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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건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 서울Pn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에서 미술사학자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초청해 ‘책문화 강연’을 연… 서울 강서구가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아 건강 교실 ‘치아는 튼튼하게, 치매는 잘근잘근’을 운영한다고…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절반으로… 강북 재개발·재건축 탄력 받나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강북지역 11개 자치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을 절반으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를 도입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11개 자치구(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먼저 공공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도 입지와 개발여건,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상을 통해 결정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지역별 개발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선했다. 이번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개발이 정체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기여율을 차등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개발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주거비율도 획일적인 기준 대신 대상지의 입지특성, 개발여건, 공공성...
강북 재개발 탄력받나... 11개 자치구 공공기여 30%로 낮춘다 - 세계비즈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자 공공기여율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는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공공 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된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은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사업성을 높임으로써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의 운영 지침을 개선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시는 그동안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등을 통해 지역 간 개발 격차 완화를 추진해왔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주거 비율 기준 등으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제도화한 첫 사례라고 시는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서울 11개 자치구 재개발 초강력 인센티브... ‘공공기여율 60→30%’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해 11개 자치구에 초강력 인센티브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으로 공공 기여율을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민간 개발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게 될 전망이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업성이 부족했던 지역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는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이 활발한 일부 자치구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집중 지원한다. 앞으로도 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혜택을 주고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울 전역 균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건설,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한국주택경제신문
두산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제2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 마포로5-2지구 재개발조합은 지난 27일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충정로 3가 250-7번지 일대 마포로5-2지구는 면적이 5,596.2㎡로 앞으로 지하6~지상28층 아파트 19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사업지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돼 있다. 공사비는 약 1,313억원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2조6,425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구체적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1,541억원) △서울 관악구 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1,543억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1,739억원)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616억원) △서울 구로구 천왕3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1,219억원) △경기 의정부시 가능3구역 재개발(4,831억원)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1,635억원) △부산 남구 용호7구역 재개발(3,654억원)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7,334억원) 등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미동초, 봉래초, 경기초, 창덕여중, 한성중, 한성고, 이화여고, 이화여자외고 등이 가깝다.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사진=정비사업...
강서구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역세권에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이 동시에 공급돼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화곡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결정으로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정비구역 93,458.1㎡, 공동주택 획지 64,837㎡에 아파트 25개 동, 지하 3층 ~ 지상 최고 18층(최고높이 54m 이하) 규모의 총 2,146가구(장기전세주택 319가구, 재개발 의무임대 227가구)를 건립한다. 화곡역 일대의 교통·보행체계를 전면 개편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구조적 한계였던 접근성 문제를 해결했다. 대상지 동측 진입도로(15m) 신설 및 화곡로21길 확폭(6m→15m), 강서로35길 내 공공보행통로(10m) 신설 등을 통해 화곡로 및 강서로에서 대상지로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강서로33길 내 공원을 설치해 화곡역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아울러, 화곡로에는 근린생활시설 배치해 기존 상권을 보호하고, 보행공간 및 열린공간 조성 등을...
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 한국경제
NH농협은행은 19일 우수거래기업인 ㈜비케이엠홀딩스 임직원과 함께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오이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농촌 일손돕기에는 강태영 은행장과 ㈜비케이엠홀딩스 문병기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오이농가의 가지치기 작업을 지원하며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영농인력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6월을 맞아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우수거래기업과 함께 농촌 현장의 인력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며 농업·농촌 지원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비케이엠홀딩스 문병기 회장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업·농촌을 위한 농협은행의 뜻깊은 행보에 앞으로도 동참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 말했다.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우수거래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금융을 실천하고, 농업·농촌 지원에 앞장서겠다 밝혔다. NH농협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 해운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을 위한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서울 아파트값 0.27% 고공행진, 역세권·재건축이 끌고 전세난이 밀어 올렸다 - 미디어써치
서울과 수도권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지방은 보합세에 머무르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전세가격은 0.11% 올랐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과 동일하게 0.27%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매매 시장은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세권과 대단지, 그리고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강북 14개구(0.29%)의 상승 폭이 강남 11개구(0.26%)를 웃돌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북권에서는 종암·길음동 중소형 위주로 오른 성북구(0.40%)와 창·방학동 대단지 위주의 도봉구(0.38%), 응암·수색동 주요 단지 중심의 은평구(0.37%)가 강세를 보였다. 강남권에서는 구로·개봉동 역세권 위주의 구로구(0.39%)와 가양·내발산동 주요 단지 위주의 강서구(0.32%)가 상승을 이끌었으며, 압구정·역삼동 재건축 추진 단지가 포진한 강남구도 0.31%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인천(0.04%)은 송도·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오른 연수구(0.12%)가 상승세를 견인했으나 중구(-0.04%) 등은 하락하며 혼조...
화곡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가 2100여 세대 규모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장기전세주택과 임대주택을 포함한 대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도 확충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면적은 9만3458.1㎡ 규모다. 도로와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공동주택 획지 6만4837㎡에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25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146세대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319세대, 재개발 의무임대주택은 227세대로 계획됐다. 서울시는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함께 공급해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비계획에는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대상지 동측에는 폭 15m의 진입도로가 신설되며, 화곡로21길은 기존 6m에서 15m로 확폭된다. 또 강서로35길에는 폭 10m 규모의 공공보행통로를 새롭게 조성해 화곡로와 강서로에서 사업지로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서울 화곡·신금호 역세권 재개발 통과 - SR타임스
[SRT(에스알 타임스) 안병용 기자] 서울시가 강서구 화곡역과 성동구 신금호역 일대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을 연달아 통과시키며 서울 도심 노른자위 입지에 총 2,500여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 물꼬를 텄다. 최근 치솟는 전세가와 공급 가뭄 우려로 불안해진 서울 부동산 시장에 안정화 신호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와 성동구 금호동2가 421-1번지 일대의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인접한 화곡동 1033번지 일대(면적 9만3,458.1㎡)의 노후 저층 주거지는 아파트 25개동,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최고 높이 54m)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탈바꿈한다. 총 2,146세대 중 319세대는 장기전세주택, 227세대는 재개발 의무임대로 채워진다. 대단지 조성에 발맞춰 기반시설도 확충된다. 대상지 동쪽에는 폭 15m의 도로를 신설하고, 기존 폭 6m짜리 화곡로21길은 15m로 확장한다. 강서로35길에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며 강서로33길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그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고질적인 지역 주차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화문(CBD) 및 여의도(YBD) 등 3대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5호선 신금호역 역세권 금...
화곡역세권, 재개발로 최고 18층 2,146세대 대단지 건립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서구 화곡역세권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최고 18층 높이의 아파트 2,140여세대가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화곡동 1033번지 일대로 면적이 9만3,458.1㎡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18층 높이의 아파트 2,14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319세대, 재개발 의무 임대주택은 227세대로 구성됐다. 또 화곡로 및 강서로에서 대상지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도로 확폭도 계획했다. 동측에 진입도로를 신설하고 화곡로21길을 6m에서 15m로 확폭한다. 강서로35길 내 공공보행통로도 신설한다. 강서로33길 내에는 공원도 설치한다.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지 내에서 부족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까지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화곡로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기존 상권을 보호하고, 보행공간 및 열린공간으로 구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을 통해 화곡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이라며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으로 서민 주거안정화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곡역세권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강서구 화곡역세권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최고...
화곡역세권 재개발 ‘수정가결’… 강서구 주거 지형도 대격변 예고 - 미디어써치
서울시가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정비사업의 물꼬를 텄다. 지난 17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는 노후 저층 주거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노후 주택의 개보수를 넘어, 화곡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양질의 공공 주택을 공급하고 지역 인프라를 전면 재편하겠다는 서울시의 강력한 도시 계획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번 정비계획안의 핵심은 고밀도 주거 단지 조성을 통한 주거 공급 확대다. 약 93,458.1㎡ 부지에 최고 18층 높이의 아파트 25개 동이 들어서며, 총 2,146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특히 장기전세주택 319세대와 재개발 의무임대 227세대를 포함해, 공공 주거 안정망을 견고히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는 주택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주거 안정의 희망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서울시 주거복지 정책의 상징적 사업지가 될 전망이다. 시는 화곡로21길을 6m에서 15m로 확장하고 단지 동측에 15m 진입도로를 신설하여 교통 체증 완화와 보행 동선 최적화를 꾀했다. 또한 단지 내 공원 조성과 그 하부의 공영주차장 건립은 부족한 녹지와 주차 공간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복합형 정비사업’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권과의 상생 또한 이번 사업의 중요한...
5월 서울 집값 0.90% 상승…신축·재건축 단지 중심 매수세 확산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가 종료된 후 서울 주택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와 재건축 추진 단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와 월세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0.21% 상승했다. 수도권은 0.46%, 서울은 0.90% 오르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지방은 0.02% 하락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온도 차가 이어졌다. 서울 매매시장은 일부 외곽·구축단지에서 관망세를 보였지만,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고 상승 거래가 체결되며 상승했다. 강세를 보였다. 특히 역세권,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거래가 포착됐다. 강북권에서는 성북구가 1.36% 오르며 상승폭이 컸다. 길음동과 종암동 대단지가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광진구는 자양동과 광장동 중소형 단지 위주로 1.18% 상승했고, 성동구는 하왕십리동과 행당동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1.07% 올랐다. 서대문구는 남가좌동과 홍제동 주요 단지 위주로 1.06%, 노원구는 상계동과 중계동을 중심으로 1.05% 상승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1.19%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잠실동과 신천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강서구는 가양동...
당선 직후 현장속으로…구청장들 '민선 9기' 우선 과제 점검 - 네이트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추진 교통·현안 등 챙기며 새 임기 시동 민생복지 현장 찾아 목소리 청취 공약 이행·조직 정비해 준비 박차 6·3 지방선거가 끝난 지 열흘여가 지나면서 서울 자치구 구정도 민선 9기 체제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현직 구청장들은 선거 직후 곧바로 집무실로 북귀하거나 현장을 찾아 재건축·재개발, 교통, 복지, 민생경제 등 핵심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7월 1일 새 임기 시작을 앞두고 사실상 민선 9기 구정의 우선순위가 드러난 셈이다. 이번 선거에서 현직 구청장 12명이 다시 구민의 선택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3선에 성공했고,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재선 고지에 올랐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김길성 중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이들의 첫 행보에서 가장 두드러진 키워드는 도시정비다. 낡은 주거지와 정비사업 현장이 많은 서울 자치구에서 재건축·재개발 추진 속도는 구정 성과를 가르는 주요 지표가 되고 있다.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자산가치와도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연임 구청장들은 민선 9기 초반부터 정비사업 지원 체계 정비에 나섰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선거 직후 첫 결재로 구청장 직속 ‘찾아...
재건축·대단지 수요에 서울 아파트값 70주 연속↑ - 신아일보
서울 아파트값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며 70주 연속 올랐다. 자치구 중에선 강서구가 0.4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구로구와 동대문구가 뒤를 이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이번 주까지 70주 연속 오름세다. 이번 주 상승 폭은 지난주보다 0.02%p(포인트) 늘었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있지만 주요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25개 자치구에서 모두 가격이 오른 가운데 강서구가 0.4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구로구가 0.40% 상승했고 동대문구와 도봉구가 각각 0.39% 올랐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0.33%로 가장 많이 올랐다. 강남구는 0.25% 오르며 지난달 둘째 주 상승 전환 이후 5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서초구는 0.20%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2% 상승하며 70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다. 상승 폭은 전주보다 0.03%p 확대됐다. 자치구 중에선 성동구가 0.64%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도봉구 0.55%, 송파구 0.53%, 강북구 0.4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높은 전세...
서울 아파트값 재건축·재개발 중심으로 0.27% 상승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부동산원이 6월 둘째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1% 상승, 전세가격지수는 0.12% 상승을 기록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1% 상승했다. 수도권(0.20%), 서울(0.27%)은 상승, 지방(0%)은 보합으로 나타났다(5대광역시(-0.01%), 세종(-0.21%), 8개도(0.02%)). 시도별로는 경기(0.2%), 울산(0.07%), 전남(0.07%), 충북(0.05%), 전북(0.05%) 등은 상승, 대전(0%)은 보합, 광주(-0.09%), 제주(-0.03%), 경북(-0.03%), 부산(-0.01%) 등은 하락했다. 서울(0.25% → 0.27%)의 경우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존재하나, 주요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했다. 강북 14개구(0.27%) 동대문구(0.39%)는 답십리·휘경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9%)는 도봉·창동 위주로, 성북구(0.35%)는 돈암·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4%)는 미아·번동 위주로, 은평구(0.33%)는 불광·증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0.27%) 강서구(0.42%)는 가양·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는 개봉·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33%)는 거여·방이동 역세권 위...
당진전통시장 재건축 본격화…358억원 투입해 복합공간 조성 - 신아일보
당진시는 지난 4일 당진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전통시장 정비사업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고 재건축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시비 58억원과 민간자본 300억원이 투입되며, 전통시장 기능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와 관광 수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행정 지원과 민간 투자를 결합한 기부채납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돼 공공성과 사업 효율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공식에는 황침현 당진부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정제의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 대표를 비롯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관련 기관 관계자, 지방의원, 상인회,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재건축을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전통시장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황침현 부시장은 "오늘의 기공식 당진전통시장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희망의 출발점이자 지역경제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상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터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의료관광 법률지원 강화…강서미라클메디특구 자문변호사 위촉 구로구, 재생자전거 50대 기증…교통취약계층 이동 지원 서울시립대 김동현 대학원생, 환경독성보건학회 젊은과학자상 수상 경기 시흥시, 통합돌봄 연계 강화 나서…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
방화5구역 통합심의 통과 - 1665세대 친환경 대단지 조성 - 한국도시환경헤럴드
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 사업지인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5구역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1,665세대 규모의 친환경 대단지 아파트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김포공항과 마곡지구를 아우르는 직주근접 입지와 역세권 교통망, 대규모 녹지축까지 갖추며 서울 서남권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 및 건축·경관·교통·교육 분야 통합심의를 진행해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화5구역은 현재 이주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상태다. 서울시는 이주 완료 이후 올해 하반기 건축물 해체 공사를 진행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화5구역에는 총 28개 동, 최고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65세대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17세대가 포함된다. 특히 해당 지역은 김포공항 인근 입지 특성상 고도 제한 규제를 받아 사업성 확보가 어려웠던 곳으로 꼽혀왔다. 그러나 최근 서울시의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이 반영되면서 기존 계획보다 8세대가 추가 공급될 수 있게 됐다. 방화5구역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신방화역, 그리고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위치해 있다....
목동7단지 재건축, 지성진 號 출항...6월 조합설립과 연내 시공자 선정 기대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양천구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 지성진)이 빠르게 진행 중이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오후 2시 강서구 코엑스 마곡 4층 르웨스트 홀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성진 추진위원장을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건축사업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2,342명 중 서면결의와 우편투표 2,017명을 포함하여 2,083명이 참석하여 성원했다.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지성진 추진위원장은 참석자의 97%에 육박하는 2,018표를 얻어 당선됐다. 총회에서는 감사에 김태희, 천용상 후보 등 2인이, 이사에는 장승훈, 남효정, 정기선, 마수일, 신동국, 주원경, 구대현, 이철호 등 8명이 각각 선출됐다. 또 대의원에는 141명이 출마해 125명이 선출됐다. 지성진 당선자는 “지지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니다. 토지등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약 5개월 만에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선출된 초대집행부 구성원과 함께 도시정비법에 따라 소통하면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라며 “우리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초대집행부 선출 외에도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비용...
군포시, 산본12구역 통합재건축 본격화 - 전국매일신문
경기 군포시가 산본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산본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대에 위치한 신안모란아파트와 한양목련아파트, 우방목련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으로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비롯한 각종 정비사업 업무를 맡게 된다.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확보하면서 이뤄졌다.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도 체결해 향후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절차 등 후속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이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진교훈이 시작한 일, 진교훈이 완성시키고 싶다” 이동현 중구청장 후보, “안 된다는 말보다 되는 방법 찾는 구청장 되겠다” 강동구 성내1동 4층 건물서 화재…1명 구조 경기 경기 “검은봉투 3,500만 원” 공방에 속초시장 선거판 흔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
군포시, 산본11구역 재건축 추진 본격화 - 전국매일신문
경기 군포시가 산본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산본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완료하면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의 의견과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향후 시공사 추천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통해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투명한 재건축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LH와 주민대표회의 간 원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계기로 사업 추진 체계가 한층 안정적으로 마련됐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진교훈이 시작한 일, 진교훈이 완성시키고 싶다” “광장에서 마을로”… 인천서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추모행사 성황 이동현 중구청장 후보, “안 된다는 말보다 되는 방법 찾는 구청장 되겠다” 검증 부실이 키운 ‘난장판 선거...
[2026년 5월 4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매매 0.06%·전세 0.10% 상승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시장은 여전히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 현상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이 발표한 ‘2026년 5월 4주(5월 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6%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를 유지했다. 수도권은 0.13%, 서울은 0.25% 상승한 반면 지방은 –0.01% 하락했다. 특히 서울은 지난주 0.31% 상승에서 이번 주 0.25%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 중심의 국지적 상승 거래가 이어졌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매도·매수자 관망세가 짙어지며 거래가 다소 주춤했다고 분석했다. 강북권에서는 강북구가 0.4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아·번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고, 중구(0.41%), 광진구(0.37%), 성북구(0.37%), 도봉구(0.34%)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0.32%)와 구로구(0.32%)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송파구는 잠실·방이동 재건축 및 대단지를 중심으로 0.28% 상승했고, 영등포구(0.27%), 관악구(0.27%)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경기도는 전주 0.12%에서 이번 주 0.09%로...
[특징주] 천일고속,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감 '상승' - 전국매일신문
4일 오전 10시 44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75% 오른 23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테마주 중 하나인 천일고속이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장 개표로 인해 울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을 보유, 재개발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2대 주주로서 지분 16.67%를, 동양고속은 0.17%를 갖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일에도 두 종목 다 장중 상한가를 기록, 투표 전부터 이런 열기를 선반영하기도 했다. “광장에서 마을로”… 인천서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추모행사 성황 강동구 성내1동 4층 건물서 화재…1명 구조 검증 부실이 키운 ‘난장판 선거’… 속초·고성 기초의원 후보들 ‘의혹 백화점’ 전락 손훈모 후보 김동현 선대본부장 "니 피가 더러워 저런 XX자식이 생겨났다" 막말 파문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진교훈이 시작한 일, 진교훈이 완성시키고 싶다” “검은봉투 3,500만 원” 공방에 속초시장 선거판 흔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조상래 곡성군수 당선 등 군수·도의원 선거 민주당 압승…곡성 민심 확인...
[AI 브리핑] SEOUL 강서구청장 재선 성공
출처: 뉴스1 강서구청장에 민주 진교훈 당선으로 4년 만에 리턴매치 설욕하는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에 민주 탈환... 서울 강서구청장에 민주 진교훈 당선. 박운기는 4년 만에 리턴매치 설욕하는 반면 서대문구청장에 민주 탈환. 한편, 금천구청장에 민주 최기찬, 강남구청장에 국힘 김현기 당선.
강서구 방화5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1,665가구 건립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5구역이 기준용적률 완화로 8가구 증가한 1,665가구의 대단지로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해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방화5구역은 현재 이주 마무리 단계로, 올해 하반기 건축물 해체 공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 10만1,581.1㎡ 부지에 28개동, 15층 규모의 1,665가구(공공임대 17가구 포함) 친환경 대단지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이 일대는 김포공항으로 인해 높이규제가 있어 사업성 개선이 어려운 지역이다. 최근 서울시의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을 반영한 통합심의 통과로, 기존보다 8가구를 추가한 공동주택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신방화역, 5호선 송정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김포공항과 마곡지구 인접해 직주근접과 완성된 인프라를 동시에 눌릴 수 있다. 단지 동서측에는 9호선을 이용하는 보행수요를 반영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남북측에는 오픈스페이스와 공원녹지를 연결하는 녹지축으로 도심 내 녹지 공간이 풍부한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
서울 구청장 후보들 '개발 개발 개발'… 원주민 대책은 외면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선거 후보 61명의 5대 공약을 전수 분석한 결과, 후보자 61명 중 48명(78.7%)이 주택 개발(재개발과 재건축, 정비사업 등)을 5대 공약에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이나 지역에 관계 없이 '개발 사업'은 사실상 '서울시 표준 공약'처럼 굳어진 모양새다. 개발 공약들의 단어 분포를 보면 '재개발'은 122회, '재건축'은 108회, '정비'는 185회나 등장했다. 서울시내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재개발·재건축 공약이 최소 1건 이상은 등장했다. 구별로 개발 공약 등장 횟수를 보면, 강서구와 동작구, 성동구의 경우 각각 5건, 강북구와 광진구, 성북구는 각각 4건으로 빈도 수가 높았다. 이렇다보니 강남구와 양천구 등에서 맞붙는 구청장 후보들이 낸 공약들은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많다. 강남구청장 선거에 나선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번 공약으로 초고속 재건축·재개발 추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와 맞붙는 김현기 국민의힘 후보 역시 '강남 재건축·재개발 임기 내 속도전'을 첫번째 공약으로 내걸었다. 양천구청장 선거에 나선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재건축·재개발의...
36년 행정전문가 김진선 강서구청장 후보“화곡동 대전환 4대 혁명” 발표 - 시사경제신문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국민의힘 김진선 강서구청장 후보가 수십 년간 지연돼 온 화곡동 재개발·재건축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화곡동 대전환 4대 혁명’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주대책 없는 개발은 주민을 내모는 개발”이라며 “대규모 순환형 이주단지를 능동적으로 조성해 원주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화곡동 전역을 동시에 개발하는 새로운 도시정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대규모 이주단지 확보와 화곡동 전역 동시 개발 체계 구축, 화곡동 대개발 추진단 신설, 원주민 우선 분양 등이 핵심이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반복돼 온 전세난과 원주민 이탈 문제를 해결을 위해 대규모 순환형 이주단지를 조기에 확보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을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한 뒤 개발 완료 후 재입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의 구역별·단계별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화곡동 전역을 하나의 통합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쪼개기식 개발 방식으로는 화곡동의 경쟁력을 높일 수 없다”며 “화곡동 전체를 대상으로 한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 직속 ‘화곡동 대개발 추진단’을 설치하고 인허가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행정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오세훈 서남권 '생활밀착'vs정원오 동북권 '재개발'…서울 표심 막판 총력전 - 이투데이
오세훈, 은평·강서·구로·금천·용산 순회…시장·상권·교통축 중심 ‘생활행정’ 부각 정원오, 관악·성동·광진·노원·도봉 집중…민주 강세지역서 재개발·정비사업 공략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은 '생활밀착 행정 대결'로 압축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두 대규모 유세보다 시장과 공원, 역세권을 잇달아 찾으며 막판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서울 서남권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현직 시장 프리미엄과 생활밀착형 성과를 부각했다면, 정 후보는 동북권과 민주당 우세지역을 돌며 재개발·재건축과 지역균형발전 이슈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 후보는 이날 은평구 불광천을 시작으로 강서구 가양장터와 방신시장, 양천구 목동, 구로구 개봉역, 금천구 현대시장, 용산구 후암시장, 서초구 방배역까지 서울 서남권과 한강축을 종횡으로 훑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강서·양천·구로·금천으로 이어지는 서남권 집중 공략이다. 이 지역은 서울에서 중산층과 실수요 주택 보유층, 신도시 거주민 비중이 높고 재건축·교통·부동산 이슈에 민감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목동 현대백화점 후문 유세는 목동 재건축 사업과 직결된다.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은 서울 최대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오 후보가 내세우는 '신속통합기획'과 규제완화 성과를 강조하기 좋은 장소다. 강서구 가양동과 방화동 일정 역시 의미가 크다. 김...
[AI 브리핑] 마포 재건축 속도전
출처: 쿠키뉴스 마포 재건축 속도전으로 마포 다시 뛰게 하겠다. CJ올리브영이 CJ그룹 승계 구도의 핵심 변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마포는 2026년 7월 1일부터 마포구, 서초구, 강서구가 한자리에서 2자리로 바뀌며 마포구가 재건축으로 대체된다. 마포 재건축은 마포구의 재건축을 위한 사업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방화5구역 재건축, 최고 15층ㆍ1655세대로 탈바꿈… 내년 상반기 착공 목표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인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5구역이 1665세대 규모의 친환경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김포공항과 마곡지구를 품은 직주근접 입지에 공원과 녹지축, 공공보행통로를 갖춘 단지로 조성되면서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과 건축·경관·교통·교육 분야 통합심의를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방화5구역은 현재 이주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주 완료 후 올해 하반기 건축물 해체공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방화5구역은 28개 동, 최고 15층, 총 1665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17세대가 포함된다. 특히 방화5구역은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해 항공기 고도제한에 따른 높이 규제를 받고 있는 사업지다. 이로 인해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울시의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이 반영되면서 기존 계획보다 8세대 늘어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사업지는 공항시장역과 신방화역, 송정역 등 3개 지하철역이 인접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김포공항과 마곡지구가 가까워 직...
방화5구역, 역세권 1,655세대 규모 대단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인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내 방화5구역이 1,665세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공공보행통로와 공원을 연계한 친환경 단지 조성과 김포공항·마곡지구에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까지 갖춰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해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원으로 10만1,581.1㎡ 면적의 대규모 사업장이다. 현재 계획으로는 건폐율 25.95%, 용적률 219.42%를 적용해 최고 15층 높이로 28개동에 공동주택 1,665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이주 마무리 단계로 이주가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 건축물 해체 공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될 전망이다. 당초 이 구역은 인근 공항에 따른 높이규제가 있어 사업성 개선이 어려운 지역이었다. 하지만 시의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을 반영한 통합심의 통과를 통해 기존보다 8세대가 추가됐다. 공항시장역과 신방화역, 송정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김포공항과 마곡지구 인접하여 직주근접과 완성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 동서측에는 지역 주민의 9...
흑석2·방화5·갈현1 등 알짜 재개발·재건축 사업 탄력 붙는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작구 흑석2구역 등 서울시내 4개 재개발 사업이 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무더기로 통과하면서 주택 공급난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서울시는 28일 개최된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흑석2구역 ▲강서구 방화5구역 ▲은평구 갈현1구역 ▲강북구 강북5구역 등 4개 재개발 사업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강 조망권 흑석2구역, 1045가구 들어선다= 흑석2구역은 흑석동 99-3 일대 4만9229㎡ 규모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인접한데다 한강 조망권이 확보돼 알짜 재개발 구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이 구역은 2021년 1월 공모를 통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구역으로 선정돼 초기 단계부터 사전기획을 도입했다. 이곳은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1045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건립 주택에는 임대 278가구가 포함된다. 사업에서는 흑석역과 동서·남북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며, 이를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공동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한다. 한강변 주동 26층에는 개방형 공공시설 전망대를 설치해 주민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한강을 누릴 수...
서울 서북·서남권 재개발 본격화...갈현1구역·방화5구역 정비사업 속도 - 파이낸셜뉴스
갈현1구역에 은평구 최대 규모인 4467가구 초대형 단지가 조성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인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5구역에 대한 통합심의안도 수정 가결됐다. 위원회는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해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
"서울만 달린다"···아파트값 14주 연속 상승, 송파·강북 재건축이 견인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이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부 인기 지역과 선호 단지에만 수요가 집중되는 국지적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시장 양극화가 한층 심화되는 모습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이달 4주(5월 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3%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지방은 0.01% 하락하며 약세 흐름이 지속됐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상승하며 전국 상승세를 견인했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0.31%) 대비 다소 축소됐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와 대출 규제, 매물 가격 부담 등에 대한 관망 심리가 확대되고 있지만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와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북권에서는 강북구(0.42%)가 미아·번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크게 올랐고, 중구(0.41%), 광진구(0.37%), 성북구(0.37%), 도봉구(0.34%) 등도 상승폭이 컸다. 실거주 수요가 꾸준한 역세권과 대단지 위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와 구로구가 각각 0.32% 상승했고, 송파구는 잠실·방이동 재건축 및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0.28% 올랐다. 영등포구(0.27%)와 관악구(0.27%)도 상...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사업 신탁방식으로 반전드라마…사업 좌초 3년만에 ‘힘찬 재도약’ - 하우징헤럴드
‘조합설립 무효’ 잔혹사 뒤로 하고 정상화 길 열어 서울시 통합심의 거쳐 사업시행인가 속전속결 상가 독립정산제 도입 …용적률 254% 유지 쾌거 ‘직주근접’ 랜드마크 부상…감정평가·분양신청 돌입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 무효 판결’과 ‘정비법 표류’라는 치명적인 암초를 만나 좌초된 지 약 3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내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과거 조합방식 체제 하에서 사업시행인가 단계까지 도달하는 데만 무려 6년이 소요됐던 것과 대조적으로, 지정고시 이후 단 3년 만에 서울시 통합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까지 속전속결로 완수한 결과다. 정비업계 전문가들은 복잡한 이해관계 갈등을 조정하고 철저한 사업 스케줄 관리를 선보인 한국토지신탁의 ‘위기관리 노하우’가 정비사업 정상화의 핵심 열쇠였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공사비 갈등과 금리 인상 등으로 전국 정비사업장이 몸살을 앓고 있는 시점에서, 마곡 신안빌라가 보여준 신탁방식의 사업 추진력은 도시정비업계의 새로운 돌파구이자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소송과 법안 계류로 얼룩진 10년… 신탁방식 도입으로 반전 드라마 썼다= 강서구 마곡동 327-53번지 일대에 위치한 마곡 신안빌라는 마곡지구의 배후 주거지로 일찍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단지다. 실제 사업 추진 과정도 초창기에는 순탄해 보였다. 지난 2012년 8월 최초 정비구역으로 지정...
정원오, 서남권 공략…목동 찾아 "재개발·재건축 약속 지킬 것"(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6.5.25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남권을 훑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그는 버스노선 개선 등 대중교통 공약과 재개발·재건축 약속을 내세워 이곳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지하철과 중복되는 버스 노선을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마을버스를 촘촘히 연결해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빠르게 이어주는 방향으로 재편하겠단 구상이다. 또한 심야시간대 지하철 노선에 따라 운행하는 '서브웨이 팔로어버스'를 도입하고, 지하철·버스가 닿지 않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는 '서울형 공공셔틀버스'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버스에서 잘못 내려도 15분 이내에 같은 버스를 타면 환승 할인을 적용한단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존(zone) 개념을 도입해 환승구역 안에 머무는 시간도 할인 기준에 포함한단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환승 할인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방지된다. 이와 함께 그는 저상버스 100% 도입 목표를 추진하고, 수용응답형 교통(DRT)·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반려동물 정책부터 재건축 현안까지 현장 행보 - 전국매일신문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반려동물 정책과 재건축 현안 등 지역 생활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연이어 현장 간담회를 열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에는 합동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에도 나섰다. 진 후보는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황금내근린공원 반려견쉼터에서 반려인과 동물복지 관계자, 수의사 등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반려동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팅커벨프로젝트 황동열 대표와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 지니네 쉼터 임정아 소장, 입양동물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주민 의견 청취 프로그램인 ‘진교훈의 강서 현장톡톡(Talk)’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서구 등록 반려동물 수는 지난해 6월 기준 4만284마리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참석자들은 원헬스(One Health) 개념 확대, 구청 내 동물복지위원회 설치, 구 직영 유기동물보호소 검토, 반려견쉼터 개선, 반려인·비반려인 갈등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진 후보는 “강서구는 서울에서 세 번째로 많은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자치구로 반려 문화의 성숙과 동물복지 향상이 구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소중한 제언들은 향후 구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생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강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일에는 염창동 우성1·...
정원오 “1만세대 준공” 오세훈 “새 정비구역 실적 0”…서울 재건축 격돌 - 에너지경제신문
오세훈 “새 정비구역 준공 0건” 정원오 “명백한 허위사실” 행당7구역 등기 지연·어린이집 기부채납 놓고 책임 공방 재건축·재개발 성과 검증전…서울 부동산 민심 향배 가른다 ▲(왼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같은 날 서울 강서구 까치산시장을 순회한 뒤 발산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각 후보 캠프 6·3 서울시장 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재건축·재개발 성과를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논란으로 시작된 공방은 23일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과 정비사업 실적 논쟁으로 확산되며 서울 부동산 정책 전반을 둘러싼 대결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오 후보는 이날 양천구 신정네거리 유세와 성동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 브리핑에서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정비사업 성과를 집중 겨냥했다. 그는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는 입주가 진행됐음에도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약 1000가구가 부동산 등기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 서울 전체 재건축 사업을 책임질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특히 행당7구역 어린이집 기부채납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제기...
오세훈 "정원오, 재개발·재건축 기초 몰라"…서남권 집중유세 - 더팩트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이자 부처님오신날 연휴 첫날인 23일 양천구와 강서구 등 서남권을 돌며 집중 유세를 벌였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서는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 문제를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서울시 앱 '손목닥터 9988' 등 서울시장 시절 건강 정책을 소개하며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게 앞으로 4년간의 주요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러닝 크루들과 함께 러닝 행사에 참여했다. 이후에는 양천·강서·금천·관악구 등 서남권 지역으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갔다. 구로·금천·문래 등 낙후된 공장지대를 첨단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한 1기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지난 3월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2.0' 프로젝트 완수를 강조했다. 서남권의 경제·주거·교통을 전면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전 10시에는 양천구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일대와 신영시장을 찾아 유세를 벌였다. 오 후보는 "엊그저께 목동 14개 단지 조합장님들을 만나 뵀다. 1·2·3 단지 종상향이 이뤄졌고 초스피드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 속도 그대로 유지해야 하지 않겠냐"라며 재건축·재개발 의지를 피력했다. 오후 1시 15분에는 강서구 까치산시장을 방...
오세훈 "鄭, 철근 괴담으로 불안감 조성…재개발은 기초도 몰라"(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5.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김준태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23일에도 부동산 이슈를 앞세워 민심 공략을 이어갔다. 오 시장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구청장 때 구청의 행정 처리 문제로 재개발 사업이 지연돼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부동산 무능 후보'라는 프레임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그는 신정네거리 유세에서 정 후보가 구청장을 지냈던 성동구의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의 업무 지연을 쟁점화했다. 오 후보는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에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1천 가구가 부동산 등기를 못 하고 있다"며 "정원오 구청장 시절 성동구청이 2023년 어린이집 건설 비용(현금 기부채납)으로 17억원을 받아놓고, 2025년 돈을 돌려준 뒤 난데없이 어린이집을 직접 지으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여의도 한강변에서 달리기에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5.23 readiness@yna.co.kr 그는 "이걸 해결하지 않고 3월에 나와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본인은 일 잘한...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염창동 우성1·2차 및 삼천리 재건축 추진위와 간담회 - 헤럴드경제
“임대 비율 완화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의할 것”...“정원오 후보도 약속 취임 즉시 긴밀히 협의할 것“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는 22일 ‘진교훈의 강서 현장톡톡(Talk)’ 일환으로 염창동 우성1·2차 및 삼천리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추진위원회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이고 신속한 재건축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 주민들은 재건축 추진 시 주민들에게 가장 큰 재정적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공공임대주택 의무 공급 비율이라며 합리적 조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했다. 진교훈 후보는 “재임 기간 염창우성1·2차 및 삼천리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을 위해 구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도 재건축 시 의무 임대 비율 조정을 약속한 만큼 취임 즉시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임대주택 비율을 조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교훈 후보는 “또한 해당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선 증미산 훼손지 일대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그간 오세훈 서울시의 소극적인 행정으로 진행이 쉽지 않았으나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반드시 공공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 간담회 진교훈 강서구청장...
[분양 포커스] 재건축 이주 수요의 대안 ‘서비스형 시니어 레지던스’ 눈길 - 중앙일보
‘VL르웨스트’는 2년 단위 계약구조를 갖춰 재건축·재개발 이주수요의 대체 주거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주요지역에 재건축·재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시니어층의 임시 거주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 전월세를 중심으로 이주 수요가 움직였다면, 최근에는 식사·건강관리·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시니어 레지던스’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강남권을 중심으로 전세와 반전세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2~10년가량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대안 주거시설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VL르웨스트’가 공급돼 주목을 받고 있다. VL르웨스트는 롯데건설이 시공한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로, 이미 준공돼 입주 중이다. 지하 6층~지상 15층, 4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1~149㎡ 810실로 이뤄졌다. VL르웨스트는 마곡 MICE 복합단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코엑스마곡·원그로브·케이스퀘어·롯데캐슬 르웨스트가 들어서 있으며, 컨벤션과 업무·상업·문화시설을 한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중심으로 지하철·쇼핑·업무·컨벤션·문화·녹지공간이 이어지는 생활 동선도 강점이다.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인천공항 접근성도 좋다. LG아트센터·서울식물원·보타닉파크가 인근에 위치해 공연관람·산책·여가활동을 일...
표류 딛고 정상화… “‘참 잘 지었다’ 기억될 단지로 만들 것”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이 장기간 표류를 딛고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서고 있다. 이 사업장은 과거 조합설립 무효로 동력을 잃은 상황에서 집행부 재정비와 함께 신탁방식 전환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그리고 주민 동의율 확보와 상가 갈등 조율 등을 거쳐 지난 4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박현애 신안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 위원장은 소통 중심으로 추진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직접 주민들을 만나 동의서를 징구하고, 상가 측과의 협의 과정에도 적극 나서면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은 징구에 나선 지 불과 2주 만에 85%를 넘었다. 상가와의 갈등도 독립정산제 적용을 통해 해소하면서 사업 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 위원장은 “사업이 흔들리던 시기 주민들의 불안감도 상당히 컸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했다”며 “나중에 주민들이 ‘아파트 참 잘 지었다’고 말할 수 있는 단지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사업이 멈추지 않고 앞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주민들에게 보여줬다는 점이다. 과거 조합설립 무효 이후 사업은 사실상 동력을 잃은 상태였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이 다시 추진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커졌고, 오랜 표류 과정에서 비롯된 피로감도 상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는 것은 단순하게 행정 절차 하나를 통과했다는 뜻이 아니다. 추진체계를 다시 세...
방화3구역,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받았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이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16층 아파트 1,47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방화3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최성종)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20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방화동 615-103번지 일대 방화3구역은 면적이 9만2,139㎡로 건축연면적은 29만7,514.97㎡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4~지상16층 아파트 1,476세대(임대 5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물량이 753세대이고 일반분양 물량은 660세대다. 나머지 7세대는 보류시설이다. 시공은 지난 2024년 11월 시공자로 선정된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맡는다. 앞으로 조합원 이주 이후 내년 10월 기존 건축물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공항철도·김포골드선·서해선이 지나는 김포공항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양호한데 방화초, 송정초, 송화초, 공항초, 방화중, 공항중, 마곡중, 서울백영고, 공항고 등이 인근에 있다.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 [사진=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제공]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이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16층 아파트 1,47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방화3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최성종)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20일...
불장된 강서 염창, 1년새 4억 뛴 이유는 -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3개의 구축 단지가 지난 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 상승률을 기록했다. 염창우성1차·2차·삼천리아파트는 '강서구 1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재건축추진위원회 승인을 마치고 조합 설립을 준비 중이다.
“재개발보다 빠르다”…도심복합사업 공모에 서울 44곳 몰렸다 - M이코노미뉴스
정부가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44곳, 약 6만가구 규모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다. 강남·서초·송파 등 기존 사업 추진이 드물었던 지역까지 참여가 확산되면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민간 재개발의 대안 정비수단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마감한 서울 대상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모에서 총 44곳(281만6000㎡)의 후보지 제안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약 6만호 수준으로 추산된다. 접수 지역은 강남구·서초구·송파구를 포함한 서울 16개 자치구에 걸쳐 분포했다. 전체 후보지 가운데 27곳은 주민 추산 기준 사업 참여 의향률이 30%를 넘겼다. 이는 후보지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다. 자치구별로는 강서구가 7곳으로 가장 많았고 영등포구 6곳, 동작구 5곳, 서초구·은평구 각 4곳 순이었다. 강남구와 송파구, 용산구 등 주요 정비사업 선호 지역에서도 사업 참여 수요가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저층주거지 방식인 ‘주택공급활성화지구’가 25곳으로 가장 많았고, 역세권 고밀개발 방식인 ‘주거상업고밀지구’가 16곳, 준공업지역 대상 ‘주거산업융합지구’가 3곳이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이 사업 시행을 맡아 조합 설립이나 관리처분계획 등 절차를 생략하고 신속한 공급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합 갈등과 사업 지연 문제를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