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5구역 재건축, 최고 15층ㆍ1655세대로 탈바꿈… 내년 상반기 착공 목표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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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인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5구역이 1665세대 규모의 친환경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김포공항과 마곡지구를 품은 직주근접 입지에 공원과 녹지축, 공공보행통로를 갖춘 단지로 조성되면서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과 건축·경관·교통·교육 분야 통합심의를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방화5구역은 현재 이주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주 완료 후 올해 하반기 건축물 해체공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방화5구역은 28개 동, 최고 15층, 총 1665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17세대가 포함된다. 특히 방화5구역은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해 항공기 고도제한에 따른 높이 규제를 받고 있는 사업지다. 이로 인해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울시의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이 반영되면서 기존 계획보다 8세대 늘어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사업지는 공항시장역과 신방화역, 송정역 등 3개 지하철역이 인접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김포공항과 마곡지구가 가까워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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