 약 7,560억원이다. 종전자산 총추정액은 약 5,529억원으로 산출됐다. 권리자 분양가격 추정액은 △39㎡형 약 8억4,320만원 △49㎡형 약 10억6,290만원 △59㎡형 약 12억7,960만원 △74㎡형 약 14억5,820만원 △84㎡형 약 15억9,470만원 △109㎡형 약 19억3,340만원이다. 이를 토대로 개략적인 추정 분담금 규모도 계산했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 -면 환급받는 구조다. 이때 추정 권리가액은 개별 종전자산 추정액에 추정 비례율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2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1차아파트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고 29층 950여세대를 짓는데, 추정 비례율은 약 98.43%로 추산됐다. 시는 지난 11일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변경),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송파한양1차아파트는 송파구 가락로 187번지 일대로 면적이 4만9,226.3㎡이다. 법적상한 용적률 299.98%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한 재건축을 통해 최고 29층 높이의 아파트 95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형 249세대 △74㎡형 136세대 △84㎡형 219세대 △98㎡형 57세대 △114㎡형 201세대 △128㎡형 92세대 등으로 구성됐다.1 추정 비례율은 약 98.43%이다. 총수입 추정액은 약 1조5,455억1,744만원이고 총사업비 추정액은 약 5,728억8,504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9,888억1,800만원으로 산정됐다. 이를 토대로 개락적인 추정분담금도 산출됐다. 일례로 27평형 소유자의 권리가액은 약 15억2,572만원으로, 24평형을 분양 받을 시 약 1억2,917만원을 환급 받는다. 50평형을 분양받으면 약 8억3,949만원을 환급받는 구조다. 34평형 소유주의 경우 권리가액은 약 17억2,25...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9
서울 중랑구 중화동 우성타운 재건축 추정비례율이 101.24%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0층 아파트 219세대로 탈바꿈된다. 구는 중화동 우성타운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경미한)변경 결정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4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중화동 195-2번지 일대 중화동 우성타운은 면적이 1만388㎡로 용적률 250.69%를 적용해 최고 20층 아파트 219세대(공공주택 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98세대에서 121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1.2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402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589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803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7억9,000만원 △74㎡ 9억4,000만원 △84㎡ 10억원 △115㎡ 12억8,0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7호선·경의중앙선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상봉초, 중흥초, 묵동초, 장안중, 상봉중, 중랑중, 중화고 등이 있다. 중랑천과 봉화산도 인접해 있다. 서울 중랑구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중랑구 중화동 우성타운 재건축 추정비례율이 101.24%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0층 아파트 219세대로 탈...
시사저널 · 2026.06.07
서울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이 이주 단계에 속속 진입하면서 정비사업발(發) 이주 수요가 전세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서울 주택시장의 전세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이에 따른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서울 일부 지역 전세 수급에 부담을 줄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과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사업장,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 등이 올해 하반기 이주를 앞두고 있다. 노량진1구역은 지난 4월 동작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재개발 9부 능선을 넘으면서 이제 이주 절차를 준비 중이다. 노량진3구역도 지난 2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고 오는 7월 이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여의도 재건축사업장에서는 대교아파트가 최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고 한양아파트도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밟고 있어 두 단지 모두 올 하반기 이주가 예상된다. 노원구 상계1구역도 지난해 12월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고시됐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별 권리가액과 분양 대상, 추가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어떤 주택을 배정하고 얼마의 분담금을 부담하게 할지 등을 담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심사·인가하게 된다. 관리...
시사저널e · 2026.06.04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이 잇따라 이주 단계에 진입하면서 정비사업발(發) 이주 수요가 하반기 전세시장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서울 전세시장에서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대규모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더해질 경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급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과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사업장, 노원구 상계1구역 등이 올해 하반기 이주를 앞두고 있다. 노량진1구역은 지난 4월 동작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오는 7월 이주를 앞두고 있다. 노량진3구역도 지난 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는 7월 이주를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여의도 재건축 사업장 가운데서는 대교아파트가 지난달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이주를 앞두고 있다. 한양아파트 역시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두 단지 모두 올해 하반기 이주가 예상된다. 노원구 상계1구역도 지난해 12월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고시됐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별 권리가액과 분양 대상, 추가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어떤 주택을 배정하고 얼마의 분담금을 부담하게 할지 등을 담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4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추정비례율이 100.79%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52층 아파트 414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4일 고시했다. 올 3월 12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여의도동 38-1번지 일대 광장아파트 38-1은 면적이 1만167㎡로 상한용적률 597%를 적용해 최고 52층 아파트 414세대(임대 15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168세대에서 246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0.79%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8,599억987만9,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368억6,231만8,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4,197억3,245만2,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17억5,000만원 △84A㎡ 23억5,000만원 △84B㎡ 23억5,000만원 △102㎡ 27억8,000만원 △116㎡ 30억7,000만원 △138㎡ 35억5,000만원 △150㎡ 38억1,0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주변에 윤중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전북 전주시 송천 롯데1·2단지가 최고 25층 아파트 685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102.43%로 추산됐다. 시는 송천 롯데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을 지난달 27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송천동2가 561-19번지 일원 송천 롯데1·2단지는 면적이 3만3,055㎡로 기존 530세대를 헐고 최고 25층 아파트 68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102.43%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943억636만3,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415억6,872만8,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514억8,811만9,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3억4,264만8,000원 △84㎡ 4억6,532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일대는 주변에 송원초, 용소초, 송북초, 용소중, 솔내고, 전라고 등이 있다. 인근에 전주천,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 전주수산시장 등이 있다. 전북 전주시 송천 롯데1·2단지 [사진=네이버 거리뷰] 전북 전주시 송천 롯데1·2단지가 최고 25층 아파트 685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102.43%로 추산됐다. 시는 송천 롯데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을 지난달 27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송천동2가 561-19번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전북 전주시 한양·신일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700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한양·신일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화산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달 2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효자동1가 635-2번지 일원 한양·신일은 면적이 3만4,001.4㎡로 최고 35층 아파트 7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양(224세대)·신일(230세대)에서 246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5.1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502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795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673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4억200만원 △84㎡ 5억1,4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일대는 주변에 서원초, 화산초, 서전주중, 상산고, 전주여상 등이 있다. 삼천과 효자공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서 서원초교인근 재개발(정비예정구역), 효자주공 재건축(관리처분인가), 광진목화 재건축사업(정비예정구역)이 진행 중이다. 전북 전주시 한양·신일 정비구역 결정도 [고시문] 전북 전주시 한양·신일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700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한양·신일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역촌동)이 최고 36층 아파트 999세대로 재개발된다. 추정비례율은 115.48%로 추산됐다. 구는 역촌역세권(역촌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이달 29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8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역촌동 14-70번지 일원 역촌역세권(역촌동)은 면적이 2만6,218㎡로 용적률 448.8%를 적용해 최고 36층 아파트 999세대(장기전세 253세대, 재개발임대 7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115.4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7,992억5,758만5,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5,262억1,108만1,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364억4,793만2,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2㎡ 4억7,500만원 △44㎡ 6억2,600만원 △59㎡ 8억8,200만원 △84㎡ 10억2,100만원 △114㎡ 12억2,1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이호준 기자 업데이트 2026.06.01 09:16 입력 2026.06.01 09:15 댓글 0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역촌동) [사진=네이버 항공뷰]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역촌동)이 최고 36층 아파트 999세대로 재개발된다. 추정비례율은 115.48%로 추...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8
시는 28일 한강로1가 231-23번지 일대 한강로1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지구단위계획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한강로1가 231-2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860㎡다. 여기에 상한용적률 405%를 적용해 최고 39층 아파트 69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9㎡ 146세대(임대 50세대 포함) △59㎡ 316세대(임대 33세대, 공공주택 15세대 포함) △84㎡ 199세대(공공주택 47세대 포함) △103㎡ 36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추정비례율은 99.08%다.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통해 얻는 총수입 추정액이 약 9,747억원, 총지출 추정액은 약 4,613억원으로 파악됐다. 또 종전자산 총액 추정액이 약 5,181억원으로 집계되면서 비례율이 산출됐다. 예상 분담금도 나왔다. 일례로 종전자산가격이 10억원인 소유자의 경우 추정 권리가액은 9억9,080만원이다. 해당 토지등소유자가 전용 59㎡형을 분양받으면 4억6,300만원을 내야한다. 84㎡형의 경우 분담금이 8억40만원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대부분의 제2종,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지역여건 변화 및 광역중심 기능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준주거지역이 기존 6,493㎡에서 2만216.6㎡까지 늘어난다. 한편 이 일대는 지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2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역세권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13.4%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40층 아파트 592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21일 고시했다. 지난 2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에 대해 재공람공고를 거쳐 확정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신길동 1343번지 일대 여의대방역세권은 면적이 1만4,239.4㎡로 앞으로 용적률 455%를 적용해 최고 40층 아파트 592세대(재개발임대 35세대, 장기전세 17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113.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5,696억5,582만9,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3,408억5,070만4,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017억6,902만9,000원이다. 이는 3.3㎡당 평균 분양가 5,200만원과 3.3㎡당 공사비 820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격이 5,720만원이고 공사비가 902만원이면 비례율은 127.5%까지 오르게 된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7억2,982만원 △51㎡ 9억3,704만원 △59㎡ 10억7,087만4,000원 △84㎡ 14억1,050만7,000원 △112㎡ 17억7,698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시사저널e · 2026.05.20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핵심 사업지인 노량진1구역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노량진뉴타운 전 구역이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했다. 주요 구역들이 착공과 분양에 속도를 내며 사업 완성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에 따른 사업성 관리가 향후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은 지난달 동작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재개발 9부 능선을 넘었다. 이로써 노량진뉴타운 8개 구역이 모두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별 권리가액과 분양 대상, 추가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어떤 주택을 배정하고 얼마의 분담금을 부담하게 할지 등을 담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심사·인가하게 된다.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완료되면 조합은 이주와 철거, 일반분양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노량진뉴타운은 현재 2·6·8구역이 착공을 완료한 상태다. 이 가운데 6구역은 ‘라클라체자이드파인’으로 재개발돼 지난 3월 뉴타운 내 첫 분양에 나섰으며 일반분양 물량 중 2가구를 제외하고 모두 계약을 마치며 사실상 완판에 성공했다. 이어 노량진8구역을 재개발한 ‘아크로리버스카이’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에 나설 예정이며 노량진2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