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1구역도 9부 능선···노량진뉴타운 완성 기대감 커져 - 시사저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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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핵심 사업지인 노량진1구역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노량진뉴타운 전 구역이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했다. 주요 구역들이 착공과 분양에 속도를 내며 사업 완성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에 따른 사업성 관리가 향후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은 지난달 동작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재개발 9부 능선을 넘었다. 이로써 노량진뉴타운 8개 구역이 모두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별 권리가액과 분양 대상, 추가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어떤 주택을 배정하고 얼마의 분담금을 부담하게 할지 등을 담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심사·인가하게 된다.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완료되면 조합은 이주와 철거, 일반분양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노량진뉴타운은 현재 2·6·8구역이 착공을 완료한 상태다. 이 가운데 6구역은 ‘라클라체자이드파인’으로 재개발돼 지난 3월 뉴타운 내 첫 분양에 나섰으며 일반분양 물량 중 2가구를 제외하고 모두 계약을 마치며 사실상 완판에 성공했다. 이어 노량진8구역을 재개발한 ‘아크로리버스카이’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에 나설 예정이며 노량진2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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